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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정말정말 열심히 배우고 계신… 우리 어머니

 

 

 

아이들이 손을 꼬옥 잡고 난 다음
우리는 둘이서 하나라며 길을 거닐고 있는
그 모습을 봤는데 정말로 귀엽고 좋았어요. ^ㅁ^
아~ 그리고 둘이서 조곤~조곤… 얘길
하는데 그 얘기가 또 귀여웠죠…
누구를 정말 좋아해~ 나도…
이러는… 이야긴데 하하^^ 정말정말…
진짜진짜 사랑스러워서 계속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둘이서 산책을 나왔나봅니다.
데이트 신나게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컴퓨터를 정말정말 열심히 배우고 계신… 우리 어머니
요즘… 어머니께 컴퓨터를
알려주고 있어요.
정말로 뿌듯…한 시간이랍니다.
전 자연스럽게 배운 컴퓨터…인데
지금~ 배우려나 얼마나 힘들겠군요…!



그런 맘 저도 잘~ 아는데…
하나를 물어보면… 짜증 낸 후…
계속해서 물어본~ 거 또 물어본다면 짜증내고….
이럼 정말 안 되는 건데… 성질을 버럭버럭 냅니다.
화를 내가며 다양하게 알려준다면은
엄마도 같이… 화내시면서도
궁금~하니 또 한번 물어보시고…. 하하^^
제 자신도 성질을 낸 거 미안하다고 하며
또 다시 오손도손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알려주며 다른 것을
알려 준 다음 다시… 신기해하시고
모두 흡수하는 그 못브을 보고있자니
하하~제가 뿌듯합니다. ^^
진짜로… 잘 알려주고 싶어요.
절~대로 화만내고 있지 않아요~~
요즘에는 정말 모르는 것이 있음
넷에서 찾아보는 어머니
그런… 것이 조금 서운해지기도하고
있땁니다. 그래도~ 좋은 현상…이;죠?
엄마 힘을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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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전드~ It Don't Have To Change

 

 

 

 

 

꼭 계절에 통하는 뮤직을 듣는 것은 아닙니다.
듣고 싶었던 뮤직을 듣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겨울에 무더운 여름 뮤직을 듣는다고 해서 해될 건 없어요.
계절에 어긋나는 뮤직을 들어주는 것도
때로는 그 시절로 돌아가 기분좋은 감상을 준답니다.



여름에 성탄절 캐럴을 들어본다면
꼭 겨울이 된 것 같아서 진짜 좋겠죠?
그래서 예비한 이 시간의 노래입니다.
존 레전드 It Don't Have To Change
들으면서 시절을 되돌려, 시간을 되돌려 볼 수 있을 거에요.
감상하는 당신의 마음먹은대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ㅇ^ 존 레전드 It Don't Have To Change
같이 들어요.,



영상을 보면은 항상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별스런 괴이한 일도 다 있고요.
옛날에는 왜!!! 영상들을 보면서 이러는지...
전 잘 몰랐습니다.
근데 사람사는 세상이 넓어보이고~
제가 몰랐던 세상이 있으니~~ 놀랍고요.


영상을 계속해서 보고있으니 졸린 것 같고~
졸리니까 눈이 감기고...
근데 잠자리에 들기에는 약간 아깝고?
그래서 노래를 들었습니다.
뮤직을 감상하다가 다시 영상을 보려고요.
영상을 한동안 보고~ 자야지!
라고 생각한 그 순간!
잠이 들었었던 것 같네요.
꿈~을 꿨습니다. 꿈 안에서 영상을 보는 꿈, 말입니다.


참, 별의별 꿈~을 다 꾼답니다. 허허...^^;;
그렇다 하여도 꿈은 좋습니다. 그 다음 피곤하지만 않으면...
어랏? 제가 무슨 얘길 하고 있었죠?
내 맘속 흐름에 맡긴 글은 이렇게 중구난방이네요. ㅋㅋ
아! 듣고있던 뮤직이 계속 들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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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이어리를 써야 하는 이유가 있네요.

 

 

 

 

 

하루하루가 너무 복잡하게 지나가는 거 같다면은?
ㅋㅋㅋ 그만큼 만족한 매일을 살아가시고 있지는 않을까요?
시간이 빨리빨리 지나간다는 것은 뭐든 아자아자한 하루를 보내시고 있는거랍니다.
악재가 겹쳤다면 아예 시간은 빨리 가지 않을겁니다.
정말 빠르게 가는 인생 속... 그 시간만큼 이뤄놓은 게 있다면은
당신은 그 매일을 절대로 해삼같이 보내지 않은거랍니다.
^^ 뻔한 얘기라 넘 흥미가 없나요?
그러면 제 이야기를 하나 얘기합니다.


전 저의 하루를 글로 남겨봐요. 일기를 써봐요^^
매일 바래지는 기억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써보기 시작했답니다.
추억이 잔뜩 남겨져있는 내 머리를 정리하기 시작하니
정말 좋더군요. 글이 항~상 남겨져 있는 것이 좋았습니당.
그리고~ 추억들을 돌아보기에도 좋고 말이죠. 이것을 원해서 썼어요…


동일한 일이라도 지금 보는 것과 그때와 다르다는 것 또한
정말 새로운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아~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당. 세세한 걸
잘 찾아낼 수 있습니당. 일에도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다는 거여요.
업무를 빠트리지않고 잘 잡아낸다는 게 좋다는 거여요.


그리고~ 저의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답니다.
일기를 쓰게되면 생각을 마친 담에 글로 쓰게되어서
저도 생각을 다 하고 이야기를 하는 버릇들을 가질 수 있게된다는 것입니다.
^-^ 메모적는 습관이 자연스러웁게 수반되고
아무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네요.
글로 적기가 힘들다면 저처럼 블로그나 SNS도 좋은 것 같아요.


도리어 못필?인 사람들은 더 괜찮은 편이고
여느 사람이 본다는 기분도 있어서 얘기를 가려서 사용하게 되어서
정말 조심조심~ 잘 쓸 수 있는 기술도 생기는 거 같네요.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윤 특별한게 없습니당.
이처럼 저의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고 손으로 적다 보면은
악필도 바로잡을 수 있답니다. 제가 다시 보고 싶어질 때 다시 꺼내
그런 환상적인 일기를 쓰고 싶죠. 그게 내가 다이어리를 써야 하는 이유이네요.
오늘의 얘기 어떠셨나요? 그럭저럭 괜찮았으면 좋겠답니다.
저 나름으로 괜찮은 글을 썼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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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있는 Romantic Couch의 Runaway

 

 

선율이 여기 이 곳에서 시작되면은
난 기뻐가지고 설렌답니다~
그래서!! 노래를 계속 감상해보는 것 같네요.
막 웃게 되는 이런 느낌이 좋아요.
노래를 찾는답니다.



진짜로 좋은 노래를….
그러면 멜로디를 시작해보겠습니다~
Romantic Couch의 Runaway
매일 감상해보는 노래도
모두 함께 들어보면은 새로워요~
그러면 시작~~>ㅁ<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Romantic Couch Runaway
함께 감상해보시죠.,



음악을 들으면서 어떤일을 한다면
대개 사람들은 집중이 잘 됩니까? 라면서 물어봅니다.
잘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음악을 들으면 집중이 정말 잘 되는 편이에요.
기본 두 가지 일들은 한다면 더 잘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정신 산만하다고 하시는데 나는 정말~
그래서~ 오늘도 능률을 위해서라도 노래를 틀었습니다.


나 혼자 듣는 뮤직이 못내 아쉽네요.
이처럼 멋진 노래를 모두와 같이 듣지 못하다니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렇죠?
이렇게 저는 나 혼자만의 세계에 빠졌습니다.
감정 이입을 해가면서 들으니까 일도 즐겁더라고요.
노래에 맞춰서 타자도 해보고.
음에 맞춰 꾸준히 일했답니다.
이렇게 재밌게 일을 하다 보고있으면 시간도 정말 잘 가죠.
가버리는 시간을 꼭 잡고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흥얼흥얼- 뭐 이렇게 시간이 빨리빨리 가는 걸까나.
지겹지 않도록 노래도 늘 다르고
언제나 랜덤으로 들으니까 듣기가 언짢지도 않습니다.
이어폰도 좋은 이어폰을 써서 그럴려나?
이렇게 저는 지금도 음악과 같이 일을합니다.
좋은 음악이 있다고하면
늘 전부 함께 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요런 멋진 노래, 나 홀로 듣기 되게 아깝잖아요?


또 알지 못했던 노래도 많이 발견해놓고 싶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노래와 같이하는 저….
분명히 괴롭고 고된 하루일 텐데
노래가 저를 마사지해주는 듯한 시원하고 고마운 감정.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한 하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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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성 Woman Road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콩닥콩닥 거렸던 마음이 안정되면 다시 활동하죠.
항상 편안한 상태로 있고 싶은데
그랬다가는 제 일상이 바이바이~ 하니까요 ^^;;
언제나처럼 미소지을 수 있다면 이걸로 만족한답니다.



음악이 그렇네요.
스스로를 편안하게, 그리고 미소지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그 아주 작은 행복을 원하기에
나는 음악을 듣습니다.
행복을 찾아주는 노래…. 시작~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오준성 Woman Road
이 노래 준비했네요~,



플렌이 틀어져버렸 때에는 화가 잔뜩 나죠.
그래서~ 저는 제 계획대로 딱
움직여주지 않으면은 정말 엄청나게
넘 예민해지고 호랑이나 사자가 되곤합니다.
으르렁~! 진심으로 화낼 거여요.
그래도~ 매일 틀어지진 않아요.
제 생각만큼 스무스하게 되지는 않아도
천천~히 내가 바라는 방향만으로
잘~ 흘러가준다면 좋습니다.


아아~ 그럴 때마다… 어찌나 뿌듯하고 좋은지
그래서~ 정말 철저하게 계획을 짜고
콩닥거리면서 계속 진행을 해보는 것 같네요.
으음, 그것만큼 좋고 멋진 일도 없어요.
마음이 너무나 좋아진답니다.
이 즐거움에 정말 힘들어도 한답니다.
하하^^ 그래서~ 오늘 하루 계획을
정말 열심히 짜고 내일… 계획도
천천~히 계속 생각해보는 중이랍니다.


역시 힘들지만 하나의 즐거움이죠.
정말 어렵지만 힘든 일들을 계속 해놓고 있답니다.
생각을 하기 힘이들 때에는 저만의
방법이 있는데… 뭘까?~
바로바로 뮤직을 감상하면서
오늘 하루를 계획하는 거여요.
그러면은 쉽고 빠르게~ 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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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갈수없는~ 전자레인지 깨끗하게 닦는 노하우

 

 

 


 

 

방이 너무 컴컴한 거 같아가지고 전등을 켰어요.
비로서 밝게 켜지는 그 불빛을 보고 있었습니다.
지지작- 하면서 전등이 켜지는데
우리 집이 좀 오래오래 되가지고 그런가?
집 말고 형광등말이에요.
어찌됐건 약간 지직- 지직거리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가끔가끔 이런 작은 일에도 신경이 쓰이곤 하네요^^


가전제품을 쓰다가 보면 원래 때가 끼기 마련이에요.
음식이 튀거나 때가 묻어서 더러워집니다.
근데!! 이런 기기들을 깔끔히 청소하고 닦으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특히나 전자레인지는 어찌 닦아야하죠?


전자기기인 만큼 함부로… 물을 사용해서 닦아내면 되지 않을 테고.
그~냥 내비 둔다면 때가 속속 껴있는 게 지저분해 보이고.
아휴ㅠㅠ 모르겠네.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죠?
전자레인지를 깔끔하게 닦는 팁, 지금 바로 제가 말씀드릴게요.
힘들 것 같나요? 절대 그러하지 않습니다아~
정말이지 손쉽고 간단하니까 자~알 본후에 따라 해 주셔요.
전자레인지는 음식이 드나드는 기계인만큼 위생부분에 신경을 써주셔야 할 것이지요.
전자레인지를 깨끗이 닦는 요령 중엔 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아~
물을 가득가득 넣은 그릇같은 것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난뒤에 전자레인지를 돌려주세요.


아!! 당연한 이야기지만 내열용기를 쓰셔야 하는건 당연하죠?
이러면 물이 가열이 되면서 수증기가 되서 전자레인지 안쪽에 가득해질 것이지요.
그러면은 전자레인지 안쪽부분을 마른 천 같은 것으로 닦으시면 되요.
정말로 단순하고 편안한 방법인거 같죠?
또다른 요령 중에는 식초를 사용하는 요령이 있네요.
물 그리고 식초를 1:1로 믹스해 주는 거여요.
요걸 분무기에 담은 뒤에 뿌리고 전자레인지 안을 닦아주셔요.


키친타월 같은 것들을 이용해서 닦아내면 되죠.
이 요령은 기름기 제거하는데에 있어 아주 아주 효과적이라네요?
전자레인지 깨끗이 청소하기, 넘나 간단하답니다!
귀찮고 모르겠다고 방치하지 마셔요.
간단하고 손쉽게 전자레인지 청소해 주시기 바랄께요.
전자레인지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필수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ㅋㅋ 알고 있는 상식을 몇자 말씀드려봤지만
핵심적인 건 그러한것을 내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런지 하죠.
설사 조그마한 정보일지라도 그것을 통해서
조금씩이라도 살아가는데 보탬이 된다면은 더 바랄 것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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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을 다하는 맘을 느껴봅시다.

 

 

 

 

신세를… 진다는 것…은
진짜진짜 부담스러운… 일~~
이런… 일을 매일… 받고 있으니
나는 이런걸 호사?라고 누려야할것인가
부담…스럽다고 해야… 할지~!
휴우~ 넘 받아도 힘들어요….
그래도..! 계속 받는 건 잘 받아…먹어서
매번 멋진 호의를 받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의를 저..도 베풀고 싶어요.
언젠가는 저도 베풀 수 있겠죠~~



효심을 다하는 맘을 느껴봅시다.
잡은 아버지의 손이 오늘따라 늙어 보였어요.
옛날보다 심하게 거칠어진 손의 감촉을 느껴보는데
정말 아련하게 느껴졌답니다.
놓을까봐 꽉 잡아주신 손의 촉감이 정말 쓰렸습니다.
깔보는게 절대 아니에요. 모든걸 희생하시고
오늘도 이렇게 저의 손을 잡아주시는 부모님의 손이
정말 하트가 아플 뿐이랍니다.



아주 조금만 더 신경써드리지 못해 마음만 따가울 뿐이죠.
그 와중에 스스로도 알게 모르게 손을 꼭 잡게되면
어이, 우리 아들 무슨 일이 있는거냐 하시며 잡혀있는 손을 꾹 더 잡아주시며
다 같이 행복해하며 길을 걷습니다.
느낄 수 있는 손의 촉감을 더이상 거칠어지지 않도록
그만큼 돈 벌어 드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아빠의 울퉁불퉁한 손을 꼭 잡으며
이렇게 같이 산보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본인은 축복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순간에 찌들어 거칠어진 손을 보니…
부드럽고 뽀얀 아들의 손이 부럽다시면서 손의 감촉을 느끼시는 아버지…
그리고 별소릴 다하내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자식…
멍청함에 뺨을 퍽~ 하고 때려주고 싶습니다만
또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 부럽다는 소리도 안할까봐 ㅠㅠㅠ
이 순간 오랫동안 어머니의 손을 잡고 거닐고 싶죠?



겉만 효도해보는 것이 아니라
속에서부터 전달되는 진정한 효도를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아버지의 손을 잡고 다짐해봅니다.
이렇게 곁에 계실때 잘 해드리자.
그러니까 저 마음 속 부터 효도를 다 합시다.
유난히 볕이 하얗고 눈부십니다.
붙 잡은 저와 부모님의 손이 햇빛에 반짝반짝 반짝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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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맥나이트 When The Chariot Comes 좋네요.

 

 

 

 

노래가 시작한다면 나의 마음 속도 떨린답니다.
나를 두근거리게 하는 노래는
이 곳에 있네요.
진짜로 좋고 좋지 않나요?
브라이언 맥나이트 When The Chariot Comes
난 몇번 번 들어보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떨까요?



아름다운 노래를 그대와 들어보고 싶네요.
꼬옥! 감상해주세요.
그렇다면 재생버튼을~ 꾹! 클릭클릭~
노래가 시작되면 감정도 업~
이 뮤직이 삶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브라이언 맥나이트 When The Chariot Comes
감상해봅시다!,



금일은 뮤직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소개할까 해요.
혼자만의 여행….
반드시 한번은 해보고 싶었던 나의 소원이었죠.
얼마 전, 저는 여행을 다녀왔고.
이것저것 많은 추억을 남겨놓고 왔죠.
새로운 건물, 새로운 사람들
국내, 해외….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어요.


그런데 자세히 생각해보니 나 혼자만의 여행이 아니더군요.
제 옆에 항상 있는 멜로디가 있었죠.
이렇게 멜로디와 난 같이 여행을 떠났던 거랍니다.
그럴때 좋은 뮤직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답니다.
국내에 있을 땐 라디오를 많이 들었었고
해외로 나갈 땐 노래를 많이 들었어요.
외국어로 가득한 곳, 귀속에서 들려오는
친근한 우리말이 너무나 반가웠어요.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말았습니다.
함께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온 거에요.
신나는 여행을 한 것 같아요.
음악과 함께 걷는 길은 너무 낯설지 않았습니다.
거닐고 걸어도 기쁘고 친근하게 느껴졌죠.
이렇게 흥겨운 여행을 했지요.
나에게 주는 여유가 이렇게 괜찮은지 이번 여행에서 깨달았습니다.
신나는 마음이 드는 걸 감출 수 없더라고요.


음악과 함께여서 더 든든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답니다.
오랫동안 이렇게 홀로 바람처럼
떠나는 여행.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진짜 흥겨운 여행, 혼자만의 여행이지만
절대절대 혼자가 아닌 음악과같이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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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S☞ My Everything

음료수를 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당.
근데 전날엔 진짜 컨디션이 최악이었죠.
참으로 안좋았지요.
음료수를 먹으면 좋은데 음료수를 끊고 있으니까
스트레스가 더 생기더라구요.
근데 물 정도는 괜찮을 거 같아
물 한 잔을 산 다음 노래를 틀었답니다.
마음속으로 노래나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견뎌내야지.
ㅠㅠ 그렇다 하여도 노래를 듣고있으니 마음이 너무도 안정됩니다.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MAYS My Everything
같이 감상해요.,


오늘은 이불을 접지 않았지요.
아~ 왜냐하면은 진짜 귀찮았기 때문이지요.
인간이 한참 누워있으면
지겹다고들 하시는데…
흠…. 요즘엔 안락하게 잠을 잘 수가 없어가지고
절 위한 휴식~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은 온종일
빈둥거리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리 생각하자 저의 몸이
엄청나게 편해졌습니다.


그래서 난 마음을 푸욱~ 놓은 다음
거기서 원하고 해보고 싶은 일~~
열심히 해내보기로 했습니다.
내가 가장 원하고 해보고 싶은 일은…
누워서 노래를 듣는 거죠.


그걸 드디어 오늘 실행해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하하. 그렇게 빈둥빈둥 거리며
이불에서 누워선 일어나있지 않으며
노래만 진짜 힘내서 들었어요.


그래요. 뮤직은 들으면서
하루를 보내보는 것이죠.
아~ 이게 가장 소중한 하루…
선율과 힐링은 아주 좋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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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정말정말 전 길을 잘 몰라요.

휴대전화기를 떨어뜨려버려서… 수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올 것 같아
그냥 폰을 바꾸러 가는 길입니다.
으음, 다른 건 멀쩡한데 액정이
심각하게 깨지고 깨져버린…
파편이 액정부분의 일부…를 건드려서
아~ 말하기도 싫습니다.
얼른 바꿔야겠어요 -_-
이놈의 맛폰!! 이글!!이글…
으음, 다른 이야기들이나 적어보겠습니다.



모두들!! 정말정말 전 길을 잘 몰라요.
나는 동네를 걸으면
지나가는 사람이 길을 잘 물어보죠
스스로가 잘 알게 생겼는가?
아~ 아님 만만하게 보이나?
것도!! 아니면 음~
거기에서 사는 사람으로 보이낭??
넘 이상하답니다.
너~무 귀찮아서 이젠 매일 다니는 거리도
정말 모른다고 대답을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도 물어봅니다.



아~ 어느 날엔!! 거리를 거닐고 있었는데…
저 자신보고 길을 물어보더라고요.
그러면서… 모른다니까
이 근처에 사시는 사람인 줄 알았다며
음,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하하^^ 참 정말 웃었어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 나쁜 마음으로 그런 것인지 의도는 잘 모르지만
아… 이제는 정말 진짜로 귀찮아서
이제 그만 좀… 물어봤으면 좋겠군요.
양쪽 귀에 이어폰을 꽂은 후 걷는데도, 핸드폰을 보느라
고갤 숙인채로 걷는데도
음, 사람들은 굳이 저에게 물어본답니다….



진짜로 이상한 일이에요.
아~아 음, 제가 무슨 만만한 사람인지…
여튼간에 이상한 일도 다 있죠. 정말이지…정말~
절대 저에게 물어보지 말아 주세요! 진짜로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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