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T2

오늘의 시사용어(주노Juno)

엄청난 일이 요즈음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연재해도 그렇다지만 인간의힘으로 목성궤도에 도착을 하는

이런한일들입니다.

그러면 이와 연관된 주노(Juno)에 대한 내용 입니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무인 탐사선이다

주노가 5일 오후 목성 궤도 진입에 성공해  1년 동안 궤도를 돌며 목성 탐사에 나선다

2011년 8월 지구를 떠난지 4년 11개월 만이다

주노는 목성궤도 안착까지 28억 Km를 날아 갔다 빛의 속도로도 40분이 걸리는 먼 걸리다

주노는 2003년 퇴역한 목성탐사선

"갈릴리오" 이후 두번째로 목성 궤도에 진입한 탐사선이라고 합니다

갈릴레오 보다 시야각이 훨씬 넓고 해상도가 높은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어

갈릴레오가 가지 못했던  목성의 극 지방을 탐색한다고 합니다

주노의가장 중요한 임무는

그동안 한번도 공개되지않았던 목성의내부 구조를 밝히는 일이다

과학자들은 목성 내부에 무겁고 단단한 핵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확인 한 적은 없다 주노는 앞으로 1년 8개월간 목성 주위를 37바퀴 돌며 가까이는 4200 Km까지

접근해 목성의 내부 구조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인류의 힘으로 파괴를 시키는 사람은 따로 있고 개발을 꾸준하게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여름철 오이말이 냉채 만들어 봅시다~

오늘은 그다지 덥지는 않지만 그래도

낮에는 직사광선이 엄청나더군요 그래서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수 있는 오이를 이용한 대표적인 음식을 올려봅니다

오이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몸안에 축척 되어있는

노페물을 몸밖으로 배출을 시켜주는 좋은 역활을 하고있고

일단 수분이 많이 있어서 시원한 여름에 제철 음식으로 자리합니다

재료는

오이 1개,오징어  1/2마리,노랑.빨강. 파프리카 각 1/4개 무순 조금,

식초.설탕.물 각 1 큰술,소금 약간,초고추장

(고추장 1큰술,래몬즙 2 큰술,설탕 1큰술,케첩 1큰술)

만드는방법

1.오이는 필러를 이용해서 길게 저며 식초.설탕.물 1 큰술씩과 소금 1/2작은술 섞어 절인다

2.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칼집을 넣어 끓는 물에 데쳐 4센티 길이로 썬다

3.파프리카는 채 썰어 준비한다

4.무순은 께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5.오이에 오징어와 파프리카,무순을 넞은후 돌돌 말아준다

6.초고추장을 만든다

7.접시에 오이말이와 초고추장을 담고 오이를 절였던 단촛물을 자작하게 접시에 담아 낸다

시원하게 어름을 띄 우면 시원하게 드실수가 있습니다

유통기한  바로알기

요즈음 같은 계절에는 특별하게 음식부페를

잘 막기 위한 노력을 해야하고 특히 가공 되어있는

제품에 관한 유통기한 등을 잘 알아보고 구입을 해야 하겠습니다.

식품을 구입할때 가장먼저

살펴보는 것은 가격과 성분표시 유통기한 등입니다

특히 유통기한은 반드시 살펴보게 되는데 보통 유통기한은

상하기 직전 먹을수 있는 마지막 날짜를 알고 있기 때문에

구입후 안전하게 보관한 식품도 유통기한이 지나면

페기처분하기도 하는데 일부에서는 반드시

페기하지않아도 된다고도 한다 알듯말듯한 유통기한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야 좋을까?

그러면 유통기한과 품질유지기한 소비기한 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통기한 관련제도는 설탕,소금등 일부 첨가물에 대해

적용되는 제조 일자,식품 댜부분이 해당되는 판매가능 일자,

유통기한,맥주나 잼.차.멸균음료.간장.인삼제품류.김치.

절임식품.꿀.밀가루.통조림 식품 등에 적용되는 품질유지 기한 이있다

유통기한이 지난 뒤에도 품질이 유지되고 있을때는 먹어도 문제는 없다는 것 이다

구입한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한다 유통기한이 지났을때는

맛 냄새.색이 괜찮으면 먹어도 된다는 것 또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버리기보다는 개봉후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는데 노력하는것이

안전한 식품을 먹을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의견이다

유통기한이 지나것은 먹으면 안 된다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판매할수 있는 기한을 의미하고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을수있는 상태인 경우도 많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나지않은

식품에서도 변질.이상에 대한 신고가 많으므로 유통기한을 엄격하게 지켜

식품의 안전성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의견이다

식품유통기한 품질유지기한 확인하는법

식품의 경우 국내산이나 수입식품이나 모두 유통기한을

표시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다 단 햄버거나 김밥 같이 상하기 쉬운

식품이나 소금 설탕 등 오래 보관이 가능한 식품은 제조 일자를 표기한다

통조림이나 잼 등은 품질유지기한을 표기하는데

식품을 구입할때 포장지를 확인하면 날짜,유통기한 품질유지 기한등을 확인할수 있다

식품별 보관방법

식품의 유통기한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식품별 보관을 제대로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제대로

보관해두지 않으면 유통 기한이 지나기도 전에 상할수 있다

특히 달걀 딜걀이 더럽다는 이유로 간혹 물로 씻어 보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안된다

달걀 표면에는 공기구멍과같은  얇은 막이있는데 이를 물로 씻을 경우 세균이 얇은

막을 침투할 수 있다 달걀은 구입후 내장고에서 보관해주면 된다

팁을 하나더 주자면 뾰족한 쪽이 아래로 가도록 세워놓으면 더욱 오래 유지된다

채소와 과일

채고와 과일에 묻은 흙에는 각종 세슌이 살고 있어서

다른 식품과 함께 보관하면 교처오염이 발생한다

씻지 않은 채소는 손질하지 않고 비닐에 보관해주고 씻은 채소는

물기 제거후에 밀페보관해주고 만약 약간 시들거나 말랐다면

요리.국물요리를 만들때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먹을 양만큼만 구입하시는 것 이다

육류

채소의경우 먹을 만큼만 조금씩 나눠 보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육류의 경우엔 다르다 얇게 썰어 두면 표면적이 커져

세균이 증식하기 쉬우므로 큰 덩어리째 냉동보관 해야 한다

이때 고기표면에 식용유를 살쩍

발라 랩으로 싸면 고기의 산화를 지연시켜주기때문에 더욱오래 보관하실수 있다

닭고기는 냉동 보관시 소금과 청주를 조금씩 뿌린뒤에 진공포장하면좋다

어패류

생선의경우 내장을 제거한 뒤 물기를 제거 해야 된다

생선의 내장을 제거 한뒤 약 30분간 피를 빼준뒤에

랩이나 비닐에 포장해 공기가 접촉되는 것을 막아준다

참고로 고등어는 부패하기 쉽다고 합니다

그러니 2 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좋다 조개류는 냉동시키면 맛을 잃게 되므로

먹을 만큼만 구입하는 것이좋다 해감된 조개는 소금물에 넣어 냉장보관해야 한다

화장품 등에 관한 유통 기한

화장품은 개봉전인 경우 제조일로 부터

2~3 년 정도가 유통기한 으로 정해진다

화장품의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은 화장품 밑면에 표시된다

제조일자 MDF,유통기한 MFG로 표시되며 뒤에 따라오는

숫자를 차레대로 읽으면 제조 년도 .월,일을 알수 있다

참외 이야기

참외 여름에 제철 음식입니다

저의 친척 중에 한분은 현재 경북 예천에서 약 2000 평정도 의

땅에 참외 농사를 지어 상당한 부를 얻었고 특히나

내수 보다는 수출을 하고 있다는 좋은 소식 입니다

사실 참외는 그다지 건강 식품이라고 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지만

알고 보니 몸보신을 위한 제철음 식이라는 군요

옛날 고전에는 진짜 오이라고 별명으로 전해지는 제철 음식입니다

바로 진짜 오이라고 불리어 왔다는 군요 기록을 찾아보면 원산지는 인도의 농촌이고

사실은 열대 괴일이고 중국의 더운지방에서 재배를 하여오다

우리나라에 전파되었다는 군요

겉으로봐서 고르는 방법이라면 참외의 겉모양이 노란색이짙고

냄새도 달콤한 것이 당도가 높다고 하며 굴곡이 진하게 박힌것과

껍질이 거칠고 단단한 것이 품질이좋은 것 이라고 합니다

저는 가끔 씨를 다빼고 난후에 먹으니 신선하더군요

모든 음식이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 좋습니다

이 참외도 몸에 이로운 성분 이 많이있습니다

몸에 이로운 점을 들어보면 항암 성분이 들어있고

약재로도 활용이되어 피를 맑게 하고 간을 해독을 하게 하는

신진대사 에 아주 높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당연히 맛은 달기 때문에 어린아이들도 상담히 좋아하더군요

독소가 전혀 없는 식품으로 분류가 되고 갈증이 날때에는 제격이고

소변이 잘 통하면서 입주위에 가끔나는 부스럼을 잘 이길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참외 의단점이라면 성질이 차가운 편이므로

소화력에 문제가 있으시거나 설사나 배 쪽에 문제가

있으신분들은 오히려 헤로운 식품으로 분류가 됩니다

인공어초연구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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