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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孝心)을 다하는 맘을 느껴봅시다.

 

 

 

신세를… 진다는 것…은
진짜진짜 부담스러운… 일~~
이런… 일을 매일… 받고 있으니
나는 이런걸 호사?라고 누려야할것인가
부담…스럽다고 해야… 할지~!
휴우~ 넘 받아도 힘들어요….
그래도..! 계속 받는 건 잘 받아…먹어서
매번 멋진 호의를 받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의를 저..도 베풀고 싶어요.
언젠가는 저도 베풀 수 있겠죠~~



효심(孝心)을 다하는 맘을 느껴봅시다.
잡은 아버지의 손이 오늘따라 늙어 보였어요.
옛날보다 심하게 거칠어진 손의 감촉을 느껴보는데
정말 아련하게 느껴졌답니다.
놓을까봐 꽉 잡아주신 손의 촉감이 정말 쓰렸습니다.
깔보는게 절대 아니에요. 모든걸 희생하시고
오늘도 이렇게 저의 손을 잡아주시는 부모님의 손이
정말 하트가 아플 뿐이랍니다.



아주 조금만 더 신경써드리지 못해 마음만 따가울 뿐이죠.
그 와중에 스스로도 알게 모르게 손을 꼭 잡게되면
어이, 우리 아들 무슨 일이 있는거냐 하시며 잡혀있는 손을 꾹 더 잡아주시며
다 같이 행복해하며 길을 걷습니다.
느낄 수 있는 손의 촉감을 더이상 거칠어지지 않도록
그만큼 돈 벌어 드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아빠의 울퉁불퉁한 손을 꼭 잡으며
이렇게 같이 산보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본인은 축복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순간에 찌들어 거칠어진 손을 보니…
부드럽고 뽀얀 아들의 손이 부럽다시면서 손의 감촉을 느끼시는 아버지…
그리고 별소릴 다하내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자식…
멍청함에 뺨을 퍽~ 하고 때려주고 싶습니다만
또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 부럽다는 소리도 안할까봐 ㅠㅠㅠ
이 순간 오랫동안 어머니의 손을 잡고 거닐고 싶죠?



겉만 효도해보는 것이 아니라
속에서부터 전달되는 진정한 효도를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아버지의 손을 잡고 다짐해봅니다.
이렇게 곁에 계실때 잘 해드리자.
그러니까 저 마음 속 부터 효도를 다 합시다.
유난히 볕이 하얗고 눈부십니다.
붙 잡은 저와 부모님의 손이 햇빛에 반짝반짝 반짝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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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기운있게 하기위한 전날 건강함을!

 

 

선물은 크고 특별하지 않는다해도 정말로 기분이 괜찮은 것 같네요.
오늘 친구한테 쬐만한 선물을 하나 받았답니다. 쉬운 것인데
정성껏 포장한 데다가 손 글씨로 사랑스럽게 몆 자 적은 엽서도 있더군요.
더 잘 지내자라는 깜!짝! 선물이었는데 특이한 날이 아니라해도
선물을 받으니 정말 좋아요.
누구에게 주는 행복함도 있겠죠. 저도 주변 사람에게도 조그마한 선물
하나 준비할까 합니다. 내가 받은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요.


아침을 활달하게 보내보려구요.
너무나 늦잠만 자서 요즈음 지각도 잦은 편이고
좀 곤란하기도 하고 마음속의 평온을 찾아보려고 하거든요.
언제인가 지각해서 되게 혼이 났어요.


ㅠㅠ성실하게 다녔는데 한 번 지각을 하고 나니
그냥 자연스러웁게 끊임없이 지각하게 되네요.
서서히, 서서히… 그렇게 말이죠.
그래서 이래서는 정말로 아니되겠어! 라고 생각해서
일단 퇴근길에 잔잔한 아로마 향의 방향제를 샀습니당.


아, 모르겠다 우선 자보자.
일찍 자자! 아, 그 전에 아침에 기상을 위하여
알람을 30분 정도 미리 맞춰야지 하고 시간을 맞추고 잤네요~
조금씩 깨어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렇게 다음날, 알람이 울리고 진짜 삼십분동안 뭉기적 거리다가
간신히 깼습니당.


아침의 활기를 위하여 좋은 향기도 습-하-습-하- 들여마시고
기지개를 쫙 펴고
잠도 깰 수 있게 스트레칭도 해줬습니당.
그랬더니 확실히 오전이 여유롭고 활기차지더라구요.
^ㅇ^ 언제까지 그렇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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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껍질은 좋은 세제 입니다

 

 

지금! 진짜 신기한 기분이죠. 꼭 하늘의 선물같은 기분이랍니다.
특별한 색의 계절이 절 안는 듯한 느낌입니다.
첫번째로 느낀 이 사랑스러운 감정. 사랑으로 가득한 이 마음은
그만 둘 수도 없고 멈춰지지 아니하는 마음인 거 같습니당.
어떤 감정인지 잘 알수없지만
이 기분을 중하게 하고 싶은 맘에
제 가슴을 꼭 부여잡고 한참~ 내내 눈을 감고 있었네요.
이제는 이 마음을 잊지 않기를….


천연 세제를 살짝 제조해보려고 해용.
음, 저는 오렌지 껍질을 이용해서 만드는데요.
정말 단순하고 향기도 좋은지라
오렌지 껍질은 버리지 아니하고 천연 세척제를 만듭니다.


천연 세제 만들기! 우선 오렌지 껍질을
잘게 썰어 준 다음
소주를 콸콸콸 부어준 다음 일주일 정도 숙성시키죠.
그 다음에 그 숙성시킨 것을
사용해 주면 되는데 생각하던거보다 아주 간단하고
애들 건강에도 조을 것 같아
이렇게 오렌지 껍질만 생겨난다면 만들어 놓곤 해요.


가스레인지 청소나 주방 벽 청소,
그리고 찌든때나 물때에 아주 아주 좋더라구요.
^^ 뭐지, 정말 깜짝놀라게도 우연치않게 만들어 봤는데
예상하던거보다 엄청나게 좋아서
매일 잘 만들어서 잘 쓰고 있지요.


천연세제라 그런지 많이는 못 만들고
조금조금씩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그것마저 엄청 좋은 거 같고.
당연 집에 그냥 세제도 있네요.
하지만 오렌지 껍질로 만든 천연 세제만큼 좋은 세제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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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클리닝과 비슷한 세탁법이 있어요.

 

 

 

 

 

느닷없이 머리를 확 커트하고 싶을 때가 있죠.
저역시도 요즈음 그런것 같아요. 유독 숏컷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시원하기도 하지만 예상외로 세련되니까요. 근데 해볼라치면 약간 겁이 납니다.
머리 잘 못 자르면 복원할 때까지 긴 시간이 걸리잖아요.
연예인들처럼 언제나 드라이로 단장을 할 수도 없고. 하고는 싶은데
결과가 겁이 나서 못하고 있으니... 요런 생각이 보통 여자들 심리 같군요.
고운 머리와 결과 사이에서 고민하는 거 말이에요.
쫌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겠죠.


드라이 크리닝비가 정말 비싸네요. 후-
많이 입는 양복을 너무너무 많~이 세탁 해줘야 하는…데
비싸서 잘 못해주죠? ^^;;
난 드라이 크리닝 대신
다림질을 자주자주 해주고 있답니다.
의상을 좀먹는 벌레를 없애주고
옷의 수명이 더 길어진다고해서 더 열~심히 하고 있죠.


그런데 쫌 더 낡은 옷들은
다림질이 잘 안될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 적에는 이제 드~디어 셀프 클리닝을 하여야 될 시간!
집에 벤젠이나 휘발유로 적당히 닦아낸 다음
다림질로 의상을 다려주게되면
클리닝을 한 거 같은 고런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드라이 크리닝이 됩니다. ^^ 하하.
그런데 화재 조심! 저도 정말로 큰일날 뻔 했네요.
다림질 하는 것이 시간이 되가지고
이~제는 제 옷 정도는 저 홀로 잘할 수 있습니다.


엄청 뿌듯하고! 셀프 클리닝을 하고 난 후면
유달리 더 으쓱하고 보람이 느껴집니다.
아! 드뎌 옷 하나 다 다렸네요. 다른 옷들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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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아주 귀중한 체험.

 

 

 

배가 허기질 때면 음식을 먹기도하고
피로하면 잠을 자는 것은
사람으로써 가장 당연한 일 중에 하나랍니다.
욕망도 아닌 본능이죠.
그 본능을 어느 정도나 참아내는가... 그런것이
욕심과 본능의 차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나는 본능이 가는데로 순간순간을 살았어요. 모든 사람이 모두 다 그렇답니다.
밥을 먹으며 물을 마시고, 숨을 쉬고, 잠을 청해보고…
그리고 그런 하루를 기록하는 일은 저의 욕심입니다.
내 얘기를 들어주실꺼죠?


 

나에게는 아주 귀중한 체험.

시련도 하나의 소중한 체험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정말 큰 좌절을 보내고
스스로를 쓰다듬으며 내일로 걸어가는거겠죠.
가끔은 돈다는 생각이 든다해도
좌절을 모른다면 아픔이 좀 더 많이 다가올 것 입니다.
좌절이 주는 경험은 스스로가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부모님이 알려줘도 흥! 하며 지나쳐버립니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타임을 준다니까요!
좌절은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
삶의 중요한 경험 중 하나랍니다.



어찌되었건 아픔을 겪고 재기해서
단점을 고치려고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을 자학하며 웅크리고 있다면
자! 훌훌 털고 일어나 앞을 보고 전진하세요.
이곳이 꼭 마지막은 아닐겁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선 꼭 슬픔도 수반된 답니다.
그런 실패에서 낙담하면 진짜로 안되는 거죠.
좌절이라는건 성공으로 가기 위한 파도 같은 거랍니다.
본인 혼자 넘는 것도 아니닌까 걱정 마세요.



괴로움을 겪고 앞으로 걸어가므로써
엄청나게 단단해 지는 거라고 말씀드립니다.
연약한 마음보다는 강한 뚝심으로
괴로운 사회를 달리는 거랍니다.
결론은 블로거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실패하신 분들께 작은 위로의 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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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쭉~ 신경 쓰이는… 상대가 있으면
음, 정말 별일 아닌 일들이 궁금하잖아요?
내 얘긴 이러한 이야기입니다.
하하^^ 음, 궁금해하지는 않지만!
음~ 그래도 또 다른 남들에겐
행복한 이야기가 되어주길 바라요.



내 이야기들은 그렇게… 시작해요.
매번 같은 이야기들 같지만
아~ 사실은 매번 다른
그런 어제와 특별한 이야기에요.



점심 메뉴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항상 먹는 점심식사를 고민해야 하는 회사인!
전혀 다른 점심 메뉴를 찾기란 여간 머리아픈 것이 아니에요.
점심도 이러한데, 행여 특별한 저녁 모임이 있는 날이면
더 맛있는 집 발견하는 것에 열을 올려요.
맛나는 음식을 먹어본다는 것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소소한 재미가 되어 주기도 하지만
때때로 피곤하기도 한 일 같습니다.
입에 들어가버리면 모두 다 똑같은 것을, 이라며 말하는 분들도 있다고하지만
나는 그래도 되도록이면 좋은 장소에서
좋은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에
두고 맛이 있는 집 찾기에 열을 올려가는 편이에요.
포기할 수 없는 맛집 찾아내기는 항상 계속되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내 주변에는 맛집이라 하면서
소문난 음식점이 많죠..
그리고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이런저런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가게가 다양한 모습같은걸 하고
점심과 저녁을 반겨주죠.
때때로는 보기만해도 감탄하는 인테리어를 가진 음식점을 가기도 하지만
이러한 곳은 음식의 맛은 실내장식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인테리어에 투자할 돈이 있다면 음식의 맛과 질을 상승시키기 위한
부분에 투자를 하지~하면서 아쉬움에 혀를 껄껄 차면서 나오기도 하지요.
하긴, 인테리어가 럭셔리하면 음식맛도 좋을거라며
매장문을 열고 들어간 제 탓이랍니다.



음식점 탓은 아니랍니다. 뭐-
그렇다해도 성이 날 정도로 안타까운 맛을 만난다면
돈도 아깝고, 여기까지 걸어온 저의 발걸음도 아깝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은 음식을 먹는다는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고프고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하여 음식을 먹기 보다는
괜찮은 지인들과 음식을 즐긴다라는 표현이 더욱 잘 어울리잖아요.
특히 모두가 미식가가 된 현대의 세상에는 더욱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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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 설겆이하는 법 ~

 

 

나는 케이크를 진짜로 좋아하죠^^
케이크를 퍽퍽 퍼먹는 걸 좋아하죠. 큰 것을 사서 먹고 싶어요.
그~래서 언젠가 한~번 도전(?)을 했는~데 와- 이것 정말로 못 해먹겠더라고요.
음, 그런데 진짜로 웃긴 것이 이런걸 다 못 먹을 줄 알았는데
나는 돼지인가? 다 먹고 더 먹고 싶은거에요.
저역시도 정말 대단! 이런걸 다 먹어버리다니
조금씩이라도 남길 줄 알았더니!! 이건 진짜로 신기하죠?
후후. 하지만 케이크는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지난 월요일이 저의 생일이었답니다.
남편이 오래간만에 생일인데 외식이나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기엔 번거롭기도 해서 제가 그러지 말고 집에서 삼겹살이나 구워 먹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녁시간때에 삼겹살을 사다가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었죠.
먹는 것도 맛깔나게 먹었고, 설거지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자기가 하겠다고하더라고요.


후라이팬 설겆이하는 법 ~

생일이니까 마님은 푹쉬고 계시라면서. 호호^^;
그래서 설거지를 하라고 했더니, 글쎄.
고기 구운 팬을 다른 그릇처럼 철 수세미로 설겆이하려 하지 뭐에요~ㅎㅎ
제가 안 돼 소리를 지르며 당장 말렸어요.
프라이팬은 함부로 닦으면 절대 안 된다구요!
여러분도 알고 있으시죠? 후라이팬 설거지하는 방법 말이에요.


프라이팬은 철수세미로 설거지하면 코팅이 벗겨지니까 조심해야 하죠.
삼겹살을 구운 프라이팬 기름때 제거하는 방법! 여기 있습니다.
프라이팬이 아직까지 뜨거울 때 밀가루를 한 숟갈 뿌려주시는 거예요.
그리고 키친타올로 살살, 골고루 밀가루를 퍼트리게 해가지고 문질러서 닦는 것입니당.
그다음에 뜨거운 물에 조금 씻어주시고요.
그러고 난다면 바로 다시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물기를 제거해 주십시오.


이렇게 닦아내면 뽀득뽀득 반짝반짝한 후라이팬이 되네요.
기름 묻은 프라이팬 닦기, 어렵지 않답니다.
고기 구웠을 때의 프라이팬은 이렇게 닦으면 돼요.
계란후라이 함께 쉬운 것을 하고 나선 키친타올로 아주 조금만 닦아주셔도 되지요.
참, 한창 뜨거운 후라이팬을 식힌다고 차가운 물에 씻으면 그런것도 절대 안 됩니다.
후라이팬의 수명이 감소하게 된다고 해요.


우리 남편처럼 함부로… 철 수세미로 빡빡 문질러 닦으면 절대로 안 돼요.
후라이팬에 흠집이 생기고 코팅이 벗겨지면 새걸 사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지요.
자, 후라이팬 닦아낼 때의 주의사항, 전부 숙지하셨죠?
맛이 있는 고기~를 구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설거지도 중요하답니다.
다음번에 또 맛나는 것을 구워 먹기 위해서 말이에요~
오늘은 빨리 끝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하네요.
제 글 부족한게 많이 있지만은 잘 봐주십시오. 여러분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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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계란 삼는 방법 알아봅시다.

 

 

바이크, 뭐신가 멋지지 않나요?
그 모습을 보면은 정말 감탄이 나와버립니다.
엄청 신기하고 보면은 볼수록
진짜로 멋지고 반짝반짝거리는 것 같~아요.
언젠가 저역시도 이런 예쁜 바이크를 타고 싶답니다.


계란은 차~암 여러가지 반찬에 다양~하게 쓰여지는 재료죠.
완전한식품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분도 풍부합니다.
요리에 사용하지 않아도 후라이 하거나 삶아 먹어봐도 아주 아주 맛있습니다.
특히나 삶은 계란. 제가 정말로 좋아하네요.


닭계란 삼는 방법 알아봅시다

그렇지만 계란을 삶는것이 쉬울 것 같다고 느끼지만 생각외로 어렵습니다.
계란 삶는 시간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대충 삶았다가 계란이 펑하고 터져버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계란 삶는법 어떻~게 해~야 잘 삶았다고 소문이 날수 있을까요?
계란을 맛이 있게 삶는 팁은 뭘까요?


여기 그 방법이 있지요.
잘 봐뒀다가 똑같게 해서 맛나게 계란을 삶아봐요.
계란을 삶을 때 뜨거운 물속에서 계란이 펑 터져버리는 경우가 있답니다.
냉장고에서 이제 막 꺼낸 찬 계란을 따뜻한 물에다가
바로바로 삶으면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계란을 냉장고에서 방금 꺼냈으면 잠시동안 실온에 놔 주시면 됩니다.
계란을 물속에 넣을 때에도 물이 펄펄!! 끓을 때에는 넣으시면 절대절대 안되요.


물이 펄펄 끓기 전에 계란을 넣어 줘야 하죠.
또한 스테인레스 냄비를 이용하는 것도 되도록이면 삼가 주셔야해요.
스테인레스 냄비를 쓰게된다면 계란끼리 서로 부딫히기때문에 껍데기가 깨져버릴 수 있습니다아~
상온에 놔둔 계란을 깔끔히 씻어 주시면 되요.
냄비에 적당한 물을 담고 계란을 퐁당 담가주시면되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거 기억하세요! 바로 소금과 식초에요.
소금 약간 그리고 식초 조금을 냄비에 같이 넣어주셔요.
이렇게 하면 계란이 깨지지 않~게 삶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다 삶고 난뒤에 껍데기 까기도 쉽습니다.
계란을 삶는 시간에 따라서 반숙이 되는 것이기도 하고 완숙이 되기도 하죠.


반숙이 좋은 분들은 약7~8분 정도 끓이면 되요.
완숙이 좋은 분들은 약12~15분을 끓여주시면 되요.
그 중간정도가 좋으신 사람들은 적당히 알아서 끓이셔도 되요.
계란 삶는법 어렵지 않습니다.
삶은 계란은 배고플 때에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입니다.
이웃분들도 계란을 맛있게 삶아 드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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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멘데스 Righteous Life !

 

나무 위에서 있는 것을 좋아했죠.
땅 위에 서 있지만, 위에 서 있지 않은 느낌.
그 부-웅- 뜬 느낌같은게 너무나 좋았답니다.



SKY를 살짝 더 가까히 느껴볼 수 있어요.
새파란 음악….
세르지오 멘데스 Righteous Life
바로 그 노래입니다.
어릴 때처럼 올라와 존재할 수 없다기에
이 음악을 들어본답니다.
그러면 이제 들어볼까나요?
힘들때 아주 기다리는 뮤직 세르지오 멘데스 Righteous Life
음악 갑니다!,



아이들이 삐약삐약 병아리 같이 지나갔습니다.
어디 유치원 소풍온 걸까요?
이 근처에 있으면서 본 적이 한 번도 없네요.
음, 왜 그런 걸까나? 그래도 오랜만에 아이를 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아장아장 걸을 수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아이들이 선생님 뒤를 아장아장 쫓아다니는 모습이 진짜
상상 외로 너무 귀엽더라고요?
어른들 웃음과 다르게 때 묻지 않은 청결한 웃음.


저 웃음을 지어본 지 저는 얼마나 됐을까요?
기억도 안 날 정도로 되게 오래된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그런가
오늘만큼은 하루 내내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장아장 걷는 행동 하나하나가 지금도 눈에 아른아른 거려요.
노래도 이런 느낌을 건내는 것 같아요.
청결함 그 자체? 하하, 요즈음 가사는 그런 것 같지 않지만
하모니만 놓고 즐기면 그런 것 같아요.
만든 목적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제가 느끼는 대로 말하는 것뿐이에요.
아이들 같은 뮤직을 만나고 싶어서 노래를 듣는 거죠?
삐약삐약 거리면서 아장아장 걷는 귀여운 아이들….
전 그 아이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네요.
그리고 듣고 싶었던 노래가 생각했어요.
병아리 같은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음악을 떠올리는 저….
이쯤 되면 노래 너무 좋아하는 것 같지않나요?
가사는 신경 쓰지 않고, 버린다는 뜻은 아니였지만
괜찮은 노래는 아이들같이 순수하고 좋다는 뜻입니다.


하하, 그러니까 노래 많이 듣고 싶네요~
무슨 노래를 들을까 고민하지 않고 바로바로 듣죠. 언제나..
고민하는 순간 생각이 흐려지거든요.
그럴바에는 그냥 먼저 나오는 음악을 듣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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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수 없는 단맛!.

 

 

그 정감가는 목소리가 있는~데
전 목소리를 많이 보죠.
사람을 보게될 때 말이죵^
전 목소리가 정말 끌리는 사람이라서요.
목소리 괜찮은 사람이 정말로 부러워 죽겠네요.
나는 어째서 평이한 목소리일까6


나는 단 음식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뭐지, 그래서~ 항상은 아니지만
기회같은것이 있다고하면 단 음식을 먹고는 하는데
값비싼 것은 많~이 못 먹고 구할 수 없는 것도 있으니까
초콜렛을 정말 많~이 먹습니당.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갑작스럽게 초콜렛이 넘 달게 느껴지더군요.

포기할 수 없는 단맛!.
어째서 그렇지? 원랜 정말 잘 먹어왔던 초콜렛이었는데
한 번 느껴보고 나서 다른 단 음식들도 그렇게 느끼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여전히 단 음식은 좋아서
끊을 수 없는 굴레가 시작되었습니다.
쭈욱 안먹다가 결국에는 대안을 찾았습니다.
단 음식과 잘 어울리는 음료수 찾아내기 시~작
일단은 우유! 우유를 함께 먹으니 정말 괜찮더군요.


그런데 외부에서 우유를 사먹는 것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우유는 집에서 먹~고 다른게 뭐가 있을까나?
걱정을 한~참 했는~데 아메리카노가 있더군요.
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단 음식을 먹기 위해서 익숙해졌네요~
흑흑 단 음식이 뭐길래- 꺼려했던 커피까지 먹는건지…
아! 그래도 맛있답니다.
아이구! 어렵게 쓴 글이 정말 짧아보여요.
그렇다고 해도 잘 읽어주실거라 믿어요, 감사해요.
이정도로 하고 난 그만 마칠께요.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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