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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태어나는 아이의 옷을 준비해보면서 쓴 글…

 

전화기 케이스를 바꿔봤는데
진짜 새것 같…아서 최고였답니다.
아아^^ 진즉!! 갈껄…
진짜 오래…된 휴대전화기인데 새것 같아서~~
아아~ 당분간은 즐겁게 쓸 것 같네요.
흐음, 안 그래도 바꾸고 싶었는데…
그런… 기분이 싸그리 가셔버릴 정…도로
진짜 오랜만에 제 휴대전화기가
진짜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하하. 자주자주 바꿔야지



새로태어나는 아이의 옷을 준비해보면서 쓴 글…
아기용품을… 준비를 하는 건…
진짜 아무거나 떨려요. 하핫~
진짜 아무거나 좋습니다. 옷…



그리고… 양말 같은거? 정말 다양한 것들을
사고 난 후 정말 예쁘게 정릴하면
정~말 두근거려요. 하핫~
넘 작어가지고 으음~ 과연 이게
들어갈까낭? 보며 계속계속
생각을 쭉~ 합니다. 이렇게…^^
정말 작은데 생각만~ 해도~
사랑스러워서 몸을… 바~들바들 떤답니다.



정말 예쁜 색깔을 잘… 골라가지고
진짜로 넣어놨어요. ^ㅁ^
아기에게 더… 필요…한 게 있을까?
행복하고 좋은 생각을… 한 다음
고뇌를 하고…. 준비는 다 된 것인가?
그리고~ 맘이 놓인다면은
이제야…! 편안하게 미소지으며
열심히 하고 싶은 일들을 합니다.



나 잣니도 놀라게 벌떡!!! 일어서서
후에 또 다른 색으로
한가지 더 사볼까?? 갑자기
그런… 욕심도… 들기도 하고….
아~ 또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쉬어야겠습니다.
얼~른 애를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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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자국 쉽게 처리

 

며칠만 더 있으면 주말이네요. 정작 주말이 와도
특별히 할 일도 없으면서 주말 기다림이 간절해요.
월요일은 주말이 넘 머니 숫제 단념하는데
수요일만 되면은 조바심이 좀 나곤해요. 목요일 아침은 한결~ 가볍구요.
하루만 더 일하면 불금을 기대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주말도 열심~히 기다리지만 일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보면서 기다려야겠지요.
보람있는 수요일과 목요일을 보내고 즐거운 불금 맞이하자고요.


오늘은 배를 깔고 노트북을 했습니다.
진짜 즐겁게 한 것 같아요.
엎드려서 하는 것도 넘 즐겁고
졸리거나 허리가 고통스러울 때
앉아가지고 하는 것도 진짜로 좋더라구요. ㅋㅋ


옆드려서 하다가 허리 아프면 앉고-
그렇게 재미있게 컴퓨터를 하다가
정말 졸린나머지 커피를 타먹으려고
커피를 타가지고 왔는데 잘못해서
커피를 이불에 흘리고 말았답니다.
저녁시간이라서 세탁할 수는 없고
많이 쏟은 것은 않은 것 같아선 일단은 뒤집어서 잤는데
그리고 나서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커피자국은 현실이었답니다.


그래서! 그 커피자국 이제 지워야겠다라는 마음먹고
이불을 세탁하려고 했어요…
음, 그런데 커피자국이 워낙 거슬려서
이걸 별도로 지워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치약에 베이킹 소다를 살짝 묻힌 다음
잘 빨아준다음 다시 묻혀서
세탁기에 넣고는 잘 빨았네요.


잘 빨아지겠지라며 빨았던 것 같네요.
ㅋㅋㅋ 어찌됐건 그렇게 커피자국을 잘 지웠지요.
다음부터는 이불 위에서 뭐 먹지 말아야겠어요.
빨기가 정말 귀찮아요. 침대였어봐요. 낭패죠. ㄷㄷ
지금까지 작은 상식을 이야기해 보았답니다.
심플한 정보라서 유용한 정보였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껴요.
어떠한 일을 하든 뿌듯함을 느껴보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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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을 잘 내려면 목소리 관리 가 필수

 

사용하지 아니하는 기기에 먼지가 자안뜩 끼여있다 못해 아주 그냥~
찌들어서 건들기도 싫더라고요. 묵은때라고 하려나요?
그런것을 청소하는 것도 힘들답니다. 음, 그래도 사용해야하니까
물걸레를 갖고 일단 열심히! 닦았네요.
기계라서 역시나 걸레는 한계가 있더군요. 음-
그렇다 하여도 일단은 닦을만큼 닦았고 이젠 마른 수건으로
대충이라도 청소해야겠죠? 그러면 어디 마른수건이...?
대체 어디있을까? 없으면 대충 암거나 가져다가 해야죠 뭐.
잘 청소하고 나면 이제는 열심~히 쓸 겁니다.


제 사촌 동생은 만화 성우랍니다.
아이일 때부터 목소리가 참 이뻐서 주위에서 성우 해보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그 애도 성우가 되고 싶어 해가지고 오랜시간동안 목소리 관리를 했네요.
아~는 분의 자제분도 꿈이 성우라고 해서요.
따님을 위해 제가 직접 사촌 동생한테서 목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왔답니다.


그 목소리 관리하는 방법을 방문자분들에게 공유해볼까 하네요^^
목소리와 성대 관리하는 요령.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이따금 목이 갑갑할 때 헛기침을 하곤 하죠?
하지만은 이런 헛기침도 목소리에 정말 안 좋다고 해요.
목에 차가운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네요.
날이 쌀쌀해졌을 땐 두툼한 목도리를 꼭 해야해요.
그리고~ 복식호흡을 자주자주 해 주세요.
목소리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산소의 공급이 많아야 한답니다.


깊이 호흡을 하는 복식호흡은 보통 호흡보다 산소를 더 많이 마시게 해 줘요.
천천히, 그리고 깊게 숨을 마시고 내쉬는 연습을 많이 해 보셔요.
목소리에 변화가 생기지 않게 목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도 진짜 당연히 중요합니다.
목감기에 걸리지 않게 손과 발 그리고 몸을 깨끗하게 씻어 주셔야해요.
아, 참참! 술이나 카페인 같~은 음료수는 목소리에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성대를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목소리가 안좋아진다고 한답니다!
담배도 당연히 금물이겠죠? 아주 자연스러운 이야기겠죠?
넘 크게 소리지르는 일도 목에는 아주 안 좋네요.


노래방 다녀온 날은 목소리가 쉬어버리는 거처럼 말입니다. 모두들 아시죠?
대본 읽기 연습을 할 때엔 일부러 단어를 끊어 읽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합니다.
다만 너무 목에 힘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우뿐만 아니라 목소리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시는 일이면 목소리 관리가 엄청 중요할 것입니다.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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