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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줄거운 인증 찍는 방법.

 

 

 

 

경적 소리가 제 귀를 넘 고통스럽게 하죠.
아니, 충분히 작게 해도 알아들을 수 있는데
아, 정말 너무한거 아니에요!
너무나 화가 나서 어차피 사람들이 빈번히 다니는 골목이라
보란듯이 차 앞쪽에서 느긋하게 걸었죠.
^ㅇ^ 어쩔 수 없이 제 뒤를 따라와주는 차를 보며
기분을 좀 풀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나가서는 사진 찍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카메라 욕심도 커요.
당연 좋은 날이건, 아니건 고런 것은 사진작가들에게 중요한 게 아니랍니다.
우찌 하면 괜찮은 카메라로 멋있게 찍느냐가 정말이지 중요하네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복잡하게 무슨 렌즈로 우찌 찍느냐 이러한 거보다
걍 요즈음은 셀카에 푹 빠져서는 셀카를 잘 찍는 방법을 알고 싶더군요.
사진은 여러 방 찍었는데 사실 맘에 차는 건 별로 없답니다.


사랑스럽게 사람들도 찍고 셀카도 찍는 요령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외각으로 갈수록 상이 확대된다고 하네요^^
렌즈에 꽈악~ 차게 촬영하면 왜곡으로 말미암아 실제 모습보다
머리와 발은 크게~ 몸은 작게 촬영된다고 합니다.
머리를 렌즈의 상단에~ 발은 렌즈의 가운데 두면
사람이 뚱뚱해 보여지고 머리는 크디크고 다리는 짧디짧게 나와서는 별로인거에요.


그러면은 그 반대로 머리를 가운데 두고 발은 렌즈의
아래에 두면은 제일 예쁜 파업으로 머리는 작고 다리는
정말로 기름하게 찍히게 되니까 이처럼 찍어보십시오.
멋지지 않아요? 위치만으로 이처럼 달라진다는 것이!


그리~고 보통 가까웁게 해서 셀카를 촬영하는데
가까웁게 찍으면 어깨는 좁고 머리는 크게 나오니
1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촬영하는 것이 훠얼씬 머리도 작게 나오고
어깨부분도 좁게 나와서 저는 이처럼 셀카도 촬영하고~
정신은 없다고하지만 제 나름의 촬영 노하우입니다.
정말로 귀엽게 나 자신과 같이 사람들을 촬영하는 방식은 가깝게 있습니다아~
생각만으로 쉽지않으니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실거에요. ^^
비가 내릴 때 우산이 꼭 필요하듯 제 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안녕히 계시고 나머지~ 시간도 더 흐뭇하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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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난 다음날.

 

친구나 주변에… 좋게 지내던 사람과…
싸우면은 진짜 골치가 아프죠.
제~가 껴도 골치가 아프고~
정말로 화가난답니다. ;ㅅ;
넘넘 귀찮기도 하고요. 아… 그래도 잘
해결해보려고 노력을 하죠.
화해…를 하기 위…해 술을 마십니다.
마셔라!! 하면서 말이죠~~
그럼~ 진솔한 이야기 같은 것들도 오가고
서로 술을 따라주며
뭔가… 우정이여 영원하라~~~ 같은 느낌이 좋습니다.



저~ 높은 하늘을 날고있는 꿈을 꿨답니다.
파란 하늘을 훨~훨 날아보고 싶답니다.
이러한 상상 한 번이라도
다들! 해보지 않습니까?



흠… 저는 정말정말 파란 하늘을
슝슝~ 날고… 싶습니다.
너무나 두근거릴 것 같답니다.
두근~두근 새가 되어서 훨~훨 나는 상상…!
그것도 아니면 비행기라도… 좋으니까
저…기 높은 하늘을 펄럭펄럭 날아보고 싶군요.



한참 내려다보며 감탄을 하고 나서
와!! 하고 미소지으면
정말 최고!! 그쵸?
아! 그건 딱 아는 사람이 알죠^^
저기서 지켜보는 저희 집은?
저라는 인간이 다니고있는 학교나 회사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인간이 날개가 있고 난다고 한다면은
으음, 어떤 느낌일까나? 상상만 해도…
진짜진짜 떨려오고 좋아요.



아… 물론 귀여운 새처럼 날지만은
큰거나 작을건을 하는 것은 사절이여요.
하하^^ 하여튼간에 저는 이래서^^
아직까지도 애란 소리를
매일 듣나 보는군요. 휴~ 그래도! 이건
나의 정말 크나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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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지면 한장으로 화장을 손쉽게!

 

 

와, 오늘 엄청 졸린 날인가?
수면을 취하는 숲 속의 공주처럼 잠만 잠을 자고 싶은 날입니다.
어떠한 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졸아서 진짜로 큰일~~
하하. 그렇다 하여도 금세 잠은 깨버렸답니다.
제가 즐겨먹는 음식이 제 눈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먹다 남긴 거 먹는 것이지만
그렇다해도 맛좋은 건 진리라고 생각한답니다.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좋군요~!
바로바로 이거라고 생각하고 있죠. ^^


화장을 자주자주 하지 않다고하지만
요즘에는 정말이지 많~이 하고 다니죠.
화장은 얼굴에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이 재밌죠.
저를 위해서 하는 화장도 재밌지만
남에게 해 주는 것 또한 정말 재밌답니다.
ㅋㅋ 아직은 화장의 참맛을 알지 못한채로
하는 법도 되게 부족하지만
하는 순간 마다 진짜로 재밌다고 느껴보고 있죠.


화장을 하고 나면
관리하는 것도 곤란하지만 뭐랄까요.
지우기가 더 힘이 드는 것 같네요.
화장 지우기. 이것 그냥~ 전 세안을 잘 하고
세정액으로 잘 닦아주죠.


아! 그런데 얼마전에 화장솜이 없으니
난처한 때가 있었어요.
화장 지우기의 꽃인데 화장솜!
음, 나가면서 사야지 한 것을 까먹어서..
후- 여튼 어떻게 할까나요? 하다가
화장솜 대신 탈지면도 좋다는 말을 들은 생각이 나서
가까운 약국으로 가 탈지면을 산다음
세정액을 묻혀서 잘 닦았답니다.
보들보들하고 정말이지 좋네요. 화장지우기 굿!
끝~ 아. 전부 수고하셨어요. 정말로 짧네요 TAT
여기까지 해볼께요. 여러분들 행복한 마무리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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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러운 일기장 공개

 

 

진짜 졸린데 잠을 자지도 못…하고
뭐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아… 근데 안 자고 있고
전… 넘나 이상하죠.
얼른 쿨쿨 자야겠어요.
그 전…에 뭔가를… 하고 싶은데
딱히 생각나지 않으니 정말
고통~ 아^^;;
시간이 너무나도 아까워요.
아아~ 역시 피곤하네요. 하하.



조심스럽게 일기장들을 열어봤답니다.
아빠의 일기장을 몰래봤답니다.
집 안 속속 청소를 하던 중에 훌훌 털면 먼지가 한 움큼
일기장을 하나 발견을 했죠.
누구도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후
후- 하고 먼지를 불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낡은 일기장을 열어봤어요.
읽자마자 눈물이 툭- 떨어졌습니다.
우리 아빠의 일기장이었어요.
아빠는 하루하루의 일을 길게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기록하고 있었어요.



일기장 속에는 어릴 적 내가 모르는 모습들이 많이 있었어요.
내가 처음 걷던 날,
내가 처음 옹알이를 하던 날,
내가 처음 아빠라고 부르던 날이 생생하게 적혀있었어요.
이것이 일명 육아 일기의 처음이 아닐런지… 하하.
아버지의 사랑을 이런식으로 많이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면서 내색 한번도 안 했던 아버지의 사랑이
아빠의 일기장 속에 모두 묻어나 있었어요.
제가 마음아프게 한 날도 남아있었습니다.
아빠 몰래 지우고도 싶었지만
그래도 아빠의 추억인데 감히 내가 어떻게 건드릴 수 있겠어요?
다시 그 위치에 모두 놔두고 나왔어요.
그때의 기억들이 그 일기장을 보고 있으면 살아있는 듯이
한 장 한 장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더라구요.



아빠의 일기장을 몰래보면서 저도 일기를 써본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메모처럼….
오늘의 느낌 정도만 기록하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이제 일기장 구입하러 가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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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하여 운동은 필수

오랜만에 온 집안 문이며 창문을 활짝 연 다음 대청소를 했는~데
청소를 다하고 보~니 방안에 초대한 적 없…는 객이 들어와 있었어요.
새빨간 무당벌레가 쓰레기통 뚜껑 위에 딱 붙어있는 거 있죠?
꼼짝없이 조용하게 붙어있는 무당벌레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집안에 나뒹구는 전단지를 하나 집어 들어서는
무당벌레 체포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살~짝 건드려서 이곳저곳 꿈틀되게 해가지고
무당벌레를 전단지에 올려놨습니다. 쪼금 우습지만 살살 들어다가
바깥에 있…는 나….무…. 가까이에 가서 조심스럽게 내려줬지요.
무당벌레가 무사히 나무위에 앉는 모습을 바라보는데
어째 어린 날로 돌아간 것 같은 마음이 들더라고요ㅎㅎ


운동을 잘하고 싶은 욕심같은게 들었죠.
살을 빼는 것 또한 살을 빼는 거지만 몸도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리고 싶은거죠. 너무나 큰 욕심인가?
어렸을땐 이쁘고 멋지기만하면 좋을 줄 알았는데
운동을 잘하는것이 인기가 많은 거 같아요.
아참그리고 건강도 챙기는것이니까 일석이조에요~~ ^^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할수있는 요령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먼저 유연성이 있으시면 진짜로 도움이 많이 됩다고합니다.
유연성을 잘 키우려면 밤이면 밤마다 다릴 펴고 스트레칭!
스트레칭을 하다 보면은 저역시도 일자로 다리를 펼 수가 있게 되더라고요.
그러고보니까 옛날에 친구끼리 피구같은 운동을 많이 했어요.
공을 잘 잡은 다음 휙휙 날아댕기는 사람이었죠.
무릎으로 나는 공들은 몸을 낮게 숙여서 잡으시면됩니다.
안면쪽으로 오면 얼굴을 보호하드시 손을 내민 후 잡는것이 좋습니다.


배쪽으로 오면 배를 감싸서 안듯이 공을 받아주시면 된답니다.
그런데~ 공을 잡으실 때에 손가락으로 잡으면 다칩니다.
손가락이 꺾여서 깁스를 하거든요. 다들 건강해지자고 하는 운동이니까 방심은 금물이에요.
중요한 건 공이 날라온다고해도 공을 끝까지 쳐다보세요!
두려워하면은 잡을 수가 없답니다. 공을 무서워하면 절대 안된다구요.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하는 노하우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저는 줄넘기도 자주자주 하는~데 줄넘기 잘하는 방법도 있어요.


줄넘기는 정말 최고에요. 체중감량에도 건강에도~
참쉽죠? 그냥 점프만 해도 되거든요.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여도 운동이 잘되는 아주 아주 좋은 운동이에요.
몸매관리할때 줄넘기는 정말이지 최고에요.
평범하지 않은 줄넘기를 할때엔 엄청 얇은 줄넘기를 쓰세요.
어떠한 줄넘기 줄이 좋다고는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여튼간에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할수있는 팁은 이 정도면 충분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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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로 부터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옛날 혼자 살고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진짜 무서웠죠… 방이 되~게
구석졌어요!! 남녀 관계 없이…
정~말 무서울거에요. 지금 생각해도…
오싹해요!! 여튼~ 그런 방에서!
다양한 생각과 추억이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다 말하기는 정말 많아요.
언젠간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아~ 그… 집에… 있었던 이야기를요.



다른 사람에게서 귀하디 귀한 마음을 얻었죠.
특별히 친하지 않은 사이와? 아니 그냥 만남을 가져야만 하는 사이와
술 한잔 할 기회가 있었죠.
차를 가지고 가는 전 알코올을 마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뇌를 했었습니다.
알코올을 거부하자니 모양새가 영 아니고.. 그렇다고 알코올을 마시자니 차는? 이라는 생각이
저 혼자 술을 먹지 아니하는 이 어색함과 민망함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어떤 한 분이 조금 편의점에 다녀온다면서 나가셨는데,
들어올때 그 분의 손에는 음료수병 하나가 들려져 있었습니다.
스스로에게 건내주시면서 음료수라도 마셔요 라는 말을 하는데



고민과 민망함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렸답니다.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죠. 정말 잘 아는 사이도 아니었습니다.
겨우 이름만 아는 사이인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 쬐만한 배려가 말입니다.
저를 위하여 편의점에 다녀왔다는 그 마음
또 나를 신경쓰고 있었다는 그 생각이 굉장히 고마웠습니다.
뜻밖의 친절함 때문에 조금 어색하기도 했었지만
그 어색한 상황이 무탈히 지나갈 수 있었어요.
나쁘지 않은데 라는 말과 같이 그 음료수 한병에 술자리 기분을 맞추어가며 지낼



그때에는 그냥 무심코 그 일들은 넘겼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늘 남아 있었지요.
보통 잘 웃지도 않고 무뚝뚝한 인상에 친절함은 정말 찾아볼 수 없던
그 친절함이 내심 놀라웠습니다.
또 이런 면이 있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새록새록 사람이라는 존재가 색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죠.
뜻밖의 배려에 감동한 것일 뿐이죠.
남을 생각해 주는 마음에 감동한 것이랍니다.
물론 매일 매일 이런 마음들을 베풀고 활동하는 인간들이 있겠지요.
이런 사람들에게는 느낄 수 없는 감정이기는 합니다.
1번 악하다가 1번 착해야지만 이것이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해요.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그저 그날의 그런 배려가 감동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또 사람의 한면만을 보는 것이 아니고
또다시 색다른 모습이 숨어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죠.
필요한 순간 진심을 잔뜩 담아서 아무 생각없이 웃고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단 한 순간을 성실히 살아내 보기로 했답니다.
마음을 담아, 그리고 사랑을 담아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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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좋지않을때 대처하는 요령!

 

제가 애정하는 음악이 리메이크가 된다라고 해서
조금 기대를 하고 있네요.^^
이렇게 제 추억속 어떤 게
다시 수면위로 떠올라서 생각나게되면
떨리고 좋더군요.
지금까지도 엄청 고대하고 있네요.^^


저 오늘 큰일날뻔 했습니다.
만화나 드라마처럼 정말로 주변에 꽃밭배경 깔뻔했어요.
효과음도 꽃 피는 예쁜 효과음을 깔뻔... 휴우.
화장실의 징후가 왔는데 주변에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식은땀이 생기고 머리가 핑 도는 게
와, 요것이 정말로 떨리는 거구나 안 되는 거구나. 위험해!라고 느꼈지요…


되게 괴이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정도의 위험한 수준이었습니다.
대부분 소화기능의 문제가 많을 텐데 전 이럴 때 소화제를 먹습니다.
휴, 이럴때 어찌 대처하는게 좋을까~
불결한 얘기들이 아니에요.
어, 난 그래서~ 아침에 싹 비우고 옵니다.
비우고 오기시작하면 오후에는 끄떡 없지요.


밥을 먹어봐도 문제 없습니다. ^^
그리고! 소화제를 필수로 들고 다닙니다.
장이 안좋은건가? 소화제를 먹으면 조금 나아지더군요.
어휴. 정말이지 힘들었답니다.
나는 소화제가 필수니까 매일매일 갖~고 다니죠.
갖고 다닌다면은 좋습니다. 어떠한 일이 어찌 일어날지 모르고
장이나 위가 약하면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래~도 많이 드신다면 안좋은거 아실겁니다.
^^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것 같군요.
장과의 싸움, 어찌 하면은 무서운 순간을 버틸까?
바로 철저한 준비성이랍니다.
위험천만한 순간은 준비성으로! 이겨내는겁니다.
어휴. 정말이지 간 떨어질 뻔 했습니다.
쬐만한 팁 하나 이야기했는데, 오늘 이 시간 어떠셨나요.
여러분 모두 다 즐거우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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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 제거 간단하게!

 

 

오늘 아침은 엄청 분주했습니다. 가족들끼리 엄청 분주했어요.
덕에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갔습니당. 화장실이 하나라 불편하지만
이것도 가족들끼리의 소통이라고 생각하죠.
화장실에서 즐거운 이야기가 정말이지 많은 것 같아요.
누군가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저도 급해서 문을 무진장 두드렸다는 것이라던가
아니면은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데 그럴 때에는 누구도 집에 없다거나.
이러한 사소한 이야기가 많으니까 가족 간의 소통공간이라는 거랍니다.


기름 얼룩이 진짜 닦기 힘들답니다.
기름 음식을 엄청 해먹는건 아닌데도
할 때마다 확실히 닦지 못하니 쌓이고 쌓여서
이제 더 이상 두고볼 수없을 정도로까지 더럽더라고요?!ㅋ


얼룩은 조금 지는 것 같지만 청소를 못한 부분에 얼룩이 남아있고
그것이 벽지에 묻거나 여러곳에 묻게되면
분첩에 분을 묻힌다음
기름 얼룩이 있는… 곳에 두드려주세요.
그 다음 헝겊에 땀띠약을 묻혀 닦아내면은
기름 얼룩 제거가 되는데 생각했던거보다 쉽더라고요.


어, 그런데 기름 얼룩이 진짜로 제거하기가 어렵긴 하지요.
그래서 기름 얼룩을 잘 닦은 것 같~아요.
ㅋㅋ 담에는 생겨난다면 바로바로 닦아서
얼룩을 쫌 줄여줘야겠지요.
생각외로 너무 지저분해서 닦은 부분을 주의깊게 봤네요.
이 방법으로 제대로 지워져서 다행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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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충동구매 바꿔 봅시다!

 

 

오늘 간단하게 밥을 먹기 위해
라면을 보글보글 맛이 있게 끓였죠.
보글보글 끓는 라면.
라면 냄새가 온 방에 퍼지고
기분이 좋아져 랄~라랄라~ 노래도 불렀어요.
그러고나니까 배가 더 고파지더라고요.
라면도 다 된 고로 얼른 밥... 아니지 라면 먹으러 가야징^^


오늘 얘기할 이야기는 최근 쇼핑의 경향인 홈쇼핑에 관한 쇼핑 요령입니다.
홈쇼핑을 통해 묻지마구매를 하신 분들 있으시죠.
저 역시 쇼핑호스트들이 얼마나 말을 잘 하고,
물건들 배열을 잘해 놓던지, 마치 광고하는 화장품을 구매해서 바르면
바로 젊어질 거 같고, 옷을 입으면 슬림하고 예뻐질 거 같다니까요.


모델이 걸치니 무엇인들 안 이쁠까요.
정말이지 저역시도 묻지마구매 후유증 극심하게 겪었답니다.
제가 직접 체득한 비법입니다만
정말이지 사고 싶은 물건들이 있으시다면 일단, 카드로 결재하지 마십시오.


현금으로 결제를 한다고 하면 일단, 물건은 확보된 거잖아요.
그 후에 하루 이틀 생각해보고 진짜 나에게 필요하다 싶으면
그때 다시 홈쇼핑에 연락해서 카드 결재로 변경하시면
무이자 혜택까지 받으면서 구입 가능합니다.
현금 결재를 선정하시면 최대 2주 이내로만 입금하시면 됩니다.


생각할 시간이 많기 때문~에 충동구매로 인한 지출을 멈출 수 있습니다아~
워낙 쇼핑호스트들이 선전을 잘 해서
당장 안 구매하면 놓칠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땐
그냥 멋쟁이처럼 사세요. 단 현금결제로 한다고 하고, 계좌 받으시고요.!!
똑똑한 잇님들의 현명한 홈쇼핑 이용을 위한 정보였어요.
작은 팁 하나 이야기했는데, 오늘 이 시간 즐거우셨나요.
여러분 모두 다 즐거우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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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공감.

 

진짜로 예쁜 모습이 좋다며
머릴 귀 뒤로 넘기는 모습이~
정말로 귀여워서
나도 넘겨줬더니 한쪽만 넘기는 것이
더 예쁘다면서 저에게 성…질을
엄청나게… 내더라고요. 휴우~



아~ 어쩌라는 거지 여자아이의 맘은
정말 어려워요. 핑크를 좋아하고
정말 예쁜 공주님 같은 아이…가
쑥쑥크면 어떻게 변할까 넘나 궁금해요.



새로 태어난 아이를 얼른 보러 가는 길입니다.
이것만 얼른 쓰고 갓 태어난 아가를 보러 가는 날 입니다.
처음이 아닌데도 매번 설레입니다.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아이를 만난다는게
이렇게 설레는 일인줄은 몰랐어요.
역시 떨리는 가슴을 멈출 수 없어요.
아이는 엄청 엔젤 같아요.
손을 꼭 쥐고 오물오물 거리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모든것이 따듯해지는걸 느낍니다.
최고로 신기 한것 같습니다



얼른 예쁜 선물들과 함께 아이를 지켜보러 가고 싶습니다.
아이가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겠죠?
호호호 생명의 탄생은 너무 신기하죠?
돈 들일 생각한다면 낳아놓기 싫어진다고 하는데
그래도 낳고나면 후회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기를 보면 낳고싶은 마음이 들 거에요.
큐트한 아이를 지켜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니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것 찬스가 생긴 만큼 눈에 많이 담고 올게요.
귀여운 아이 보러갑니다 ~



얼마나 귀여울까요 상상만해도 두근두근
보기만해도 없어질까 연약한 아이인데도
보들보들한 살을 느끼고 싶어
살짝 발을 잡고있으면
따듯한 기운이 정말 좋답니다.
ㅎㅎㅎ 벌써부터 넘넘 기대가 된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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