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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 이 노래 씨스타19 Ma Boy

옛날에 저에게 일이 좀 일어났을 때
망설이지 아니하고 도움을 주었던 친구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왜인지 연락은 되지 않고 있지요.
어떠한 일 있는지 물어보고 싶긴 한데
제가 멀어져서 전화를 끊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이런 생각을 하면은 안되는 것인데
이제는 주인이 바뀐 전화번호를 하염없이 바라봐요.
그 친구가 애청했던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너무 많이 들어서는 지겹다...라고 친구에게 투정도 부리곤 했는데
지금은 그 노래가 이리 사무치게 생각이 나네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씨스타19 Ma Boy
들어보는 시간!,



외롭고 외로운 새벽시간이 다가오기시작하면
난 매일 멜로디를 듣습니다.
어떤 한가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자체가 진짜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선율 감상….이라니~ 진짜 좋답니다.
그렇게 난 박자를 타며 재밌게 들어봅니다.
사람사람들 시선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가끔씩 엄청 큰 괴성으로 음악을 부르고 싶은생각이 가득하지만
역시나 도덕이라는 것은 필요하다고생각해요.


아쉽기는하지만 멜로디를 부르는 것은 노래방에서나 해보도록하고
지금은 이리 재밌게 뮤직을 듣는다는 것만으로
참 기쁘다고 괜찮은 것 같답니다.
어떠한 하모니를 들어볼까요? 언제나 고민고민하지만
결국에는 동일한 아리아로 시작해보겠습니다.
항상 들어왔지만 지루하지도 않죠.
다시 몇 번 듣기 위함으로 스마트폰을 만지작 하며
때론 컴에서 고르기도 하죠.
그리고 랜덤일 때에 바래왔던 선율이 나오면
그날의 운은 참으로 좋은 거랍니다.
최고의 곡조를 매일매일 듣고 싶답니다.
항상 미소지으면서 감상하고 싶죠.


그러나 항상 감상할 수 없으니까
아주 조금 울고싶기도 하지만은
멜로디는 언제 어느곳이든 마음만 먹어본다면
바로바로 감상할 수도 있으니까 가끔씩 귀에도 평온을 줘야죠~
>ㅁ< 선율 감상을 하는 것이 취미면은 대박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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