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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잣!! 울 엄마~! 마스터를 향해서~!

안녕들하신가요? 오랜만 인거 같아요.
잘 지내나요? 호호, 저는 잘 지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음~ 좋은 일 있으셨나요?
ㅋㅋ 언젠가 여러분의 즐거운 이야기 꼭 한번 듣고 싶어요.
부정적인 일을 겪으셨던 분들은
하루 빨리 탈탈 턴 다음 일어나셔서 기쁜 하루 보내십시오.



필자가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 하고 있습니다.
흠… 제가 어떤식으로 지내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궁금하지 않으셔도 꼭 한번 봐주세요~ >_<



아자잣!! 울 엄마~! 마스터를 향해서~!
요즘… 엄마에게 컴퓨터를
알려드리고… 있답니다.
정말로 뿌듯~한 시간이에요.
전 자연~스레 배운 컴인데
지금~ 배우시려나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 기분 저도 정말 잘 아는데…
하나를 물어보면은 짜증 낸 다음
계속해서 물어본… 거 또 물어본다면 짜증을 잔뜩 내고
이러면은… 진짜로 안 되는 건데 성질을 버럭버럭 낸답니다.
화…를 내며… 이렇게 저렇게 알려준다면은
어머니도… 같이 화를 잔뜩 내면서도
궁금~하니 또… 물어보고 나서 하하~~
나도… 화를 낸 거 죄송합니다~ 하며
또 한번 즐겁게 이야기를… 해봅니다.



그리고~ 이야기하며 전혀 다른 것을
알려 준 다음 또 다시 신기해하면서
모두 흡수를 하는 그 못브을 보고있으면
하하~제가 뿌듯~해요. ^ㅇ^
진짜로… 잘 알려주고 싶군요.
절~대로 화를내고 있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진짜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넷에서 검색해보시는 울 엄마
이런 게 약간 서운~하고
있땁니다. 그래도… 정말 좋은 현상이죠~?
엄마 힘내시기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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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절이 바뀔 때 마다 무엇을 가장 빠르게 하시나요?

집이란 것은 편안한 장소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가끔은 반복되는 좋지 않은 소리에 열이 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럴때마다 얼마나 가기 싫죠?
부모님과 자식이 살짝만 애해한다면 될 일인데 말이죠..
그래도 부모님의 애정이구나 한다면 또 안 들을 수도 없어요…



나에게 하는 득이되는 덕담이라고 세뇌하면서
지금 이 순간은 부모님의 지뢰를 맞으며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볼까 해요.
그래도 계속 듣는 잔소리는 진짜 짜증나는 것 같답니다.
ㅎㅎㅎ 기분 체인지를 위해 스토리 보따리 하나 개봉박두~




한 계절이 바뀔 때 마다 무엇을 가장 빠르게 하시나요?
한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어떤걸 제일 먼저 하시는지..
옷 정리부터 서서히 시작해 보시는거 어때요?
한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어떤걸 제일 먼저 하시는지..
나는 옷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에 들어가요.
우선 지나간 계절의 옷들을 한가득 꺼내 놓아요.
올해 계절에는 이 옷을 많이 입었구나 라며
이 옷을 입고 보냈던 추억들을 떠올려 본답니다.
그렇다면 또다시 기회가 금방 지나가 버리죠.



너덜너덜한 옷가지들 다시는 안입을 것 같은 옷들...
놓고 한번이나 두번 밖에는 입어보지 못했지만은
그렇다고 해도 다음번에는 거들떠 보지 않을 것 같은 옷은
과감히 분리수거를 하기 위하여 가려 놓아서
아끼고 싶은 옷가지들은 차곡차곡 내년 이 때에 만나자라며
박스속에 잘 접은 후 넣어 놓았답니다.
그리고는 다음 계절의 옷들을 하나 하나씩 꺼내어 놓아요.
또 다음 계절의 옷들을 한 가득히 펼쳐 놓고 나서
이런것은 그 전에 왜 못버리고 지니고 있었을까? 라며 버릴 것은
또 분리수거를 하기 위하여 분류해 놓고
이 옷, 저 옷, 보며
아- 작년에는 이 옷 입은 후 어딘가 갔었는데
무엇을 했었어! 하면서 잘 기억나지 않았던
흐릿흐릿한 기억들을 끄집어 내보고 곱씹어 보기에 바빠요.



그리고는 하나 하나 차곡 차곡 옷장에 걸어서
다시 한번 저의 옷장을 가득, 꽉꽉 채우죠.
허전한 부분은 또 옷을 지를겁니다.
이번 계절에는 어떤 옷들을 구매해서 넣어 놓을지
이것도 계절을 맞이하는 재미인 것 같죠.
이번 계절에는 또 무슨 사건들이 일어나서는
내가 옷을 꺼내볼 때마다 옛 생각을 기 줄지-
요런 재미로 쏠쏠하게 오늘 옷 정리를 해 볼까요?
좋은 기억이 저장되어진 옷은 너무 좋은 메모리라서 좋고
생각하고 싶은 일들이 담긴 옷은
미련없이 버려버리면 되는 것,
아~ 뇌라는 물건도 그랬으면 좋을텐데



꺼내보고 싶은 기억은 평생 삭제되지 않게
머릿속에 인식 되어 있으면 나쁘지 않고,
지우고 싶었던 일들은 그냥 버리면 지워져버릴 수 있게...
또 또다른 계절을 준비하는 것,
옷 뿐만 아니라고 생각하며 추억도 정리를 해야 하는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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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끝내지 않은 많은 일들이 아쉬워요.

넘어져가지고 엉엉~ 울며 훌쩍거리는 아이를 가지고
일으켜주지 않았습니다.
하하… 그랬더니 더 서럽게
울었어요. 시끄러울정도로...
그래도… 일으켜주면 어리광…쟁이가 돼버리니
절대절대 제 자신이 일으켜주지 않을거에요~~
자기 자신의 힘으로 일어나야죠~ 하하하~~
아^^ 그렇게 스스로 일어나봅니다.
그래도! 조금 감정이 약해지는데
저는 약해지지 않을거랍니다^^



아직까지 끝내지 않은 많은 일들이 아쉬워요.
스웨터를 제작해본적 본 적이 있습니다
나이 어린 사람의 열정인지 무엇인지는 몰라도.
실패하더라도 제작해보고 싶었습니다
바느질은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드르륵 하는 기계가 없어도 괜찮아요

이음세마다 직접 힘내서 하고
사실 입고 다른곳에 갈 옷도 아니고
뭐, 가지고 있는 용으로 디자인해볼 외출복 이었으니까요
으어어 하고 소리지르며 피를 볼 생각하고
평상복을 제단하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제단하는게 머리아프게 힘들더라구요
만드는 것의 가장 처음인데
스타트가 건강해야(?) 되지않습니까
이리저리 못나게라도 성공하고
처음부터 바느질을 하려니까 정말로 꽉 막히더라구요
준비 없이 직접 엉성엉성 스타트했답니다
편한거 몇 개 제작하려는데
오랜 기간이 걸립니다 ;;;
아 욕나와 라는 단어를 말하고 살면서
아자아자하며 했었습니다
노력해도 만들지 못했어요옹 ;;;
어찌저찌 밑 부분은 연결부분은 다 했는데 말이죠
골 빈 도전이었지만
생각보다는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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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거절은 싫습니다.

최근 어떻게 지내시나요?
잘 지내나요?
저는 잘 지낸답니다.
혼자서 사는 건 정말 외롭지 않나요?
사람 생활하는 것도 구경하고 살아야 합니다. 안 그래요?



다 같이 이렇게 안부를 묻고
사람 생활하는 것도 관심가져 보세요.
그렇다면 그대가 사는 방법도 달라질 겁니다.
그래서~ 나도 여러분의 안부를 물었답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도 시작됩니다.



아…! 정…말 거절은 싫습니다.
요즘… 약속을 항상 거절당해가지고
시무룩 한 일이 넘 많습니다.
으음, 내가 넘… 불렀나?
T_T 정말로 너무해요 다들. 바쁘지도 않으면서~
약속을 거절합니다. 사준다고 해도..
진짜 싫다고 하고, 언제는 진~지하게
내가…진지하게 실증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건 아니라고, 그냥 몸이 좋지 않거나
진짜로 귀찮아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전 이미 상처를 받아서
핑계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하… 그래…놓고 자기 필요할때에는
꼬박꼬박 잘 불러요.
나밖에 없다니… 내 약…속은
그렇게 거절에 거절을 하고 매일
자기 좋자고… 그렇게 부르면은
제가 성질이 안나요! 당연히 납니다.



그래서~ 단호하게 거절을 해요.
흐응… 나 혼자 놀거야~~ 하고
근데… 역시나~ 관심도 없습니다.
나 말고도 부를 친구 많다는거죠… 뭐.



아~~~ 근데… 심심하니 뭘 해보고 싶은데
뭘 해야하는거지? 아! 아이스크림이나
먹어봐야겠습니다. 먹다 남겨둔
아이스크림이 있거든요~~ 하하! 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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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리가… 떨릴정도로 등산을 합니다.

야식 사진으로 늦은 저녁을
고통스럽게 하는 친구가 있답니다.
그래서 언젠가 너무~ 화가 나서
성질을 낸 적도 있습니다.
살이나 쪄라! 저주를 했어요..
그랬더니 그 친구 무려~ 10kg이나
쪄가지고 지금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흥~ 그렇게 먹더니~~
꼴 좋다! 메~롱이야! 하하^^
아! 그리고 이젠 제가 먹고 있네요…



전 다리가… 떨릴정도로 등산을 합니다.
아!! 오늘은 등산을 했답니다^^
정말로… 힘이든 등산…이었지만…
정말 힘들게 올라가고 나면은 이~만큼 뿌듯한 일들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힘든 길을 서~서히…
우리… 발로 올라가보곤합니다~
다리가 후들후들떨린다 해도 허리가…
엄~~청 아프다고… 해도 그래도… 올라간답니다.
그렇게~~ 한발한발씩 올라가면은
정상에~ 도달한답니다. 정상…에서
숨을 계~~속 쉬면 상쾌해요~ ^ㅁ^



그 상쾌…함을 바~로 올라오며
힘…들고 지친… 상태에서~
완성이 딱!! 되는 그러한 기분좋은 마음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바라…보는
마을의.. 모습은 환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녁산도 올라가고 싶군요…
야…경을 그리… 보고 싶었습니다.
아아… 근데 저녁에 오르는 산은 조~금
진짜 무섭고… 장비도 없어가지고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으음, 언젠가는 올라가보리라 다짐을 굳게 한 후
산을 계속 올랐던 기억을 해봐요.
생각…하니까 다시 오르고 싶어요~
나는 산이 정말정말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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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계속 바라보는 내 자신의 표정….

화가 나실때는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나요?
저는 정말 머리 끝까지 화가 날땐 인내하다가
팡!! 하고 내보내는 타입이에요.
그리고 글을 쓰기도 하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며 서서히 안정 하는 거에요.



이렇게 성질을 다스릴 수 만 있다면 스트레스 쌓이지 않고
좋답니다. 어떻게든 해소하는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푸시나요? ㅋㅋㅋㅋ
여러분의 화를 푸는 법도 진심으로 궁금해요~ ㅎㅎㅎ
오늘 제 이야기는 바로 이거에요.



창밖을 계속 바라보는 내 자신의 표정….
문 안에 세상은 진짜 좁답니다.
하지만 광활한 것도 같아요. 너무 어렵죠?
베란다 안쪽의 틈은 안락하지만 끝이 있어요.
집 밖 창살 안에서 안전하게 보내고 있으면
육체와 기분이 게을러짐을 느껴봅니다.
그렇게 멈추지않고 밖을 바라보고 있다면 나가고 싶은 기분이 생겨요.
기쁜 마음으로 나갈 수 있게 힘을 지켜내세요.
맛있는 휴식을 완료했다면 이렇게 나와서는
세상을 걷는것도 대박 필수라고 생각이듭니다.



멀리멀리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집앞이면 충분하답니다.
그렇게 외출하면 이것저것한 것들을 마주볼 수 있어요.
길을 다니는 평범한 사람사람들…
사람들을 지켜보고 숨는 길냥이들…
햇빛에 빛을 내는 쬐만한 잡초들과
꾸물거리는 조그마한 벌레들도...
집 안쪽에 있다면 경험 할 수 없는 것들이잖아요?
하나하나 어머니의 마음으로 봐주세요.
따닷한 햇볕 아래 넉넉해지는 저의 느낌이 느껴질겁니다.
쭉 언제나 봐왔던 풍경도 아름답게 보일거랍니다.



마음만 다진다면 이렇게 즐거운 하루하루를 살아 갈 수 있어요.
하하하 이렇게 날 맑을때 거닌다는게 너무 좋네요
저기 밖의 세계는 이렇게 괜찮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아~ 나이만 덜 먹었으면 뛰어서 놀았어요!
이렇게 걸어보는 것으로 만족이에요. 헤헿…
변함없이 창문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랍니다.
이렇게 걷는 느낌이 즐거운건 처음인것같아요.
신나네요~ 걸음이 가볍고 신나요~
다 같이 한번 걸어봐요~ 그리고 봐보세요.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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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날때 언제나 강쥐는 제 곁에 있답니다.

어라라… 자주… 쓰는 물건들이 없어졌죠…
집 안에 있겠지? 하고~
여~유롭게 있지만 지금 조…금
덜…덜 떨려요. 제대로 잘 챙겼나…
하고 말이죠~ ^_^ 하하하…
괜찮습니다,. 집에 있을거에요. 꼬옥~
일단은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생각은… 온통 잃어버린 저의 물건
어…디에 있을까나? 난 왜…^^ 생각을 못…해!
전화라도… 걸고싶다! 어딨을까?



엄청 큰 날때 언제나 강쥐는 제 곁에 있답니다.
큰 소리에 예민하고 예민한 개는
정말 큰 소리가 나면은 언제나… 나의 곁으로 옵니다.
계속 불러도 안 오는… 바보라곤 하지만~
이럴 때라도… 의지를 해주는 것이 넘넘 예뻐요.
그리고! 많이 안타까워요.
두려운 걸까? 소리가… 크게 난다면은
매일 내 곁으로 오곤합니다.



윗집이 이사해서 쿠웅~ 같은
소릴 냈었는데…
음, 그때는 진짜로 하루 내내
나한테 붙어있었습니다.
개에겐 진자 작은 소리들도 정말 크게 들리나 봐요.
그래서~ 한~동안 안아줬어요.



이럴 땐… 정말로 아기 한 명
기르는… 것 같군요.
하핫… 하도 붙어가지고 결국에는!!!
산보를하러 나갔답니다.
엄청 늦어질 것 같지만!!!
그래도~ 저도 행복하고 강쥐도 좋은
그러한 산책하러 나갔죠.



정말 평범한 창공에서 비춰지는 햇살과
정말 좋아서 뛰어노는 개.
제 눈에서 없어질까 걱정을 하는 나입니다.
매일 같은 매일을 보냈죠.
그래요^^ 이게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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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어보자고요!

 

 

어려울때 말고도 웃움이  필요한 이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런 기회도 놓치지 마시고 귀담아 보세요!

조금 세월이 흘렀지만!

 

 

 

의술은 상술

병팔 : 의사가 내게 6개월 밖에 못 산다고 했어

         그래서 난 치료비를 못 내겠다고 했지

영구 : 그러니까 의사가 뭐래?

병팔 : 3 개월 더 살려주겠대

 

 

 

함께 웃어보자고요!

피차마차 역마차요

국외의원 선거 입후보자의부인이

밤에 피곤하다고 불평을 늘어놓자 남편이 부인을 나무랐다

"아니 당신이 뭘했다고 피곤하다는 거요.

난 오늘 하루에만 일곱번이나 연설을 했지않소

그러자 부인이

"당신 말이 맞아요. 그렇지만 난 그 연설을 다들어야 했단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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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이야기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해서 멀리는 가지못하고

가까운 공원에서 조금 산책을 하고 좋아하는 술을 한잔 하고

있는 데 직장 동료가  나중에 나이먹었을때 스포츠가

 당구 라고 권유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일단 80 을 놓고 해보는데

우리 수준은 날씨와 기분에 따라서 엄청난 실력 차이가 있을 줄이야

둘이서 4 구 이고 쿠션은 1 개로 했지요

우리들과 같은 아주 초보들에게는 쿠션은 공포이기때문에

한게임을 하게되면 약 40 분정도 가 걸리더군요

 

 

 

 

정말 어려웠는데 부드럽게 치니 잘 맞더군요

사실 저도 이전에는 조금 쳤는데 부드럽게는

하지않았던겄이었지요 

 

 

 

100 다마 이하를 하수라고 하더군요

오늘은 제가 이겼습니다 가만히 생각을 하면

폼이 중요한겄을 이제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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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웃음 이야기

학창 시절을 떠올리면서 까지 웃음을 웃어야 하기에

재미있는 글들을 수집해 보았습니다

 

 

 

돌돌 무신돌

 당신의 머리에 열나면

-온돌

당신의 상체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한 것은

-머리카락

당신이 당신앞에 있는 돌을 부숴 버리면

-자기파멸

당신이 돌의질을 따지면

-자아비판

저만치 있는돌을 당신이 발견하면

-자아발견

당신 앞에 있는 돌을 당신이 발로차면?

-자기 학대

당신앞에 있는 돌을 당신이 집어 들면?

-자기성취

단신네 식구들이 모두 시냇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징검다리

 

 

오늘의웃음 이야기

골키퍼 최불암

최불암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잠시 공백기간 동안 축구를 했다

최불암의포지션은

골키퍼였다

그 후에 최불암은 모 대학에 입학했다

그리고 그는 축구를 그만 두었다

그런데 하루는

"으악 불이야!!"

하는 소리가 들렸다 최불암은 소리나는 곳을 쳐다보니 불난집

옥상위에 한 여인이 아이를 들고 있었다

"던 져요 애기를 저에게 던지세요!! 전 골키퍼 출신이예요!

_휘_

그러나 그여인은 기절을 하고 말았다 최불암이 날아오는

아이를 펀 칭했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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