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T2

이른 아침시간!! 나는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해보곤해요.

정말로 새까~~~매진 장갑을 보면…
내…가 얼마나 진짜로 열심히 일을 해봤는지
답이~~ 딱!!! 하고 나와본답니다.
그래요… 장갑이 아까…워서
버리지~~ 않고 막 써야지
계속해서 모아둔 것이 엄청~~나게 쌓여있어!!
정…말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모두모두 버려야겠군요~~
아아~ 이젠 쓰지 않으니까요~~
어휴~ 엄…청나게 아깝긴 하네요^^

이른 아침시간!! 나는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해보곤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해요.
집 근처에 있는 넓디 넓은 운동장에서 걷기라든가
정말로 간단한 운동을 하는데
정말 가끔은 울 엄마와 함께합니다.
아아… 그럴 때엔 진짜로 즐거워요.

이런저런 대화를 해가면서
함께 상쾌~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면은
아아!! 진짜로 즐거워요.
하하… 또 어떤 날에는~ 집에서… 매일
곤히 잠든 강아지와
둘이서 나가곤 하죠. >_<
넘넘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강쥐와 함께…하는 것도
진짜진짜 설레죠. 방방 뛰어다니는
개와 아침에… 나가는 운동…
역시나 행복하고~ 상쾌합니다.

아아!! 항상 나가서 운동을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고 좋게 하고 싶어서…
혼자 하기도 하고 함께 하기도 하고
으음, 그리고 아침은… 상쾌하잖아요.
그런 정말 아름다운 아침시간에
기분좋게 일어난 후 상쾌한 운동^^
하하~ >ㅁ< 잡담이 길어졌군요.
그래도… 매~일 아침 일찍~
정말정말 졸리긴 하지만…! 힘내겠습니다.

빨리 털고 나아가세요.

아~ 친구가 잡은 약속을 펑크내서 지키지 않아
시간이… 텅… 비어버렸습니다.
아~ 뭘 하면서 보낼까요? 으음~
옷을 다 갈아입고 멋지고 예쁘게 했는데
나중에 외출을 한다니~!

진짜진짜 너무 하네요. 울적해요.
그래서~! 남은 시간에~
아~ 도대체 무엇을 할까나… 심각히 고민하다가
으음, 그냥 글 하나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에잇!!! 될 대로 써져라!

빨리 털고 나아가세요.
항상 패배한다고 하시면 자신이 없어진답니다.
저도 그래요. 아니 인간이라면 모두 그럴겁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그렇게 풀이 죽어 있을 겁니까?
훌훌 털고 일어서서 더 이상 패배하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저를 토닥거려주며 앞으로도 나가주십시오.
멀리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해도
신중히 건너가는 인생은 전혀 다른 느낌이 듭니다.
중요한 경험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크고 진짜 작은 실수는
꼭 경험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당연!!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
그런 뜻에서 미스는 엄청 크게 다가오는 겁니다.
처음에는 정말 골치아파서 피하고만 싶으시겠지만
그래도 다 경험해보면 아무렇지 않은 일도 많고
다음에는 이렇게 해쳐나오려 하지 하는 깨달음도 있고
귀중한 경험을 하는 거니까요…
실수는 무서워 하지 마십시오. 절대!
실패를 경험해보지 않는다면 아픔이 많이 다가온답니다.
그걸 정말 잘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얼른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서 웃으면 됩니다.
웃음도 미스를 돌이킬 수 있는 진짜 좋은 일입니다.
자신을 응원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면
멀리 돌아간다 해도, 방향을 잃었다 해도
이제는 멀쩡하게 된 길을 찾아 낼 수 있겠죠.

다른 사람이 깨닫게 해준 법은 그대의 경험담이 될 수 없습니다.
참고는 해볼 수 있다고 해도 그건 그대의 경험이 아니니까요.
절대 좌절하지 말고 빠르게 일어나는 겁니다.
상처투성이의 몸이라고 해도 아픔은 빠른 속도로 아물죠.
그리고 아픔을 견뎌낸 신체는 많이 강해 지니까요.

삼계탕 이야기

어제는 조리된 00 회사의 전복 삼계탕(진공 포장된것)

을 하나사서 먹어보았는데 그맛도 괜잖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삼계탕 이야기 입니다

땀 을 흘리고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원기회복을 위해 즐겨먹던

우리의 전통 보양식이지요

그럼 만드는 법을 볼까요?

재료는(1 인분을 기준으로)

영계  1 마리

불린찹쌀 3 큰술

대추  1 개

은행 3 개

밤 1 개

수삼  1 뿌리

마늘 3 쪽

물 10 컵

1.삼계탕용 닭은 500~600 그램 정도의영계로 준비해  배속을 깨끗이 씻어낸다

다리사이에 칼집을 넣어 구멍을 낸다

2.수삼은 깨끗이씻어 배 속에넣는다

3.마늘을 씻은뒤 닭에 넣는다

4.대추도 깨끗이 씻고 밤은 속껍질까지 벗겨 닭에 넣는다

5.은행은 팬에살짝 볶아 껍질을 벗 긴뒤닭에 넣는디

6.찹쌀은 씻어 물에담가 1 시간 이상 불렸다거 닭에 넣는다

7.오른쪽 닭다리를 왼쪽으로 오므리고 왼쪽 다리를 꼬아

 칼집을 넣은 구멍에 끼운다 또는

   다리를 모아서 무명실로 묶어주어도 좋다

8.냄비에 닭의 배가 위를 향하게 담고 물 10컵을 부어

1 시간 20분정도 끓인다

김치볶음밥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김치 없으면 정말 못살아요!

김치를 이용한 식사 메뉴로 메콤한 김치와 밥이 어우러져 내는 맛이 별미인 음식이지요

돼지고기와 채소를 먼저볶고 김치와 밥은 나중에 넣어야 김치의맛을 살릴수 있답니다

김치는 살짝 신 김치를 써야 맛있다 합니다

재료는

양파 90그램,  당근, 50그램, 대파  50 그램

신 김치  250 그램, 돼지고기  80 그램, 밥 2 공기

식용유  2 큰술, 굵은 고춧가루  1 큰술,  설탕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간장  3큰술,  참기름 1 큰술,  달걀  2개 통깨  약간

만드는법

1.양파 당근은 작게 썰고 대파는 반 갈라 작게 썬다

  신김치는 국물을 가볍게 짠뒤 작게 썰고 돼지고기도 작게 썰어 놓는다

2.밥은 넓은 접시에 펼쳐놓고 식힌다

3.달군 팬에 식용유 2 큰술을 두르고 돼지고기 를

  볶아 겉면이 익으면 대파를넣고 함께 볶아 파향이 배게한다

4.돼지고기에 양파를 넣고 고루썩어가며 볶고 양파가 살짝 익으면

  당근을 넣고 볶는다

5.고춧가루,설탕,간장,후춧가루를 넣고 섞어가며 볶는다

6.채소에 양념이배면 김치를넣고 볶는다

  김치를 오래볶으면 너무 익어 씹는 맛이 떨어지므로 2/3정도 익힌다

7.밥을넣고 주걱으로 김치볶음밥과 밥을 섞어가며 볶는다

8.밥과 김치가 볶아지면 참 기름을 섞는다 그릇에 김치볶음밥을담고 달걀 프라리를 올리고

 통깨를 뿌린다

간편하고 맛있는 참조 글입니다

웃음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최불암의 콩글리쉬

록키의 초청으로 미국에 건너갓던 최불암은

방문 첫날부터 대판 싸움을 벌이고는 한국으로 돌아와 버렸다

첫마디부터 끝마디까지 폭언을 하기에 그랬다는 것이었다!

그래 뭐라고 하더냐는 질문에 최불암은

첫마디가(glad to mee you - 너 잘 만났다)

하더니 헤어질때는 (See you sgain -두고 보자)

라고 하잖아 나쁜 놈들..."

남의 속도 모르고

공처가가 의사를 찾아가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린다고 하소연 했다

저는 매일밤 10 명의 미녀와 무인도를 표류하는 꿈을 꿉니다

의사가 말했다

"아니 그게 어째서 악몽입니까?

그러자 공처가가 화를 발칵 내며 말했다

이보시오 그럼 여자 열 명을 위해 밥낮으로 밥하고

빨래하는 꿈이 악몽이아니고 무엇이란 말이오!

웃음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억지로라도 웃어봐요~~

생활이 어둔 할때에는 억지로라도 웃음을 찾아보도록 하세요

우스운 책도 많이 있습니다

옥의티

결혼한지 일년이 지난 지은이가 친정에 다니러 와서

어머니 한심애 여사에게 넋두리를 늘어 놓았다

"그이는 잘 생기고 나한테 잘해주지만 카드놀이를 못하게

하는게 옥의티예요

그말을 들은 한심애 여사는 이상하다는듯이 물었다

"그거야 오히려 좋은거 아니냐"

그말을 들은 한심애 여사는 이상하다는 듯이

물었다

그거야 오히려 좋은거 아니냐!

"아니예요,엄마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하니까 큰일이지요

 억지로라도 웃어봐요~~

최불암과 빨간색

최불암이 건널목 앞에섰다 빨간불이 켜있어

다른 사람들은 모두 파란불을 기다리는데

최불암은 거침없이 길을 건넜다

사람들이 하도 이상해서 그를 붙잡고 왜 빨간불인데 건너왔느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최불암은 "요즈음 들어 빨간색이 자꾸 좋아져서요

하고 껄껄걸 웃더니 걸어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