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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을 올바르게 먹는 노하우 제대로 알자
새벽 시간에 빨리 깨어난 날에는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더 긴 거 같아요.
원래에는 단번에 잘 일어나는 편이지만
이상하게 새벽에만 일어나면은 뒤척거리고 계속 누워만 싶어지기도 하고
뭐, 그런 편인 것 같~아요. 허허.
그래서! 새벽 시간에 깨어나고 싶지 않지만,
계속 잤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면서 아침을 맞았답니다.

 

 

전 아 나이 들도록 알약을 잘 못 먹네요~ 넘기는 게 힘들다고나 할까요.
물처럼 넘기라고 하는데 그게 힘들어요! 알약을 넘기는 데 곤란이 있는
영유아들은 가루약이나 시럽으로 대신하지만 전 이 나이를 먹~고
가루약을 처방받기는 그렇고…. 가루약은 쓰잖아요. 그건 또 싫습니다.
알약을 먹어야 하는 사연이 꼭! 있습니다. 무엇일까나요?

 


그건 바로 가루로 만드는 과정이나 시럽과 섞이는 과정에서
성분이 변하거나 정확한 함량을 섭취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습니당.
그래서~ 알약으로 먹는 습관이 중요하네요. 정 어렵다면
의사 선생님도 강요는 하지 않지만, 연습을 해보는 것이 어떨것같나요?
알약을 올바르게 먹는 방법! 저 언제 한~번 봤습니다아~

 


독일에선가…? 알약을 올바르게 섭취하는 법을 연구했답니다.
소식을 어디에서 들었는데 그때 했~던 방법을 열거해보겠습니다.
먼저 알약에도 종류가 있죠. 그냥~ 평범한 알약!
먼저 알약을 혀 위에 올린 후에 물병을 입술에
딱! 고정해주세용~ 컵과의 키스~ 그리고~ 얼굴을 들어주세요.

 


그리고~ 재빨리 알약을 흡입하듯이 먹어준다면 정말 좋지요.
그리고~ 그 두 번째 캡슐을 삼키는 방법! 전 캡슐을 잘 못 먹어요.
여튼간에 캡슐을 혀 위에 올려준답니다. 그 다음 물을 한 모금
마셔준 다음에 머리를 숙이며 물과 함께 캡슐을 삼켜주십시오.
캡슐이 아닌 약은 무거우니까 잽싸게 훅! 삼키는 게 좋고
캡슐은 가볍고 물에 잘 뜨니까 고개를 숙여 먹는 것이라고 해요.

 


알약을 올바르게 먹는 노하우. 생각했던거보다 쉬워요.
꿀꺽꿀꺽 잘 마시고 싶지않나요? 저도 말이죠~ 이~제는 어른스럽게 그리고! 알약을
올바르게 먹는 방법으로 알약을 잘 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를 마무리 잘 하셨나요? 저역시도 글을 마칠까 하거든요.
기분 좋은 날씨여도 아려오는 날이라도 기쁘게 보내시길….
저는 여기서 물러나보겠습니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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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떠오른다면 소향 가시나무

어떤 것을 애정한다는 것
어떤 것을 지켜주고 싶다는 것
그거 하나로 사람의 삶은 기쁨으로 가득해지는 것 같아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노래를 들으면
대리만족이라도 하는 양 행복한 이유.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 느낌이 모두 전달이 되어서 말이죠.
그런 차원에서 들려드립니다.
이 음악 놓치면 후회할거에요.
들을수록 좋아지는 이 송을 말이죠.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소향 가시나무
느껴보세요.,



정말 어렸을 때 이야기를 주절거리려고 하죠~
진짜로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마니또~라고 아시나요? 하하.
으음, 그것을 했어요. 두근두근.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
으음, 그것도 몰래몰래… 할 수 있는 것^^
이게… 아주 좋은… 것 같았죠.
처음에는… 그냥 편지였는데
정말 나중엔 더 해주고 싶었어용…


처음은 너무나 부담스러워하니까
느긋하게 해주기로 했어요.
와~! 그 아이가… 정말…
진짜로 기뻐해 줘버린 것 같아가지고…
나도… 넘 기뻤던 생각이… 나죠.


정말 작은 도움을 주는… 것도 진짜로 기쁘고
나만의 마니또에게 받은
진짜 크고 작디 작은 선물도 있고~
그중… 받은 물건이 작은… 뮤직 CD
지금 이 순간도 열심히 듣고 있는
정말 멋진 뮤직이랍니다. ^_^


이런… 곡조를 시작해요.
아… 듣는다는 소리랍니다.
행복한 추억을… 생각이 나게 하는~
고운 이야기… 그리고….
진짜 좋은 노랫소리를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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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들의 비법 어쩔수없는 필수코스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은 참으로 우스운것 같아요.
감정에 충실해야 한다는 인간과 감정은 그저 지나가는 것일뿐이라는 사람
당신은 어느쪽일까요?
어떤 식으로 생각하든지간에 감정도 적당히 조절할 줄 알아야 하나
그래야 생각있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들을 수 있으니 말이죠.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치고는 꽤 괜찮은 평가를 듣는 인간이란 존재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아마 사람사람들… 사이에서도 본인도 마찬가지겠지요?
스스로도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사람이니 말이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정말 어렵네요.
툭툭 치고나오는 감정이라는 녀석을 조율할 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그렇다면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조절 좀 해봐야겠습니다.



요즘 여자들의 비법 어쩔수없는 필수코스
옷이 짧아지면 드디어 털 관리를 시작해야 겠습니다.
털들이 너무너무 촘촘해서 성질나요 ㅠ_ㅠ
무슨 짐승이냐고 인신공격을 받았답니다.
그 이후로 부터 짧은 옷들 입어보는걸 기피하게 되더랍니다.
제품들도 일일히 써봤는데 피부가 좋아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마사지를 받아보면서 이곳 저곳 조사해보고 다닙니다.
시술 돈도 너무너무 쌌습니다.
힘들고 돈도 없는 대학생을 위한 저렴한 가격
곤란함이 없이 결정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랍니다.
조금 빼먹지 않고 받아보면 신경을 조금 덜 써도 된다고 해주셨습니다.



나중에 한번 받아보고 질러 해보려고
처음엔 신중하게 했답니다.
뭐 하루만 해봤답니다.
시간도 없고 털들이 너무 고릴라 같아서 …
고릴라 같던 털이 쓰악~하고 실종되는데 우와~ 진짜로 상쾌한지
자극도 거의 없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시술 받아 봤던 느낌이 괜찮냐고 물어보시는데
최고로 괜찮았다고 했습니다.
어디가서 말하기 부끄럽지만 종아리와 겨드랑이 털이 강하고 가득했는데



한번만이라도 하고나면 양이 확 줄고
진하지 않게 다시 난다고 하더라구요.
받아보라는 대로 받아보려고 합니다.
겨드랑이가 깔끔하니 역시 다리가 보기 나쁘지 않아요.
남녀노소누구에게나 털은 귀찮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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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도 행복해지는 럭스_ 내일의 다짐

예전에는 생일만큼 떨렸던 순간이 없었죠.
내가 태어난 날인 만큼 진짜 특별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어렸을 적은 생일축하파티를 위해 친구를 부르고
크고 나서는 그냥 밥 한 끼 먹은 후에
분위기를 낸다며 음악 한 곡 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이젠 생일도 까먹게 되더군요.
오늘만큼은 기억해서 나에게 선물로 노래 한 곡을 들려줬죠.



누군가 불러주는 생일축하 음악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 뮤직을 들으면서 필을 업 시켜봐요.
방문자분들도 같이 들어요. 이 노래….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럭스 내일의 다짐
들어보겠습니다~,



저 다운 일이 뭘까나? 고뇌를 했네요.
흠…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매번 고민, 걱정을 하는데도…
저 다운 일이 무얼까?
전부 하는 고민 아니신가요?
아! 그래요. 난 그런 고심을 하는군요.
아아~ 보통은 어렸을 시절이나 많~이 할 수 있는 걱정인데
나는 이제와서 걱정을 해요.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답은 가깝게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별이별 생각을 모두~다 해가면서
그래도… 답은 나오지 않았답니다.
진짜로 한참을 생각을 했었는데..
조금… 억울하다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도대체!! 나 다운 것이 뭔데~~~
괴성을 버럭!! 질러봤습니다만
답답함만 더해가더군요.
아아~ 그냥 생각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지 말고 아리아나 감상해보면서
고민을 싹!! 잊어야겠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들어보고 있으니
고민하던 게 옛날일 같아졌어요.
아 이게 바로 나다운 것이 아닐까!?
하하~ 싫은 일들은 금방금방 잊는 거요.
와!! 음악 때문에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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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바보

 

택배가 온다고… 하길래~
기다리고 있긴한데… 진짜진짜 안오는군요…
아~ 물건을 받는것은 엄청 힘이들어요.
두근거리는데 어서 와주셨음^^
어, 그래서 하모니를 들으면서
마음을 진정시켰어요. 너무 릴렉스 시킨건가?
주니엘 바보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눈을 떴더니 택배 아저씨가 오는 소리였어요.
벌떡 일어나서 내 물…건을
기분좋은 감정으로 받았답니다.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주니엘 바보
노래 시작합니다.,



저는 원래 채소를… 그렇게 잘 먹지 않았습니다.
고기를 진짜 좋아해요.
사람은 원래부터 고기를 먹어가며 살아야 합니다!
고기… 사랑… 정말로 좋습니다.


근데 요즘 그 육류 때문에~
건강이 살짝 나빠졌답니다.
물론 고기가 나쁘다는 건 아니여요.
근데 나는 항상… 육류만 먹으니~
영양이 이상해졌다고 해서…
도전해봤습니다. 맛없는 채소 먹기를요!


어떻게~ 먹어야 할까나 고민을… 했습니다.
그냥 먹는 것은 정말로 싫고
샐러드를 해서 먹어볼까?
어떻게 먹는 것이 맛있을까나??
그렇게 한참을 고민을하다가 역시나
생활 속에서 천천~히 가장 좋아하는 것들부터
먹어보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예전보다 더 많이~! 먹기 시작을했고
지금은~ 고기랑 채소들이랑 골고루…
잘 먹고 지내요. 후우~


정말 힘들었지만은 그래도~ 지금은!
채소를 진짜 잘 먹어가지고 채소 귀신으로
불릴 정도라고 생각해요. ^_^
그래도 고기가 더욱더 좋습니다.
아~ 고기 냠냠 먹고 싶네요. 역시나 사람은 고기를 먹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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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마이 보이

 

 

좋게 웃음짓고 싶다고하면 노래를 감상하고 싶죠.
하하하하고 엄청 큰 소리로 웃게 되는
이런저런 뮤직이랍니다.
웃음을 지어가며 노래를 듣습니다.
멜로디를 마음으로 느껴보죠.



그럼 행복한 미소로 가득차게 된답니다.
음율을 감상해볼까요?
기분좋음으로 가득차지는 음악가랍니다.
그러면 한번쯤 시작해볼까요?
행복함으로 가득한 이런 음악가랍니다.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한그루 마이 보이
시작해보겠습니다.,



아이와 다 함께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하하…근데 요즘에 영화관은 애…들이
무서워.. 할까 봐 밝~게 하고 봐요…
정말 신기했달까요….


근데 영화에 집중…이 전…혀 안… 되고
그냥 아이들이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보는 수준이었답니다.
으음, 그렇게 아…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좋았던거같아요.


난 그냥 이 음악을 듣고… 자버렸습니다.
어…. 솔~직히 아이들 영화여서
계속해서 보고 싶지 않았달까~ 그냥… 당기지 않아서…
이 시간에… 편하게 잠이나 쿨쿨 자자
라고 생각을 했지요.
어, 잠을 쿨쿨 자고 난 다음 일어나면은
영화는 끝났겠지? 하고
열심히 잤어요. 그리고 영화가 끝나가지고
우리 애들이 웅성거리는 소리에
벌떡! 일어났지요. 뮤직은 쭉
계속 흐르 있었고 아이들은 계~속
저를 깨우고…. 하하 정말 재밌는 이야기네요.


^_^ 하하. 다음에는~~ 애…와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음악을 듣는것을 안 하면 되지 않을까~~?
그래도 노래 듣는 건 포기를 못 해요~~~
어…. 적어도… 영화 볼 땐 안 들을거에요~~
호호. 그렇게 다짐, 또 다짐입니다.
다음…엔 아이와 영화 이야길 잔뜩 할 수 있도록!
아자! 노력하는 부모가 되겠어요~
으음, 뭐 그땐 함께… 안 다닐지도.. 모르죠…
저와 함께… 영화관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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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Ran) 달콤한 사랑

즐거운 오늘을 보내고 싶으시다고요?
행복한 마음이 되고 싶으시다고요?
저는 그럴 때 음악을 듣습니다.
란 (Ran) 달콤한 사랑
그럴 때마다 반짝거리며 기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볼 수 있게 되더라고요.
똑같은 오늘을 보내도 살짝 더 기분좋게 보내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그럴 때 매일 다른 노래를 들어보십시오.



정말 좋아지는 마음을 감당할 수 없어서
발걸음이 통통~ 리듬을 탈지도 몰라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란 (Ran) 달콤한 사랑
이 노래 어때요?,



넘 편하게 앉아선 무언갈 해보고 싶더군요.
뭘 해볼것인가? 고민을 많이많이 했지만은
정답이 확실히 바로 나오지가 않아
그저 그냥 빈둥거렸습니다. ^ㅇ^
정말 어떤 일도 발생하지 않았죠.


그래서 정말 게으른 저를 바꾸고자
벌떡! 일어났지만은 왜 일어난거지? 해보며
또 한번 누울까 하는 귀차늬즘 작렬인 저 자신….
그래가지고 정신 차려! 고개를 강하게 휘휘 흔든다음에
일어나서는 라디오를 튼 후 집안일을 했습니다.
청소기가 오래간만에 돌고있는 소리에 잠시나마
멜로디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만
청소기를 모~두 돌리고 나니까
이제서야 뮤직이 잔잔하게 양 귀로 들어왔답니다.


요러한 맛이라면은 가끔은 이런식으로 살아간다고해도
진짜좋을 것 같았죠.
흐음~ 그리고 나서 걸레로 힘내서 나의 방도 번떡번떡 닦고
먼지같은게 잔뜩 쌓인 가구도 닦았답니다.
자주 듣는 음율이 나오면 중얼거리기도 해가면서
신나게 쌓인 일을 했습니다.
방 안도 뽀송뽀송하기도 하며 제 맘도 조금 가벼워지기도하고.
다시 한번 진짜 벌렁 싶은 맘이 사라져버렸습니다.


후후후. 역시나 사람은 움직여야
선율을 들어봐야 하나 봐요.
자! 이젠 요리를 해봐야겠군요!
진짜 간만에 방에 있는데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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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듣게되는 갤럭시 익스프레스_ Kick Out The Jams

 

 

내 마음을 이야기하지 못한다면
엄청난 고생을 하는 건 저뿐입니다.
맨날 거짓만 한답니다.
아아~ 이제 다신 그러고 싶지 않아서 음악을 들어봅니다.
갤럭시 익스프레스 Kick Out The Jams
넘 멋진 하모니를 매일 바라보면서
제 감정을 달래보아요.



매일매일 들어보고 싶은 곡.
얼마나~ 행복할지 상상이 가시는지요?
아아… 웃음이 저도 모르게 나오는 것 같아요.
이런 음악을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갤럭시 익스프레스 Kick Out The Jams
올려드려요.,



예전에 제가 쪼금 아이였을 때였어요.
전철 근방에 산 때가 있었어요.
5분정도? 아니...한 10분 이내에…
그 곳에서는 지하철의 소리도
안내 방송도 다 들리는 고런 곳이었어요.


그 소리가 지금까지도 생각에 남아서
전철을 탈 때면 옛날 기억이 많이 납니다.
그곳은 좀 으슥한 골목길이기도 해서
쫌 두렵기도 했네요.


무서운 사람들과 마주치면 안되거든요.
그렇게 보냈던 것 같군요.
옛날 기억이 또 생각이 나는군요.
^^ 그렇게 지냈던 추억이 넘 좋습니다.


아~ 정말이지 뭐가 뭔지 전혀 알수 없습니다만
전철이 지나다니는 소리에 또 기억이 살아나네요.
그~래서 지하철 소리가 그렇게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옛날 생각이 많이 나니까요….
감정에 젖어... 지하철 소음이 마치 음악소리로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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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Change 내 맘에…

 

 

택배가 온다고 하길래..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절대 안오네요.
아아~~ 물건 받는거 엄청나게… 힘들답니다.
두근두근~ 어서… 오셨음…
어… 그래서 선율을 들으면서
저의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너무… 진정시킨건가?
현아 Change


갑자기 벨이 울리는 그 소리에
눈을 떴더니 택배 아저씨가 오는 소리였어요.
벌!떡 일어나 나의 물건들을
정말 좋은 기분으로 받았습니다^^
힘들때 아주 기다리는 뮤직 현아 Change
이 노래 준비했답니다.,



뮤직을 경청하며 나 자신은 기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되는 것
참으로 기분이 상쾌해지는 일인 것 같네요.
하루 내내 신나는 일이 없다며 투덜거렸던 나의 입도
나의 목소리도 쑥 들어가고 말이지요.
이렇게 제 자신을 기쁘게 만들어 주는 뮤직들,
사람들은 웃음을 갖기 위하여 으쌰으쌰하고
또 좋아지기 위해서 현재를 살아가요.


그 행복이라는 단어를 갖고 싶은 마음에, 느끼고 싶었던 마음에
다채로운 핑계들을 붙여서 말해보지만
행복을 느끼는 것에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그냥 좋으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애써 으등부등 하면서 잡으려고 할 까닭도 없고
행복이 찾아온다면 온 몸으로 느껴주면 되는 것이랍니다.
행복도 기쁨을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온다고 하죠.
커다란 것만 좋나요?


소소하게 일상속에서 찾아오는 쬐만한 것들도
모두 즐거움이 아니겠나요?
그 웃음을 잡으세요. 놓치지 마세요.
이 노래 속에 행복이 있다는 것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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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느낌있는… 캐스커 만약에 혹시

언어로는 전해들을 수 없을 땐
멜로디로 사랑을 전해주심이어떨까요.
전해볼 수 없었던 내 맘이
간단명료하게 전할 수 있으니까 최고로 좋습니다.
캐스커 만약에 혹시
정말 부끄러워서 하지 두려웠던 말들
뻘쭘한거같아서 하기 두려웠던 말들….
이 음악에 담아보심이어떨까요.



자~아 그렇담 시작ㄱㄱ?
멜로디는 진짜 아름답죠.
요런 뮤직을 모두와 같이 들어봅니다.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캐스커 만약에 혹시
같이 감상해 볼까요?,



날씨가 좋은 날에 빨래를 탈탈 털어 널으면
그것만큼 상쾌한 일이 없는 거 같습니다아~
예전 집에 살았을 때는
빨래 널기 너무너무 좋아서
빈번히 널었던 것 같습니당.


날씨만 좋으면 빨래를 해서 널었어요.
핸드폰으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열심히! 빨래를 너는거... 그게 제일 신이 나고 재밌어요.
ㅋㅋ 진짜로 열심히! 하는 거 같~아요.
그 땐 진짜로 열심히! 했답니다.


빨래 너는게 재밌었기 때문이어요.
아~ 진짜 향기도 좋은데
그 볕 냄새와 행복한 음악소리...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지요.
근데 유유자적한 시간만 가능하지...
여유롭지 못하면 그런 것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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