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말 기쁨은 위장이 찰때 스타트 해요
정말 드라마박에 보지 않았죠.
누워서~ 뒹굴~~뒹굴 별로 좋지는 않는
그러한… 하룰… 보냈답니다.
하하… 이럴 때에는 넘나 골치가…. 아픕니다.
시간이란게 진짜 귀한 걸 누구보다 잘 있으면서
휴… 난 참… 바보죠.
그냥~ 글 하날 끄적거려보죠.
어떠한 글…인지도 모르고~
어떠한… 이야길 조잘거리죠.
열심히 끄적인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기쁨은 위장이 찰때 스타트 해요
넘넘 따듯한 것은 배 안이 따뜻해져서
먹으면은 배가 부른답니다.
잔~뜩 먹으면 기분도 좋아요.
으음~ 그럼 차디찬 것은 배가 안차냐고요~~~~??
아니요!! 찬 것도 엄청나게 배가
부른… 답니다! 아, 그렇죠.
얼음이 같이 있으면 더 그렇습니다.
저는 얼음도 함께 먹어서
매일 배가 부른답니다!
진짜 본의 아니게… 천천히… 먹게… 됩니다.
그것은 참 좋은 것 같군요.
하하^^ 정말 무엇을 먹어도
배가 부르니 그때그때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먹는답니다. ^_^
아아~ 정말 생각만 해도 멋진
그래서… 행복합니다. 먹는… 게요.
오늘은… 유난히 따듯한 먹거리가
간절하게 생각나네요. 하하….
그래서~ 얼른 시켜먹기로 했어요.
어어? 해먹을까? 으음~
조~금 고뇌하고 결정하겠습니다.
뭐~든 아무래도 좋으니 먹을 수 있다면
뭐든지 OK입니다. 음식 귀신 등장입니다.
글을 얼른 마무리하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해야겠네요.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오늘 진짜로 맛있고 좋은 과자를 먹었어요 (0) | 2016.05.16 |
---|---|
아기들 같은 천진난만함을 가지고있는 저…. (0) | 2016.05.15 |
상쾌한 아침의 풍경은 진짜 색다르답니다. (0) | 2016.05.13 |
진짜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일 쭉~ 보러 날. (0) | 2016.05.12 |
이상하게~ 시간이 휙휙 잘 이유는? (0) | 2016.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