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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푹 자는것이 왜 이리 힘든 일이죠?

웃는 하루하루가 시작되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으음~
매일 미소짓지는 못해도
하루를 지내며 울고, 항상 웃고
깨닫고…. 남의 일상을 계속 들으며
공감해주면서 살아가고 싶네요.



그런 작은 일상을
여러분들에게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시작~
하하^^ 블로그에 양쪽 눈을 떼지 말아주세요.



잠을 푹 자는것이 왜 이리 힘든 일이죠?
바쁜 요즘 사람들은 숙면을 자기가 정말 힘든건 같습니다.
특히 여름이면 잠은 더 오지 않는데
매번 잠을 취하려고 하니까 아플 정도랍니다.
이런걸 불면증이라고 하죠. 정말 뻔하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잠을 못자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저만의 노력이 시작 되었습니다.
가장 크나큰 일은 스트레스 때문이라는군요.
외부적인 요인들이 많이 와서 낮에 쭉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가 쌓여와 잡생각이 많아지는 바람에 쿨쿨 잘 수 없더군요.
또 졸려오니까 스트레스를 받고
숙면을 해보려고 고민을 받고 있으면서 안좋은 고리의 연속이에요.



내일일은 내일 하자 마인드로 편하게 자도록 합니다.
일단은 운동을 힘내서 하는지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지
다양한 원인을 기억해봐야 해요.
일단 신체를 지치게 만드는 것이 진짜 중요하고 중요해요.
몸을 많이 사용한 날이 온다면 진짜 생각을 버리고 주무실 수 있잖아요?
그리고 담배를 줄이고 술마시는걸 약간 그만둬야 됩니다.
뭐, 알코올은 심박수를 올려놓고 이런저런 요인때문에 눈을 뜨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요.
담배에는 으음, 눈을 뜨게 하는 있다고 들었어요.
여튼 건강에도 좋지 않으니 반드시 멈추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면 안락한 잠에 취해볼 수 있을 겁니다.



아, 그리고 잠들기 전에 무언갈 흡입하지 말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음식물이 내려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림잡아 두시간에서 세시간이라고 들었었는데…
밥을 먹으면서 바로 잠들거나 한다면 소화되는 것 때문에
잠을 자도 쉬고 있지않다라고 했어요.
잠자는 타임은 매일 똑같이 해주십시오.
낮잠으로 본질적인 피로는 해소되지 않는다 들었습니다.
그 순간의 잠깐동안의 피로는 풀릴지 몰라도
나중에 피곤함이 더 와서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잘 지켜서 깊게 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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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는 술을 먹으러 갑니다.

집에 화장지가 없어서
엄청 불편했답니다. 이런저런~~
의미로 말이죠… 그래서 화장지를 사러~
밖으로 나왔어요… 정말로 귀찮았는데…
산책겸 나오니까… 바…람도 쐬고
좋더라고요. 나…름 하핫^^
그렇게 화…장지를 사 놓으니…
뿌듯~하더라고요. 하하. 당분간
걱정없이 지낼것같습니다. 하하.
^ㅁ^ 후우~ 얼른 화장지를 써야지~



넘 맛있는 술을 먹으러 갑니다.
그때도 평소처럼 지인과 술을 먹었습니다.
그닥 나가지도 않고
멀지 않은 곳 에서 몇 잔 먹었습니다.
해어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아파트로 가려고 했습니다
멀리서 어떤 사람이 띄었습니다.
연세(?)가 지긋히 되더라구요.
내가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저도 모르게 시비를 하더라구요.
남들이 보기엔 많이 마셔 보이지만 술이 잘 안취하는 지라
요만큼 비틀 거리는 정도였지



취하지 않은 지라
다음 대처를 취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정신없는 머리를 쓰며
무시 해야지 하고 지나가려는데
막 때려보라고 시비를 거네?
그래요 먼저 패면 안되는 거라고 알고 있는지라
무시하다가 비키라고 조금 스쳤는데
그것을 신호로 진짜 패더라구요.
내가 거칠게 반항하며 때릴줄 알았나 봅니다.



패싸움은 못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방어를 위해서만 때리고 했는데
나와 그들은 주거니 맞고 때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의 민원으로 경찰서에 연행되었습니다.
아나ㅋㅋㅋ 갔더니 진짜 옳지않은 말만 이야기 하더라구요.
내가 시비를 시작했다, 때렸다
할말도 없어 하고 있는데
나중에 주변에 있던 cctv 녹화분을 얻어
그 사람들이 다 보상해주고 완료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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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습관을 들여보도록해요.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며..
얘길 해보는 것이
저의 행복의 하나입니다.
카페에 가보는 게 좋아…서
단골이 될 정도로….
그런식으로 가본답니다. 하하.
^_^ 진짜 열심히 먹으면서 혼자 있는 것…도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모두 좋은 것 같아요. 행복해요.
행복하게 웃으면서 즐겁게 얘기해요.



아끼는 습관을 들여보도록해요.
적금을 들었습니다
큰 돈을 목표삼는건 처음 이라서
이만큼 설레기도 하네요 ^^
백원짜리도 열심히 넣는 중이라서
다 뭉치면 많은 돈이 되겠지 하며
기대를 품고 있어요
오백원은 나올때마다 사양호자 않고
곧장 저금통에 직행이에요
쓰일일도 그렇게 있지도 않고
코인을 넣기위해 일부러 생기게 하는 즐거움도 쏠쏠해요



백원짜리도 모으고 거액도 모으고 있어
지갑이 짱 가득차요
최근엔 당장 사용할일이 없다고 해도
저의 내일을 향한 투자라 멈출 수 없겠죠
우와~ 여유돈을 가지고있는 제 모습이 상상되요
꼬마들에게도 적금이 꼭이잖아요
경제 관념도 생기고
돈을 아낄 수 있고 짱이에요~
통장을 본인이 뽑아서



본인이 머니도 아끼고
한푼두푼모여가는 즐거움도 느끼고
저축은 정말 좋은 일이죠?
다함께 꼭 모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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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정…은 무~시가 된답니다. 하하…

애기 장난감이 손맛(?)이 좋아서
멈추지 않고 딸각딸각거리고 있습니다.
애의 장난감인데 저도 모르게
계속계속 달각달각거리고 즐겁고 신나게 놀고 있어요.

그런식으로 신나게 놀고 있…으니
일들도 확실히 되버리는 것 같아서
그,…냥 갖고 놀기로 했죠..
손들로 달각달각거리는게 정말 즐겁군요.
애들 놀이기구 요즘에 잘 나와용.



내… 결정…은 무~시가 된답니다. 하하…
두… 눈을 감았다가 떴다를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어요. 눈빛이 흔들리는 그 모습이 보여요.
그렇게 의미없이 눈을 깜빡거리는데….
어떤 옛날 개그가 떠오른다면서
부모님께서 막 웃으셨어요.



그래서… 저도 막 웃었어요.
막…. 웃었더니 배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진정하자는 의미로
물을 둘이서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시원하게 넘어오는 물이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웃고나니까
뭔가 힘이 빠지는 것 같아서…
뭔가를 시켜먹기로 했습니다.
뭘 먹을까나?? 여기서 고민이 시작되요^^
아아… 저는 중국집 음식을 먹고싶은데~~
아! 나와 전~~혀 다른 음식을 먹자네요.



아아…하지만 내가 내는게 아니니까
저의 결정은 무시가 될겁니다.
그…래도 공짜로 먹는 밥이니 맛있을거여요.
아아^^ 벌써부터… 밥이 올 때를
진짜로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눈을 계속해서 감았다 떴다 뭐라고
여기까지… 온건지.. 하하^^
하하… 한바탕 웃고 배고파지니까 이젠!
먹는 일만 남았죠. 음식을 시켜봤으니까요.
띵동~ 하고 초인종이 울리면은
후다닥 나가야하니까 준비를 해야겠다.
히히^^ 얼~른 음식이 도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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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짜였을때 이야기 ^^

시간아 빨리 가라가라~ 두근두근!
즐거운 약속시간이 얼른 왔음 좋겠네요…
달려가고! 뛰고! 전부다 하고싶습니다.
생각만해도 떨리는 일이죠~~
이건 정말 약속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서… 두근~두근…!
상상만해도 멋진 그런
약속이 있다는 자체가 좋은 것 같아요.
얼른 준비하고 나가야겠습니다…
^^ 하하… 벌써부터 들뜬 마음에
기분이 업! 최고~~



제가 초짜였을때 이야기 ^^
일하다가 틀려버려서
우리 회사 전체에 살~짝 불이익을
준 적이… 있었어요. 신입이었고
잘리지 않을까 두려웠습니다.



상사는 정말 엄청나게 화를 잔뜩 내고~
내 동료들은 눈치만 주고….
정말 그땐~ 엄~청나게 힘들었어요.
그런 제 자신이 벌~써
타인을 지휘를 하는 자리에… 올라와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땐 정말 잘리는 줄만 알았는데…
하지만은 어떤 선배…의
따듯한 위로와 커피가
나에게 용기를 주었어요.
저도 그것을 본받아보기로 했어요.
지금까지 은퇴했지만~ 괜찮은 인연으로
계속해서 얼굴을 뵙고 있는 존경스러운~ 분이여요.



제가 지금~ 그 위치에 있습니다.
실수를해서 화를 내도
맘에 담아두거나… 하지 않아요.
조용하게 불러 커피 하나를 사주면서
담엔 더…! 힘내라며…
어깰 토닥~해주는 그런…
정말 멋진 인간이 되려고… 합니다.
힘들게 노력 중입니다^^ 으쌰~ 힘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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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리 받을 곳은 역시 열심히 골라야 해요.

짱짱한 블로그 글은 무엇일까요? 알 수 없어요. 상상할 수도...
인간들이 멋진 글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실상과 관계 없거나 공감하기 힘든 스토리 뿐이죠.
소설 같이 재미있게 쓴 글이랍니다.
포스팅을 한다고 소설이 나쁘다는 뜻은 절대 아니고 나쁜 의도는 없었다고 하지만
나자신이 생각하기에 제일 좋은 블로그 글은 일상사를 기록한 글 입니다.



어느 사람이던지 있을 법한 동의할 수 있는 그러한 글이요.
아주 단순하게 " 아침을 먹었죠. 참 맛있었죠. " 같은 글도 괜찮답니다.
당신에게 제 하루를 소개해보려고 한답니다.
한번



제가 관리 받을 곳은 역시 열심히 골라야 해요.
시술 받으며 다니고 있어요
어찌나 안 좋아 졌는지 괴물 이 다 되었어요
하루하루 힘들어 관심없어 했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주근깨도 자글자글
새끼를 낳은후 크게 쳐진
주근깨! 정말 인간 몰골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큰돈써서 관리실을 다녀와 상담 받았어요
짱 잘하는 곳 이에요
비싼 돈 하지 않을까요?
이야기도 해보고 체험도 받아봤어요



생각하며 골랐어용
관리실마다 이런저런 것들이 있답니다~
마사지를 해보니
병원을 가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레알 최고
이렇게 시원하고 최고였어요
아기피부 같아 지면서 탱탱 해지는데
얼굴 화장도 최고로 되더라구요?
진짜로 최고에요 ~ 감동~
마사지를 다 하고 저의 모습이 상상 되시나요?
피부관리실에 계신 모든 분들도 정말 괜찮았구요
이런저런걸 받을때마다 정말 설명도 잘 말해주시고
대기실도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지
이것도 저것도 다 마음에 맞는 곳이랍니다 ~



^ㅇ^ 아직 시간이 더 남은지라
이거 다 하고 난 피부가 정말 두근거려요
얼른 또 피부관리 가고싶어요
헐! 시간이 이리 됬네요~
그만 쓰고 준비를 마치고 나가려해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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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힘을 가져봅시다 !!!

요리를 했죠.
저는 멀쩡히 만들고 있는 요리를 바꿔버리는
' 망금술사 '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답니다.
망한 음식을 제조해 내는 마법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어휴, 그 누구가 먹나요. 제 음식.



다른 사람마저 포기해버려서 고칠 수가 없다군요.
여러분은 잘 만드시나?
제 요리 한번 드셔볼래요?
호호, 누구도 안계시겠죠? 음… 그렇다고 해도 스스로는 쓸쓸한 싸움을 연속적으로 하죠.
평범한 일상 속 행복함 하나 소개해요.




포기하지 않는 힘을 가져봅시다 !!!
어떤일을 하시건 절대로 그만두지 마십시오.
포기하는 그 때… 그 일로 끝인 것 같아요.
네, 여러분이라면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로또도 사야 1등 순위에라도 들어갈 듯...
포기하지 않고 쭉 아자아자 하신다면 꼭 답이 나올겁니다.
그것이 어둠이 되었던간에 찬란한 빛이 되던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면 꼭 결과는 나와요.
후후, 머리아플 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만두는게 이득이라고요?
물론 편하죠. 골이 아픈일 안고 있지 않아도 된다고…
결국은… 당신 스스로는 제자리 걸음을 하는 거에요.



다시 같은 일이 다시 온다면 도망가버리고
쉽게 돌아서니 사회의 경험들은 지켜낼 수 없는 거죠.
대처 방법같은 일을 알 수 없으니까 해쳐서 나올 수 없는 거입니다.
인생 경험을 쌓는 것은 정말 알아야 할 일이죠.
어디서든 경험 해볼 수 없어요. 제 자신이 느껴가며 경험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듣는 것 만이 본질적인게 아니랍니다. 그 정도론 알 수 없어요.
힘든일이던 인간 마주하는 일이던간에 자기가 겪어야
다음에는 이렇게 해보자 해보면서 알 수 있게 되요.
하루하루 경험이라고 해요. 들어보기만 해선 모른답니다.



부딛혀 보시면 어때요? 약간 괴롭다고 해도 포기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아- 언제 한번 색다른 경험을 해봤답니다. 하는
경험으로 포스팅을 써내려가도록 겠죠?
어렸을때 겪어봤던 작은 경험부터 시작한다음
일을 당하면서 겪은 어이없던 일들도…
돌아보고 그만두지 않는 파워를 길러야겠어요.
그래요, 저는 그만두지 않았죠!
실패하던 빛을 보던 마지막을 보았어요.
제가 할 수 있으니까 모두들 꼭 잘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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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인돈받아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아무리 감추려 해도 비밀은 드러나게 되있습니다 저의견해 입니다

더군다나 상대방을 악하게 대하게 되면 반드시 자신도 그와같은 상황에

빠지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단어를 떠롤려 보면서 억울하게 떼인돈에 관한

대처 방안을 올려 보도록 해볼까 합니다!

 

 

 

떼인돈 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상황은

개인적으로 빌려주거나 상대 로부터 강한  유혹으로

꼬임에 넘어가셨던지 개인적인 성향이 높은 금전 관계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업이나 장사를 하시다가 미수금이 생길수도 있겠지요

 

 

 

이러한 개인간 의 민사 채권이나

문제가 발생이되는 세부적 인 부분은 개인 투자 대여금,개인 대여금,

개인 투자금 임대차 보증금 을 들수있겠고요

상사 채권 중에서는 물품대금,공사대금,용역대금,장비 대여금,유통,도,소매업

주요소,식당 등 각종 산업현장에서 발생이 될수있는

문제 의 돈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왜 아직까지 못받고 계십니까?

그것은 바로 돈을 받아야 하실 채권자 본인의

마음의 결심이 늦어진 것이 분명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글을 읽으신후로 부터는 반드시 마음의결심을

하시고 떼인돈받아드립니다 전문가 와 함께

문제의원인 과 향후 대처 방법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하시게 되시면

그다지 큰 고민은 없으셔도 될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용은 증거 의서류입니다

개인간의 민사채권에서는 반드시 권원(법원의판결문,공정증서 두가지 서류)

가 있으셔야 합니다 특히 차용증 이나 각서,은행에 송금을 한 자료 등은 접수가 되지않고요

이러한 서류를 가지고 법원에 판결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러면 상거래 상사 채권에서는 반드시 거래 당시의 명세서나 세금 계산서,계약서,장부

이외에 정확한 상거래 자료가 있으시면 떼인돈받아드립니다 전문 기업에서

다양한 대처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들으실수 가 있다는 것이지요

추가적으로 항상 문제가 발생이 되는 초기에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하고요

문제의 고민은 그만 하시고요 전문가 와 함께 협의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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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좋은 결혼식을 다녀왔어요. 정말로 행복해 보였어요.

참신하다는 건 매일 기분이 좋았죠.
그래서 인간은 하루를 살아갈 같네요.
내일을 위한 어제...
내일을 위한 발판이죠.
또 내일은 미래를 향한 희망이라고 돌이켜봅니다.



행운은 자신이 럭키라고 믿는 사람들에게만 찾아온다고 하니
역시 긍정적인 마인드가 짱이랍니다.
전력을 다해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존재하지 않다고 하는데… ^^
항상 힘을 내시고 스마일 하면서
기분 전환으로 제 말 한번만 들어주실꺼죠?




행복하고 좋은 결혼식을 다녀왔어요. 정말로 행복해 보였어요.
아아~ 결혼식에 다녀왔답니다.
어여쁜 신부… 멋스러운 신랑~
정말로 신선하고 행복하고 좋아 보였네요.



걸어가고있는 하얗고 하얀 신부~
그… 앞에 서서 대기하고 있는
긴장… 잔뜩한 멋진 신랑
정말로 보기… 좋았죠^^
그래서… 한참 동안 멍~하게
계속 바라본 것 같습니다. ^ㅁ^



저도… 이런 날들이 있었는데….
즐거운 사회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었죠. 계속 고생하는
신랑, 아름다운 신부…. 진짜로 좋아 보였죠.
미소와 떠나질 않는 식장….
딸을… 시집…보내는 엄마의 눈물이라든가
기쁨과 행복의 눈물과 다 같이~
그냥… 결혼식은 이래서
정말 좋은 것 같네요. 그렇죠~?



아! 하지만 내 목적은… 바로!
맛나는 음식… ^ㅁ^
진짜로 진짜 맛있게 먹어봤습니다.
냠~냠… 진짜로 맛있어가지고
배터지게 먹은 다음에
축하한다는 인사를 한 다음 친지분들과
인살 한 다음 집으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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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창 밖속의 모습에 살짝 들떠있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모르는 성격들이 보인답니다.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가 죽을뻔한 상황이 일어났을때
화를 내고있는 인간
정신을 잃어버린 인간
엄청 다양하죠...?



일기에도 인간의 품성이 녹아있답니다. 리얼리!
물 흐르듯 써낸 일기장을 계속 보고 있으면
제 품성이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고 있는 것 같았어요.
^-^ 모두 그렇게 생각 하는건가?
한번만 맞춰보십시오. 저의 생활속의 성격!



오늘따라 창 밖속의 모습에 살짝 들떠있습니다.
학교를 가는 길이에요.
언제나처럼 눈부시고 좋은 길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았죠~
오늘따라 밖의 풍경에 조금 들떠있었습니다.
기쁜 느낌을 꺼낼 수 없었답니다.



마음이 너무 신나서 그런가..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장난도 치고
들뜬 마음으로 길을 거닐었는데
괴로운 소식은 너무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넘 놀라워서 어떤 소리도 나오지가 않았답니다. 농담 아니고…
둔기로 머리를 얻어 맞는 느낌이 이런걸까요? 너무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습니다.
갑자기 듣게된 쓰라린 일은
저를 충격에 빠뜨렸답니다. 진짜 한동안 멍 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그렇게 되었다니…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아무 생각없이 높은 하늘을 지켜 보는데 여전히 파랗고 좋았습니다.
거리에서 느꼈던거와 똑같이 말이죠.
그리고 높게 쳐다 본 하늘이 갑자기 흐려졌어요.
꿀렁꿀렁 거리는 스카이를 바라보는데 마음이 대박 아팠어요.
당장 보고 싶었는데.. 상황에 얽매이는 바람에 바로 보지 못하는 그런 마음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진짜 마음이 아파요.



세상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곤 한다지만.. 휴우…
마음이 찢어졌어요. 언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비보를 들었습니다.
멀쩡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봅니다.
그 후.. 모든 일이 끝나고 달려갔습니다.
평소보다 외출하는 것 보단 다른날보다 더 빠르게 나왔답니다.
휴우 진짜 오랜만에 사진속으로 만난 죽마고우는 미소짓고 있었답니다.
마음이 진짜 상처나서 미치겠습니다.
그렇게 저는 베프를 보냈답니다. 그래도 스카이는 파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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