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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 Roberts Lucky Day 참 조타

아아.. 노래를 계속 들어본답니다.
사실 암거나 괜찮…은데
아~ 오늘따라… 유~난히 듣고싶은 노래가
하나가 있었답니다. 그 하모니를
아~ 오늘따라… 감상해봤습니다만, 바로… 이 멜로디죠.
Nicola Roberts Lucky Day



하하^^ 뮤직이 진심으로 좋았답니다.
그래서~ 하루 내내 이 노래만
계속해서 감상했습니다. 신기하군요.
이런식으로 감상해도 질리지 않으니…
^^ 내일도 아른거릴 것 같네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Nicola Roberts Lucky Day
들어보세요.,



개가 아파해서 동물병원을 빠르게 갔습니다.
아프면은 이것저것 골치 아파요.
돈은 많이 들고 말도 못하는 것이
어딘가가 아픈지 잘은 모르니까
나는 애가 마구마구 탄답니다.
애 한명을 기르는 것과 동일하다고 한답니다.
그저 그냥 간단한 검사를 했습니다.


다행히도 큰 병은 아니라 이렇게 저렇게 자알 넘어갔습니다.
하아~ 십년감수 했습니다.
그리고 안은다음 되돌아오고있는데
강아지가 기운이 없이 축~하고 쳐져 있었답니다.
안타까워서 가장 좋아한다는 고기를 줬습니다.
당연 사람이 먹는 거 제외하고요.
그러했더니 다행히 잘 먹네요.
그런다음 아리아를 들려줬습니다.
이해를할지 안 해줄까 모르겠지만, 나도 들어볼 겸 말입니다.
그러했더니 제 마음을 깨달아준 건가
멋진 노랫노래를 이해해서 그런가
금세 잠이 드는군요. 귀여워….


그렇게 정신없는 일상을 보냈습니다.
아아~ 그렇다고해도 노랫노래만큼은 좋네요.
정신이 없는 강아지도 조용하게 만들어주는 음악.
사람 마음이야 오죽이 안정되겠나요.
힘이들었지만 이런식으로 가만히 감상하니까
피로가 살살 녹아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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