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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쁨은 위장이 찰때 스타트 해요

정말 드라마박에 보지 않았죠.
누워서~ 뒹굴~~뒹굴 별로 좋지는 않는
그러한… 하룰… 보냈답니다.
하하… 이럴 때에는 넘나 골치가…. 아픕니다.
시간이란게 진짜 귀한 걸 누구보다 잘 있으면서
휴… 난 참… 바보죠.



그냥~ 글 하날 끄적거려보죠.
어떠한 글…인지도 모르고~
어떠한… 이야길 조잘거리죠.
열심히 끄적인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기쁨은 위장이 찰때 스타트 해요
넘넘 따듯한 것은 배 안이 따뜻해져서
먹으면은 배가 부른답니다.
잔~뜩 먹으면 기분도 좋아요.
으음~ 그럼 차디찬 것은 배가 안차냐고요~~~~??
아니요!! 찬 것도 엄청나게 배가
부른… 답니다! 아, 그렇죠.



얼음이 같이 있으면 더 그렇습니다.
저는 얼음도 함께 먹어서
매일 배가 부른답니다!
진짜 본의 아니게… 천천히… 먹게… 됩니다.
그것은 참 좋은 것 같군요.



하하^^ 정말 무엇을 먹어도
배가 부르니 그때그때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먹는답니다. ^_^
아아~ 정말 생각만 해도 멋진
그래서… 행복합니다. 먹는… 게요.
오늘은… 유난히 따듯한 먹거리가
간절하게 생각나네요. 하하….
그래서~ 얼른 시켜먹기로 했어요.



어어? 해먹을까? 으음~
조~금 고뇌하고 결정하겠습니다.
뭐~든 아무래도 좋으니 먹을 수 있다면
뭐든지 OK입니다. 음식 귀신 등장입니다.
글을 얼른 마무리하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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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의 풍경은 진짜 색다르답니다.

아아… 뭔가 어려운 사건, 사고가 생기면
으음, 누군가를 부르고 싶어졌지요.
모르는 사람이라도 붙잡은 후 고해성사를 하고 싶은…!
이러한 날들이 가끔… 있어요.
진짜로 어떤 얘기라도 좋으니
들어주고 반응해줄 상대방이 간절한 오늘.



나의 기분을 잘 모르겠는….
이러한 날이여요.
이런… 날에 적어보는 제 스토리…
살짝은 신나는 날이 와주지 않을까…?



상쾌한 아침의 풍경은 진짜 색다르답니다.
엄청 빨리 눈을 감고 일어나서 그런가 구석구석 개운해요.
정말 처음으로 근처 공원에 운동을 나갔답니다.
인간들이 조금 있었던지라 조금 부끄러웠답니다.
힘내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을 보고있으니까 나도 힘이 나더군요.
아자아자~ 열심히 헛둘헛둘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가는 사람을 보고 있으니까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막 팔을 아래위로 흔들며 다니는 아줌마도 있었답니다.
멍멍이와 같이 운동을 나온 사람도 있었죠.
연세를 많이 드신 것 같은 할머니들도 힘내는 한걸음으로 걷고 계시더군요.
운동하는 행동을 지켜보며 재밌게 산책을 했어요.



아침공기도 시원하고 운동을 하는 사람밖에 없던만큼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진짜 신기했어요.
낮에 나온 공원과 저녁에 돌아와본 공원... 신기하게도 다르더군요.
분명히 똑같은 공원인데 언제나 활기넘치던 공원이 좋은 것 같아요.
상쾌한 곳에서 모닝을 맞이해서 진짜 굿굿~
그 곳의 기운을 받아서 저도 운동을 스타트~~
무언가 기분도 좋아졌답니다. 두근두근한 느낌이랍니다.
ㅋㅋ 뭐라고 이야기 해야 좋을까요 이런 느낌인데..
으음, 여튼 파워가 흘러들어온 느낌이죠.



날은 조금 괜찮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하고
창공도 진짜 좋아보였어요. 반짝반짝하고 말이죠.
ㅎㅎㅎ 그래서 산책을 마치고 돌아온다음
피곤함도 슝~ 날아가고 씻을때도 뿌듯했어요.
ㅎㅎㅎ 외출할땐 사실은 좀 귀찮았었죠… 나서길 잘했죠.
그런 불어오는 자연을 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또, 그 활기찬 아침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죠?
모두들 한번만 공원으로 나와 걸어보세요.
그냥 걷는것도 좋으니까 아침에 이른 시간에 기상해서 걸어 보세요.
그 시원한 바람과 여유로운 마음을 느껴보심이 어떨까요?
글쓴이처럼 이렇게 글을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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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일 쭉~ 보러 날.

염색을 하다가 심각해졌습니다.
아니 심각해 졌다기 보단 걱정을 했습니다.
하트를 어떤 색깔로 물들이냐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도 아마 다를 거랍니다.
하트를 고운 색깔로 물들여 보세요. 아름답게 빛이 나는 제가 되요.
ㅎㅎ 머리 염색하는데 왜이런 고심을 하게되는 걸까나?



오늘은 염색이 너무 잘 들어 그런걸까요?
제 자신이 정말 이상하네요? ㅋ;;; 이해해 주세요~
저에게 이러한 일이 있었답니다.
또 다른 얘기를 하나 더 들어주세요.



진짜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일 쭉~ 보러 날.
오늘은 갓 태어난 아가를 보러 가는 날 입니다.
처음이 아닌데도 매번 두근거린답니다.
어리디 어려서 눈도 뜨지 못한 아기를 지켜본다는게
매번 설레는 일인줄은 몰랐어요.
매번 떨리는 마음을 기다릴 수 없는 것 같아요.
아기는 엄청 엔젤 같답니다.
주먹을 꼭 쥐고 오물오물 거리는 얼굴을 보면
저도 모르게 모든것이 기분좋아짐을 느껴요.
너무 신기 한것 같습니다



빨리 귀여운 필요한 것들과 함께 아가를 만지러 갈래요.
생명이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겠죠?
ㅎㅎㅎ 생명의 탄생은 정말 놀라워요.
돈나갈 생각하면 낳아놓기 방해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낳고나면 후회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고 들었어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기를 지켜보면 낳고싶은 마음이 들 거에요.
귀여운 아이를 보고 있다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니까요.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것 찬스가 다가온 만큼 눈에 많이 담고 오겠습니다.
큐트한 아이 보러갑니다 ㅋㅋㅋ



정말로 귀여울까요 생각만 해도 콩닥콩닥
만지면 부숴질까 연약한 아이라
말랑말랑한 살결을 느껴보고 싶어서
살짝 손을 잡고있으면
기쁨의 기운이 정말 좋습니다.
헤헤헤 벌써부터 넘넘 기대가 된다니까요.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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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시간이 휙휙 잘 이유는?

아~ 넘넘 졸리지만 으쌰으쌰 힘내면서
글을 써봐요. 정말정말 열정적이게!!
가끔 틀리기도~ 하고..
조금 잘 써지기도 하고^^
뭐, 이런저런 상황이 있지만…
제 얘길 써본다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하고 좋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얘길 시작해보겠어요.
꼭 봐주십시오. 중요하답니다.
걍 편안한… 기분으로~



이상하게~ 시간이 휙휙 잘 이유는?
어리둥절… 있다가 시간이 꽤
흘러갔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진짜 앗! 하니 시간이 훌쩍 가가지고
그렇게…. 허무하더라고요.
이렇게~ 보낼 수 없어…! 한 후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저의 방을 두리번거렸습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정리를 했어요.



아~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깨끗해진 책장을 보며
만족스러운~ 웃음과 미소를 환히 지었어요.
그리고 정릴하며… 마음에 둔 책을…
털~썩 앉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술~술 읽히는 책. 기억나는 이야기들
책을~ 넘기며 점점
열심히 책 속 이야기로 빠져들어 갔어요^^



집중하는 재미에 빠져들 때
점심을 먹으렴~ 소리가 들려와
벌떡~~ 일어나 밥상으로 갔어요.
먹는 정신에 책을 잊고
진짜로 맛나게 밥을 먹은 후
씻고 난 다음에 뭐 하다 보니까
아~ 벌써 잘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자 버렸습니다. 하하.
이야기의…! 결말이 뭘까요?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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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의 개가 냄새가 진짜 지독해요

배가 정말 고픈데 일어나긴 진짜로 귀찮고
일어…나기에는 나의 근성과 힘이
아직은… 부족한편입니다.
헤헤 일어난 후 얼른… 밥도 먹은 후
다 씻고 싹 해야 하는데^^
누가 저 좀 일으켜주세요.
자고 만싶은 그런 느낌입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네요.
그래도 얼른 일어나서
활동적인 사람으로 변하겠습니다.



제 집의 개가 냄새가 진짜 지독해요
우리 집 강쥐가 입 냄새가
진짜 심각해서 도저히!! 안을 수도 없고!
입만 벌리면… 심각해서~
무슨 병이 걸린…거니? 나 혼자서 심각해져서
병원을 갔는데… 양치를 제대로 시키라며
하더라고요…. 분명히 진짜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아. 넘 이상했지요.



물론 저의 잘못이군… 하면서
치약부터 바꿨지요. 그리고!
전…보다 더 자…줒 꾸준히 발라줘가며
더욱더 예뻐…해 주었습니다.



진짜 힘…들었죠. 하하… 멍멍이들은 주인을
닮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주인 닮아…가지고 똑같이~~ 이빨도 약하고
어휴~ 둘이서 같이~ 관리를
철저하게 하기 시작했더니!!
지금은 입에서 나는 냄새가 거의 없어졌군~ 할 정도로!!
많이 줄어…서 정말 다행이랍니다.



어휴, 어떤… 병 난줄 알았습니다.
진짜로 강아지도, 나도… 고생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넘 좋네요^^
이제 입…안이 뽀송~한
멍멍이와 또~ 함께 지낼 수 있으니까
진짜 좋습니다^^ 하하하~~ ^ㅁ^
아~ 이렇게^^ 강쥐랑 지낼 수 있는 게 넘넘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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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평소엔 만들지도 않던 요리를 서서…히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현대 사회의 스카이에서 별을 보고있으면 그렇게 설렙니다.
시골에는 별이 가득해서
후두둑 떨어질 것 같이 많은데
이 곳에서는 이렇게 보이지도 않는다니…
같은 대한민국 하늘인데도 너무 신기했죠.



각자 다른 하늘이라고 하지만 분명히 똑같은 하늘이에요.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다면 안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별, 그리고 저의 하트..
그래서 오늘 하루도 별을 올려 볼겁니다.
그리고 저의 예기도 시작해요.




아… 평소엔 만들지도 않던 요리를 서서…히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으음, 오늘은 신기하게 요리를 만들었지요.
아~ 원래는 잘 만들어서 먹지 아니하고
만들어서 먹어도 그닥~ 맛이 없는 것 같아…가지고
배달해서 냠냠 먹는 일이 진짜 평소의 나 자신인데…
오늘만큼은 특별히 만들어봤답니당~~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볼까나~~하고
핸드폰으로 다양한 요리 방법을 찾아본 다음에
어디 큰 마트에서 필요한 재료를 구매하러
랄라~랄라라ㅎ 밖을 나섰었는데
아무것도 알지 못한 체로 나가가지고
양을… 얼마만큼 사놓아야 할까…
진짜 감이 전혀 안 왔습니다.



하… 이럴 때엔 한심 한 것 같네요.
이런저런 재료를 한가득 사오고 난 후
난감해진… 전…
일단… 만들어나보자!! 라는
그러한 생각들을 했어요.
그렇게! 만들어봤었는데
오오…!! 뜻밖에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뿌듯~했어요^-^ 근데 문제는!!!
저 많고 많은 양은 언제나 되야 먹냐~~
괴로움과 고통의 연속이랍니다. 하~아
오랜기간 저 음식만 한참동안 먹을 상상을 해보니
아아… 넘나 끔찍해요. 흑흑!!
근처에 사는 사람이라도 불러서 시식회를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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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있는 만큼의 슬픔만 준다고 말입니다. 그말 한번은 믿어보자고요.

멍멍이와 같이 자고보니…
제 이불에서 강쥐 냄새가 심해요~~
그래서 매일 빨고
이참에 교육을 잘 시켜서…
집에서 자게 해야겠어요!!!
그래도 춥다고 이불속에 들어온다면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오늘도 함께 잤답니다.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 하면서도
아! 저도 모르게 이리와~~ 하고 상냥~하게
강아지를 꼬옥 안고 있더군요~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슬픔만 준다고 말입니다. 그말 한번은 믿어보자고요.
지금 이 시간 또한 지나가겠지요?
매 시간 시간 노력해서 살아야지 다짐해보려고 하지만
이러한 결심들을 무뎌지게 만드는 순간은 계속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또 열심히 살아봐야지 라고 마음 먹어야 한다는
아픈 현실.
무너지면 그저 무너지는대로 조금만 쉬었다가 가도 되련만
그 자체가 정말 잘 되지 않아요.
마음은 더 조급해지고 울컥 울컥하는 순간들은
더 나를 쥐고 흔들지요.



싶었던 순간들도 분명히 있을테고
그냥 그만 내버려 두고 싶은 순간들도 분명 있을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살아가야 한다는 현실…
이것 한가지만 기억하며 열심히 다시 살아보자고요.
지금 이 시간도 분명 지나갈테니까 말입니다.
이 현실만 지나가버려 준다면
더 멋진 날이, 더 재밌는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왜 이런 말들이 있지 않습니까?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슬픔만 신은 준다고 말이지요.
그 말 한번은 믿어보자고요.
진짜 고통스러워도
쉬고 싶을때라도, 뭐- 쉬고 싶으시면 그냥 잠시나마 멈추었다가
살랑거리는 산들바람도 느껴보고
달려가는 사람에게도 멍청이 같이 인사도 하고
그러면서 쉬면서 가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지나고 난 후면 반드시 별것 아닌 일이 되어버리는…
이제는 심히 짜증나는 일들이지만
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시간이 지나서 오늘을 돌이켜보면
분명히 특별한 것 아닌, 별일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는 것이에요.
아마도 생각조차도 안날거랍니다.
그러니 그저 꾸욱 참고, 조금 쉬다가 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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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촬영하는건 짱 좋은 일이랍니다.

아! 오늘 버스를 탔었는데!! 기사분의
그 목소리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그때 들은..! 목소리!!!
와아~~ 정말… 성우를 해도 너무나도 좋을 것 같은
정~말로 멋진 울림이었습니다. 진짜
아~ 제가 들어본 목소리… 중에서 최고였어요…!
아아~ 어떻게 저런… 목소리를 가질 수 있게된거지?
계속해서~ 그러한… 생각을 했죠.
말씀해주시길…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딱~히 말씀은… 없으셔서 안타까웠답니다.



풍경을 촬영하는건 짱 좋은 일이랍니다.
사진을 찍으러 자주자주 나가요.
풍경을 담을 때 마다 행복합니다.
유명한 거리 부터 나아가는 기쁨까지
취미활동이지만 즐거움을 지니고 하니
이렇게 재밌는 일도 없답니다.
남는 건 이것 한장 뿐이니
힘내서 찍어보자고 스타트한 일인데.
어느세 이렇게 장비들이 쌓이고
스킬도 늘려가며 즐거운 사진 촬영을 하고 있어요.



취미활동이 존재 한다는 건 좋은 일 이랍니다.
그려진 그런 것 보다는
사실 그대로의 형태를 아름답게 담는
포토가 너무 좋아요.
맞다! 절대 그림 그리시는 분들을
깔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날씨가 맑으면 맑은대로 예쁜 포토가
날씨가 좋지 않아도 운치있는 사진들이 출력되고
포토는 너무 신기합니다.



이제는 많아지는 사진기를 들고
좋아하는 사람과 풍경을 찍으면
정말로 좋습니다.
디카라도 나쁘지 않으니 여러분도
눈으로만 담던 풍경을 촬영해보세요.
분명 다르게 느끼실거에요.
그리고 흔했던 모든게
아트로 간직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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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놀라운 생명이 와줬어요.

아주 옛날 나의… 꿈이 해적이라고하니까
다~들 비웃어봤습니다~ 으음~~
그 시절의 전 진지…했는데
지금은… 해적정돈 아니지만은
정말 멋진 배…를 탄 후 바다에
나가보는것이 하나의… 염원이랍니다.
아주 새파란 바달 바라보면
얼마나!! 떨릴까요~~~ 후우~
생각만…해도 두근거리고 콩닥거리는 꿈이랍니다.
언젠간 반드시 이루어 질까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놀라운 생명이 와줬어요.
생명이 태어나는건 짱 놀라운 일인 것 같아요.
배 속에서 자라는 것도 대박 신기했습니다.
ㅎㅎ 예쁜 자식이 태어난게 진짜 놀라워요. 놀랍습니다.
아직은 아기방에서 쿨쿨쿨 자고 있을 사랑하는 아기.
그런 모습을 상상을 하니 사랑스러움에 멈출 수 없답니다.
우- 지금도 실감이 안난다지만
꺼진 배를 쭉 보고 있다면 느껴봅니다. 아기가 태어났었구나.
그리고 젖을 먹이고 있을때 또한 느껴본답니다. 생명이 태어나긴 했구나…
마음이 새롭습니다. 드라마에서 본다면 이런 감정 과장을 한다고 생각해봤는데
직접 낳으니 진짜 놀라웠답니다.



조그만한 코로 색색 숨을 쉬는것이 느껴지고 있는데
이 조그만한 생명이 만들어 졌다는 것에 짱 고마워요
자식을 꼭 안고 있다면 더 느껴 볼 수 있죠.
포근한 아이가 마음을 편히 해주는게 대박 좋습니다.
아~ 엄마라서 대박 행복합니다. ^^
산모는 안락한 장소에서 편이있어야 된다고 요리조리 편의를 잘 알아봐서 그런가
멋진 장소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어요.
정말 안락하고 기쁘다고 말을 할 수 있죠.
작은 친절에 감동을 받아버리는 이제는 울보가 전부 되었습니다.



배가 아파서 낳은 아가가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만 준다면
더 이상 바라는게 없답니다.
바라지 말아라. 이제는 지옥이다 라는 조언을 해주시는데
뭐, 미래일이니 후에는 생각 하도록 하겠답니다.
지금 이 순간은 아기가 사랑스러워 죽을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이런 마음이 해피하다고 하는 거죠? 후후
학원비… 등등 돈 들일들만 커졌다고 생각하니 큰 숨도 나오지만
그래도 이 아가가 새싹같은 큰 길에 방해물은 되지는 않도록 할게요.
엄마로서의 책임감을 다 하도록 하겠죠.
으쌰으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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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자는것이 왜 이리 힘든 일이죠?

웃는 하루하루가 시작되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으음~
매일 미소짓지는 못해도
하루를 지내며 울고, 항상 웃고
깨닫고…. 남의 일상을 계속 들으며
공감해주면서 살아가고 싶네요.



그런 작은 일상을
여러분들에게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시작~
하하^^ 블로그에 양쪽 눈을 떼지 말아주세요.



잠을 푹 자는것이 왜 이리 힘든 일이죠?
바쁜 요즘 사람들은 숙면을 자기가 정말 힘든건 같습니다.
특히 여름이면 잠은 더 오지 않는데
매번 잠을 취하려고 하니까 아플 정도랍니다.
이런걸 불면증이라고 하죠. 정말 뻔하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잠을 못자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저만의 노력이 시작 되었습니다.
가장 크나큰 일은 스트레스 때문이라는군요.
외부적인 요인들이 많이 와서 낮에 쭉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가 쌓여와 잡생각이 많아지는 바람에 쿨쿨 잘 수 없더군요.
또 졸려오니까 스트레스를 받고
숙면을 해보려고 고민을 받고 있으면서 안좋은 고리의 연속이에요.



내일일은 내일 하자 마인드로 편하게 자도록 합니다.
일단은 운동을 힘내서 하는지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지
다양한 원인을 기억해봐야 해요.
일단 신체를 지치게 만드는 것이 진짜 중요하고 중요해요.
몸을 많이 사용한 날이 온다면 진짜 생각을 버리고 주무실 수 있잖아요?
그리고 담배를 줄이고 술마시는걸 약간 그만둬야 됩니다.
뭐, 알코올은 심박수를 올려놓고 이런저런 요인때문에 눈을 뜨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요.
담배에는 으음, 눈을 뜨게 하는 있다고 들었어요.
여튼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반드시 멈추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면 안락한 잠에 취해볼 수 있을 겁니다.



아, 그리고 잠들기 전에 무언갈 흡입하지 말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음식물이 내려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림잡아 두시간에서 세시간이라고 들었었는데…
밥을 먹으면서 바로 잠들거나 한다면 소화되는 것 때문에
잠을 자도 쉬고 있지않다라고 했어요.
잠자는 타임은 매일 똑같이 해주십시오.
낮잠으로 본질적인 피로는 해소되지 않는다 들었습니다.
그 순간의 잠깐동안의 피로는 풀릴지 몰라도
나중에 피곤함이 더 와서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잘 지켜서 깊게 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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