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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학창시절

 

너무나 오랜만에 공책을 펼쳤는데~
학생 시절 열정적이게 필기를했던
흔적이 남겨져있어서
피식! 웃었답니다. >0<
열~심히 공부를한 흔…적과 같이~
낙서도 했…고 이런저런 잡담도 적고
재밌는 친구들과 했던 대화…도 있기도하고~~
여러모로… 기억이 한가득해서
놀랍기도 하고 기…익어 새록새록 났지요.
나도 모르게 계속 쳐다봤어용..



땀빼며 올라선 학교에서는~?
오늘은 간만에 학교에 갔죠.
아주 살짝 늦은 것 같지만 선생님 얼굴도 짱 뵙고싶었답니다.
정말 많이 늙으셨을것 같아서 약간 긴장하고 갔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젊어서 간지났는데
지금은 온화하게 멋있어지셨겠죠?
아주 살짝 떨린답니다.
저희 학교는 언덕이 높아서 산길이라고 오해받을 정도랍니다.
구두를 신었는데 너무 힘들었죠.
으아 괜히 신고왔다고 생각했어요! 힘이드네요!



땀을 흘리면서 올라간건 진짜 오랜만이어서 어휴...
힘들어 죽는줄 알았죠.
그러게 힐은 왜 착용하고 와가지고...
그렇게 힘내서 올라가서 선생님의 얼굴을 뵈었습니다.
그리고 웃는 얼굴을 딱 보니
아 옛날 그대로구나 생각을 했어요.
변하신게 단 하나도 없으셔서 약간 감동받았어요.
음, 옛날 느낌이 나서 정말 그립고 좋았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고 선생님께 인사를 했더니
미소짓는 얼굴로 반겨주시는 바람에 정말 괜찮았답니다.
학창시절에 느낄 수 없었던 느긋함으로
제 자신도 선생님께 좋은 얼굴을 지으며 이런저런 대화를 했죠.



어렵게 올라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운데 왜 저는 매일 귀찮다고 피해왔는가...
아주 살짝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흐흠, 왜 그랬을까나…
그래서 떨리는 마음과 함께 흥겨운 하루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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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내는법 쉬워요!

 

사용하지 아니하는 기기에 먼지가 자안뜩 끼여있다 못해 아주 그냥~
찌들어서 건들기도 싫더라고요. 묵은때라고 하려나요?
그런것을 청소하는 것도 힘들답니다. 음, 그래도 사용해야하니까
물걸레를 갖고 일단 열심히! 닦았네요.
기계라서 역시나 걸레는 한계가 있더군요. 음-
그렇다 하여도 일단은 닦을만큼 닦았고 이젠 마른 수건으로
대충이라도 청소해야겠죠? 그러면 어디 마른수건이...?
대체 어디있을까? 없으면 대충 암거나 가져다가 해야죠 뭐.
잘 청소하고 나면 이제는 열심~히 쓸 겁니다.


제 사촌 동생은 만화 성우랍니다.
아이일 때부터 목소리가 참 이뻐서 주위에서 성우 해보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그 애도 성우가 되고 싶어 해가지고 오랜시간동안 목소리 관리를 했네요.
아~는 분의 자제분도 꿈이 성우라고 해서요.
따님을 위해 제가 직접 사촌 동생한테서 목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왔답니다.


그 목소리 관리하는 방법을 방문자분들에게 공유해볼까 하네요^^
목소리와 성대 관리하는 요령.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이따금 목이 갑갑할 때 헛기침을 하곤 하죠?
하지만은 이런 헛기침도 목소리에 정말 안 좋다고 해요.
목에 차가운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네요.
날이 쌀쌀해졌을 땐 두툼한 목도리를 꼭 해야해요.
그리고~ 복식호흡을 자주자주 해 주세요.
목소리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산소의 공급이 많아야 한답니다.


깊이 호흡을 하는 복식호흡은 보통 호흡보다 산소를 더 많이 마시게 해 줘요.
천천히, 그리고 깊게 숨을 마시고 내쉬는 연습을 많이 해 보셔요.
목소리에 변화가 생기지 않게 목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도 진짜 당연히 중요합니다.
목감기에 걸리지 않게 손과 발 그리고 몸을 깨끗하게 씻어 주셔야해요.
아, 참참! 술이나 카페인 같~은 음료수는 목소리에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성대를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목소리가 안좋아진다고 한답니다!
담배도 당연히 금물이겠죠? 아주 자연스러운 이야기겠죠?
넘 크게 소리지르는 일도 목에는 아주 안 좋네요.


노래방 다녀온 날은 목소리가 쉬어버리는 거처럼 말입니다. 모두들 아시죠?
대본 읽기 연습을 할 때엔 일부러 단어를 끊어 읽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합니다.
다만 너무 목에 힘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우뿐만 아니라 목소리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시는 일이면 목소리 관리가 엄청 중요할 것입니다.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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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줄거운 인증 찍는 방법.

 

 

 

 

경적 소리가 제 귀를 넘 고통스럽게 하죠.
아니, 충분히 작게 해도 알아들을 수 있는데
아, 정말 너무한거 아니에요!
너무나 화가 나서 어차피 사람들이 빈번히 다니는 골목이라
보란듯이 차 앞쪽에서 느긋하게 걸었죠.
^ㅇ^ 어쩔 수 없이 제 뒤를 따라와주는 차를 보며
기분을 좀 풀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나가서는 사진 찍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카메라 욕심도 커요.
당연 좋은 날이건, 아니건 고런 것은 사진작가들에게 중요한 게 아니랍니다.
우찌 하면 괜찮은 카메라로 멋있게 찍느냐가 정말이지 중요하네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복잡하게 무슨 렌즈로 우찌 찍느냐 이러한 거보다
걍 요즈음은 셀카에 푹 빠져서는 셀카를 잘 찍는 방법을 알고 싶더군요.
사진은 여러 방 찍었는데 사실 맘에 차는 건 별로 없답니다.


사랑스럽게 사람들도 찍고 셀카도 찍는 요령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외각으로 갈수록 상이 확대된다고 하네요^^
렌즈에 꽈악~ 차게 촬영하면 왜곡으로 말미암아 실제 모습보다
머리와 발은 크게~ 몸은 작게 촬영된다고 합니다.
머리를 렌즈의 상단에~ 발은 렌즈의 가운데 두면
사람이 뚱뚱해 보여지고 머리는 크디크고 다리는 짧디짧게 나와서는 별로인거에요.


그러면은 그 반대로 머리를 가운데 두고 발은 렌즈의
아래에 두면은 제일 예쁜 파업으로 머리는 작고 다리는
정말로 기름하게 찍히게 되니까 이처럼 찍어보십시오.
멋지지 않아요? 위치만으로 이처럼 달라진다는 것이!


그리~고 보통 가까웁게 해서 셀카를 촬영하는데
가까웁게 찍으면 어깨는 좁고 머리는 크게 나오니
1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촬영하는 것이 훠얼씬 머리도 작게 나오고
어깨부분도 좁게 나와서 저는 이처럼 셀카도 촬영하고~
정신은 없다고하지만 제 나름의 촬영 노하우입니다.
정말로 귀엽게 나 자신과 같이 사람들을 촬영하는 방식은 가깝게 있습니다아~
생각만으로 쉽지않으니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실거에요. ^^
비가 내릴 때 우산이 꼭 필요하듯 제 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안녕히 계시고 나머지~ 시간도 더 흐뭇하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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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난 다음날.

 

친구나 주변에… 좋게 지내던 사람과…
싸우면은 진짜 골치가 아프죠.
제~가 껴도 골치가 아프고~
정말로 화가난답니다. ;ㅅ;
넘넘 귀찮기도 하고요. 아… 그래도 잘
해결해보려고 노력을 하죠.
화해…를 하기 위…해 술을 마십니다.
마셔라!! 하면서 말이죠~~
그럼~ 진솔한 이야기 같은 것들도 오가고
서로 술을 따라주며
뭔가… 우정이여 영원하라~~~ 같은 느낌이 좋습니다.



저~ 높은 하늘을 날고있는 꿈을 꿨답니다.
파란 하늘을 훨~훨 날아보고 싶답니다.
이러한 상상 한 번이라도
다들! 해보지 않습니까?



흠… 저는 정말정말 파란 하늘을
슝슝~ 날고… 싶습니다.
너무나 두근거릴 것 같답니다.
두근~두근 새가 되어서 훨~훨 나는 상상…!
그것도 아니면 비행기라도… 좋으니까
저…기 높은 하늘을 펄럭펄럭 날아보고 싶군요.



한참 내려다보며 감탄을 하고 나서
와!! 하고 미소지으면
정말 최고!! 그쵸?
아! 그건 딱 아는 사람이 알죠^^
저기서 지켜보는 저희 집은?
저라는 인간이 다니고있는 학교나 회사는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인간이 날개가 있고 난다고 한다면은
으음, 어떤 느낌일까나? 상상만 해도…
진짜진짜 떨려오고 좋아요.



아… 물론 귀여운 새처럼 날지만은
큰거나 작을건을 하는 것은 사절이여요.
하하^^ 하여튼간에 저는 이래서^^
아직까지도 애란 소리를
매일 듣나 보는군요. 휴~ 그래도! 이건
나의 정말 크나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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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지면 한장으로 화장을 손쉽게!

 

 

와, 오늘 엄청 졸린 날인가?
수면을 취하는 숲 속의 공주처럼 잠만 잠을 자고 싶은 날입니다.
어떠한 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졸아서 진짜로 큰일~~
하하. 그렇다 하여도 금세 잠은 깨버렸답니다.
제가 즐겨먹는 음식이 제 눈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먹다 남긴 거 먹는 것이지만
그렇다해도 맛좋은 건 진리라고 생각한답니다.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좋군요~!
바로바로 이거라고 생각하고 있죠. ^^


화장을 자주자주 하지 않다고하지만
요즘에는 정말이지 많~이 하고 다니죠.
화장은 얼굴에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이 재밌죠.
저를 위해서 하는 화장도 재밌지만
남에게 해 주는 것 또한 정말 재밌답니다.
ㅋㅋ 아직은 화장의 참맛을 알지 못한채로
하는 법도 되게 부족하지만
하는 순간 마다 진짜로 재밌다고 느껴보고 있죠.


화장을 하고 나면
관리하는 것도 곤란하지만 뭐랄까요.
지우기가 더 힘이 드는 것 같네요.
화장 지우기. 이것 그냥~ 전 세안을 잘 하고
세정액으로 잘 닦아주죠.


아! 그런데 얼마전에 화장솜이 없으니
난처한 때가 있었어요.
화장 지우기의 꽃인데 화장솜!
음, 나가면서 사야지 한 것을 까먹어서..
후- 여튼 어떻게 할까나요? 하다가
화장솜 대신 탈지면도 좋다는 말을 들은 생각이 나서
가까운 약국으로 가 탈지면을 산다음
세정액을 묻혀서 잘 닦았답니다.
보들보들하고 정말이지 좋네요. 화장지우기 굿!
끝~ 아. 전부 수고하셨어요. 정말로 짧네요 TAT
여기까지 해볼께요. 여러분들 행복한 마무리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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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러운 일기장 공개

 

 

진짜 졸린데 잠을 자지도 못…하고
뭐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아… 근데 안 자고 있고
전… 넘나 이상하죠.
얼른 쿨쿨 자야겠어요.
그 전…에 뭔가를… 하고 싶은데
딱히 생각나지 않으니 정말
고통~ 아^^;;
시간이 너무나도 아까워요.
아아~ 역시 피곤하네요. 하하.



조심스럽게 일기장들을 열어봤답니다.
아빠의 일기장을 몰래봤답니다.
집 안 속속 청소를 하던 중에 훌훌 털면 먼지가 한 움큼
일기장을 하나 발견을 했죠.
누구도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후
후- 하고 먼지를 불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낡은 일기장을 열어봤어요.
읽자마자 눈물이 툭- 떨어졌습니다.
우리 아빠의 일기장이었어요.
아빠는 하루하루의 일을 길게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기록하고 있었어요.



일기장 속에는 어릴 적 내가 모르는 모습들이 많이 있었어요.
내가 처음 걷던 날,
내가 처음 옹알이를 하던 날,
내가 처음 아빠라고 부르던 날이 생생하게 적혀있었어요.
이것이 일명 육아 일기의 처음이 아닐런지… 하하.
아버지의 사랑을 이런식으로 많이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면서 내색 한번도 안 했던 아버지의 사랑이
아빠의 일기장 속에 모두 묻어나 있었어요.
제가 마음아프게 한 날도 남아있었습니다.
아빠 몰래 지우고도 싶었지만
그래도 아빠의 추억인데 감히 내가 어떻게 건드릴 수 있겠어요?
다시 그 위치에 모두 놔두고 나왔어요.
그때의 기억들이 그 일기장을 보고 있으면 살아있는 듯이
한 장 한 장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더라구요.



아빠의 일기장을 몰래보면서 저도 일기를 써본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메모처럼….
오늘의 느낌 정도만 기록하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이제 일기장 구입하러 가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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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받은돈받아드립니다

 

 

 

 

우리들 주변에는 어떠한 일을 해결을 하는데 있어서 늘 바쁘게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이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보다 시간도 걸리면서 일도 제대로 처리가 되지않아서 그 일에 대해 계속 고민을 하다가  포기를 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돈 관계에서도 분명히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예를 들면 돈을 받아야 하는 의욕(意欲)은 강하나 기술이나 기타 법적인 지식이 부족하거나 또는 남의 말에 귀가 솔깃하신 분들은 옳치못한 방법으로 일을 진행을 하시다가 결국은 돈 을 받지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이르고 마는 분들이 꽤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돈을받아내는 데에서 정답에 가까운 방법등을 정리해 놓겠습니다. 우선 아셔야 할 내용은 상사채권과 민사채권 으로 나누어서 정리를 드리겠습니다.민사채권은 개인간의 거래(겟돈,가까운 사이 빌려준돈,개인 투자금,주거용 전세금 못받고 계신 돈...) 등으로 받지못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 채권추심(돈을 받아내는 업무)을 하기 위해서  돈을 받으실 채권자 분들은 반드시  법원으로 부터 받으신 판결문이나 공정증서가 있으셔야 합법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약점을 파악을 하고 강한 압박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 민사채권은 가까운 사이에서 발생이 되는 경우라 서류도 대충 작성을 하게 되는데 이런것 들이 문제 가 됩니다.

 

 

 

 문제라면 대충 작성을 하게 된 약식서류를 말합니다. 그 중에 각서,차용증,은행에 송금을 한 서류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약식서류는 전혀 채권추심을 위한 권리가 없게 됩니다. 아쉽게도 이러한 경우에는 2차적으로 약식서류를 근거로 하여 법원으로 판결을 받으셔야 정당한 권리가 인정이 됩니다. 판결이 필요하시면 연락을 주시면 소송이나 지급명령 판결을  받으실수 있도록 지정 변호사나 법무사를 통하여 대행(代行)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상사채권(기업이나 장사를 하시.다가 발생이 되는 건)에 관한 내용은 미수금으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상사채권은 처음 부터 법적인 판결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무작정 처음 부터 소송이나 기타 법적인 절차를 진행 하시려고 시간을 낭비 하지마시고요 전문기업에 문제가 발생이 되는 즉시 상담을 받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을 하셔야 할 부분은 반드시 거래를 증명을 하실수있는 거래자료(계약서,거래장부,원장,세금계산서 등)를 준비하시고 문제가 발생이 되는 초기에 채권추심 전문 기업인 고려신용정보(주)에 자문을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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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하여 운동은 필수

오랜만에 온 집안 문이며 창문을 활짝 연 다음 대청소를 했는~데
청소를 다하고 보~니 방안에 초대한 적 없…는 객이 들어와 있었어요.
새빨간 무당벌레가 쓰레기통 뚜껑 위에 딱 붙어있는 거 있죠?
꼼짝없이 조용하게 붙어있는 무당벌레를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집안에 나뒹구는 전단지를 하나 집어 들어서는
무당벌레 체포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살~짝 건드려서 이곳저곳 꿈틀되게 해가지고
무당벌레를 전단지에 올려놨습니다. 쪼금 우습지만 살살 들어다가
바깥에 있…는 나….무…. 가까이에 가서 조심스럽게 내려줬지요.
무당벌레가 무사히 나무위에 앉는 모습을 바라보는데
어째 어린 날로 돌아간 것 같은 마음이 들더라고요ㅎㅎ


운동을 잘하고 싶은 욕심같은게 들었죠.
살을 빼는 것 또한 살을 빼는 거지만 몸도 만들고 건강도 챙기고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리고 싶은거죠. 너무나 큰 욕심인가?
어렸을땐 이쁘고 멋지기만하면 좋을 줄 알았는데
운동을 잘하는것이 인기가 많은 거 같아요.
아참그리고 건강도 챙기는것이니까 일석이조에요~~ ^^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할수있는 요령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먼저 유연성이 있으시면 진짜로 도움이 많이 됩다고합니다.
유연성을 잘 키우려면 밤이면 밤마다 다릴 펴고 스트레칭!
스트레칭을 하다 보면은 저역시도 일자로 다리를 펼 수가 있게 되더라고요.
그러고보니까 옛날에 친구끼리 피구같은 운동을 많이 했어요.
공을 잘 잡은 다음 휙휙 날아댕기는 사람이었죠.
무릎으로 나는 공들은 몸을 낮게 숙여서 잡으시면됩니다.
안면쪽으로 오면 얼굴을 보호하드시 손을 내민 후 잡는것이 좋습니다.


배쪽으로 오면 배를 감싸서 안듯이 공을 받아주시면 된답니다.
그런데~ 공을 잡으실 때에 손가락으로 잡으면 다칩니다.
손가락이 꺾여서 깁스를 하거든요. 다들 건강해지자고 하는 운동이니까 방심은 금물이에요.
중요한 건 공이 날라온다고해도 공을 끝까지 쳐다보세요!
두려워하면은 잡을 수가 없답니다. 공을 무서워하면 절대 안된다구요.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하는 노하우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저는 줄넘기도 자주자주 하는~데 줄넘기 잘하는 방법도 있어요.


줄넘기는 정말 최고에요. 체중감량에도 건강에도~
참쉽죠? 그냥 점프만 해도 되거든요.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여도 운동이 잘되는 아주 아주 좋은 운동이에요.
몸매관리할때 줄넘기는 정말이지 최고에요.
평범하지 않은 줄넘기를 할때엔 엄청 얇은 줄넘기를 쓰세요.
어떠한 줄넘기 줄이 좋다고는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여튼간에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할수있는 팁은 이 정도면 충분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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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로 부터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옛날 혼자 살고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진짜 무서웠죠… 방이 되~게
구석졌어요!! 남녀 관계 없이…
정~말 무서울거에요. 지금 생각해도…
오싹해요!! 여튼~ 그런 방에서!
다양한 생각과 추억이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다 말하기는 정말 많아요.
언젠간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아~ 그… 집에… 있었던 이야기를요.



다른 사람에게서 귀하디 귀한 마음을 얻었죠.
특별히 친하지 않은 사이와? 아니 그냥 만남을 가져야만 하는 사이와
술 한잔 할 기회가 있었죠.
차를 가지고 가는 전 알코올을 마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뇌를 했었습니다.
알코올을 거부하자니 모양새가 영 아니고.. 그렇다고 알코올을 마시자니 차는? 이라는 생각이
저 혼자 술을 먹지 아니하는 이 어색함과 민망함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어떤 한 분이 조금 편의점에 다녀온다면서 나가셨는데,
들어올때 그 분의 손에는 음료수병 하나가 들려져 있었습니다.
스스로에게 건내주시면서 음료수라도 마셔요 라는 말을 하는데



고민과 민망함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렸답니다.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죠. 정말 잘 아는 사이도 아니었습니다.
겨우 이름만 아는 사이인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 쬐만한 배려가 말입니다.
저를 위하여 편의점에 다녀왔다는 그 마음
또 나를 신경쓰고 있었다는 그 생각이 굉장히 고마웠습니다.
뜻밖의 친절함 때문에 조금 어색하기도 했었지만
그 어색한 상황이 무탈히 지나갈 수 있었어요.
나쁘지 않은데 라는 말과 같이 그 음료수 한병에 술자리 기분을 맞추어가며 지낼



그때에는 그냥 무심코 그 일들은 넘겼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늘 남아 있었지요.
보통 잘 웃지도 않고 무뚝뚝한 인상에 친절함은 정말 찾아볼 수 없던
그 친절함이 내심 놀라웠습니다.
또 이런 면이 있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새록새록 사람이라는 존재가 색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죠.
뜻밖의 배려에 감동한 것일 뿐이죠.
남을 생각해 주는 마음에 감동한 것이랍니다.
물론 매일 매일 이런 마음들을 베풀고 활동하는 인간들이 있겠지요.
이런 사람들에게는 느낄 수 없는 감정이기는 합니다.
1번 악하다가 1번 착해야지만 이것이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해요.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그저 그날의 그런 배려가 감동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또 사람의 한면만을 보는 것이 아니고
또다시 색다른 모습이 숨어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죠.
필요한 순간 진심을 잔뜩 담아서 아무 생각없이 웃고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단 한 순간을 성실히 살아내 보기로 했답니다.
마음을 담아, 그리고 사랑을 담아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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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좋지않을때 대처하는 요령!

 

제가 애정하는 음악이 리메이크가 된다라고 해서
조금 기대를 하고 있네요.^^
이렇게 제 추억속 어떤 게
다시 수면위로 떠올라서 생각나게되면
떨리고 좋더군요.
지금까지도 엄청 고대하고 있네요.^^


저 오늘 큰일날뻔 했습니다.
만화나 드라마처럼 정말로 주변에 꽃밭배경 깔뻔했어요.
효과음도 꽃 피는 예쁜 효과음을 깔뻔... 휴우.
화장실의 징후가 왔는데 주변에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식은땀이 생기고 머리가 핑 도는 게
와, 요것이 정말로 떨리는 거구나 안 되는 거구나. 위험해!라고 느꼈지요…


되게 괴이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정도의 위험한 수준이었습니다.
대부분 소화기능의 문제가 많을 텐데 전 이럴 때 소화제를 먹습니다.
휴, 이럴때 어찌 대처하는게 좋을까~
불결한 얘기들이 아니에요.
어, 난 그래서~ 아침에 싹 비우고 옵니다.
비우고 오기시작하면 오후에는 끄떡 없지요.


밥을 먹어봐도 문제 없습니다. ^^
그리고! 소화제를 필수로 들고 다닙니다.
장이 안좋은건가? 소화제를 먹으면 조금 나아지더군요.
어휴. 정말이지 힘들었답니다.
나는 소화제가 필수니까 매일매일 갖~고 다니죠.
갖고 다닌다면은 좋습니다. 어떠한 일이 어찌 일어날지 모르고
장이나 위가 약하면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래~도 많이 드신다면 안좋은거 아실겁니다.
^^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것 같군요.
장과의 싸움, 어찌 하면은 무서운 순간을 버틸까?
바로 철저한 준비성이랍니다.
위험천만한 순간은 준비성으로! 이겨내는겁니다.
어휴. 정말이지 간 떨어질 뻔 했습니다.
쬐만한 팁 하나 이야기했는데, 오늘 이 시간 어떠셨나요.
여러분 모두 다 즐거우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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