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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꿈아 이제 사라져라!!무서운 얘기에 내성이 전혀 없으니하면 막 성질을 내요.그런데 애가 해준다는데 어쩌겠어요.괜찮은 척하고 들어주는데정말로 넘 무서웠어요.애가 하는 말인데도 두려운 이야기는 넘 싫습니다.

정말이지 두려운 꿈이라서 여기에 올리기도 꺼려질 정도지만정말로 두려운 꿈~을 이겨내려면일단 맘을 안정시키는게가장 중요하더라구요.울렁거리는 마음을 붙잡으며 심호흡을 하였습니다.그 와중에도 피곤을 느껴서 눈을 조용히 감고 말니다.

그렇게 깊은 호흡을 하고 약간 진정을 했는~데계속해서 공포스럽고 어두침침한 방이 불만스러워서핸드폰을 가지고 뮤직을 틀었습니다.이 때에는 스피커로 듣는 거보다는노래에 몰두할 수 있게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게 좋더라고요.그렇게 음악에 신경쓰고 노래를 따라부르니까정말 기분이 나아지더군요.


희망찬 음악과 힘차고 기운차는 노래만 들었네요.그렇게 울어버릴 거같은 기분이 말끔히 사라지자어느새 잠이 들어버린 것 같더라구요.다행이다- 생각하고 저녁 시간을 생각했습니다.꿈은 지금도 생각나지만 끔찍했던 생각은 사라졌습니다.작은 정보하나 이야기했습니다.아마도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진 않을 거에요.알아두시면 결국에는 이용하게 되~는 법이랍니다.꼭 그렇게 될 수있기를 바래가면서 대충 인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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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는 찌개를 먹어보죠.일어나자마자 펜…을 잡고난다음무언…가를 쓰기 시작!!글씨…는 엉망이었지만생각이 전혀 없는 상태니까정말 글이 엉망이라고 생각해요.의식의 흐름~~대로 써보니정말 신기했어요. 하하하~~^_^ 계속 웃으며봤답니다.글도 엉망이랍니다.넘넘넘 웃겨 죽겠네요.

진짜 맛있는 찌개를 먹어보죠.날씨가 썰렁하다고 마음까지 썰렁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이럴때에는 맛있고 따닷한 찌개가 진짜로 짱이랍니다.블로그에 들러주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정말 추운 날 이빨을 달달 떨어가며 기다렸던 마덜의 찌개어떠한 국물이던 모두 다 좋죠?달짝지근한 고기류가 먹어보고 싶으면 부대찌개.아니라면 한국사람 같은 된찌개? 와~ 어떤 것 이던 나쁘지 않을 것 같답니다.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올라가는 형태가 엄청 좋죠?

가까운 곳에 아빠는 " 앗! 뜨거워랏! " 하시면서도 맛있게 드시고 계시는 중이고그런 것을 보면서 " 어휴 주책이야 정말~ 말하면서 맛있게 드시고 있는아버지의 얼굴을 봐가시면서 미소짓고 있답니다.본인도 그런 형태를 바라보면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박장대소하며 웃는 식사... 엄청 좋았습니다.국물이 입 안으로 들어간다면 내장도 따듯해집니다.즐거움이 도 모르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새벽 시간에 일찍 기상하셔서 고생을 하신 마덜을 생각한다면진짜 맛있게 먹는 모을보이는게 효도라고 생각해요.달짝지근한 국물은 짱 가슴 속까지 좋아진답니다.어렸을적 추억도 많이 나기도 하고… 그 떤것보다 마덜의 손맛이 많이 그리우실거에요.이 글 보는 중이라면 여러분 한번은 끓여 드셔보십시오.

마덜의 손맛은 느끼기는 힘이들겠지만그렇다해도 가슴속은 꽉찬 일과가 되실겁니다. ^-^남게된 국 처리는 아프지만 하지만 맛있게 먹을거죠.한국인이라면 국이 짱이에요. ㅋㅋㅋ항상 맛나는 찌개와 같이한다면 밥 먹는게 힘들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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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있는 Paloma Faith 30 Minute Love Affair빵셔틀이라고 아십니까?제 친구가 한 때 내 빵셔틀이었어요.근데 당연히 고런 관계는 아니랍니다.빵셔틀이라고 서로서로 서로간의 빵셔틀이었답니다.^^ 진짜 웃겼답니다.노는 아이들 연기하면서 둘이서 놀았던 기억말예요.근데 갑작스럽게 부끄러워져요.그러니까... 노래를 들어야겠지요.음악을 들으면은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요즘 아주 기다리는 뮤직 Paloma Faith 30 Minute Love Affair
같이 들어요.,


                                                                          

막 비트가 빠른 뮤직을 듣고있으면저도 모르게 몸을 흔드는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어느날은 일을 하고 있었는데그 차에서 어찌나 큰 소리로 음율을 틀어놨는지사무실에서도 찌렁찌렁 울려가지고모두들 악! 시끄러워! 하고 있는데저 홀로 몸을 흔들고 있었어요.하하, 아이였을때 부터 그랬던거 같네요.

학생때부터? 특정 가수를 좋아하다보니까노래를 자연스럽게 애정하게 되었죠.그때부터 나는 흥겹게 부른다고 소문이 났습니다.실제로 기타나 그런 거 많이 들고와서 부르기도 했고….리듬 타는 것은 이젠 습관이에요.고쳐볼까도 했어요. 그런데 나쁜 습관도 아니라
몸 전체를 흔드는 건 노래 나올 때나 흔드니까이 정도는 괜찮아! 하고 고쳐놓지 않은 게벌써 몇십 년이 흘렀네요.


그렇게 나는 음악을 하는 것도듣는 것도 엄청 좋아하는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랍니다!그렇게 나는 유쾌한 사람이라는 호칭을 얻었어요.이제 곧 레벨업하겠다고 항상 놀림을당하는데….후후 바라보는 사람도 재밌어하니 만족입니다.멋진 습관이니 평생 간직해보려고 한답니다.


요러한 별명은 아무나 가질 수 없지않나요?밖에서 또 음악이 들려옵니다.나의 몸은 또 흔들흔들~사람들이 좋아하기도하고 나 자신도 즐거운 취미.모두 멜로디 때문에 만들어진 괜찮은 습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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