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저랑 같이 화장지 절약을 해보세요.
전 취향이 진짜로 특별하다고 하죠.
하하. 뭐가 조금 특이한 건지? 잘 모르지만은 어찌됐건 들어보는
음악이 조금 특이한 것은 사실인 것 같군요.
이게 바~로 나만을 위한 그런 음악인 것인 거죠.
근데 오늘은 그~냥 뒹굴~고 싶습니다. 그냥 그러고 싶기 때문이네요.
화장지를 넘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저를 좀 돌아보도록 되죠. TAT
여하튼! 화장지 줄이는 것을 노력하려고 합니당.
근데 어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어느땐가 TV에서 시청한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을 더듬어서 생활속에서 화장지 낭비를 줄여보렵니다.
역시나 녹록치 않겠지만요.
음, 그~냥 화장지를 조금 써볼까?
그러죠 뭐~ 돌돌 말아 쓰지 말고
꼭 접어쓰고! 그리고~ 화장지의 겉 면을
밖으로 쓰게된다면 제가 얼만큼 썼는지도 알테니 그렇게 사용해야지!
그러면 조금이나마 화장지낭비를 줄일 수 있죠.
화장지를 타원형으로 되도록 눌러주는것도 좋습니당.
그렇게 조금조금씩 낭비를 줄이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 하루 속 화장지 절약을 통하여 뭐신가 스스로
조금씩 나아지는 기분을 느꼈죠.
이정도 갖고 성숙해진다는 것이 쫌 웃긴가?
그렇다해도 조금조금씩 발전해나간다고요~
아직은 성숙하지 않은 어른인가요 ^^;;
이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어떤 것일지라도
내것으로 만들어야 내것이 될 겁니다.
비록 작은 것이지만 여러분의 것…으로 만드시길….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페 피아스코 Around My Way 이 노래 나왔을 때 아우! (0) | 2017.08.06 |
---|---|
정말 쉬워요~ 맛있는 메론 선택하는 방법 (0) | 2017.08.05 |
비둘기 우유 Mosquito Incognito (0) | 2017.07.30 |
미수금받아주는곳 (0) | 2017.07.28 |
Nicola Roberts Lucky Day 참 조타 (0) | 2017.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