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기를 깨닫지 못하는 일이 좋습니다.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이란 참으로 우스운것 같아요.
감정에 충실해야 한다는 인간과 감정은 그저 지나치는 것일뿐이라는 사람
당신은 어느쪽이신가요?
어떤 식으로 생각하든지간에 감정도 적당히 조절할 줄 알아야 하나 봅니다.
그래야 이성적인 사람이라는 평판을 들을 수 있으니까 말이지요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치고 꽤 괜찮은 평가를 듣는 인간은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사람들 사이에서 저도 마찬가지겠죠.
스스로도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사람이니 말이에요.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정말 어렵습니다.
툭툭 배어나오는 감정이라는 녀석을 조율할 수있는 방안 뭐 없나요?
그렇다면은 알려주십시오. 조율 좀 하고 싶네요.



포기를 깨닫지 못하는 일이 좋습니다.
어떠한 일을 하시건 진짜 그만두지 마십시오.
그만두는 순간 그것으로 끝인 것 같아요.
네, 여러분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복권 같은 것도 사야 2등 소수점에도 들어갈 듯...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아자아자 하신다면 꼭 답이 나올겁니다.
그 일이 실패가 되던 빛이 되던
그만두지 않으면 반드시 결과는 나와요.
ㅎㅎㅎ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만두는게 빠르다고요?
물론 편합니다. 골치 아픈일 안고 있지 않아도 되고
결국은… 당신 스스로는 제자리 걸음을 하는 거에요.



반복해서 똑같은 일이 다시 온다면 도망가버리고
쉽게 돌아서버리니까 아픈 경험이란걸 지켜낼 수 없는 겁니다.
대처 방법을 잘 모르니까 해쳐서 나올 수 없는 거죠.
사회 경험은 진짜 알아야 할 일이죠.
언제 어디서든 경험 할 수 없어요. 제가 느껴가며 경험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들어본 것 만이 본질적인게 아니랍니다. 그 정도론 알아갈 수 없답니다.
어려운 사람 상대하는 일이던간에 자기가 겪어야
후에는 이렇게 하자 해가면서 알 수 있게 됩니다.
사회는 경험이잖아요? 듣기만 해선 모른답니다.



맞서 싸워 보세요! 살짝 괴롭다고 해도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아아- 언제 저의 경험을 해봤답니다. 하는
겪은 일로 글을 써봐야 겠죠?
아이때 겪었던 아주 작은 경험부터 시작한다음
일들을 하면서 겪은 어이없던 일들도…
뒤 돌아보고 포기하지 않는 기운을 길러야겠어요.
그럽니다, 전 포기하지 않았죠!
실패를 하던 성공하던 끝을 보았어요.
이런 저도 하니까 여러분도 꼭꼭 잘 하실겁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