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같은 천진난만함을 가지고있는 저….
멋있는 움직임으로 적들을 해치우는
멋진 영웅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운동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넘나 순수했답니다.
돌아갈 수 있다면 갈 텐데~
하하…. 정말 열심히 운동을하면
뭐라도 되지 않았,,,을까요? ^_^
지금도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음, 티가 잘 안 나가지고
조~금 서운합니다. 하하하.
아기들 같은 천진난만함을 가지고있는 저….
저는 귀여운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랍니다.
귀여운게 정말 좋아요.
나는 평소 인형을 지니고 놀죠.
가지고 노는 의미 보다는 수집이 취미랍니다.
인형 모으는 것이 취미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평범하게 모았을 뿐인데
언제부터인지 취미가 되있었죠. 놀라웠죠.
그러고 난 후 제 취미를 인정하면서 살았답니다.
정말 많이 듣는 소리 중 하나가 " 그 나이가 되어도 아직도!! " 이랍니다.
많이 받았군요. 나이가 어느 정도 먹던 그것이 뭔 상관일까요.
조금 아이때는 인형도 정말 많이 들고 다녔죠.
성장했다고 그건 살짝 보는 눈도 있고 해서 참고 있습니다.
집에 오면 인형이 가득있는 책장으로 가서는 먼지청소를 해요.
먼지청소를 힘내서 한다면 스스로도 알게 모르게 뿌듯해지죠.
하하~ 깔끔하게 만들고 난 후면 보람차죠.
저를 향해 인형들이 방긋 웃는 것 같아서 아주 좋아요.
요런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차이기도 엄청 차였는데.
저를 반드시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앗! 이러한 얘기가 아니고. 여튼 귀여운 것들이 너무 좋아요!
아기자기하면서 핑크~ 한것들 말입니다.
아이들이 사랑하는 것들을 나도 사랑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저 자신은 순수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기도 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만큼 아이 같다는 소리잖아요?
저는 정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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