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좌절은 금물입니다. 그것은 경험이에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좌절은 금물입니다. 그것은 경험이에요.

으음, 오늘은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으음… 그래도 저도 인간인지라…!
진짜 똑같은 하루가 멋지다는 것을 딱! 알고 있지만은…
가끔은… 제가 겪을… 수 없는…
진짜 좋은 일이 벌떡~ 일어나줬음 좋을 것 같아요.

진짜진짜 큰 꿈이려나요?
하하핫~ 아니랍니다.
내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지… 바뀌는…
그러한 일상들을 들려드리겠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좌절은 금물입니다. 그것은 경험이에요.
실패한다고 멈춰서서 있을 건가요?
실패했다고 좌절하고 멈춰 있을 건가요?
아니죠? 지금 다시 한번 일어나서 힘을 내고 또다시 시작해 볼거지요?
다른 사람이 물었습니다. 인생에서 몇번의 실수를 해봤냐고 말입니다.
손가락으로 세보다가 실패가 아닌
경험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보기로 했죠.
' 스스로는 체험을 몇번씩이나 했답니다. ' 라고 말씀을 드려보니
나에게 물었던 그 분 난감해 했어요.
미스를 경험으로 인식을 하는 나를 보고 도전이라고 생각했죠.

전 도전적이지는 못한데 말이지요.
어쩌면 실수했다. 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지라 그런것일지도 몰라요.
실패했다고 하면 왠지모르게 다시 한번 일어나야 할 것 같고
수습도 해 놔야 할 것 도 같고, 무거운 짐이 하나 더 얹어지는 기분…
그저 경험했다라고 하신다면 굳이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기분?
멋진 경험이든 좋지않은 경험이든 어쨌든-
나의 인생의 질을 한차원 더 올려준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지요.
스스로를 성장할 수 있게 해 주는 기회-
이것이 바로 실패이자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모든것들이 계속되면서 제 자신이 만들어 지는 것 아닐까…
실패했다고 울지 말아주세요.
아직은 창창하고 나이가 어리니 말이죠.
뭐- 나이가 먹는다 해도, 실패했다고 주저앉아있지 마세요-

그 시간은 반드시 지나가고 나는 한뼘 더 성장했다라는 것을 알 수
좌절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잖아요?
살면서 귀중한 경험들을 하게 되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히 만족해 하자고요.
실패했다고 펑펑 울고 저는 패배자야라며 낙인찍지 마십시오.
성공을 위해서, 한 두 발자국 더 다가갔다라고 쿨하게 생각하자고요.

성공과 같이 오게 되는 것
곧 바로 실패- 경험- 좌절이라는 단어 아니겠나요?
그리하여 힘들어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랍니다.
성공도 같이 따라오니 말이에요.
모두 그런식으로 생각해보자고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