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도 씻기는 숯이 최고!

동생이 진짜로 좋습니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애라서 투정하고 더 징징거릴 줄 알았는데
동생이 무지 좋다며 언제나 보듬고 뽀뽀하고 ㅎㅎ웃고
양보하는 모습이 진짜 귀엽고 기특하군요. 진짜로 귀엽더라고요.


포도가 너무 먹~고 싶어서
포도를 덜컥 사왔는데
걍 먹기에는 농약생각에 벌떡 일어나서
포도를 씻으려고 했습니다.


포도는 알 하나씩 씻기 힘드니까
물로 스으윽 헹궈 씻었는데
잘 안닦긴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심을 살짝 했지요.
그래서! 포도를 송이송이 잘라서
먹어보기도 좋고 건더기같은 것도 빠지게 잘랐는데
손님들에게 내올때는 이 요령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숯을 사용해보려구 합니다.


세척한 물에 숯을 담궈뒀다가
포도를 씻어주면 청결하게 잘 닦이네요.
알고보니까 숯은 흡착력이 강해서
농약같은 것을 잘 씻어낸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와, 첨으로 알았는데 이것이 다 과학인가봐요.


어찌됐건 포도 씻기가 잘 되었다!
손님한테 내어줄 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씻으니까 더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배로 나아진 기분이 들었답니다. ^^
이정도로 정리합니다. 어떤 것이든
내것으로 만들어야 내것이 되겠죠.
비록 쬐만한 것이지만 여러분들의 거로 만드시길….

반응형

박정현 사랑이올까요

양보하지 말고 들어보세요.
이 음악을 말입니다.
이 음악은 음율이 아주 아름다운 곡이랍니다.
무언가 끌리는 음율이
저를 두근거리게 하네요.



쿵쾅쿵쾅. 신나는 노래 들어보세요.
박정현 사랑이올까요
내가 감히 당신에게 추천해 드리는 뮤직은
바로 이 음악이에요.
자, 그러면 들어보실까요.
노래~ 시작!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박정현 사랑이올까요
감상해볼까요?,



옛날 줄공책을 들여다본후에 다시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옛 추억이 가득가득 담겨져 있어서 그런가
공책을 보고 박장대소하기도 하며
울기도 하며 그 하루를 보내본 것 같아요.
아직 학생 때 돌려써왔던 일기장 같은 감각으로
귀엽게 꾸며가면서 지금 하루 있었던 일들
좋았던 이아가들, 담쌤에게 혼나왔던 스토리,
다양스럽게 있는데 진짜 웃기더군요.


심각한 고민거리라면서 썼었던 것들도
지금에서 와서 보면서 미소만 훗 나오는
그런 평범한 고민이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대박 절박한 고민이었는데….
아, 그래도 뒤바끼지 않은 것이 한가지 있어요.
괜찮아했던 음악이랍니다.
이 음악 괜찮다면서 친구들에게 강력히 천예를 했는데
그렇죠, 전 뮤직 감상하는 것을
이때부터 열심히 들었던 것 같군요.
그렇게 제 자신은 옛날 시절때 열심히 써왔던 다이어리를
한참 내내 들여다봤죠.


음, 저는 이런것들을 바라보고 있었었나? 하며 잠깐 생각했다지만
역시 좋은 추억들을 바라보는 것은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는 것처럼 신 나요.
그렇답니다. 나 자신은 지금하루도 기억 하나를 발견했어요.
그리고 좋고 좋은 뮤직을 들어왔던 제 자신은
마음안에 뜨끈뜨끈함을 하나씩 쌓아간답니다.

반응형

조관우 상어를 사랑한 인어

음악을 감상하는 가운데 그림을 보았습니다아~
꼭 사진을 촬영한 듯이 색감이 아름다웠죠.
예술이라는 포장이, 아니 사람의 노력이
그 값어치를 더 좋게해주는 것 같습니당.
두꺼운 입술의 미녀,
모델은 혹 아 느닷없이 기억이 안납니다.
생각해보건데 여러분들은 생각할 수 있을 것이죠.
참고로 외국인예요.
나를 쳐다보는데, 사실은 정면을 주시하는 것일 겁니다..^^
^_^ 오늘의 함께할 음악 조관우 상어를 사랑한 인어
이 노래 준비했네요~,



오래간만에 차려입었던 날이 있어요.
저~번에 지인의 결혼식이 있었답니다.
식장 주변이 얼마나 복잡한지요.
그렇게 하객이 많은 식장은 처음이었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친구들이나 가까운 사람의 결혼식에 갈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결혼식을 축하한다는 느낌보다
쓴 만큼 먹겠다? 하는 강한 의지.
그렇게 정신없이 먹었죠.


진짜로 열심~히 먹었어요.
오랜만에 차려입은 옷으로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을 마셨지요.
무슨 일 있냐고 뭐 그리 차려입었냐고
되려 놀림을 받았어요.


그렇게 친구들과 노래방까지 갔지요.
노래방에서 한참~ 행복하게 음악을 부르다
저녁 늦~게 도착했어요.
사실은 새벽 시간에 도착했는데
저녁에 도착한 척 했어요. ㅎㅎ

반응형

나의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것은 쿨쿨 자는 것 뿐!

꼬맹이가 자는 모습같은걸 보신 적 있으시나요?
개구쟁이 아이들도 잠잘 때만큼은 정말 천사에요.
그런 아이의 하루를 돌아보신다면
늘 밝은 미소가 가득하답니다.
전 이제 성인이라 그러한 웃음 넘치는 일상은 될 수 없지만
그렇게 만들어 가려고 늘 노력한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노력해보십시오.
저만 노력한다면 된다고요? 크크 그럼 어쩔 수 없지만 크크
괴로운 일도 있고 짜증나는 일도 있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 모두 나의 스토~리, 그리고 시작해보겠습니다.



나의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것은 쿨쿨 자는 것 뿐!
길을 걷고 걸으면서 쭉 보면 특이한 소리가 하나하나 들려오죠.
저기 건너에 있는 여자 학생들의 수다떠는 소리…
바로 맞은편에서 뛰고 있는 아저씨의 발 소리
빵빵빵 시끄럽게 지나치는 차들의 소리 한가지씩
정말 이런저런 소리들을 들어볼 수 있는데
길 거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멜로디가 있습니다.
소리가 좋지 않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여러 소리가 짬뽕되서
진짜 듣기 싫고 싫은 안 좋은 노이즈로 들리겠다만
자연안에는 자연 소리가 존재하듯
도시만의 특별한 음악이 있죠?



전부가 제작해 내버리는 음인만큼 그 소리에 대한 책임감을 지니도록 해요.
닮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절대로요!
난타라는 하모니라고 억지로 생각해 보시면 어때요?
한 소리로만 듣게된다면 그냥 치는 음인가? 싶기도 하지만
함께 모아서 듣는다면 꽤 멋진 음이 되잖아요?
엉? 비교할게 이상하려나? ^^
음~ 여튼 마음먹은거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 같답니다.
함께 사람이 만든 난타, 들으세요.
빠앙하는 소리하나부터 초등학생들 뛰어노는 소리...
대한민국 아줌마의 목소리 높은 진짜 큰 수다소리 전부 모아서…
이런 거 하나하나가 생물이 발버둥치는 소리다! 라고
긍정적 마음으로 기억하는게 어떤가요?



그 후로 항상 들려온게 아주 약간 놀랍게 들립니다.
장담 또 장담해요. 진짜로 놀라울 것 입니다.
리듬을 탄다면 대박 딱!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숨길 수 없다고 느끼신다면 즐기자는 마음으로
밖의 시끄러운 소리를 생각해보신다면.
포지티브한 생각은 나쁜 소리로부터 해방을 선언합니다.

반응형

아름다운 상상속에서 웩 사운드 Oh My God

침대나 쇼파 다 제쳐두고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웠답니다.
간만에 느끼는 바닥의 느낌.
가끔씩은 이런 것도 좋더라고요오.
허리는 약간 아픈 거 같다고 느끼지만 제 나름 괜찮더라고요.
알싸한 느낌~ 약간 딱딱한 느낌.
이 기분을 살려 음악도 들어보고
잠깐 잠이 들었어요.
노래를 들어보면서 자니 좀 불편한 듯해도 잘만합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웩 사운드 Oh My God
같이 감상해 볼까요?,



오늘도 베프와 만났답니다.
정말로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아픈 일들이 있어도, 하여튼! 만나면 신납니다.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누기도하고
마지막 그 순간까지 헤어지기 싫어가지고
끝까지 미련을 갖죠. 제가 정상이겠죠?
그때 만난 제 친구가 추천하고 소개해준 하모니가 있습니다.
선율이 진짜 좋으니
나도 앗! 하는 사이 부르고다닌 하모니랍니다.


이러한 노래를 부르고 가다 보니
정말 나도 모르게… 또 다시 학창 때로 돌아가서
순수하게 떠들던 시절이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뭉클해져서 친구들에게 좀 이상한
눈초릴 받았지 뭐에요….! 하하하.
그렇게~ 설레는 일상을 보냈답니다.
노랫소리, 너무나 놀랍습니다.
날 끌어당기는 power가 짱이에요.


매일 계속 열심히 감상하는데도
지루하지도 않고….
선율은 너무 짱이에요.
난 그래서 음악을 항상 감상해보는가 보네요.


절친과 같이 들어봤던 노래는
넘나 굿이었답니다. >ㅁ<하하~
힘내서 듣고 이야기를 하다가
저녁 시간이 훌쩍! 넘어가지고 헤어졌습니다.

반응형

핸드폰 배터리를 잘 쓰는 법.

오늘은 커피찌꺼기를 받아왔죠.
이게 방향제로 그렇게 좋다네요.
하~지만 저는 우리집 화분에 거름을 줄 예정입니다.
곰팡이가 생기니까 잘 말려놓았어요.
말려놓고 있으니 커피내음이 집 안에 은은히 퍼지죠.
진짜로 기분이 좋은 커피향이에요. ^^ 헤헤.


최근 사람들 핸드폰과 함께 살고 있잖나요?
저역시도 마찬가지로 핸드폰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아~ ^^
밧데리를 절약해서 오래 사용하고 싶긴 했는데 요즈음은 그럴 수 없…는 것 같아요.
언제나 들고 보고있는데 어찌 빠르게 안 닳겠어요.
무작정 배터리를 애낀다고 화면은 무엇보다 어둡게 하고
겜도 절대로 안 하~고… 영상도 안 보고 밧데리를 많이 소모하는
어플을 삭제한다고 되는 것일까? 그건~ 아니잖나요?


걍 제 습관을 좀 바꿔버리면 되는 것 같은거에요.
밧데리는 제조일자가 진짜 중요하죠. 배터리는 소모품이라
2년에서 3년 가량 수명을 보인다고 한답니다.
많~이 쓰고 휴대폰의 온도가 높아지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쓴다고 합니다.
밧데리를 잘 쓰는 방식은 바~로 가장 최근의 제조일자의
밧데리를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하네요. 진짜 중요하죠.


그리~고 높은 온도는 독약! 핸드폰이 버거워하는 어플이나 겜
인터넷같은 것을 사용하거나 동시에 하면 배터리 온도가 올라가는데
그런 때 배터리가 갑자기 소모합니다. 평소 보관할 때에도
선선한 곳이 좋고 핸드폰의 온도관리도 진짜 중요하죠.
그리~고 완전히 배터리가 전부 없어질 때까지
켜시면 안됩니다. 방전 상태가 자주 되면은
밧데리수명이 확확 줄어들게 되는데 15% 미만이 되기 전에
충전해주시는 게 좋습니당. 요게 바~로 배터리 잘 사용하는 노하우 중 하나~
그리~고 충전하는 도중에 핸드폰을 사용하지 마세요.


사람도 일하는 도중에 또 일을 시키면 힘들죠.
핸드폰도 마찬가지랍니다. 배터리 수명이 확확 사라져요.
이처럼 핸드폰 배터리를 잘 쓰는 방식을 애기해봤습니다!!
이정도로 정리합니다. 어떠한 것이라도
내것으로 만들어야 내것이 되겠지요.
비록 쬐만한 것이지만 여러분들의 것…으로 만드시길….

반응형

정말 큰 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인생이란게 별거 있을런지… 그냥 막장으로 살아가죠…
평범한 것도 복이라고 생각해요.
저와 같은 시간을 살고 싶은데 못 사는 인간도 많을거 아니에요?
뭐 꼭 시간이 빵! 터져야 재밌죠.
이런식으로 평범하게 살면서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하죠~



몇 년 걸릴지 모른다고 하지만 그래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아낸 보람은 언어로는 다 할 수 없어요.
심지어 평범하게 점심을 드셨던 날도 신비롭게 변할 수 있어요.
스스로가 이렇게 포스팅을 쓰면 말이죠!!
ㅎㅎ 매일을 즐거운 하루로 만들었어요.




정말 큰 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적금을 시작했답니다~ 야호!!
매일매일 동전만 조금씩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는 큰 맘먹고 은행으로 가서 적금을 들었습니다.
물론 양쪽 다 열심히 모아보고 있는 것 같아요.
돈들을 전부 합치면 진짜 정말 큰 돈들이 될 거죠.
행복을 품고 두근두근한 기분으로 정말 큰 돈을 저금했습니다.
음, 월말에 얼마씩 빠져나가는 시스템이더군요. 성실하게 돈을 넣어야겠죠?
호호, 조금 떨리기도 하고 책임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
동전들은 생기면 바로바로 넣어서 놓는 습관을 들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모이고 있는데 이런 제 입장에선 큰 돈은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동전들과 다 같이 큰 돈도 모으고 모으고 있어서 그런지
하트가 꽉 채워지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 뿌듯하네요.
이렇게라도 모아두면 어딘가에는 쓰겠죠?
스스로가 따로 나가살때 유용하게 써볼 것 같습니다.
결혼자금이나 집장만에도 좋을 것 같죠? 모으기 시작했는데 쓸 생각ㅋㅋㅋ
안됩니다. 일단은 모으는 것에 의의를 둘거랍니다.
이렇게라도 경제 관념도 생겨나고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천천히 돈을 모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젊을때 벌죠.
직접 돈을 넣어가며 쌓여져가는 기분 좋음도 누려보시고 좋네요.
모두도 적금 한번 들어보세요. 단 조금이라도 좋으니...
이렇게 쌓아가면 기분이 얼마나 괜찮은지 모르죠?
이런식으로 좋았던거라면 진즉 해볼껄 그랬어요…



솔직히 말하면 은행을 잘 가본 적이 없어서 미뤄오고 미뤘던 일이죠…
근처 시일내로 했으면 더욱더 많이많이 모았을거 아니에요...
ㅠ_ㅠ 조금 아쉽지만 지금당장 열심히 모으니까 괜찮을거에요
아자!! 저축왕이 되볼렵니다.
모두들 나랑 같이 저축왕 해볼까요? ㅎㅎㅎㅎㅎ
아자아자하며 모아서 부자될겁니다. 모두들 부자되시길…

반응형

기분전환은 이렇게 하는 거입니다. ㅎ.ㅎ

아침인사를 받으면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즐거움이 느껴진다고 해야될까?
특별히 예상밖의 상대에게 인사를 받으면 진짜 좋아요.
아침시간에 멍-한 정신으로 ' 밥 차려 줘 ' 같은 소릴 들으면
정말 성질이 나고요.



인사의 중요성...
정말 인사는 받으면 마음이 좋아진답니다.
너무 받으면 당연해 지려나? ^-^
그렇다면 가끔씩도 좋겠습니다.




기분전환은 이렇게 하는 거입니다. ㅎ.ㅎ
머리를 물들이고 싶더라구요.
기분 전환 같은게 필요할 때라고 생각해요. 이런 순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봅니다.
으음, 그래서 무슨 색으로 해볼까 고뇌를 많이 했어요.
빨간색 계열? 그것도 아니라면 음, 평범하게 더 진한 검은색으로 해볼까요?
이것도 고민이란게 되네요. 아니면 확실히 튀는 색으로 해볼가요?
기분 체인지니까 머리를 핑크색이라던가 짱 튀는 색깔로 바꾼다음에
길거리를 다니고 있으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후후, 이런 방법으로 저를 어필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한번도 이렇게 한 적이 없잖아요? 조금 설레기도 합니다. ^ㅇ^
예쁜 머리색으로 바꾼다음 동네를 다니고 싶어요.



꿀꿀한 일이 있을때 쇼핑같은걸 한다거나 이렇게 머리를 바꿔보면
정말 아팠던 기억이 훨훨~ 떠나버리고 놀랍게 태어난 것 같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기분 전환 하시는건지?
그런 방법을 찾아 볼 수 없으시다면 글쓴이 처럼 머리 스타일을 바꿔봐요~
그렇다면 다 같이 스트레스를 놓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겁니다.
말 없이 돌아다니는 것도 좋을것도 같고
아니면 본인처럼 옷 스타일을 다르게 하는 것도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간단하게 기분 전환이 가능하면 행복한 일이 아닐까요?
그래서 본인은 무슨 색으로 물들여 볼까? 진짜 고민되네요.



해볼 수 없는 색깔로 물들이고 싶은데...
이런 고뇌를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아요!
아아~ 고민이 확 풀린답니다.
색깔은 눈에 띄는 색으로 할거에요. 설렙니다.
머리 길이도 더 짧게 해볼까? ㅎㅎㅎ 긴 머리 보다는 더 싸게 해주니까
이렇게 저렇게 기쁜 고민을 해봐요.
붉은색? 이것도 아니면 파란색 종류는 어떨까요 여러분? 고뇌…
후후, 이런 생각만으로 진짜 고민이 싹~ 풀려요.
모두들 나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 하는 법을 찾아보십시오.
꿀꿀함이 전부 없어질거에요.

반응형

건강에 탁월한 음식 알아두면 요긴하죠

비는 한번 내릴 새로운 계절을 여름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전 번 비가 온 뒤에 하늘이
더 청명하고 푸르러진 것 같아요.
저렇게 순수한 창공 아래,
아직 나태함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나를 반성하죠.
겨울은 춥다고… 봄날은 환절기라 노곤한 계절이어서 etc.
변명이 있는데… 이제는 그 것도 부끄러워지네요.
이곳에서 글을 쓰면서 다시 한 번 결의해 보죠.
파이팅 해요. 아자아자~


요즘 건강부분에 관심이 늘어서 그런것일까
헬스푸드에 대하여 조사를 계속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물어봐요.
좀 심하다고 할 정도로~ 묻고 조사하는데
요즘 관심이 많은 것은 건강식품이죠.
영양제 같~은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의 건강식품이랍니다.


건강에 좋은 식품들! 우선 바나나이지요. 칼륨이 풍부하고 비타민도 풍부하죠.
바나나에 있…는 칼륨은 혈압과 근력 강화에 좋습니다.
그리~고 바나나는 혈당조절에도 좋습니다.
우리가 자주자주 먹는 흑미밥도 진짜 좋다고 하죠.
백미와는 달리 겨를 벗겨내지 않으니
철분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해서 여자분들에게도 좋다고 하죠.


그리~고 비타민을 가지고 있는~데 요것이 블루베리보다 훨씬 더 많죠..
제가 넘 싫어하는 당근! 당근의 좋은 점도 있는데요!
먼저 당근은 시력에 정말로 좋다고 하죠? 그리고~ 섬유질과 칼륨이 많네요.
면역체계 그리고 피부를 보호하는 요소도 많아서
당근을 자주자주 먹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그리~고 감귤류가 정말로 좋다고 하네요.


귤 진짜로 좋아하는데 오렌지라던가 레몬, 라임, 귤 같은 감귤류엔
비타민과 포만감을 주는 요소가 많~이 들어있어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뇌졸중에도 진짜 좋습니다아~
건강에 괜찮은 식품 중 하난 자주보는 고추입니다.
고추는 당뇨 그리고 암에도 괜찮고 살들도 쑥쑥 빼주는 효과가 있네요.
이런식으로 적는 것만으로도 더욱더 건강해지는 거 같군요.

반응형

지금 선물할 MV IU(아이유) Twenty-three(스물셋)

 

 

 

끝맺음 단어, 고것이 하나 생각이 나지 않아서
문장을 완성하지 못했네요.
쫌 생각을 하고 할껄 그랬지요.
정신도 없고~ 아무생각도 없고
머리는 한계상황에 다달았네요.
유유자적한 맘이 필요할 것 같군요.
고민하지말고... 노래나 들어가면서 여유를 찾아야겠어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IU(아이유) Twenty-three(스물셋)
갑니다.,



무엇을 하며 지내볼까?
매일 하는 고민인지라 정말 지겨운데
정말 슬퍼요. 언제까지 이런저런 고민을….
그래서 오늘은! 산책을하러 슬슬슬 나갈까 해보죠.


조금씩 걷고 거닐다 보면 이런저런 생각 같은 것도 나면서…
또 기분체인지도 되겠징~ 라는 생각같은것이 들어가지고…
꼭 걸어봐야겠다~ 라며 생각을했어용~
소소하게 입은 다음 나간 후
동네를 걸었답니다.


조금 따스한 햇살과 시원시원하게 부는 바람입니다.
날씨들과 계절…에 관계없이
그저… 바깥으로… 나오니까 내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그렇…게 진짜 열심히 걷다 보니까~
시간이 훌쩍훌쩍 가버렸답니다.
신기했습니다. 단지… 길을 걸었을 뿐인데!!
집 근처에… 바라보지 못했던 다양한 것도 쭉~ 보고
새롭고 놀라운 것만을 바라보고 깜짝! 놀라기도 하면서~
넘 좋은 시간시간을 보냈어요.


마음껏 웃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이런 날…이 다시 와주길… 기다리고 있죠.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하모니로 지친… 몸들을 위로를 했죠.
아아~ 오늘 하루도 정말 좋았어요.
무엇을 하며… 지낼까 고뇌를 위로하려고 해왔던 산보가
이렇게… 나 자신에게 행복을 줘서 행복하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