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T2

노래를 잘 하게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안 해왔던 인사도 해본답니다.
요즘에 계단 걷기를 시작했더니 맘도 한결~ 좋아 지며
어떤 일보다 저녁에 잠을 잘 잘 수 있어서 좋지요.
스트레스가 넘 심해지면 오히려 잠을 못 자게되더라구요.

잠들어도 바로 깨게되네요. 오래오래 누워 있는… 날은
그나마 약간 괜찮다가 바로 다시 피곤해지더군요.
계단 걷기 시작한 두뒤로는 훨씬 좋아졌답니다.
이웃들도 피곤하다고 너무나 앉아만 있지 마시고 한번 해 보십시오.
한~결 좋아져요.

노래를 잘 하게되는 방법.
아이였을 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서 노래를 했다가 창피를 당한 때도 있고
학생때는 그 유명한 연극부원이었는데
오페라를 한다고 해서… 엄청 곤혹스러웠던 생각이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마침내 핑계로 하지 않았습니다만 솔직하게 말하면 아까운 기회였더라고요.

지금 전 노래가 싫네요. 노래는 괜찮은데 부~르는 게 싫다고 하는 게
통하는 표현일까요? 하-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학원이라도 다녀볼까 하는~데
학원에 다니기 전 기본적인 거는 알고 가야 할 것 같아가지고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하여 조사해봤습니다.
첫 번째로는 어떠한 걸 잘 하기 위해서 반복해야 하지않나요? 반복해서 듣는 겁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가면서 이 음악을 정복하겠다는 느낌으로!
열~심히 듣는 것입니다. 불러보고 싶은 노래가 생긴다면 반드시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그리고! 발음 익히기를 해보세요.
발성과 색다르게 노래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을 보면 발음이 부정확해요.
성우나 아나운서 같~은 발음 정돈 아니라해도 명확하게 들을 수 있는
고런 발음으로 노래를 불러야 노래도 잘 부르게 되는거죠.
발음 연습도 해야겠네요. 가! 나! 다! 라~
그리고! 힘을 계속 빼고 노래를 부~르는 거에요. 자세와, 태도 맘 모두요.

그리고! 말하듯 노래해주세요. 속닥속닥이듯 편안하게요.
평상시 말하는 정도의 편안함과 소리로 메워지지 아니하는 부분은
호흡으로 커버하면 됩니다. 상세한 호흡법은 전문가에게 배울 거지만은
복식호흡이 중요하네요. 배에 힘!을 빡! 주고 목이 아닌… 배로 노래를 불러주세요.

그렇게 조금~씩 노력을하면 좋은 목소리가 힘차게 나온다고 하니
열~심히 갔다가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열심히! 학원도 다녀야겠네요.

다리 예뻐지는 요령

내가 좋아하는 친구를 이야기해볼까 하거든요. 그 친구는 진짜
얼굴도 준수하고요. 그리고! 새하얗게 염색한 것이 잘 어울리더군요.
왜!!! 늙어 보이지도 않는지. 그~냥 하나의 패션 같군요.
고런 친구라도 단점이 있죠. 자신감이 가득한 그 성격이에요.

자신감이 너무나 넘치다 보니까 쪼금 어, 버릇없어 보이기까지 하는…데
그 포용력이라던가 고런 게 좋더라구요. 리더로서의 자질이 있는 애인데
또 그런 것은 싫어해서 아! 뭐 스스로는 서포터 역할이다 요러는데
한 대 때리고 싶다니까요. 그렇다해도 고런 녀석과 친구인 것이 좋답니다.
그 친구, 언제인가 전부에게 확실히 자랑하고 싶습니당.
일상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친구니까요….^^

다리 예뻐지는 요령
오늘은 미용 상식 하나 가져왔네요.
매끈하고 곧게 뻗은 각선미는 모오든~ 여인들의 이상이죠.
특히나 미니스커트를 입고픈 여자들에게 다리의 각선미가
얼만큼 중요한지 아실 겁니다.

그런데! 평소에 잘못된 습관으로 다리 건강은 물~론 미관상에도
좋지 못한 다리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나쁜 걸음걸이입니다.
안장다리나 팔자걸음으로 거닐게 된다면은
몸의 체중을 유지해주고 밸런스를 잡아주는
종아리 비복근과 가자미근을 많~이 이용하게 되죠.

따라서 근육질 종아리가 될 뿐만 아니고
균형이 맞지 않아 한쪽편 다리만 두툼해질 수도 있지요.
좋지못한 걸음걸이만 삼가셔도 각선미는 예뻐질 수 있습니다.

마사지 확실히 하는 방법

요즘엔 집에만 있고 싶긴 했는데 어쩌다 밖에 나가고 싶을 때가 있네요.
그럴 때엔 동네를 가볍게 산책하는 게 좋은거에요.
솔직히 말하면 일주일 끊임없이 밖에 나가는데 왜 또 밖에 외출하고 싶나?
라고 생각들도 들기는 하는~데 그냥 딱 하고 조금씩 걷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은 비슷한 거리라도 못 보고 지나친 거를 볼 수 있더라구요.

피로한 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조심히 걸으니까요.
얼마 후 또 급히 뛰어가야 하는 거리지만
지!금! 이 시간만큼은 슬로우하게 걷는구나~라는 여유로움을 느껴서 좋습니다.
고렇게 여유를 느낀다면 일을 나갈 때 힘들지 않네요~
그래도 요런 평화를 오래 만끽하고 싶죠. 하하^^

마사지 확실히 하는 방법
오늘은 마사지 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어요^^
마사지는 여성의 노화를 예방하는 기초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방법이죠.
꼭 비싼 금액을 주고 스킨샵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평소 홈에서 하는
간편한 셀프 맛사지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아~
정확하게 노하우를 깨닫고 하면은 훨씬 좋겠습니다.
우선 마사지용 크림은 전용 크림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아~

수분크림이나 로션이 영양분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해
쓰는 분들이 있는~데 그릇된 사용 방법이죠.
마사지할 때는 손의 롤링이 원활해야 주름이 잡히지 않습니다아~
마사지 전용 크림은 손 롤링이 잘 되도록 하여 주는 성분과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기능이 있습니당.

이를 무시하고 로션이나 여타 영양 크림으로 한다면
오히려 얼굴에 주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당.
마사지 크림은 비용도 많이 들지 아니하고 한 통 사둔다면
두 달 쯤은 쓸 수 있기 때문에 부담도 없~는 거 같네요.

실은 저도 여타 영양크림에 로션 버무려서 하다
지인한테 이야길 듣고는 바꿨는데
엄마야! 얼굴피부가 반짝반짝 윤이 나는 게 훨~씬 효과가 좋더라구요.
마사지 전용 크림 한가지 바꾸어서 이정도로 효과가 생기니 놀랐답니다.
이웃님들도 바꿔서 한번 해보세요. 아마도 나처럼 놀라실 겁니다.

꼭 알아야하는 발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술이 갑작스럽게 먹고싶어서 맥주 하나 뚝딱 먹어치우고 인사하네요~
사람이란 생물은 주로 무더운 여름에 맥주를 많이 마시는데
저는 날씨와 관계없이 맥주가 짠 하고 먹고 싶은 날들이 있네요.
맥주를 들이키다보니 학창 때 생각마저 나더라고요.
돈이 부족해 술집에 가서 값진 안주와 먹을 돈은 없고,
친구들과 캔 맥주 사가지고 강변 계단에 앉아서 들이키던 옛 추억이 몽실몽실 떠오르네요.
음, 이처럼 맥주 들이킨 예전 기억을 말하다 보~니 한 잔 더 하~고…
이러다 술중독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더라고요.

꼭 알아야하는 발관리 방법
오늘 괜찮은 정보 한 가지 말씀 드립니다.
혹시 이거 아세요? 여름에 남성들이 이따금 샌달 신은 여성들
발뒤꿈치 주시하는 것 말입니다. 발뒤꿈치에 각질 전부 조금조금씩 있잖아요.

이 각질을 평소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다면 하계시즌엔 샌들도 못 신게되고,
겨울시즌엔 터져서 각질 안쪽의 속살까지 함께 터져서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사우나에서 각질을 손질하기도 하지만 미봉책일 뿐이에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평상시 관리를 제대로 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게
각질입니다. 복잡하지 않네요~
따듯한 깨끗한물에 5분 쯤 발을 담가보세요.

때타월로 박박 밀어주시고요, 깔끔하게 씻은 다음에 로션을 도포하면 됩니다.
이런 때 로션은 촉촉함이 전부 증발하기 앞서서 도포해주는 것이 팁이랍니다.
약간 성가시더라도 부단히 관리하면 반들반들하고 아름다운 발뒤꿉을 가질 수 있어요.
어어~ 진짜 쉬고싶다. 빨리 끝냈답니다. 헤헤. 감사해요. 봐주셔서.
제 글 부족한게 많지만은 잘 봐주세요. 여러분 아자아자~

지긋지긋한 습기야 사라져~ 사라져…!

오늘 길(?)을 지나가다가 고양이와 시선이 마주쳤답니다.
보통 길고양이들은 인간을 보면은 달아나던데
그 고양이는 저를 계속 보는거있죠. 그~래서 살금살금 다가갔더니
도망가지 않네요. 그~래서 한~번 쓰다듬어 봤습니다.
사람 손을 탄 고양이 같았네요.
너무 측은해서 참치통조림을 사서 줬네요.
다 먹고 배불렀으면 좋겠어요. 이런 것 줘도 될지 모르겠네요.
지긋지긋한 습기야 사라져~ 사라져…!
습한 기운과 헤어지는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요즘들어 집이 많이많이… 습하더라고요.
예전엔… 신경을 많이 썼…는데
하나~하나 신경 쓸 것이 많아지고
이 집에 몇 십년 살다보니까
요즘들어 단점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정말 오래된 숙적!
습기제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습기가 없어도 집에 있는
도구들도 정말 훌륭하게
습기를 싹~ 제거 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신문지랍니다!
못쓰는 신문지를 돌돌 만 다음 옷 사이에 넣어두거나…
으음, 아니면~ 신발에 넣으면
신발 안쪽의 물기도 제거된답니다.

으음, 그리고~ 옷의 눅눅함과 찝찝함을 덜어줍니다.
오오! 맞다! 커피 매일 드시는 분들은
카페에서 사용하고 남…은
원두커피 찌꺼기를 받아서 써보세요.
그런 것은 그냥 들고가라고
그냥 내놓잖…아요? 사실 그쪽에서도
처치가 곤란이니 가져온다음 은~은한… 커피향과
정말로 지긋지긋한 습기도 사라지게~~해봐요.

양초도 좋답니다^^ 양초를 켜놓으면
공기 중의 습기들을 빨아드린다고 해요.
물론… 퀘퀘한 냄새도 사라지고요^^ 습기제거 정말 간단해요~!
별거아니지만 습기를… 박멸하는 법을 알아봤어요.

차가운걸 먹고 머리가 아파온다면…

요 몇날 며칠을 속이 아려서 끊임없이 고생하고 있답니다.
모두 불금을 보내는데, 야근으로 혼자 보내는 것이 살짝 속상했는지 스트레스가 오더군요.
바로 그날 밤참을 약간 맵게 먹었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린 정도가 지나쳤습니다.
라면에 고춧가루를 잔뜩 넣어서 후다닥 먹었더니 배고픈 것도
가라앉고 스트레스도 풀리더군요.
그런데 말예요, 미봉책은 언제나 부작용이 있나봅니다!!
이렇게 속이 아리네요. 잇님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너무 맵게 드시지는 마세요.

차가운걸 먹고 머리가 아파온다면…
오늘 이 시간은 아이스크림을 드~실 때 일화를 한번 해볼께요.
언젠가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머리가 띵~해지는 것을 겪은 적 있지않나요?
Icecream을 먹~을 때 골치가 아파지는 그 경험!!
정말정말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을 것입니다.

후후. 저역시도 이러한 때가 있어요.
언젠가 어떠한 행사를 한다하며 Icecream을 잔~뜩 사서 먹어봤는데
오래간만에 아이스크림이라 허둥지둥 먹었죠. 근데!!
와~ 그 냉함에 골치가 아프더군요.

Icecream을 먹을 때 골치가 아프게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참참! 답답하죠.
Icecream을 먹고있다가 머리가 아파올 땐
혀를 입천장에 되도록 넓지기 붙이고는 혀에 힘을 뽝! 준다음
입천장을 누르게 된다면은 좋아 진다고 하더라고요.

원인이 뭐라더라? 두뇌가 얼고있다고 생각하여 차가운걸 없애기 위해서
몸이 열을 무리하게 내는 것이라고 하는 그런 이유에서라는데? 으음~
여튼 저, Icecream을 먹을 때 머리가 아프면 하는 방법!!
우리 어머니 비~법이라고 했답니다.

정말 쓸만한 상식이 될 거 같군요! ㅋㅋ
Icecream 먹다가 머리가 띵할 때 한번 해보세요.
기억하면 플러스가 되게되는 쬐만한 정보 하나였어요.^^

커피를 끓이는 저만의 맛깔나는 노하우.

알약을 확실히 잘못 먹었나 봅니다. 가슴이 갑갑한 것이
이물감이 느껴져요. 어, 그래서 조금 휴식을 갖기로 했어요.
저녁 내내 고생을 쫌 하였습니다. 어휴, 요게 뭔 일있냐?
약을 확실히 못 먹어서 이리 아프다니 멍청이 같으면서 애 같네요.
그렇다 하여도 바로 나아지겠죠? 하고 쿨쿨 잤습니다. 휴~ 잠을 자고 일어나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 약간 이물감이 남아있긴 하지만은 금방 괜찮아지겠죠.

아~ 오늘 저녁도 일찍 자서 아픈걸 완전하게 낫게 하~고… 싶답니다.
다음날도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 텔레비전도 보고~
게임도 하~고… SNS도 하고 다 하고 잤습니다아~
뭐, 이러한 거 보면은 멀쩡한가 봅니다. 하하. 다행이랍니다.

커피를 끓이는 저만의 맛깔나는 노하우.
요즈음 많~이 심심한가 봅니다. 봉지로 된 믹스 커피보다는
쬐금 저의 취향대로 타먹게 커피랑 설탕, 프림을 달리 사서
쭉 직접 끓여먹어볼까~ 생각을 하고 있네요.^^
오래간만에 내 손으로 끓여먹으려니까 좀 난감했지만
옛날옛날 생각을 살려 맛나게 커피를 끓여먹는 요령을 생각을 했습니다.

타먹고 있으면은 진짜 옛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어떻~게 타먹었는지 생각을 하는데 커피와 설탕, 프림의
적절한 조합을 찾아내야 하죠! 내 생각으로는
커피 2스푼 설탕 2스푼 프림은 4스푼이 좋던데 딴 분은
2:2:3 비율도 나쁘지 않고 딴 분은 1:1:2도 괜찮다고 하죠.
뭐, 그것은 취향 대로니까요. 고렇게 타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이지 맛있습니다.

항상 저 비율로 먹어서 그런건지
다른 조합도 도전해보고 결정하고 싶군요.
여느 사람이 타면 싱겁다던가 넘 진해서
먹기 곤란한데 제가 타면 매일 맛있는 거 같~아요.
역~시 내가 타서 저의 취향이라 그런가~ 하하. 오만이 하늘을 찌르네요.

근데 최근엔 프림을 쓰는 커피도 먹~고 싶은데
어떻~게 탈까? 하고 보는데 우유를 쓰거나 생크림을 쓰고있는
방법도 있더군요.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해봐야지.
유제품이 껄끄러우면 프림 커피를 탈 때의 0.5 정도로~
커피 가루와 설탕을 넣은 다음 타면 된답니다.
설탕만 넣은 건 원두커피와 흡사한 맛이 나기 때문이네요.
여러가지 시도로 커피를 맛나게 끓이는 요령을 알고 싶군요.

식초 활용을 잘 하는 방법

오늘은 맥주가 갑자기 땡겨서 캔 맥주 하나 뚝!딱~! 해치웠네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맥주를 많이들 마시는데
저는 날에 관계없이 맥주가 갑자기 먹고 싶은 날이 있답니다.
맥주를 마시다보니 학창시절 생각이 나네요.
용돈이 없어서 술집에 가서 비싼 안주와 먹을 돈은 없고,
친구들과 캔 맥주 사들고 강변 계단에 앉아가지고 마시던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음, 이렇게 맥주 마신 추억을 이야기하다 보니까 한 잔 더 하~고… 싶은데요.
이러다 과음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는거에요.

식초 활용을 잘 하는 방법
최근 식초에 대해서 관심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속이 거북해서 자주 못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것이 쓸데가 넘치더라고요.
여성들 Stockings을 빤 후에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고 맑은물에 헹궈낸다면,
올이 풀어지는 걸 예방할 수 있을거고 땀내가 나지 않을거라고 하니까
반드시 해보셔요. 깜놀한 정보죠? ㅋ

식초를 어떻~게 써먹어볼까?
그리~고 맑은물에 두어 방울 식초를 넣어 그릇같은 것을 닦게되면
윤기가 난다고 해서 어느땐가 저도 했었는데
정말이지 그릇이 윤이 나네요.
그리~고 우엉으로 요리를 한다면은 그, 손에 물이 들죠.
그런 경우 식초로 닦고 물로 씼으면 우엉의 색깔을 제거할 수 있어요.

식초 이용 방법은 또 있지요.
생선을 익힐 때 불판에 식초를 묻히고 생선을 익히면
달라붙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익혀진다고 하니까
꼬~옥 기억하시길…
저도 기회되면 그렇게 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주전자 속의 물때도 식초 한가지면 충분합니다.
그리 닦으면은 깨끗해진다구 합니다.
식초 쓰임새 정말이지 많죠?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것일까 잠이 오는 중입니다.
일도 해야되는데 넘 힘들답니다.
이리 상쾌한 날에는 바람쐬러 나가고 싶답니다.
도시락을 싸고 멋진 옷을 입으며 잔디 밭에 돗자리를
확!! 펴서 누운 다음 책을 읽고 싶지요. ^_^ 역시 스맛폰?
잠도 잘 올 것 같은 햇살 밑에서…
다이어리를 끄적이고 싶은 기분이 간절하군요.
창을 보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봐요.

어렵지 않게 핸드폰을 세척하는 방법은?
요즈음 핸드폰이 말썽이더라고요. 왜!!! 그런가 생각을 해봤는데
스마트폰을 한 번도 청소해준 때가 없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청소를 해주려고 하~고… 있네요.^^
근데 핸드폰을 청소하는 요령을 잘 모르니 이리 해도 되나?
하고 의문점이 들더군요.
그래서~ 내가 오늘 동네에 있…는 수리기사님께 가서 이것저것 물어봤죠.

스마트폰을 청소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
먼저 써보자면 항균 티슈로 핸드폰을 닦아주는 거여요.
물~론 외부만이죠. 내가 잘 파지하는 부분, 액정 부분을 주의하여 닦아주는 것만으로
기존의 묵은 때를 말끔하게 씻어낼 수가 있습니다아~
그 담에 마른 천으로 잘 닦아내 주셔요.

그리고~ 서비스 센터에 가게되면 반드시 핸드폰 세척을 부탁해보세요.
물~론 다정한 기사님이 모두 해주시는데
아닐 때도 있잖나요? 핸드폰을 분해하는 것은 제가 할 수도 없고
기사님께 부탁해서 핸드폰 속의 먼지를 확실하게 제거하는 겁니다.
아, 혹시 고장이 걱정될 거 같다 그러면은 스마트폰의 전원을
꺼주시는 것도 좋은 요령 중 하나입니다.

아니면은 이러한 법도 있습니다아~
깨끗한 천으로 소독용 알코올을 적신 다음에 핸드폰을 닦아주는 거여요.
구석구석 잘 닦아준 담에는 적시지 않았던 쪽으로 알코올을 닦아주시면 되는데
알코올은 잘 날아가니 닦으실 일은 거진 없을 거여요.
그렇다해도 혹시나 남아있는 습기가 우려된다! 하시면
헤어드라이어를 찬 바람으로 해~서 멀리서 건조시켜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청소하는 방법에는 또 요런 것이 있네요.^^
칫솔이나 면봉 같은 것…으로 버튼이나 홈이 있는 부분을 잘 청소해 주세요.
혹시나 물이 고여있다면 면봉으로 잘 닦아내 주시면 된답니다.
스마트폰을 청소하는 방법 정말이지 간단하죠?

이건 몰랐지! 비타민 B에 대한 상식

요즘 시간이 진짜로 빨리 가는 거 같군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중요함이 확실히 오더라고요.
뭐 더 연로한 사람들이 이 얘기들을 듣고있으면 살았으면 얼만큼 살았다고
그러냐고 하실테지만 진짜로 한 살 한 살 먹는 것이 긴장되기만 하거든요.
아마도 이뤄 놓은 게 없다는 마음 때문인 거 같아요.

헌데 뒤를 돌아본다면 딴엔 열심히 살았더군요.
문제는 맘의 여유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뭘 더 할려고 애태우기 보다는
저를 조망하는 시간을 조금 더 가져보려구 하죠.
여유로움과 휴식이 오히려 저 매일을 넉넉하게 하는 것 같군요.

이건 몰랐지! 비타민 B에 대한 상식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바~로 비타민에 대한 것이네요.
비타민 복용에 대해서 논란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어느 의료진은 비타민 복용이 필요없다. 일반적인 식생활로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니 밥만 제 때 먹으면 된다라고 주장하는 가 하면,
또 어떤 의료진은 필수라고 하면서 복용을 종용하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요즈음 식품이 예전 같지는 않잖아요.
토양조건이나 재배 환경이 변해서 음식에 담겨있는 비타민 함량도
확연히 줄었다고 하죠.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다해도 햇살을 보고 자란 식물과 하우스에서
기른 식물은 흐음… 뭔가 약간 미달되긴 할겁니다.

그래서! 요즘엔 비타민을 권하는 의사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식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는 데는 비타민 B만 섭취하셔도 훌륭해요.
당뇨병, 고혈압 같은 것들의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은 비타민 B의 양을 살짝
늘리시면 된답니다.

비타민 B 하나만 부단히 챙겨 드셔도 훠얼씬 피로감도 감소하고 좋습니다.
단, 좋은 비타민이라고 해가지고 무작정 많이 드시면은 되려 부작용이 일어나요.
하루 최대 여섯 알 이상 드시면은 도리어 몸에 역효과가 올 수 있네요.
몸에 좋은 비타민 정확히 알고 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