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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거절은 싫습니다.

최근 어떻게 지내시나요?
잘 지내나요?
저는 잘 지낸답니다.
혼자서 사는 건 정말 외롭지 않나요?
사람 생활하는 것도 구경하고 살아야 합니다. 안 그래요?



다 같이 이렇게 안부를 묻고
사람 생활하는 것도 관심가져 보세요.
그렇다면 그대가 사는 방법도 달라질 겁니다.
그래서~ 나도 여러분의 안부를 물었답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도 시작됩니다.



아…! 정…말 거절은 싫습니다.
요즘… 약속을 항상 거절당해가지고
시무룩 한 일이 넘 많습니다.
으음, 내가 넘… 불렀나?
T_T 정말로 너무해요 다들. 바쁘지도 않으면서~
약속을 거절합니다. 사준다고 해도..
진짜 싫다고 하고, 언제는 진~지하게
내가…진지하게 실증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건 아니라고, 그냥 몸이 좋지 않거나
진짜로 귀찮아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전 이미 상처를 받아서
핑계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하… 그래…놓고 자기 필요할때에는
꼬박꼬박 잘 불러요.
나밖에 없다니… 내 약…속은
그렇게 거절에 거절을 하고 매일
자기 좋자고… 그렇게 부르면은
제가 성질이 안나요! 당연히 납니다.



그래서~ 단호하게 거절을 해요.
흐응… 나 혼자 놀거야~~ 하고
근데… 역시나~ 관심도 없습니다.
나 말고도 부를 친구 많다는거죠… 뭐.



아~~~ 근데… 심심하니 뭘 해보고 싶은데
뭘 해야하는거지? 아! 아이스크림이나
먹어봐야겠습니다. 먹다 남겨둔
아이스크림이 있거든요~~ 하하! 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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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리가… 떨릴정도로 등산을 합니다.

야식 사진으로 늦은 저녁을
고통스럽게 하는 친구가 있답니다.
그래서 언젠가 너무~ 화가 나서
성질을 낸 적도 있습니다.
살이나 쪄라! 저주를 했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 무려~ 10kg이나
쪄가지고 지금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흥~ 그렇게 먹더니~~
꼴 좋다! 메~롱이야! 하하^^
아! 그리고 이젠 제가 먹고 있네요…



전 다리가… 떨릴정도로 등산을 합니다.
아!! 오늘은 등산을 했답니다^^
정말로… 힘이든 등산…이었지만…
정말 힘들게 올라가고 나면은 이~만큼 뿌듯한 일들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힘든 길을 서~서히…
우리… 발로 올라가보곤합니다~
다리가 후들후들떨린다 해도 허리가…
엄~~청 아프다고… 해도 그래도… 올라간답니다.
그렇게~~ 한발한발씩 올라가면은
정상에~ 도달한답니다. 정상…에서
숨을 계~~속 쉬면 상쾌해요~ ^ㅁ^



그 상쾌…함을 바~로 올라오며
힘…들고 지친… 상태에서~
완성이 딱!! 되는 그러한 기분좋은 마음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바라…보는
마을의.. 모습은 환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녁산도 올라가고 싶군요…
야…경을 그리… 보고 싶었습니다.
아아… 근데 저녁에 오르는 산은 조~금
진짜 무섭고… 장비도 없어가지고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으음, 언젠가는 올라가보리라 다짐을 굳게 한 후
산을 계속 올랐던 기억을 해봐요.
생각…하니까 다시 오르고 싶어요~
나는 산이 정말정말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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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계속 바라보는 내 자신의 표정….

화가 나실때는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나요?
저는 정말 머리 끝까지 화가 날땐 인내하다가
팡!! 하고 내보내는 타입이에요.
그리고 글을 쓰기도 하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며 서서히 안정 하는 거에요.



이렇게 성질을 다스릴 수 만 있다면 스트레스 쌓이지 않고
좋답니다. 어떻게든 해소하는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푸시나요? ㅋㅋㅋㅋ
여러분의 화를 푸는 법도 진심으로 궁금해요~ ㅎㅎㅎ
오늘 제 이야기는 바로 이거에요.



창밖을 계속 바라보는 내 자신의 표정….
문 안에 세상은 진짜 좁답니다.
하지만 광활한 것도 같아요. 너무 어렵죠?
베란다 안쪽의 틈은 안락하지만 끝이 있어요.
집 밖 창살 안에서 안전하게 보내고 있으면
육체와 기분이 게을러짐을 느껴봅니다.
그렇게 멈추지않고 밖을 바라보고 있다면 나가고 싶은 기분이 생겨요.
기쁜 마음으로 나갈 수 있게 힘을 지켜내세요.
맛있는 휴식을 완료했다면 이렇게 나와서는
세상을 걷는것도 대박 필수라고 생각이듭니다.



멀리멀리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집앞이면 충분하답니다.
그렇게 외출하면 이것저것한 것들을 마주볼 수 있어요.
길을 다니는 평범한 사람사람들…
사람들을 지켜보고 숨는 길냥이들…
햇빛에 빛을 내는 쬐만한 잡초들과
꾸물거리는 조그마한 벌레들도...
집 안쪽에 있다면 경험 할 수 없는 것들이잖아요?
하나하나 어머니의 마음으로 봐주세요.
따닷한 햇볕 아래 넉넉해지는 저의 느낌이 느껴질겁니다.
쭉 언제나 봐왔던 풍경도 아름답게 보일거랍니다.



마음만 다진다면 이렇게 즐거운 하루하루를 살아 갈 수 있어요.
하하하 이렇게 날 맑을때 거닌다는게 너무 좋네요
저기 밖의 세계는 이렇게 괜찮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아~ 나이만 덜 먹었으면 뛰어서 놀았어요!
이렇게 걸어보는 것으로 만족이에요. 헤헿…
변함없이 창문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랍니다.
이렇게 걷는 느낌이 즐거운건 처음인것같아요.
신나네요~ 걸음이 가볍고 신나요~
다 같이 한번 걸어봐요~ 그리고 봐보세요.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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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날때 언제나 강쥐는 제 곁에 있답니다.

어라라… 자주… 쓰는 물건들이 없어졌죠…
집 안에 있겠지? 하고~
여~유롭게 있지만 지금 조…금
덜…덜 떨려요. 제대로 잘 챙겼나…
하고 말이죠~ ^_^ 하하하…
괜찮습니다,. 집에 있을거에요. 꼬옥~
일단은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생각은… 온통 잃어버린 저의 물건
어…디에 있을까나? 난 왜…^^ 생각을 못…해!
전화라도… 걸고싶다! 어딨을까?



엄청 큰 날때 언제나 강쥐는 제 곁에 있답니다.
큰 소리에 예민하고 예민한 개는
정말 큰 소리가 나면은 언제나… 나의 곁으로 옵니다.
계속 불러도 안 오는… 바보라곤 하지만~
이럴 때라도… 의지를 해주는 것이 넘넘 예뻐요.
그리고! 많이 안타까워요.
두려운 걸까? 소리가… 크게 난다면은
매일 내 곁으로 오곤합니다.



윗집이 이사해서 쿠웅~ 같은
소릴 냈었는데…
음, 그때는 진짜로 하루 내내
나한테 붙어있었습니다.
개에겐 진자 작은 소리들도 정말 크게 들리나 봐요.
그래서~ 한~동안 안아줬어요.



이럴 땐… 정말로 아기 한 명
기르는… 것 같군요.
하핫… 하도 붙어가지고 결국에는!!!
산보를하러 나갔답니다.
엄청 늦어질 것 같지만!!!
그래도~ 저도 행복하고 강쥐도 좋은
그러한 산책하러 나갔죠.



정말 평범한 창공에서 비춰지는 햇살과
정말 좋아서 뛰어노는 개.
제 눈에서 없어질까 걱정을 하는 나입니다.
매일 같은 매일을 보냈죠.
그래요^^ 이게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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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어보자고요!

 

 

어려울때 말고도 웃움이  필요한 이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런 기회도 놓치지 마시고 귀담아 보세요!

조금 세월이 흘렀지만!

 

 

 

의술은 상술

병팔 : 의사가 내게 6개월 밖에 못 산다고 했어

         그래서 난 치료비를 못 내겠다고 했지

영구 : 그러니까 의사가 뭐래?

병팔 : 3 개월 더 살려주겠대

 

 

 

함께 웃어보자고요!

피차마차 역마차요

국외의원 선거 입후보자의부인이

밤에 피곤하다고 불평을 늘어놓자 남편이 부인을 나무랐다

"아니 당신이 뭘했다고 피곤하다는 거요.

난 오늘 하루에만 일곱번이나 연설을 했지않소

그러자 부인이

"당신 말이 맞아요. 그렇지만 난 그 연설을 다들어야 했단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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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이야기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해서 멀리는 가지못하고

가까운 공원에서 조금 산책을 하고 좋아하는 술을 한잔 하고

있는 데 직장 동료가  나중에 나이먹었을때 스포츠가

 당구 라고 권유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일단 80 을 놓고 해보는데

우리 수준은 날씨와 기분에 따라서 엄청난 실력 차이가 있을 줄이야

둘이서 4 구 이고 쿠션은 1 개로 했지요

우리들과 같은 아주 초보들에게는 쿠션은 공포이기때문에

한게임을 하게되면 약 40 분정도 가 걸리더군요

 

 

 

 

정말 어려웠는데 부드럽게 치니 잘 맞더군요

사실 저도 이전에는 조금 쳤는데 부드럽게는

하지않았던겄이었지요 

 

 

 

100 다마 이하를 하수라고 하더군요

오늘은 제가 이겼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하면

폼이 중요한겄을 이제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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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웃음 이야기

학창 시절을 떠올리면서 까지 웃음을 웃어야 하기에

재미있는 글들을 수집해 보았습니다

 

 

 

돌돌 무신돌

 당신의 머리에 열나면

-온돌

당신의 상체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한 것은

-머리카락

당신이 당신앞에 있는 돌을 부숴 버리면

-자기파멸

당신이 돌의질을 따지면

-자아비판

저만치 있는돌을 당신이 발견하면

-자아발견

당신 앞에 있는 돌을 당신이 발로차면?

-자기 학대

당신앞에 있는 돌을 당신이 집어 들면?

-자기성취

단신네 식구들이 모두 시냇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징검다리

 

 

오늘의웃음 이야기

골키퍼 최불암

최불암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잠시 공백기간 동안 축구를 했다

최불암의포지션은

골키퍼였다

그 후에 최불암은 모 대학에 입학했다

그리고 그는 축구를 그만 두었다

그런데 하루는

"으악 불이야!!"

하는 소리가 들렸다 최불암은 소리나는 곳을 쳐다보니 불난집

옥상위에 한 여인이 아이를 들고 있었다

"던 져요 애기를 저에게 던지세요!! 전 골키퍼 출신이예요!

_휘_

그러나 그여인은 기절을 하고 말았다 최불암이 날아오는

아이를 펀 칭했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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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도 끝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재미있고 신나는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공상소설

서점에서 어떤 남자손님이찾아왔다

그는 "남자는 여자의 지배자" 라는 책이 이곳에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여점원이 눈을 흘기며 대답했다

"공상소설은 저쪽에있습니다."

 

 

 

메기와 사우디 노인

위생병으로 걸프전쟁에 참가한 메기가 사우디 사막에서 길을 잃었다

아군을 찾아 헤매던 중 낙타그늘에 누어 잠을 자고 있는 한 노인을 발견했다

시계마저 잃어버려 시간을 통 알수 없던 메기는 좀 미안했지만

노인을 흔들어 깨워 시간을 물어 보았다

노인은 귀찮다는 표정으로 낙타 꼬리를 들어올리더니

 

 

 

 

"하오 2시 라고 가르쳐 주었다

고맙다고 인사한후 다시길을 재촉해 가던 메기는 한 참을 걷다

그 노인이 시계를 차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생각났다

이상하게 생각한 메기는 되돌아가 노인을 깨워 다시 물어 보았다

그러자 노인은 또 낙타꼬리를

들어 올리더니 "3 시반 이라고 말하고는 다시 잠을 자는 겄이었다

 

 

 

 

더욱더 이상하게 생각한 메기는 1 부터 숫자를 세기 시작 

3천 6백까지 헤아린 다음에 노인을 흔들어 깨워 다시 시간을 물어보았다

 "4시반"이라고 말했다

신기하게 생각한 메기가 "낙타꼬리아 시간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인은 별 이상한 놈을 다 보겠다는 이 말했다

"야!이놈아 낙타꼬리를 들어올려야 저기있는  시계탑 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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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야기/내리막길

 

 

 

 억지로라도 웃어보도록 합니다 오늘은 기필코!

 

 

 

내리막길

군함 갑판 위에서 하사관이 신병들을 두 줄로 뉘어놓고 훈련을 시키고 있었다

"자,모두들 다리를 들어라! 그리고 자전거를 탈때처럼

두다리를 번갈아 굴리는 거다 알았나?

그래 그렇게'

모두들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다리를 놀리고

있는데 유독 한 놈만이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임마! 넌 왜 안하고 있는거야?

"네, 지금은 내밀막길이거든요"

 

 

 

 

까돌이 최불암

최불암이 전화를 받았다

"네!네!....... 알았습니다.그럼!"

최불암은 전화를 끊더니 급하게 오토바이를 타고

시속 200 키로의 속도로 어디론가 달려갔다

그는막다른 골목으로 들어가서는 대문을 박차고 뛰어들었다

"아줌마아!까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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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거리(아내의눈동자)

 

 

 

 

어떻게 웃어애 할지 고민을 하신다면

복고풍 웃음으로 시작하세요!

 

아내의눈동자

한남자가 의사 친구로부터 이런 애기를 들었다

"통계적으로 보면 푸른 눈동자의여자는 섹스에 담백하고

브라운 눈동자의 여성은 섹스에 민감한 편이지!

남자는 이말을 귀담아 듣고 곧장 집으로 돌아와잠든

아내의 누꺼풀을 손으로 열어보며 외쳤다

"아 브라운 이군!

그러자 침대 밑에서 한 남자가 살금 기어나오며

"아니 제 이름이 부라운인것 까지 알고 계셨군요

웃음거리(아내의눈동자) 이였습니다

 

 

커피와 홍차

대발이는 목소리가 너무 여자 같아서 고민을 하고 있었다

대발이는 자주 가는  카페의아르바이트 여학생 지은이을 좋아했는데

지은은 대발이 주문하는 목소리가 너무 여자 같아 대발이를 재수없게 생각했다

그래서 대발이는 집에서 남자목소리로"커피요,커피 "하며 주문하는 연습을 하고

당당히 들어갔다 주문을 받으러 오자 "커피요"라고 남자답게 말했다

그러나 주문 받으러 온 지은이가 "오늘은 커피가 떨어졌는데요"하자

대발은 당황해 하며모기만한 목소리로 말했다 "홍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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