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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M/V 씨스타 I Swear

오늘만큼은 노래를 계속해서 들어보죠..
사실… 아무거나 괜찮긴한데
아! 오늘따라 유난히 감상해보고 뮤직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노래를
하하… 오늘 감상했습니다만, 바~로 이 음악이죠.
씨스타 I Swear


후후후 노래가 정말로 좋았지요.
아… 그래서 하루 내내… 이 뮤직만
계소오옥 들었네요. 신기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들어도 질리지 않으니
^0^ 내일…도 아른아른거릴 것 같네요.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씨스타 I Swear
들어봅시다. 고고고!,



손…노래가 미묘하게 시리다 했더니
아… 정말로 저도 모르게
상…처가 났습니다.
으음, 깨닫고 나면은 진짜로 아픈 그런 상…처
넘나 아팠답니다~ 그래도….
아! 요리를 해야 하는데 위생문제도 있으니
비닐장갑을 꼬옥 껴보고 요리…를
진짜진짜 열심히 했지요. 정말 좋았어요.


나 홀로 감탄…하면서 랄랄라~
넘넘 즐겁게 요리를 하고… 있는데~~
손…이 또 쓰라렸습니다.
으음~ 그냥 평소대로 쓰라린 거구나~ 하면서
넘어…갔는데 눈물…이 나올 정도로
아파가지고 보니…. 아^^ 상처에
소금이 들어가서 넘~~
넘넘 아팠어요~~ 엉엉~~ 넘넘 아파서
진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하하하~! ^ㅁ^ 진짜 아프네요.


넘 아파서 이젠 웃음만 나와요.
그래도!!! 눈물 찔끔~
그렇게!!! 진정시키고 음악을
넘넘 열심히 들었지요. 하하.
넘넘 좋습니다. 노래가 말이죠.
상처에는… 음악이 최고랍니다.
나는 오늘 그것…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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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사할 노래 글램 I Like That

기분을 움직이는 것, 이것은 바로 음악이에요.
뮤직을 감상하게 되면 기분이 왔다갔다 흔들립니다.
음율에 따라서 움직인답니다.
그러니까 음악은 마술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사람의 필을 감동시켜 주니까 말이지요
글램 I Like That
오늘 마련한 음악을 들으며
나의 마법속으로 한번쯤 빠져보실랍니까? ㅋ
허허. 마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어때요.
그저 들어주기만 하면 감사합니다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ㅇ^ 글램 I Like That
시작해보겠습니다.,



큐트한 표정의 아이를 봤어요.
머리를 귀엽게 양 갈래로 묶은다음 밝게 웃었던 아이는
빠알간 옷을 걸치고 사랑스러운 부츠를 신고선
엄마 손을 꼭 잡고 뒤뚱뒤뚱 걷고 있었어요.
난 그 모습을 계속 보면서 정줄을 놓을 수밖에 없었답니다.
딸 못 가진 어머니, 아버님들은 부러워 죽을 것 같네 라는 생각을 했죠.
그 정도로 아이가 아주 사랑스럽게 총총 엄마 뒤를 걷고 있었습니다.
자신보다 한참 큰 어머니를 목 빠지게 쳐다보면서 말이죠.


아이를 바라보며 엄마 웃음을 지었습니다.
ㅋㅋㅋ, 짐스럽지 않았나 싶을 쯤 말이죠.
저도 저럴 때가 있었는데- 라고 생각해봤죠.
그러고 보니 내가 아이였을 때는 진짜 기억이 가득했답니다.
저런식으로 이쁘게 꾸미고 있지 않아도 말이에요.
그렇다고 해도 못내 아쉬워요.
본인 나이 때나 이런식으로 사랑스럽고 병아리같이 꾸미고 다닐 테니까요.
아이의 미소가 머릿속에 쭉 남네요.


두근두근, 아이의 미소가 스스로를 정화합니다.
노래도 이 아이의 미소와 같을 것임이 확실해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고 신나니까요.
그런다음 마음마저 깨끗하게 바꾸어 주니까 말이에요.
이렇게 전 이어폰을 꽂았어요.
아이를 생각하며 노래를 들었습니다.
순백의 멜로디- 하모니가 이렇게 들렸답니다.


아이의 따듯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모습과 겹치면서
뮤직이 따듯해지고 예뻐 졌습니다.
또 어떤 것도 쓰여 있지 않은 새하얀 종이와 같아지고
시원한 하늘이 되었답니다.
하늘을 바라본답니다. 음악과 같이 말이에요.
나를 향해서 순수하게 웃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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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멘데스 Bananeria

누군가 절 막 찾았다고 합니다.
누구지? 하고 그냥 신경쓰지
않고 지냈죠. 뭐, 중요하다면
다시 올거야.. 하면서 나의 볼일을
계속 봤죠. 그리고



퇴근할때…. 사장님이 나를…
찾았다고 하…네요 하하^^;;; 이런
무신경하게 넘어갔습니다^^
뭐, 어쩔 수 없군요. 하하~~
노래나 들어보며 퇴근을 해야겠어요.
세르지오 멘데스 Bananeria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세르지오 멘데스 Bananeria
들어볼까요~,



맛있고 따듯한 나의 커피가 미적지근해질 때까지…
집중을 하고 있을 때 진짜 좋죠.
그래도~ 앞에 놓여있는 커피가 미적지근해지는 것은 싫으니까
얼른얼른 마셔놨어야 했었는데~
휴~ 진짜진짜 안타깝습니다.
으음~ 그래서… 이젠~~ 커필
시켜먹지… 말아야지~ 라는
정말 바보 같은 생각들도 했지만~~
역시나 제 상상은 무리라고 생각해요.


아아~ 커피 마시기 싫어~~
그래도… 아~ 넘 열심히 마셨지요. 꿀꺽꿀~꺽
하하 돈이 아까워지니까요. 하핫…
그렇게… 두번 다시 못할 정도로 밀린 일이 집중을 하고 나서
전 또 다시 저희 집으로 향했어요~~
기분이 진짜 좋은 공기가 나 자신을 감싸안고
아~ 오늘따라 좋고 행복해서 노래도
정말 열심히 불렀지요. 하핫…


룰루~~라랄라~~ 진짜로 행복하고 좋은 이 순간 정말 좋은 오늘이군요.
넘나 신나고 즐거워서… 오늘은~
모~든것이 더 많이 재밌어지네요. 아아~ 그러니
제 기분도 괜찮은 것 같고. 노래도 진짜 절로 나옵니다.


그렇게… 선율을 들어보며
재밌는 지금을 보냈지요.
정말 신나라~~ㅎㅎ 억지로 먹은 커피가 싹…
소화가 되는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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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운동 요령 자세하게!

오랜만에 온 집안 문이며 창문을 활짝 연 다음 대청소를 했는~데
청소를 다하고 보~니 방안에 초대한 적 없…는 객이 들어와 있었어요.
새빨간 무당벌레가 쓰레기통 뚜껑 위에 딱 붙어있는 거 있죠?
꼼짝없이 조용하게 붙어있는 무당벌레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집안에 나뒹구는 전단지를 하나 집어 들어서는
무당벌레 체포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살~짝 건드려서 이곳저곳 꿈틀되게 해가지고
무당벌레를 전단지에 올려놨습니다. 쪼금 우습지만 살살 들어다가
바깥에 있…는 나….무…. 가까이에 가서 조심스럽게 내려줬지요.
무당벌레가 무사히 나무위에 앉는 모습을 바라보는데
어째 어린 날로 돌아간 것 같은 마음이 들더라고요ㅎㅎ


운동을 잘하고 싶은 욕심같은게 들었죠.
살을 빼는 것 또한 살을 빼는 거지만 몸도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리고 싶은거죠. 너무나 큰 욕심인가?
어렸을땐 이쁘고 멋지기만하면 좋을 줄 알았는데
운동을 잘하는것이 인기가 많은 거 같아요.
아참그리고 건강도 챙기는것이니까 일석이조에요~~ ^^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할수있는 요령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먼저 유연성이 있으시면 진짜로 도움이 많이 됩다고합니다.
유연성을 잘 키우려면 밤이면 밤마다 다릴 펴고 스트레칭!
스트레칭을 하다 보면은 저역시도 일자로 다리를 펼 수가 있게 되더라고요.
그러고보니까 옛날에 친구끼리 피구같은 운동을 많이 했어요.
공을 잘 잡은 다음 휙휙 날아댕기는 사람이었죠.
무릎으로 나는 공들은 몸을 낮게 숙여서 잡으시면됩니다.
안면쪽으로 오면 얼굴을 보호하드시 손을 내민 후 잡는것이 좋습니다.


배쪽으로 오면 배를 감싸서 안듯이 공을 받아주시면 된답니다.
그런데~ 공을 잡으실 때에 손가락으로 잡으면 다칩니다.
손가락이 꺾여서 깁스를 하거든요. 다들 건강해지자고 하는 운동이니까 방심은 금물이에요.
중요한 건 공이 날라온다고해도 공을 끝까지 쳐다보세요!
두려워하면은 잡을 수가 없답니다. 공을 무서워하면 절대 안된다구요.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하는 노하우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저는 줄넘기도 자주자주 하는~데 줄넘기 잘하는 방법도 있어요.


줄넘기는 정말 최고에요. 체중감량에도 건강에도~
참쉽죠? 그냥 점프만 해도 되거든요.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여도 운동이 잘되는 아주 아주 좋은 운동이에요.
몸매관리할때 줄넘기는 정말이지 최고에요.
평범하지 않은 줄넘기를 할때엔 엄청 얇은 줄넘기를 쓰세요.
어떠한 줄넘기 줄이 좋다고는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여튼간에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할수있는 팁은 이 정도면 충분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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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할 때 대처하는 요령 알아보기!

제가 애정하는 음악이 리메이크가 된다라고 해서
조금 기대를 하고 있네요.^^
이렇게 제 추억속 어떤 게
다시 수면위로 떠올라서 생각나게되면
떨리고 좋더군요.
지금까지도 엄청 고대하고 있네요.^^


저 오늘 큰일날뻔 했습니다.
만화나 드라마처럼 정말로 주변에 꽃밭배경 깔뻔했어요.
효과음도 꽃 피는 예쁜 효과음을 깔뻔... 휴우.
화장실의 징후가 왔는데 주변에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식은땀이 생기고 머리가 핑 도는 게
와, 요것이 정말로 떨리는 거구나 안 되는 거구나. 위험해!라고 느꼈지요…


되게 괴이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정도의 위험한 수준이었습니다.
대부분 소화기능의 문제가 많을 텐데 전 이럴 때 소화제를 먹습니다.
휴, 이럴때 어찌 대처하는게 좋을까~
불결한 얘기들이 아니에요.
어, 난 그래서~ 아침에 싹 비우고 옵니다.
비우고 오기시작하면 오후에는 끄떡 없지요.


밥을 먹어봐도 문제 없습니다. ^^
그리고! 소화제를 필수로 들고 다닙니다.
장이 안좋은건가? 소화제를 먹으면 조금 나아지더군요.
어휴. 정말이지 힘들었답니다.
나는 소화제가 필수니까 매일매일 갖~고 다니죠.
갖고 다닌다면은 좋습니다. 어떠한 일이 어찌 일어날지 모르고
장이나 위가 약하면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래~도 많이 드신다면 안좋은거 아실겁니다.
^^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것 같군요.
장과의 싸움, 어찌 하면은 무서운 순간을 버틸까?
바로 철저한 준비성이랍니다.
위험천만한 순간은 준비성으로! 이겨내는겁니다.
어휴. 정말이지 간 떨어질 뻔 했습니다.
쬐만한 팁 하나 이야기했는데, 오늘 이 시간 어떠셨나요.
여러분 모두 다 즐거우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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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술이 웬수야 후회없어요~

 

 

둘이서 같이 만들어가는 하모니는 아름답죠.
하나하나의 음들보다 두 개 이상의 음율이
같이하는 노래…
그런 노래가 나는 아주 좋죠.
왁스 술이 웬수야
이 멜로디가 바로 제가 원하는 거랍니다.



부조화적인 존재들이 한가지가 되어
멜로디가 이뤄진다면
분명 이 노래는 더 좋은 것이에요.
그래서 함께 듣고 싶어요.
추천에 추천해봅니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왁스 술이 웬수야
함께 들어요.,



감기가 아주 유행이에요.
콜록콜록 환자가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계절이 변하면 우리의 신체도 바뀌나봐요.
그 계절에 맞게, 그 계절을 극복할 수 있게끔 말입니다.
무탈히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저에게도 어김없이 감기라는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감기를 이겨내는 방법이요?


빨리 병원에 가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답니다.
누구는 독감은 절대 치료할 수 없는 인플루엔자라고 하지만
병원에 갔다오면 약이라는 것과 주사라는 처방이 내려지면서
마음 한구석의 평화와 편안함을 갖게되는 것 같습니다.
심리적으로도 저는 병원에 다녀왔으니까 바로 낫겠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 병원에 가요.
그리고는 더 빨리 독감을 견뎌내려는 방도들을 찾아봅니다.


따닷한 차를 마신다든지 오렌지 주스나 비타민이 잔뜩한 음식들을 찾는다든가
이러한 방법들로 계절의 변화를 견뎌냅니다.
또 신체의 변화들도 버텨내죠.
심한 감기에 걸리셨나요? 그렇다면 바로 병원에 가보세요.
마음의 안정도 삼고, 더불어서 감기약과 더불어 처방된 잠이 솔솔 쏟아지는 약
몸의 편안함도 즐겨보십시오.


감기라는 핑계 아니면 언제 또 늘어져라 자보겠습니까?
아님, 투정이라는 것을 부려볼까요.
감기는 편히 쉬어야지만 바로 낫는다고 한답니다.
감기에게 최고의 약은 바로 휴식이죠.
그러니 그저 조용히 숙면을 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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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뮤직 Alicia Keys Diary

딱딱한 돌이 된 어떤 사람의 전설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어디의 전설이라고 했었는데~
워~낙 그러한… 얘기가 많아야지요~~~
^ㅁ^ 넘넘 이상한 이야기여서~
뿜…었는데 그때의 저는 귀찮아서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하하하… 진짜로… 웃겼습니다.
얼핏… 들어왔던 기억으로
Alicia Keys Diary
이야기를… 해주는데… 제가 거~의 지어냈답니다^^
어…어^^ 그런데 가사밖에 기억 안납니다.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Alicia Keys Diary
같이 감상해보죠.,



마음속에 있는 귀중한 어떤가를 담아두고
평생을 지키고 있죠.
잃어버리지 않도록 꼭꼭꼭 숨겨놓은후
꺼내지 않으려 노력해왔더니
뭔가 알아주기를 원하고 허무했어요.
그래서 소중한 뭔가를 꺼내놓은후
제 맘을 전부 보이기로 했어요.


이런 용기를 내줄 수 있게 도와준 건
바로 노래 덕분이랍니다.
하모니가 제 자신에게 에너지를 줬죠.
아끼는 건 중요하게 다루며 꺼내 보여야
그 가치를 드러낸다는 것을….
멜로디도 바로바로 그런 것이 아닐런지?
나만 홀로 감상하면 어떠한 의미가 없어요.
모두랑 같이 들어야 더욱더 번쩍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나도 이렇게 다 내놓고
좋아하는 노래 아끼지 아니하고
저 홀로 듣지 아니하고 다 같이 들으려고
블로그에 조금 글을 올려볼게요.
ㅎㅎ 벌써부터 마음이 좋아지는군요.


이렇게 맘이 평온해즌 거라면
소중한 것들도 감싸지 말고
같이 나눠놓을걸 그랬나 봅니다.
저의 욕망이 나 자신을 부자유스럽게 만들었죠.
음악을 들어봐요. 예쁜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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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상식으로 모두를 즐겁게 해볼까나…

오늘은 차 속에서 잠만 쿨쿨 잤네요.
곁에 있으면서 운전하는 인간을 위해서 난 안 자려고 노력을하는데
아, 정말 피곤하네요. 그래서! 자 버렸어요. 헤헤.
아, 저도 이리 푸욱~ 잘 줄 전~혀 몰랐죠.
일어…나니 몇 시간이 지나있고 벌써 다 도착해 있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아, 나 쫌 깨워주지라고 이야기를 했죠.
그렇게했떠니 그렇게 깊게 자는데 깨울 수 존재하지않다고 말해줬어요.
무지 미안해졌죠. 운전하는 사람이 더 피곤할 텐데요.
좋은 배려를 받았죠.
그래서~ 좋은 감정으로 괜찮은 정보를 이야기해볼게요.


난 사람을 웃게하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절대로 남을 폄하해서 웃기거나
더티하게 웃기지 않는게 제 목표입니다.
사람들을 미소짓게 만드려면
정말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재미로 시작…했는데
이젠 상당히 진지해져서 어떻~게 웃길까 고심을 해요.


왜!!! 이러한 느~낌이 들 정도로 열심히! 하냐면
제가 즐겁기 때문에도 있네요.
웃긴 이야기가 몇 개 있네요.^^
그 것만으로도 많이 웃기고는 합니다.
얼마 전에 친구가 3D영화를 보고 싶다고 해서
나에게 상담을 했습니다. ^ㅇ^


그래서! 제가 안경에 오른쪽에는 파란색 형광펜과
왼쪽에는 빨간색 형광펜을 칠해주면 볼 수 있다기에
실제로 해 봤다가 빵 터졌다며 내게 이런저런 이야길 해줬습니다.
웃긴 정보 또 있네요.^^
도통 다른 사람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러면은 새 이름을 지어주면 되는거야! 내 이름은 뭐야?
라고 물어보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답니다.


^ㅇ^ 친구가 재미 없어 했으면 어찌했을까요...
한껏 분위기가 좋았는데 친구가 재미 없어했음 전 썰렁개그를 한거잖아요?
가끔씩은 이러한 고민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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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티요나 바늘 감상해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있습니다아~
바로 이 노래죠.
음곡이 환상적인 노래죠.
전 이 노래를 참 좋아하거든요.
음악을 듣다보면 정말 괴상한 기분이 들죠.
하늘을 날아다니고있는 기분?
아니면 구름 위를 걸어가는 느낌.
붕 떠있는 기분을 느껴요. 좋은 쪽으로 느껴져서 고마워요.
노래한테 고마워해야겠죠? 좋은 음악 즐겨 들어봐요!
이 음악이 인생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네스티요나 바늘
좋아하세요?,


내가 아~는 사람은 온몸에서 땀이 많이 나요.
보기 딱할 정도로까지 많이 나요.
그~래서 항~상 힘들어합니다.
지켜보는 저도 참 안쓰럽습니다.
그래도 항상 긍정적인 친구이네요.


불편해도 나는 몸에 수분이 많다 으음, 뭐 그러면서
매번 웃으면서 저를 신경써주네요.
이걸 치료해본다고 이것저것 조사해봤습니다.
고런 친구이기에 더더욱 신경써주고 싶어서요.
음... 뭐, 민간 요법이라도???
허허... 민간 요법이라도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
벙원이나 한의원 간다고 나랑 함께 움직여 달라고 하네요.
순간!! 반사적으로 내가 왜?가 나왔지만,
ㅋㅋ 원체 친하니까요... 그친구도 그런것 같아요.


그렇게 한 병원을 갔지요.
뭐, 이 나이 먹고 왜 이렇게 긴장하고있는지...
함께 음악이나 들으며 시간 좀 때우려고
기다리고있는 내내 음악을 튼 후 얘길 조금 했었어요.
얘기를 한~참 나누고 나니
들어갈 차례가 되어 들어갔어요.
결과는 쪼금 미묘했지만 노력한다니... 저역시도 힘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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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으로 얼룩 제거를 완료!

 

 

오늘 아침은 엄청 분주했습니다. 가족들끼리 엄청 분주했어요.
덕에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갔습니당. 화장실이 하나라 불편하지만
이것도 가족들끼리의 소통이라고 생각하죠.
화장실에서 즐거운 이야기가 정말이지 많은 것 같아요.
누군가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저도 급해서 문을 무진장 두드렸다는 것이라던가
아니면은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데 그럴 때에는 누구도 집에 없다거나.
이러한 사소한 이야기가 많으니까 가족 간의 소통공간이라는 거랍니다.


기름 얼룩이 진짜 닦기 힘들답니다.
기름 음식을 엄청 해먹는건 아닌데도
할 때마다 확실히 닦지 못하니 쌓이고 쌓여서
이제 더 이상 두고볼 수없을 정도로까지 더럽더라고요?!ㅋ


얼룩은 조금 지는 것 같지만 청소를 못한 부분에 얼룩이 남아있고
그것이 벽지에 묻거나 여러곳에 묻게되면
분첩에 분을 묻힌다음
기름 얼룩이 있는… 곳에 두드려주세요.
그 다음 헝겊에 땀띠약을 묻혀 닦아내면은
기름 얼룩 제거가 되는데 생각했던거보다 쉽더라고요.


어, 그런데 기름 얼룩이 진짜로 제거하기가 어렵긴 하지요.
그래서 기름 얼룩을 잘 닦은 것 같~아요.
ㅋㅋ 담에는 생겨난다면 바로바로 닦아서
얼룩을 쫌 줄여줘야겠지요.
생각외로 너무 지저분해서 닦은 부분을 주의깊게 봤네요.
이 방법으로 제대로 지워져서 다행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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