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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사탕키스 어떻게 저렇게

 

 

 

아~ 졸린데 뭔가 하고 자~고 싶어가지고~~
놋북을 켜고 무언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의미가없는 일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엔 꾸벅꾸벅 졸기만 했어요~



하하하하… 정말 못 말려요~~
휴우~~ 진짜 전 안되겠어요….
정말 아까운 전기만 버렸습니다.
에잇~~ 음악이나 들어봐야지~~
유성은 사탕키스
쿠울쿨… 잘거에요~~ ㅠㅠ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유성은 사탕키스
감상해 보십시오.,



가끔씩은 아이들처럼 뛰어놀고 싶어요.
사무실이란 공간 안에서 탁탁 컴앞 키보드만 치고
방 안에 들어가면 침대 위에서
뒹굴~뒹굴~ 거리는 나의 모습을 쭉 보고 있으면
가끔가끔 나는 왜…. 사는 건가?
생각만 하게 된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말합니다.
안정이라는 게 진짜 최고라고 말이죠.


그런데~ 전 평화도 좋지만 아주 가끔은
뭔가 모험 가득한 같은 일도 일어났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저는 일탈을 꿈꾸면서
진짜 평~범한 일상을 보냅니다.
그러할 때 노래를 듣습니다.
나 자신을 어디로든 보내주는 것 같네요.
그~래서 더욱 노래를 찾습니다.
저를 여행시켜주는 노래는 제 곁에….
매~일 있어준답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보내죠.


하루하루 행복함을 쌓고 쌓으며
오늘하루도 모험을 떠납니다.
떠나려는 채비도 모두 필요 없답니다.
멜로디 하나면 충분하답니다.
그렇다면은 시작합니다.
선율이랑 함께라면 어디로든지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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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이 가장 애정하는 조미료는 무엇일까용?

 

 

 

맛있는 케이크를 먹으며
잡담을 나누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전 이야기가 좋아요.
즐겁잖아요? 아~ 행복해요.
혼자라도 좋으니까



이런… 기분을 내기위해
커피 한잔과 맛난 케이크를
컴퓨터 앞에 두고 먹으며
어떠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자! 꼭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제 몸이 가장 애정하는 조미료는 무엇일까용?
요즈음에 인공조미료에 대해서 말들이 매우 많아요.
모 프로그램에서 뭐_ 언급해도 되나? 어쨌든 나만의 생각이니까요.
조미료를 사용한다 안한다를 두고 맛보다는 사용하느냐, 안하느냐에
초점을 맞춰서 방송을 해내버리는 프로그램이 있잖아요.
그 프로그램 후에 MSG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 같죠.
그 체널을 바라보면서 가끔은
내가 숱하게 가던 식당에 배신감을 느끼기도 했죠.
저긴 어디? 라며 관심을 표출하기도 해요.



하지만 사실은 막상가서 MSG 없이 요리하는 식당을 본다면
맛이 약간 모자른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답니다.
그럴때마다 맛보다 건강!을 외치며 먹고는 한답니다.
싹싹 모두 비우고 오기는 합니다. 확실히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고 해야될까…
그래도 멋대로 드는 생각 한가지
뒷맛 좋은 맛을 자랑하네, 라면서 나오긴 하는데 정말 MSG 하나도 안쓸까?
라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모두 검증되어서 나오는데 말이지요.
스스로가 이러한 생각을 해내버리는 이유는
그동안 합성조미료를 팍팍 쓰면서 만들어놨던 요리들이
하나같이 칼칼하네, 개운하네 라는 감탄사를 연발시켰거든요.
특히 내가 너무나 시원하게 맛봤던 쌀국수.
MSG 가득한 국물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이루 말할 수 없던 배신감이
물밀듯이 밀려서 들어왔지요.



그 입안 가득 채우는 상쾌한 맛과, 감칠맛..
이런게 바로 합성조미료 맛이었다니.. 실망 안할수가 없었답니다.
그 후로 MSG 쌀국수를 끊었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생각나는 그 국물의 맛,
조미료의 맛 말이지요.
그래서 딱 하고 생각 하나를 하게 되었답니다.
과연 조미료가 우리 몸에 이런식으로 좋지않은 것인가? 라는 생각 말입니다.
인공조미료가 모두의 몸에 나쁘다는 주장은 주로 연구자들의 주장에서 나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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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쉬워~ 길을 잘 찾는 요령.

TV에서 그 음악이 나오길래
저역시도 따라 불러봤습니다.
역~시 아이들이 하는 것이 귀엽네.
아니 딱히 귀엽게 보이려고 한게 아니라지만
여튼 그런 생각이 파밧 들었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아이들이 사랑스럽다? 이려나요?


저는 정말 길~을 잘 잃어버려서 정말 난감합니다.
동서남북을 혼동하는 건 기본이고요. 어쩌다 오른쪽 왼쪽도 헷갈리는 정도예요.
그 정도인데 어~디 길을 찾아요…. 운전을 할 때마다 콩닥콩닥 떨린답니다.
내비게이션이 있다고 해도 매일 길을 잘 못 듣고 혼자 벌벌 떨기만 한답니다.


운전이 살떨리는 게 아니라 길을 못 찾는 게 무섭답니다…. 후!
그래서 길을 잘 찾는 방법을 이모저모 잘 알아봤어요.
이제 친구의 도움을 받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만은 없으니까요!
그 첫 번째는 초행길에 길을 간단히 찾아내기 위해선
미리 목적지에 대한 공부나 조사를 하는 거랍니다. 각종 사이트도 있고
알려진 장소라면 가는 길 약도도 있…으니 찾아보는 것이 좋겠죠!


그것들로 해당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지하철역이나 근방에 해당 지역 지도가 있다고하면 그런 것을 활용해도 되겠죠.
아니면 차의 표지판을 활용한 길 찾기도 좋더라구요.
편하게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것을 따라가면 안 되지만은
내가 어디에 있는지, 여기가 어디인지 얼마쯤 더 가야 하는지


대충은 파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근데 아직 좀 어려워요. 길치에게 요런 건 너무나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갔던 길을 특이한 간판이나 특별한 건물 위주로 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길을 알기 편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역시도 그런 것 위주로 암기하려고 하는…데
정작 거리는 생각이 나지 않고 간판이 기억난다고 하니 바~로 그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길치를 벗어나려는 연습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금방 좋아지진 않겠지만 길을 외우려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할 거에요.
으음, 요즘엔 지도 애플리케이션도 있고 하니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요?
위성사진의 지도는 정말 꿀인 것 같아요.
하하, 내가 이렇게 길을 열심히 찾아내고 있답니다.
아자잣! 길 잘 찾는 방법으로 길치 탈출 이제 시작하겠어요.
여러분들 저 이~제는 그만 글을 끝내요. 안녕~
^^ 아, 끝을 잘 했낭 모르겠는거죠.
매~일 이렇게 글을 쓰고나면 후회되는 것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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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자극! 이 노래 갤럭시 익스프레스♬ You Really Got Me

아주 잘 정리된 방에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군요.
너무 돼지우리같았는데 정리를 하길 잘했네요.
그래서 폴더 안에 정신하나도 없게 존재하는
내 음악들을 정리를 했죠.
정리를하면서 찾아낸 귀중한 보물 같은 음악….
갤럭시 익스프레스 You Really Got Me



진짜 들어보고 싶은 거여서
발견해서 너무 맘이 좋아졌습니다.
진짜 좋아하는 음악의 발견!!!
바로바로 이 음악~
그러면 뮤직 시작해보이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미하고픈 음악! 갤럭시 익스프레스 You Really Got Me
함께 감상해보죠.,



시공을 쭉~ 넘는 애정~
그러한 말 넘 환상적이지 않습니까?
아리따운 음악이 울려 퍼지고있고…
좋아하는 사람끼리 키스를….
아아… 넘나드는 좋아요.
이런 정서를 느끼고 싶네요.
그러한 노래를 계속 느껴보면서
애정하는 사람들과 함께 존재해줌에
고맙다고 더욱 좋아하게 되는…
뮤직은 요러한 느낌이네요.


하핫… 그정도로 노랫노래가 괜찮다는 거랍니다.
넘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인 듯한 느낌이죠.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하모니는 이런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난 뮤직 듣는 일을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추천을하는 것도 정말 좋아하고.
시간을 뛰어넘는 애절한 love처럼
제 잣니도 시공을 넘어 예쁜 선율을
들어보려고 힘을쓰곤 한답니다!


그러면은… 노래를 계속 들을까요?
분명히~ 뭔가 답이 나온답니다.
흠… 역시나 사랑스러운 곡도
마음아픈 노래도…. 방정맞은 울림도
전부 호나환상적인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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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유기같은 것은 넘나 싫어요.

라디오를 계속 들으면서
이 글을 써내려갑니다.
가락이 나오는 그런 라디오가 아니고
DJ가 오늘 있었던 말만 열심히도 하죠.
하하… 항상 들어보아요.



자기 혼자서 이야기를 하는 것…
난 진짜 열심히 써봅니다.
전 국민을 청취자로 하는 이
제 자신도, 전~부 똑같겠죠??
으음, 뭔 소리인지~~ 그럼 이제 시작해봐요.



강쥐 유기같은 것은 넘나 싫어요.
애완동물을 유기하지 말아주세요.
뉴스에 나오는 다양한 반려동물 학대 내용-
그리고 버려지는 애완동물들의 이야기- TV속의 얘기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주변엔 버려진 길고양이도 학대받는 멍멍이도 없었거든요.
이렇게 많고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내보내는 것은 아닐꺼야,
학대하는 것은 아닐꺼야 생각했었는데-
아파트 단지 내 전봇대에 묶여져있는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했어요.
사랑스럽게 생긴 것이 사람을 보면 꼬리를 흔들 흔들 흔들어요.



당연하게 주인이 있는 강아지인 줄 알았습니다.
묶어둔다음 슈퍼에 가셨나? 일을 보러 간건가? 했습니다.
아님, 개가 밖에 나오고 싶어했는데 여의치 않아 강아지만 묶어놓은 다음
집에 계신가 했습니다. 그저 그런가보다 생각 했답니다.
당연하게도 누군가 찾아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말이지요.
아니지, 주인이 찾아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볼일을 보고 그 자리에 왔을 때 그 나무에 쪽지가 하나 붙어있었습니다.
개 주인은 경비실로 와주세요. 라고 말이죠.
그 오랜시간 동안 혼자 그렇게 유기 되었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에
무슨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참으로 무서워졌어요.
동네 사람일텐데, 그래서 많이 무서워졌나봐요.
어떻게 인간이 그런식으로 무작정 강아지를 묶어놓고 방치를 하고
버려놓고 갈 수 있을까요?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생명인데, 심장이 있는, 살아있는, 숨을 쉬는 생명인데 말이지요.
어떻게 이런식으로 방치할 수 있는 것인가 말이에요.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였다면 아마도 묶여져 있던 개는 탈진을 했을거에요.
비가 내리는 날이었으면 추워서 덜덜 떨어가며 한참을 그런식으로 있었을 생각을 해보니까
왜 이렇게 안타까우면서 마음이 찡하던지-
그 애완견의 주인은 멀리서라도 지켜보고 있을까요?
남이 데리고 가기를 기원하면서?
진짜로 안타깝습니다.
당연히 양육할 수 없다는 그 입장도 이해를 해달라 한다면
무어라 말할 수는 없다곤 하지만 그냥 처음부터 키우지 마시죠. 라고 하기에는
그러한 권리는 없는 것이랍니다.



생명을 버리지 마십시오.
지켜주기에도 모자란 생명이라는 언어-
그 생명을 가진 반려동물을 잔인하게 유기하지 마십시오.
동물들은 생각이 없다고 그저 버리면 땡이나요?
동물들에게도 주인을 알아보는 눈이 있답니다. 주인의 사랑을 느껴 볼 수 있는 마음이 있죠.
그러니 그들을 방치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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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즈 가지마 가지마

뮤직을 쭉 들으면서
아아… 이런… 괜찮은 하모니를
모두에게 소개해 드리면
정말로 좋겠다 생각했어요.
브라운 아이즈 가지마 가지마
바로바로~ 이 아리아~



이런 하모니가 전부에게…
감상시켜드릴 정말로
좋은… 하모니랍니다. ^^
계속해서 들어보도록할가요? 노래를?
그럼 시작…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브라운 아이즈 가지마 가지마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저는 메모를 하는 버릇이 있어가지고
진짜 이상한 것도…
매일 적곤 합니다. 정말 끊임~없이
적으면서 기억하다 보니
저는 매일 메모…장을 지니고 다니죠
없으면 불안할 정도로~ 힘들어요.


근데 요즘은 휴대전화가
있으니 그래도 괜찮습니다.
아직 쓰는 맛이 넘 좋아서
놓지 못하고 있으니까…. 후후~!
아직 멀었죠~ 저는…….


안 가져와도 제 나름 괜찮네요^^
버틸만해요. 근데 전 특이하죠.
노랫소리를 들을 때도 메모를 하죠.
노랫노래 가사를 열심히 적습니다.


되게 의미 없는데….
그러다 보면 잘 외워지기도하고
가사의 뜻도 더 생각할 수 있고
귀찮긴 해도 여러모로… 좋습니다.


하하. 전 그런 점이 참 좋아요.
그래서 이렇게 노래의
가사 하나하나를 적어봅니다.
넘 좋아요. 최고랍니다.
아…. 저의 사소…한 가사 적기….
계속 하고 싶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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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심히 내 일기장을 열어봤죠.

헤어 스타일을 바꾸면 봐주길 원해요.
앞머리만 잘랐을 때도 말이죠.
그런데 보통이라면 못 알아봐 줍니다.
번번이 만나고 자주 보던 사람만 알아봐준답니다.
그런데 어디 염색하거나 할때 못알아보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까요?



그 정도로 타인에게 관심이 없을까요?
상처… ㅠㅠㅠㅠ….
그런데 헤어 체인지로 다른 사람의 관심 척도를 알아본다는 것도 조금 웃깁니다.
에잇! 지금은 저의 이야기나 한번 해볼께요.




정말 조심히 내 일기장을 열어봤죠.
아버지의 일기장을 몰래봤답니다.
집 안 속속 청소를 하던 중에 훌훌 털면 먼지가 한 움큼
좀 낡은 일기장 하나 발견을 했습니다.
아무도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후
후- 하고 먼지를 불어내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낡은 일기장을 열어봤답니다.
보는 순간 눈물이 툭- 떨어졌죠.
우리 아빠의 일기장이었습니다.
아빠는 하루하루의 일을 길게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남기고 있었어요.



일기장 속에는 어릴 적 제가 알 수 없는 모습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제가 처음 걷던 날,
제가 처음 옹알이를 했던 날,
제가 처음 아빠라고 부르던 날들이 생생하게 써져있었어요.
이게 일명 육아 일기의 시초가 아닐까요? 하하.
아빠의 사랑을 이렇게 많이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면서 내색 한번도 안 하던 아버지의 사랑이
아버지의 일기장 속에 전부 묻어나 있었답니다.
내가 마음아프게 한 날도 남아있었죠.
아버지 몰래 지우고도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빠의 추억인데 감히 제가 어떻게 건드릴 수 있겠어요?
다시 한번 그 위치에 전부 나왔답니다.
그날의 기억들이 그 일기장을 보면서 살아있는 듯이
한 장 한 장 필름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아버지의 일기장을 몰래보면서 나도 일기를 써본다고 다짐했답니다.
그저 심플하게? 메모처럼….
오늘의 기분 정도만 쓰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지금 바로 일기장 구입하러 고고~씽!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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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날 때 SG워너비 죄와 벌

예쁜 돌을 발견했다고
저에게 가져다 주는 아…이의
얼굴이 정말로 행복해보였어~요
가져온건 하얗고 깨끗한 돌.
그리고 매끈매끈~한 돌 뿐이었어요.



다시 달려가는 아이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어요..
어떤 노래…이 쭉~ 떠올랐어요…
SG워너비 죄와 벌
그 멜로디와 진짜 어울리는 아이랍니다.
그러한 노래와 비슷한 음악일까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ㅇ^ SG워너비 죄와 벌
들어보겠습니다~,



암것도 하지않는 시간을 잠시라도 살아보고 싶답니다.
진짜로 암것도 하지 않아도 매번 근심 걱정 없고 그런거요.
취미 생활자체가 쫌 하고 싶답니다.
취미 생활자체가 무척 좋거든요.
진저리날 정도로 해보고 싶답니다.


그리고 돈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에잇~ 이것 걍 주는거니까 써... 하고 싶지요.
그러면은 괴상한 사람들이 꼬이겠죠?
역~시 평범한 것이 좋~을까.
느닷없이 진지해져서… 이러한 생각을 접어두고
노래를 듣기 시작했답니다. 노래를 들으니 넘 좋더라구용^


아무런 생각이 사라져서 말입니당^
노래를 들어보고 듣다보니 졸음이 와서 한숨 푹 잤습니다아~
요게 바로 어떤 것도 하지 않는 생활이 아닐런지요.
^ㅇ^ 그렇지 않나요? 아~ 그런데 담에는 또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을 얻은거니까 어떤 것도 하지 않은 건 아니겠죠?


뮤직을 계속 들어보고 있죠.
쉬고 있으니까 정말이지 좋아요! 하하. ^^
쉬며 다른 노래도 들어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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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보는것이 가장 좋아요^^

아무런 생각 없이 걷다가 전봇대에 머릴 강타했죠.
별이 보인다는 표현이 이런 상황에 쓰는 거였구나… 놀라웠습니다.
머리가 띵 해서 어떤것도 못했어요.
혹도 났어요.
아픕니다. 아놔…



하지만 크게 다치지 않은지라 천만다행…
이러한 일상이 계속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궁금한가요? 럭키하지 않은 하루?
^^ 과연 어떨까요 제 시간…
한번은 소개해 드릴게요. 이야기를..




얘기해보는것이 가장 좋아요^^
제 마음에 담아놓은 이야기들을 꺼내죠.
딱 뱉고 나면은 후회를 한답니다.
전 소심한 편이니까요.
이런 얘길 해봐도 괜찮나?
아아… 타인이 상처받을 것 같군…
날 짜증나하지 않을까나…
계속 참고 참아만 오다 보니…
정작 나의 기분이 넘나 아파오고
정말 힘들다는 것을 깨달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에다가 적습니다.
맘이 살짝 시원해지죠.
정말 안 하는 것보단 낫답니다.
아아~! 그렇군요! 애들처럼 떼쓰는 것은
맘속에 쌓아둔 이야기들을
이런식으로 꺼내는 것으로 풀린다면~~
전 이러한 기회를 가끔 가져봐야겠어요.



아아~ 이렇게 마음 속을 텅… 비어놓아야
다음번에는 미소지을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추억들을 쌓아갈 수
가끔씩 이렇게… 맘속의 얘기를
조잘거리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매일매일은 아니랍니다.
매일 기분 좋을 수 있다면은
아~ 그래도 나는 이런저런 길을 선택을 할
오늘 하루는 이런저런 깨달음을 얻어낸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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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있는 에일리 유앤아이

뮤직을 감상하면서 기분을 편안하게 하십시오.
뮤직을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조용하게 심연에서 울리는 울림을 들어봐요.
이럴 때 저는 오늘도 힘냈구나 하면서 자기 자신을 토닥입니다.
음악이 건내주는 안온 덕분이죠.



그 안정 덕분에 오늘을 잘 지냈음에 감사한답니다.
지금 흐르는 뮤직을 들으며
저와 비슷한 마음이기를 열렬히 바래봅니다.
뮤직이 건내주는 안온을 꼭 느껴보기를 기도해봅니다.
조용하게 눈을 지긋하게 감고 들어봐주세요.
힘들때 아주 기다리는 뮤직 에일리 유앤아이
들어보자구요.,



조~금 늦~게 올린 거 같습니다.
전날 늦~게 잠을 자서 그런걸까
아직까지는 좀 정신이 몽롱한 상태이지요.
영화를 보았던 날이 기억이 나곤해요.
그냥 다짜고짜 갔습니다.


어떤 종류의 영화가 있는지...
어디로 갈지 정하지 않았지요.
근처에 있…는 영화관도 좋지만
조금 멀~리 가게되도 좋다라고 생각을 했네요.
입장권을 구매하고 받았죠.


시간이 좀 남아서 뭐를 할까? 고민하다가
근처 햄버거 집~에서 햄버거를 먹었답니다.
그리고 귀에 이어폰을 꽂고는 노래를 들어보고
나머지 시간을 보냈네요.


감자 튀김을 생각없이 집어 먹다보니
시간이 어느새 지나갔네요.
배가 불러오니 어느새 영화상영시간이 되었네요.
얼른 듣던 음악을 중지하고 들어가야지. 하며 들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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