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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 복잡해요.

자고 깨었는데 머리가 띠잉~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일어나자 마자 힘내어 글을 써봅니다.
얼른 기지개를 피고 정신줄을 챙긴 후 포스팅을 하는 하루인걸요.
무언~가 무지 잉여로운 하루네요~ 저는… ㅋㅋ
어제는 진짜 가지각색의 일이 있었어요.



가끔씩은 너무 신선한 일도 일어나기도 하죠…
정말 평범한 일상인데도 좋게 느껴보기도 하~고…
내일이 있는만큼 삶은 정말이지 즐겁답니다~
정말 평범한 매일을 보냈는데 뭔가가 다른 느낌에 맘이 좋지요.
그런 적 없으실라나? ^ㅇ^



아, 맛있는 과일 고르는 법, 복잡해요.
오늘은 맛있는 과일 골라내는 노하우를 말씀드릴까 한답니다.
저희 어머니가 직접 알려주신
맛있는 과일 골라내는 법으로
처음 제 스스로 과일을 샀답니다.
첫 심부름인거처럼 떨리고
내가 과연 맛있는 과일을 산건지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과일 선택하는 노하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하하.


사과는 꼭 들었을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딴딴해야한다고
엄마가 신신당부를 하신 기억이 나서
그걸 살려 자~알 골랐답니다.
색이 고르고 꼭지가 마르지 않는게
포인트라고 하더라고요. ^^


그식으로 맞게 골랐나 걱정을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감은
얼룩이 없고 동그란 모양이
예쁘게 잡힌 것이 괜찮다고 했답니다.
맛있는 열매 골라내는 방법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 외 더 있었…는데
사실 까먹었어요. 후에
다시 알아보고 사야겠어요.
사들고가서 반응을 보고 확인해야겠어요.^^
진짜 맛있는 과일 골라내는 노하우는
어렵지만 그래도 재밌네요.
작은 정보지만 과일 고를 때 도움이 될 수있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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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예방 노하우 ~ 진짜 쉽다

사랑스런 필통을 샀습니다아~ 넘나 귀여웠습니다.
핑크색에 예쁜 토끼가 그려져 있…는 고런 필통이죠.
나한테 안 어울린다고 요런 색을 쓰느냐고 막 뭐라고 하는…데
그건~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요런 필통 좋아하고 갖고 다닐 수 있죠!
그래서! 걍 무시합니당. 고것이 제 정신건강에 좋거든요. 하하^^



사랑스런 필통이 괜찮을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아~ 무언~가 오늘 하루도
사랑스런 것을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니까 근처 문구점에 가서 쇼핑해야겠어요..
하하. 오늘 이 시간은 어떤 사랑스런 상품이 있어줄까?
요런 것은 나에게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싶어질 때!
한참 좋아할 때 이처럼 열심~히 사고 모우는 것이죠.
필히 해보십시오. 세상이 달라집니다~



탈모 예방 노하우 ~ 진짜 쉽다
머리를 한번 싹 감고 나면 하수구가 막히도록 머리카락이 가득 빠져 있…는 때가 있죠.
머리카락을 빗고 난다음에 보면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우수수~빠져 있습니다.
머리가 넘 빠져선 혹~시 이것 탈모 아닐까? 라는 불신이 들기도 하지요.
탈모는 여성에겐 잘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래도 혹시~라는 맘이 근심을 하게 만듭니다.
아무리 여자라고 탈모에 아예 안걸린다는 확신이 없을테니까요.
노인이 되고 난 후에는 여자라도 머리숱이 없으니 두피가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때가 많죠.
남자 탈모도 여성 탈모도 전부 다 걱정스러운 일이네요.
유전병이라는 선천적인 이유만이 아니라 후천적 이유로도 탈모가 생기기 때문이네요.


탈모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가요? 탈모 예방법, 바로 제가 알려드리죠.
우선 탈모의 원인 중 하나는 유전적 원인인데요.
탈모의 원인은 보통 남성 호르몬과 관련된 유전적인 증상이라고 하죠.


그러하다고 여성도 안심해선 안 되죠.
스트레스 과다나 출산, 영양결핍, 내분비 질환 같은 것들로 인하여 탈모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막판엔 건강 문제이므로 아무래도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죠.
그러면 탈모 예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역~시 탈모에도 식습관이 중요하네요.
탈모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 탈모에 비타민과 단백질, 철분, 요오드,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물을 먹는 것이 좋네요.
비타민과 미역, 다시마, 김 같은 종류의 해초류가 있거든요.
미역, 생선이나 조개, 굴도 아주 좋고, 여러가지 과일과 채소도 먹길 바랍니다.


생선이나 물~론 술·담배는 절대 안 된답니다. 몸에 안좋은 만큼 탈모에도 좋지 않다는 거 전부 아시죠?
당연 참고로 탈모 치료엔 바르는 약, 먹는 약 그리고 모발 이식술 같은 것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상 탈모에 관계된 다양한 지식 알려드렸습니다. 조금이나마 됬는지 모르겠네요!
이상 제가 알려드린 탈모 예방하는 방법 숙지하시고 평소에 자~알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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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괜찮은 음식 참 쉬워요~

키보드의 그 타닥타닥 거려오는 소리가 정말이지 좋더라구요.
살짝 괜찮은 키보드를 구매해서 그런걸까요? 소리가 진짜로 청청하고 좋은 것 같군요.
이것을 키감이라고 하던데, 키감이 괜찮은 키보드가
가장 괜찮은 거 같아요. 그렇다고 해도 키보드….
이거 참! 고급스러운 것은 무진장 비싼거에요.
비싼 것을 구입했는데 이렇게 괜찮은 키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부터 괜찮은 키보드를 구매해서 써야겠습니다. 그 누르는 터치감이란
소리가 넘 좋은지라 진짜 좋았어용~
스트레스에 괜찮은 음식 참 쉬워요~
난 스트레스가 쌓아질 때 맛있는걸 먹는 거로 풀곤합니다.
그런데 칼로리가 높~은 걸로 풀곤 하니까 엄청 살이 찌고 건강에도 안 좋은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스트레스에 괜찮은 음식을 찾을겁니다.
의사 분께서 여러가지 추천해주셨는데
바로 이러한 음식들이에요. 스트레스에 계속 먹어도 좋은 음식
바로 고구마에요. 고구마는 달고 영양이 풍부하기때문에
오랜시간동안 포만감을 느껴보고 스트레스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죠.


다음엔 저희들이 좋아하는 오렌지인데요.
오렌지는 스트레스를 받게 됬을 때 뿜어져나오는 호르몬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역할을 하는 물질이 풍요하게 들어있답니다.
비타민C도 많이 들어있기때문에 윈기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포카도랑아스파라거스가 있는데
기분을 시원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당.


기분을 신나게하고 스트레스를 차단 능력이 좋다고 하죠.
그리~고 지방량이 많은 생선이 진짜 좋습니다.
연어나 참치 같~은 음식을 먹어준다면 좋습니다.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해준답니다.
그리~고 최고의 음식 시금치. 시금치는 마음을 편하게 해줘요.
그리~고 당근은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요소가 많으니까
완벽하다고 한답니다. 스트레스 쌓일 때 그냥~ 계속 먹으면 어떨것같나요?


스트레스에 괜찮은 음식! 끝으로
블루베리입니다. 맛나고 달콤한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세포를 회복하게하고 보호하는 성분을 갖~고 있답니다.
물론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서 살찌실 염려도 없을거에요.
요렇게 스트레스에 괜찮은 음식을 알아봤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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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학창시절을 괜찮게 보내는 방법

똑똑! 안녕하십니까! 이웃님들. 거기 계신가요.
오늘 날이 너무 좋죠.
내가 과시 하나 하겠어요.
팟 하고 꽃이 사고 싶어서 오늘 화원에 갔었습니당.
여기저기 향을 느끼고 있는데 사장님이 선물하실 것인지
용처를 묻더라고요.



내가 그~냥 사적으로 지르고 싶어서는 온거다 했더니만
미소지으며 꽃꽂이 하다가 잘 못 잘랐다면서 몇 송이 서비스로 주셨네요~
내가 돈을 조금이라도 지불한다고 하여도
괜찮다고 하는 주인의 웃음이 어찌 미쁘던지요.
화원을 오래오래 하다가 보~니 마음도 꽃이 되었나 봅니다.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학창시절을 괜찮게 보내는 방법
흥미로운 학창 시절을 보내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간절하게 통해가지고 나는 중, 고등학교를 재밌게 보냈지요.
그 이야길 하려고 하죠.
요건 학창시절을 이론처럼, 억지스럽게 기분좋게 지내는 요령이 아니랍니당
난 정말로 운이 좋았답니다. 괜찮은 친구를 만나서요.
요것이 바로 제가 학창시절을 기분좋게 보~낼 수 있던 이유랍니다.


괜찮은 친구를 만난거… 그리고~ 반도 좋았습니다.
생각컨대 중, 고등학교 1,2,3 학년 전부 다 진짜 좋은 기억밖에 없더군요.
반에서 소위 말을 하는 더티하게 노는 친구도 없었을 뿐더러
자기가 최고라며 위세를 떨던 학생을 본 적도 없었죠.
학창시절을 신나게 보~낼 수 있던 것은
괜찮은 친구와 운…. 이죠. 선생님들도 나쁘지 않았죠.


어찌됐건 그런 학창시절을 보내니까
난 정말로 행운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학창시절을 신나게 지내는 법은 역~시 괜찮은 친구랍니다.
지!금! 친구들이 학창시절 서로 신나게 지냈던 친구들이랍니다.
연락은 열심히 하고 기회가 되면은 만나가지고 놀곤 하죠.


전에는 멋지고 화려한 연예인 이야기, 공부 이야기, 선생님 이야길 했었지만
현재는 또 다른 각자의 이야기를 하곤 한답니다.
학창시절을 신나게 지내는 방법…. 운도 운이지만
정말 좋은 것은 역~시 친구일까요?
친구가 없다면은 제 학창시절은 성립되지 아니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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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Movies(슬픈영화)

 

 

 

 

이 노래는 아주 오래된 팝송 입니다 가수는
Sue Thompson 입니다 국내에서 번안 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이곡은 극장안에서 벌어지는

사랑의 헤프닝을 그린 곡으로 재미있고도 서글픈 가사의곡으로

Sue Thompson 의 오리지날 작품이다

그녀는 5,60년 대를 풍미했던 대표적인 여 가수로써 이곡이외에는 별다른 히트곡은 없지만 작곡과작사 에 능했던 실력파 연예인이었답니다

 

 

 
  가사를 보겠습니다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He said he had to work, so I went to the show alone.
They turned down the lights and turned the projector on.
And just as the news of the world started to begin,
I saw my darling and my best friend walking in.

Although I was sitting right there they didn'n see me.
And so they both sat right down in the front of me.
And when he kissed her lips then I almost died.
And in the middle of the colour cartoon I started to cry.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And so I got on up and slowly I walked on home,
And Mama saw the tears and said "Baby what is wrong".
And so just to keep from telling her a lie,
I just said "Sad movies makes me cry".

Oh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번역된 가사를  보겠습니다
 

 

슬픈 영화는 언제나 나를 울게 만드네요
그는 너무 할 일이 많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혼자 영화를 보러 갔지요
불은 어두워지고 영사기가 돌아갔습니다
뉴스가 시작될 무렵 내 가장 친했던 친구와
그가 걸어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내가 앉아 있는 것을 보지못하고
내 바로앞 자리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그는 내친구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나는 거의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영화가 중간쯤 지났을때
나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오 슬픈 영화는 언제나 나를 울게 만드네요
그래서 나는 천천히 집으로 돌아왔고
엄마는 내 눈물을보고
네게 물었습니다."무슨일 있니?"
나는 어쩔수 없이 엄마에게 거짖말을 했지요
엄마 영화가 너무 슬퍼서 그래요
슬픈 영화는 언제나 나를 울게 만들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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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크림 정보입니다.

차림판을 보면서 메뉴를 고르고 있는~데
와, 어째서 이렇게 음식값이 비싼건지 모르겠습니다.
음식값이 너무나 비싸서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더군요.
그런데 벌써 앉아가지고 메뉴판까지 받는 바람에 나갈 수도 없으니까
그저 아무거나 시켜먹어야지라는 생각에 가장 저렴한 음식... 이 디저트라니!!
그~래서 만원이 넘는 음식을 챙겼지요.
아- 정말이지 슬퍼요. 결국에는 마음에도 없는 많은 돈을 써버렸답니다.
흑흑흑. 맛도 없었죠. 다신 안갈거에요!!!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크림 정보입니다.
정보 한 토막 가져왔습니당.
오늘처럼 햇빛이 화창한 날에 꼬~옥 필요한 정보네요.
햇빛이 특히나 맑은 날씨에는 가벼운 산보만으로도 확실히
행복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아~
근데 문제~는 자외선.


말할 것도 없이 썬크림을 바르고 외출하는 것이 필수라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하지만 몇 가지 방법을 빠트려서 피부가 자외선에 시달리실 수 있지요.
제대로 커버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자외선 방지제 즉, 선크림은 밖으로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줘야 효과가 있습니다.


외출하시지 직전에 바르면 약 30분 가량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는거죠.
또한 한 번 바르고 나가면 온종일 덧바르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랍니다.
3시간에서 네시간 단위로 덧발라주어야 효과가 지속되네요.
선크림이 반들거려서 싫으신 분들은 요즘 수분있는 팩도 많네요.
자외선 방지 전용으로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자외선 방지 되고, 얼굴 커버도 된답니다.


암튼, 자외선 방지제 자주 덧발라주어 자외선으로부터
고운 피부를 지키자고요.
피부 미인의 첫단추는 자외선 철통 방어!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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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리같은것을 해야겠습니다. ^^

제 친구는 그림을 그리는 친구입니다.
와, 쓱쓱 그림을 그려내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즐겨했는데 가면 갈수록 스킬이 느는거에요.
하하, 그러더니 지금은 그냥~ 슥슥슥 그려내는 그 장면이 넘 놀랍고 신기합니다.
쳐다보고 있…으니 부끄럽다고 하면서도 잘 그린다고 칭찬하니까 좋아했습니다.
칭찬 빈번히 해줘야지. 하하. 요건 물론 친구에게는 비밀이지요.
음, 그러면은 먼저 저를 그려달라고 해야겠어요…



아~ 요리같은것을 해야겠습니다. ^^
오늘 정말 어이없는 일들이 있었죠.
요리를 못 한다하며 참!
그래서~ 저역시도 정말 열심히 요리들을 배우기로 맘을 먹었습니다만
막상 학원에 나가기엔 좀 아까븐 것도 같고
나의 성질에 안 맞았답니다.


심플하고 맛있는 요리 하는 방법?
그래서~ 그냥 망치는 한이 있어도 집~에서 시도해보기로 했어요.
어떠한 요리들을 해볼까?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쉬운 요리가 편할 것 같은지라
계란말이를 했답니다.
계란말이는 달걀을 준비하고 기름만 있음 지금 당장 하실 수 있답니다.


저희 가족은 야채를 많~이 넣으니까 파랑, 당근이랑 또, 온갖 종류의
먹~고 싶은 야채를 숭숭 토막내서 달걀을 자알 풀고 간을 좀 잘
후라이팬에 부어주면 좋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간단하고 넘 맛나는 요리들을 만들어주는 건 정말 어렵지 않았습니다.
처음이라 달걀을 많~이 깼지만 그렇다고 해도 처음치고 대박인 도전이었어요.


심플하고 맛이 있는 음식만드는 것은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 하는건 어렵습니다.
아~ 요리를 해봐야겠어요. ^^
배가고파져서 전 이만 글을 써야겠어요. 빨리 요기하러 가야지.
제 글을 보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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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냉장고를 정리하는 팁 초간단버젼~

마음을 간호할 수 있는… 건
특정의 무언가가 저~~얼대 아니었어요.
지금 바로 앞에 있는… 간단한 것이 그대의 힐링이 될 수 있으며
흔하게 여겼던 것이 맘을 힐링하는
근본적인 물건이 될 수도 있어요.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다음 여유의 시간을 가져보시는거어때요?



쬐만한 것 하나로도 괜찮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좋은 마음은 좋은 것을 부른다고 한답니다!
그럼 조그마한 이야기 한가지를 이야기 해보십시오.
정말 아주 작은 이야기도 좋으니까 힐링이 될 수 있죠.
후훗, 저는 이리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당.



어수선한 냉장고를 정리하는 팁 초간단버젼~
요즘 냉장고 안이 엉망진창이에요.
가득 들어있는 냉장고 안, 어찌어찌 정리하는 것이 좋을까?
이 수많은 음식들의 유통기한은 과~연 언제까지일까? 으윽.
오늘 하루는 음식들을 모두 다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다 해먹어서
빨리 치워버리도록 하겠어요.
채소들은 살짝 말르거나 시들기 시작했다고 하여도 먹~을 수 있답니다.


열을 가해서 먹거나 국물 요리를 만들어 먹어봐도 되네요.
곰팡이가 피어있는 음식물은 다짜고짜 버리세요.
고기 또는 빵, 잼, 요구르트 같은 음식들은 곰팡이가 피어있다면
다시 먹을 수 없기때문에 조용히 버리도록 하는 것이 훨씬 더좋고
긴시간 냉동시켜서 푸석푸석해진 고기종류는 잘라내고 요리를 해주면 좋지요.


아이스크림같은것은 겉부분을 깔끔하게 긁어내고 먹게되면
저희가 먹고 있는 평범스러운 아이스크림과 똑같으니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생선종류는 하루, 이틀정도가 한계치이기 때문에 빨리빨리 먹는게 것이 좋은거라고 하니까
생선은 좀 버리기 아깝지만 과감하게 버리도록 하고
날계란은 아직은 유통기한이 많~이 남았으니까
깔끔하게 정리를 하면 되겠다~싶고 정릴… 하였답니다.
구매하고 난 이후에 대략 5주 정도까지 넣을 수 있다고 하니까 안심이네요.


요구르트는 곰팡이가 피지 아니하고 유통기한이 약간 지나도
마실 수가 있으니~~ 빨리 먹어버리면 될꺼 같고
여기 있는… 닭은 엊그제 구매했으니 오늘은 닭도리탕을 먹으면되겠어요.
휴~ 이렇게 냉장고 정릴… 완료했지요.
엉망진창인 냉장고의 정리가 요렇게 단순하게 끝나다니.
사실은 정리를 했다고 말을 하기에는 좀 그렇고 뭘까~ 음식물 처리? 같~은 느낌이에요.
열심~히 했으니 이~제는 요리를 해봐야겠습니다.
음식은 전부 유통기한이 있으니~~ 냉장고에 음식물들 너무 오래오래 보관하지 말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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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없이 습기를 제거하는 요령 알아보아요~

저 홀로 중얼거릴 때가 많아요.
타인이 보기엔 어떻게 보일지는 몰라도…. 아니.
모두 다 보기에 쓸쓸해 보여질 겁니다.
그렇답니다. 난 외롭기 때문에 혼자서 중얼거리네요.
하~지만 곁에 누군가가 있으면은
혼자 말을 한다해도 외롭지 아니하고 쓸쓸하지도 않네요~



제 이야기만 하면 쫌 미안하니까 남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같이 맞장구쳐주고, 이렇게 대화하는 것 자체만으로 좋습니다.
나 홀로 중얼중얼~하는 것은 어느 순간 한계가 있다는 거에요.
하하. 역시 세상은 혼자 사는 것보다 같이 사는 것이
더 신나고 즐겁고 행복해요. 그렇죠^^?



제습기없이 습기를 제거하는 요령 알아보아요~
최근 방문이 잘 닫히질 않아서 고생을 많~이 합니다.
왜!!! 그런것일까 조용하게 생각해봤는데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는거에요.
그런데 급한 일이 있어 금세 까먹고
제 할 일을 하다가 집에 들어와서 또 생각이 났지요.
아이고, 이렇게 하면 안 되지! 하고 원인을 찾아보고자
넷을 뒤져봤지만 별다른 방법은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집이 너무 습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 뭐냐, 문득… 습하다는 생각을 한순간
떠오르는 생각하나. 혹시나 방 속의 습기 때문~에 그럴까요?
갑자기 그런 생각을 하니 감이 팍! 오더라고요.
그래서! 방 안의 습도를 잡아보려고요.
물기를 잡는 노하우. 첫 번째는 숯을 쓰는 거에요.
숯을 놔두면 방 속의 수분을 흡수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숯을 사서 여기저기 예쁘게 두었습니다.
그리~고 잘 죽지 않는 식물을 준비해서 두었네요.
관리를 잘 못 해주니까, 식물을 두면 물기를 잡아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빨래를 거실쪽에 널어 두었습니다.
그러면은 물기를 잡는데 탁월하다고 해서요.
끝으로 그냥~ 제습기를 틀었어요.


정말로 역시나 문명은 대박인 것 같아요.
습한 방이 한번에 뽀송뽀송해졌습니다.
하지만은 제습기가 없다면 저 방법을 써보세요.
그러면 물기를 싹 잡을 수 있습니다.
진짜 간단해요! 습기를 싹 잡는 법. ^ㅇ^
아! 끝났네요. 하하. 마치는 글을 쓸때는 매일 아쉽습니다.
아이고~ 피곤하군요. 빨리 쉬어야지. 그럼 난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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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수선하는 법 보여드릴께요

전날 집안 청소를 하다가 발견한 게 있답니다.
바~로 학생때 제가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보내려다가 만 연애편지랍니다.
밤새 열심~히 쓰고도 정말 부끄러워서 전달하지도 못하고 결국

어딘가에 처박아 뒀던 것이에요.
이제야 읽어보니까 닭살이 돋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땐 진짜 마음깊이 좋아했었는데 말이에요.
그 애는 빨간 뿔테 안경을 쓰고 있어서 멀리에서도 눈에 확 띄는 인상이었답니다.
싹싹해 보여지는 외모와는 달리 다소 내성적인 성격이라

수줍어하는 표정이 굉장히 귀여웠지요.
아무튼 살짝 살포시 추억에 잠겨보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니랍니다.



가구 수선하는 법 보여드릴께요
묵은 가구가 있어요. 아주 아주 오래된 가구입니다. 몇십 년 된 가구인데
이것 처분할 수도 없어 정말로 잘 써보는데 아주 오래된

 느낌 때~문에 골치덩이가 되었어요.
잘 쓰고 있…는 거 버리기는 좀 그렇고 또 오래 쓴 정 때문~에 버릴 수도 없더라구요.
그런데 구감각적인 가구 때문~에 집에 조금 어색하게 남게 되었습니다.
집과 잘 맞지 않답니다. 아주 오래된 가구를 잘 고치는 요령!


사랑스럽게 수리해볼까요? 어, 우선 정말 편안한 건 역시나 1000원샵에서
고운 시트지를 사 와주셔요. 그리~고 적당히 붙여주면 되요.
저 언제 한번 벽돌 모양의 스티커를 봤었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물렁물렁해서 아이들이 부딪히더라도 괜찮을 거 같고 색깔도 예쁘더군요.
그런데 넘 많~이 팔아서 구매할 수가 없었답니다.


애초에 돈도 많이 없어구요. 흑흑흑. 약간 아쉬웠답니다.
고거 몇 개만 붙였다면 색다른 가구가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시트지를 붙여줄 때엔 가구를 먼저 청소해주면 좋습니다.
먼지를 잘 닦아주고 녹난 곳을 잘 청소해준 다음에 스티커를 붙여줍니다.


개인적으로 꽃 모양도 예쁘더군요. 벽지 꽃 모양은 많이 안 쓴답니다.
그래서! 가구가 꽃 모양이라면 정말로 예쁘겠지요?
색깔은 벽지에 맞추어 선정하시면 좋지요.
낡은 가구를 예쁘게 수리하는 요령. 역~시 페인트칠을 잘하는 겁니다.
위아래로 예쁘게 자국없이 칠하는 것이 핵심인데 먼저 얇게 한~번 칠해주고


또 발라주는 게 진짜 좋지요. 발색이 귀엽게 되거든요.
난 흰색을 얇게 칠하고 위에 색을 덧칠합니다.
꼭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러면은 별난 색깔도 나오더라구요. 난 고운 빨간색을 골라서 왔습니다.
요행이도 심하게 빨갛지 않은거에요. 이것은 정말로 다행인 것 같아요.
하하. 저는 시트지 붙이는건 조금 그래서! 페인트를 구매해 왔습니다.
바닥에 신문지를 잘 펼치고 한~번 잘 칠해줍니다.
쓱쓱. 그리고 마를 동안 기다리는거죠.
옥상이 있으면 좋은데…. 뭐, 어찌할 수 없고 집에서 칠했죠.
사랑스럽게 발려서 기분이 좋았죠. 가구 수리하는 노하우 정말 힘들지 않답니다.
시트지만 발라주면 분위기가 팍 달라집니다.
힘들지 않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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