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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받아주는곳

 

 

 

 

 

반갑습니다~~

요즈음에 대부분 지방도시에는

중국인 교포 들이 매우 많이 거주를 하더군요 심지어는 중국물건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도 생기고 노래방 도우미,건설현장과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거의중국 계통의사람들 입니다

일도 잘한다는 소문도 있으나 말이 잘 통하지않아서

가끔씩 구박도 당한다는 군요 현재 국내에는

탈북을 하신 분들의 인구는 약 3만명정도가 된답니다.

 

 

 

 

그래서 가끔 교포들 사이에 못받고 있는

임금 이나 공사대금 용역비 등을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한국말도 꽤 잘하시는 분들이 문의를 하지요

오늘은 그 사건중에 한 내용을 올려보겠습니다

중국인 교포 10 명을 모와서 건설 현장에서

마감자재 창호 공사를 하는 한국인 반장 이랍니다 반장은 

공사의하청업체에서 공사를 받아서 반장에게 공사를 시키면

중국인들에게는 먼저 돈을 주고 일을 시킨후

나중에 하청업체에서 공사대금을 받는 형식이었답니다

 

 

 

 

이것이 오늘의주재 입니다.

결국 일거리를 을 부탁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정확한 계약서 도 작성을 하지않았고

특히공사대금 지불이 늦어지면 계속해서 빛을 내서 교포들 에게 임금을 주고있었는데

그나마 약 3개월 가량 밀린 임금 일부 약 2,500 만원을 받지못하고 오늘도 하청업체 사장은

변명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청업체로 부터는 기성(旣成)이 되었다고 합니다만

 하청업체는 계속 미루고 있어서 법원에 공사대금 지급 "소송"(訴訟)해야 할지

전문업체를 이용해보기로 할지망설이시다가 상담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런 상황이 되었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에 대한 내용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일단 대부분 위에서 공사를 하신 반장 과 같은 경우의 상황들이 매우 많아요

공사를 받기 위해서 청탁도 해야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실수라고 보기에는 상황이 하청업체 사장에게 까다롭게 하지못한 입장이니

계약서도 제대로  없는것이 당연하게 생각은 들지만 최소한 하청업체의

사업자 번호나 신분증 정도는 확보를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하청업체 사장에게

지불각서 라도 받으시고 최소한 공사 일지를 작성을 하고

인부들에게 지출된 내용도 첨부를 하셔야 합니다

 

 

 

법원의소송이 없으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경험이 없으신분들은 받시 법원에 소송이 되어

이기는 경우(승소:勝訴)에만 법적으로 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들을 하십니다그러나 그것은 올바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의사건 또한

소송에 필요한 증거의자료도 불충분합니다 공사대금을 받기위한 중요한 서류는

계약서나 세금계산서 영수증 거래명세 등과 공사일지

등이 있는 경우와 상대방에 대한 신분증,사업자 증 정도는 있으셔야 됩니다.

 

 

 

법원의 퍈결은 이미 늦은 결과 이고 차기 방법을 동원해보자구요!

지금부터는 반드시 합법적으로 돈을 받아내는 업무인

채권추심업체(債權推尋 會社)에서

도움를 드립니다 행동요령입니다

1.증거의서류 를 만드세요

(공사일지나 영수증 또는 인부들에게 지급한 월급 지출 내역등)

2. 상대방의사업자 번호나 휴대폰번호 등

 3.신속하게 채권추심 전문 업체에 상담을 받으시면

법원의판결이 업는 경우에라도 공사대금을 받아내는

업무를 대신 하여 드릴수가 있습니다

 

 

 

 

오늘도 공사대금 관련하여 고민이신 채권자(債權者)분들은

돈을 받기위해서는 계약서 나 기타 증거의서류를 반드시

챙겨놓으시고 특히 미수금이 3개월 이상 넘어가지 않으시도록

문제가 발새이 되는 초기에 전문 기업에

상담을 받으셔야 안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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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결한 보온병아 이렇게 해보세요.

오늘 죽을 먹었습니다.
사먹는게 아니고 진짜 오래간만에
제가 직접~ 해먹었는데 정말이지 맛있었어요.
역시나 수고한 만큼 더 맛좋은 것 같네요.
맛좋은 죽으로 배가 잔뜩 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차가운 음식을 막막 먹~을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으니
여름철에도 매일 뜨거운거 먹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물이나 차도 늘 보온병에 들고 다니곤 하는데
보온병을 바꿀때가 되었나
아무리 닦아도 그닥 깨끗해지지는 않더라고요.
진짜로 속상했답니다.


이것 전에 생일 선물로 받은 넘나 아끼는 보온병인데.
얼마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려야하는 건지. 분명히 비싼 것일텐데…
고런 생각을 하고 보온병 쇼핑을 하고
한번 더 닦아볼까? 하고
쌀 한 웅큼을 보온병에 넣고는
보온병 뚜껑을 닫고 쉐킷!!! 하면서 마구 흔들었죠.


그리고 그 다음 물에 잘 헹궈주고
안쪽을 살펴보니까 어머나 세상에! 엄청나게 깨끗해져 있더군요.
제가 어떤 생각으로 쌀을 그곳에 쫌 넣은 후~ 닦았는지는 모르겠지만은
아마 소량의 쌀뜨물과 쌀 덕택에 잘 닦이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 신기해가지고 멍~하게 있다가 소릴 질러보고
주문했던 물병을 취소하고 계속 사용하기로 맘을 먹었어요.
재미있는 하루에요. 정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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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정리하는 법 제대로 알자

오늘은 여유가 생겨 문화 활동을 했어요.
사실 문화 활동이라고 그래봤자 집 근방에 있는 곳에서
연극을 하길래 보러가는 거 이지만요.
원랜 영화만 보는데 오늘은 첫 뮤지컬 도전이죠.
재밌으면 좋겠습니다. ^^


신발을 좋아해서 많~이 구매하는 편이랍니다.
그 뭐냐, 모아두기만 해도 좋은 고런 편이랄까요?
그런 신발이 이젠 넘 많아져서 정리가 필요하더라고요.
박스에 있…는 것은 어찌 차곡차곡 넣어서 정리를 했는~데
문제는 신발장 속에 있는… 신발이었죠.


신발을 종류에 따라서 분류하기 시작했답니다.
스니커즈, 구두, 부츠, 샌들, 슬리퍼 등등 신발의 종류별로 모아두었답니다.
그리고 위로 넣는 건 잘 안 신거나 보관용 신발.
그리고 손이 잘 닿는 부분과 아래는 제가 자주자주 신는 신발로 해서…
종류별로, 용도별로 나눠놨더니 훨~씬 보기에 좋은거죠.
신발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비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신발 정리가 골치아프면 신발장의 구조를 좀 바꿔보는 것은 어떨것같나요?
신발장 칸의 비워있는 부분이 없도록 신발의 높이별로 칸을 전혀 다르게 만들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어중간하게 긴 신발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야 하지만
요즘엔 천 원 숍에서 그 뭐냐 신발정리하는 고런 것도 파는데
그걸 이용해도 괜찮은 것 같더군요.
중요한 건 신발과 신발 사이에 수납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라는 거여요.


그렇게 깔끔하게 신발장을 정리를 하고 나니 맘이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잘 구겨지는 부츠는 신문지를 넣어놓으면 습기는 당연히
모양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식구가 많으신 분이라면
각각 아빠, 엄마, 나 등등 식구끼리 분류하는 것부터 시작하면은 좋네요.
그렇게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신발장을 보면은 맘이 뿌듯할 거에요.


신발을 정리하는 방법 복잡하지 않습니다.
집에서도 마음만 먹~고 한다면 쉬이 할 수 있죠. 난 신발이 많은 편이라서
조금 오래 걸렸지만, 하고 나니까 넘나 보람차요. 방문자 여러분들도 꼭 해보세요.
제가 드리는 내용은 여기까지에요.
별로 어렵지 않죠?
많은 사람들이 적용해서 조금이라도 더
평온한 생활을 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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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들어보는 한마음 갯바위

음악이 아름다운 저의 블로그에 놀러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답니다.
역시나 선율은 멋진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뭔가 마법이 걸린 것 같군요.
모두가 와주시니
전 진짜 기쁩니다.



바로바로 이 선율….
한마음 갯바위
여러분들과 모두 다 같이 듣고 싶어요.
그러면 음악 고고~
들려오는 선율에 제 맘을 차분하게 하세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ㅇ^ 한마음 갯바위
함께 들어볼까요?,



내 인생에 처음으로 투명우산을 사용해봤어요.
밖이 훤히 보이는 우산은
정말 나를 어색하게 만들더라고요.
무언가 부끄럽기도 하고. 제 얼굴이나 행동이 모두 보이잖아요.
그것이 싫어서 색 우산을 쓰고 다녔는데
어쩔 수 없이 이번만큼은 투명우산이었습니다.
괜시리 뻘쭘해져서 음악을 흥얼거리면서 갔죠.
사람들은 별 신경 안 쓰는걸 알면서도
괜시리 그러한 것 있잖아요? 저만 보는 느낌….


사춘기 시절 이후에 요런 느낌 되게 오랜만이었답니다.
두번 다시는 투명 우산 따위 쓰지 않을 거야!
다짐 또 다짐하며 길을 갔어요.
그렇게 가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을 쳐다봤습니다.
투 두둑 비가 떨어지는 모습 하나하나가 보이더라고요.
몇십 년 동안 그 모습을 보지 못해서
진짜 놀랐어요. 이렇게 예쁘구나….
늘 우산 위로 떨어지는 물에 짜증만 부렸는데
투명 우산 위에 떨어지는 비는 처음 봤어요.


진짜 예뻤어요. 그 광경을 보느라고 잠깐 발걸음이 멈췄답니다.
길 한가운데 말이죠ㅋㅋ
그렇게 한참 동안 바라만 보고 있는데
우산 위 하늘은 이렇게 까맣고 물방울투성이구나….
처음으로 감상에 젖어버렸어요.
아아~ 마침 노래도 주변 경관과 어울려서 그랬던가?
괜시리 저답지 않게 감상적이게 변해서
콩닥콩닥 떨렸습니다. 하하.


이래서 사람들이 투명 우산을 쓰는구나…. 라고 저 혼자서 생각해봤어요.
부끄러워하는 난 어디로 사라졌습니다.
예쁜 빗방울 소리와 노래만 들려오는
우산 위 광경이 아주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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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쉽게 행주 삶아봐요.

책을 정리하다가 제가 오래전에 숨겨뒀던
비상금과 쪽지를 발견했죠.
현재 나여. 너너너넌 돈이 없겠지. 하면서 넣어두었던
작은 쪽지ㅋㅋㅋㅋ 진짜로 민망해서 혼이 났어요.
돈도 상당히 큰데.. 정말로 와우, 최고랍니다!
예전 나야 진짜로 고맙다. 돈 잘 쓸게!


행주를 삶을 시기가 돌아왔죠.
엄청나게 더럽더라구요.
그렇게 함부로 쓴 것 같지 않지만
뭐지? 걍 상 닦고 음식물을 닦으니까
그래서 더 빠르게 지저분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상에서 밥도 많이 먹잖아요.


그래서 그런걸까 정말로 장난아니게 더러워서
삶으려고 하는…데
행주 삶는 것은 엄청 어려운거죠.
그래서 심플하게 행주 삶기를 해보려고 하죠.


전자레인지에 레몬 껍질과
약간의 물을 넣은 후~ 행주를 넣고
8분간 전자레인지를 돌려주면 진짜 좋습니다아~
편하게 행주 삶기가 가능하답니다.
저는 이러한 요령으로 합니다. ㅎㅎ
비가 올 때 우산이 꼭 필요하듯 제 글도 누구노래처럼 그랬으면 좋겠네요.
안녕히 계시고 나~머~지~ 시간도 더 신나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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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행복하게하는 유진 차 차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시작하세요.
뭔가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고
그전보다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건 생각하신 거죠? 그렇다면은 시작해보세요.
그럴 때 듣는 음악입니다.
여러분의 각오를 다지게 하는 괜찮은 뮤직
한 번 들어보시길 바래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풍족해지기를….
그리고 이 음악으로 약간이나마 쉬시기를 바랄 뿐이죠.
그럼 시작할까요? 음악….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ㅇ^ 유진 차 차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요즘들어서.. 발에 땀이 너무나도 많이 나서
양…말을 신고 지내곤해요.
아! 그랬더니 습관이 되어서…
양말을 안신…으면 발이 시렵고~~
불편하더군요… 오오…
정말 더운 여름에도 겨울에도 이러고 다녀요~~


겨울에는~~ 발이 넘넘 시려워서 신…고
후덥지근한 여름에는 땀이 비정상적으로 나니까…
넘 찝찝해서 말이죠~ 핫핫… ^ㅁ^
어, 그렇게 신고다니니
그냥… 습관이 되었어요. 으음…


아아…그래서 그런가 양말이 엄…청 많이
나와요~ 매일매일~ 빨고 있지만…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신는 것을 조금 자제해볼까 했죠…
하하…그랬더니 역시 불편해서
아아~ 결국에는 다시 신게 되었달까요~


되게 맨발이 어색했어요.
원래는~! 맨발이 좋은걸텐데….
난 걍 양말신은 제 발이 좋답니다.
이런저런 의미로 말이죠. ^^
그냥 그렇게 오늘도 저는 양말을… 신고 있어요.


항상 신고 있으니까요. 그…만큼
빨래가 진짜 많지만~ 양만뿐인걸요~~
으음, 그 정도야! 빠는 것도 어렵지도 않고…
새탁기가 다 해줘요!! 후후후~~
빨래와 양말을 돌리면서 노래가나 들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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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노래 Heize (헤이즈) 클럽이라도 좀 가

내 아이와 같이 뭔가를 하고… 싶어서…
뭘 해볼까? 정말 고민을 했죠.
아… 근~데 별~로 할…게 생각나지
그냥~ 평범…하게 하모니를 들었습니다.
Heize (헤이즈) 클럽이라도 좀 가
애도 잘 들어주니까
진짜 좋더군요. 하하.



내 억지일까나요? 정말 좋은 걸까나^^??
이런 하모니인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감상하봐 주세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Heize (헤이즈) 클럽이라도 좀 가
들어보세요.,



소풍을 다녀왔다하면서 자랑자랑하는 아이가 있죠.
처음으로 엄마 품을 떠나는 것이라
넘 울어버릴 것 같더니…. 친구들하고도 재밌었고
담임선생님과도 신났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쪼~금 속이 상했답니다. 히히.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이지….
소소하지만 즐거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친구들과 손을 붙잡고 동요를 부르며 갔대요.
그것 있~잖아요. 병아리는 삐악삐악~
같은 선율…. 헤헤. 그걸 부르고 가는 아이라니.
상상만 해도 참으로 사랑스럽더라고요.
그렇게 동료의 손과 손을 꼭 붙잡고
담임쌤을 졸졸 따라갔다고 했죠.


그리고 점심시간에 도시락 싸간 것을 시식했다고 했는데
엄마가 진짜 귀엽게 만들어줘서
아이들이 엄청나게 부러워하며
전부 다 뺏어 먹으려고 했다고 힘들었다고했어요.
^_^ 첫 소풍이라 힘 살짝 써서 그런가
부모로서 자랑스러웠답니다.
앞으론 매번 그런식으로 해줘야 한다고
평범한 다짐을 하고는
애의 이야기를 계속계속 들었죠.


애는 보물찾기도 했었다고했었고
선율에 맞춰서 율동도 했다고 말하는데….
아~아아~ 얼마나 귀여웠을까? 보호 감독 겸사겸사로
부모들 몇 명이 따라갔다고 말하는데….
나도 갈걸 그랬나 봐요. 쪼금 아쉽습니다.
그렇게 자식아이의 첫번째 소풍의 날이 지났어요.
자식에게도 나에게도 멋진 추억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자라나는 것을 느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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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 관리방법 이렇게 한번 해보십시오.

아이와 장난감 쇼핑을 나왔었네요.
아이가 역시 엄청나게 좋아하네요.
저도 장난감같이 소소한 것을 좋아해가지고선
빈번히 가는 편인데 되려 사달라며 조르지 않으니 편한 것 같아요.
사줄텐데... 하면서 저도 함께 쇼핑을 하죠.
그냥~ 아이랑 이러한 시간이 진짜로 좋습니다.
그래서~ 저도 장난감 쇼핑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와가지고 맛나는 걸 사먹었네요.
아이가 맛있어하는 음식으로 사먹었죠. ^^


저희 집 멍멍이는 이~제는 노령견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강아지의 치아건강에 좀 관심이 많이 간답니다.
사실 입 냄새 때문에 고민을 했는~데 지금 현재는 약간 나아졌네요~
강아지 치아 관리법…. 아~ 이거 엄청 어려워요.
사실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처럼 치아도 썩게되는데
양치질 잘 시켜주고 해야 강아지가 아프지 않고 쾌적하게 지내겠죠.


개의 이빨을 닦을 땐 유아용 칫솔이나 강아지 전용 칫솔을 사용해주세요.
첨엔 당연하게도 낯설어합니다.
그럴 땐? 사람의 손을 넣어 이빨을 만지작거리거나 살짝살짝 물게 해가지고
제 손에, 그리고! 입안에 무언가 들어간다는 걸 적응하게 해줘야 하죠.
그리~고 계속하다 보면 익숙해지죠.


친해지듯 서두르지 말고 조심히 해주셔요.
처음엔 장갑을 끼고 사알살 닦아주다가 적응하기 시작을 하면
칫솔질을 해주기도하는데 사람도 칫솔질을 세게 하면은 아프잖아요.
강아지도 마찬가지네요. 노령견은 오죽하겠어요?
살살, 주의해서 닦아줘요. 유아용 칫솔도 좋으니까 해 보십시오.


치약은 필요 없습니다. 긁어준다는 느낌으로 살살해주시면 됩니다.
뭐니뭐니해도 결국은 병원에 가서 강아지 스케일링을 받는 게 낫더라고요.
비용은 16만 원 선이더라고요. 잘 살펴보시는 게 좋겠네요.
받고 난다면 강아지들 1년을 더 살 수 있다고 하네요.
강아지 치아 관리법. 이렇게 한번 해보십시오.
가장 핵심적인 건! 예방. 부단히 이빨 관리를 하는겁니다.
정보를 전부 드리고 나니까 오히려 제가 치유가 되네요.
나눔이란 이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웃님들도 유용한 정보로 흡족한 일상이 되도록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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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만들어볼까? 고민을 하다가 미니 농장을 만들어 보기로

전부 다 이야기하면 많은 이야기들은
따로따로 적는… 게 낫겠죵?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정말 많아서 무엇부터 할까….?
고민이 된답니다. 매일….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해보곤해요.
그러면은 뭘 해볼까요?
아무 말이나 써볼까 해요^^
들어봐 주세요. ^_^ 스타트~
재밌을 수도, 울적해질 수도…. 하여튼 시작합니다.



어떤 것을 만들어볼까? 고민을 하다가 미니 농장을 만들어 보기로
베란다에 조그마한 농원을 만들었죠.
이상한 잡동사니가 늘어져있는 베란다.
이 공간이 굉장히 아까웠습니다.
요즘들어선 베란다에 정원을 만들어놓기도 하고
놀이터를 만들어 놓기도 한다는데
무엇을 만들까나? 고민을 하다가 조그마한 농원을 만들어 보기로 했죠.
청경채싹도 구매해놓고, 브로콜리싹도 지르고
무순싹도 구매해놓고, 적상추씨도 지르고 토마토씨도 샀어요.
쑤욱쑤욱 잘 자라줄까는 알 수 없지만은
진심으로 한번 저만의 미니 농원을 꾸며 보려고요.
이렇게 하나씩 어떤일을 한다는 것,
즐거운 일이기도 하지만서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자기 자신을 돌보기 보다는 내가 아닌 것을 돌보는 것이
여간 힘이드는 일이잖아요.
식물도 하나의 생명이기에 오늘부터 노력해서 돌봐줘야 할 존재가 있게된 것이지요.
적상추가 초록색으로 얼굴을 들면
그땐 삼겹살 파티를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내가 직접 가꾼 나만의 조그마한 농원의 첫 수확을
친구와 함께 이곳 저곳 자랑한번 해야겠답니다.



토마토가 주렁 주렁 열려준다면
그땐 곳곳에 나눠 드릴까?
그 정도의 양이 될런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도 나누어 드리겠어요~ 하하하하.
진짜 포부만 크답니다. 이제 겨우 씨를 뿌렸을 뿐인데
언제 자랄지 알 수 없는 일인데 말이지요.
어쨌든 미니 농원 만들어본 것 자체가 저에게는
놀라운 스타트…!
쑥쑥 진짜 잘 키우겠어요! 진짜 실패하지 않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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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물을 절약하는 방법

오늘은 시간 가는줄도 알지못하고
아무것도 못한 것 같네요.
정신을 놓은 것 같네요.
요즘 진짜로 왜 이러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얼른 정신차리고! 할 일을 해야겠어요.
자신을 위한 응원!


요즘에 물이 귀하더라고요. 물 사용량이 굉장해요.
서로서로 많이 쓰다 보~니 이쯤 되면은 아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나는 일단 부엌에서부터 아껴야 할 거 같네요.
부엌에서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노하우는 어떤게 있을까~
설거지를 할 때에는 물을 틀어놓지 마십시오.


이런거는 당연한 거지만 그래~도 잘 지켜지지 않군요.
물을 받아놓고 마지막 헹굴 때 청결한 물로 싹~ 헹궈 주면은
물을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 세척기를 사용할 때엔 그릇들을 한번에 모아서 해주십시오.
그러면 전기도 절약하고 물도 절약되겠지요?
그리고! 먹는 물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것이 좋습니당.


정수기라던가 수돗물을 그~냥 드시는 분도 있는~데
수돗물을 그냥 받아먹는 것보다 훨~씬 절약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놓치기 쉬운 자연스러운 일! 낡은 수도꼭지, 수도관은 교체하세요.
누수는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나요. 누수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화장실에서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노하우는 어떤게 있을까~


화장실 변기 자체의 누수를 확인하세요. 물감을 쓰면 쉽게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변기에 불순물을 넣지 마시고 변기통 물이 나오는 곳에
벽돌이나 큰 돌을 넣어두면 크게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샤워는 짧게, 절약한 샤워꼭지나 유량 조절기를 이용하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은 진짜로 쓸데없이 틀어놓지 말아주세요.
양치질을 할 때, 면도를 할 때, 세수를 할 때 등등등
물을 아껴쓸 수 있는 법은 이렇게 쬐만한 실천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쉬운데 어째서 잘 실행되지 아니하는 것일까…
진짜로 이상하죠? 물을 아껴쓸 수 있는 법. 힘들지 않습니다.
아아- 오늘도, 다음날도 매일매일 같은 일상.
하~지만 이렇게 글 쓰~는 일로 행복할 수 있다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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