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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을 쭉 보관하고 싶었다면… 그 방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혼란스럽게 지나가는 거 같다면?
^ㅇ^ 그만큼 행복한 매일을 살고 있지 않으신가요?
시간이 빨리빨리 지난다는 것은 뭐든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거죠.
악재가 겹쳤다면 절대로 시간은 빨리빨리 가지 않을거에요.
정말이지 빠르게 가는 인생 가운데… 그 시간만큼 이룬 게 있다면
당신은 그 하루를 절대로 해삼같이 보내지 않은거에요.
^^ 뻔한 이야기라 넘 흥미가 없으신가요?
그러면 제 경험담을 하나 얘기한답니다.


내가 선물로 생화를 받았죠. 그런데 생화는 쪼금 아깝더라고요.
오래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생각해보는데
친구 녀석이 이리 보관하면 오래간다고 알려주네요.
그 녀석 알고 보면 이런 쪽에는 전문가라 도움이 되요.
제일 중요한 건 꽃을 오래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물속에서 꽃대를 자리고
바지런히 물을 갈아주는 것이지요.


공기 중에서 자르면 단면은 쉽게 건조하고 물을 많이 못 흡수한다고 하더라고요.
꼬~옥 물에 담그는 게 중요하죠.
물이 더러워지면 청결한 수돗물로 꼭 갈아주시고요.
물을 바꿔주지 않다면 꽃을 오래 간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꽃이 묶여진 부분의 아래쪽 잎을 전부 다 제거해주세요.


잎이 물속에 잠기면은 부패하기도 쉽고
세균이 증식하여 줄기를 빨리빨리 썩게한다고 하죠.
저역시도 처음…으로 알았는데 말이죠~ 오, 그렇군요. 전 예뻐서 남겨놨는데~
그리고! 락스같은 세제를 넣어주면 오래간답니다.


쬠만 넣어주면 세균이 번식하는 걸 막아줘서
꽃의 수명연장에 도움이 되요. 너무 많다고하면 안 좋습니다.
화분에는 아예 넣지 말고 받은 꽃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뿌리가 잘린 꽃에요.
욕심부리면 손상될 수 있…으니 뭐든간에 적당히요!
그리고! 10원 짜리 동전들을 넣어주면 좋습니당.


돈 갖~고 장난치면 안 되지만 꽃을 오래오래 보고 싶으니까요!
식초를 넣으면 물속에 산성 요소가 강화되어서 꽃에 생기가 지속되며
열매를 두게 된다면 안 될거라고 한답니다. 어떠한 호르몬 때문~에
꽃의 노화가 빨리빨리 온다고 하니 주의!! 하하.
요런 세밀한 정보는 저도 처음이죠. 다 효과가 좋다고 하니까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고 괜찮죠? 예쁜 꽃 오래 감상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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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지내는것은 좋은것과 단점으로 항상 고민하게 만들어요

간…만에 책을 보곤했는데…
항상 봤던 책인데
내용을… 다 까먹어버려서
진짜 새롭게 읽는 듯해서
진짜 재밌게 봤어요.
쭉 보다 보니 가끔 기억도 나고
넘 좋네요^^ 하하하…
아…앞으로 요런 찬스를
자~~주 만들어야겠어요~~
진짜로 힘들지만 힘내보겠어요. 아자~~



나가서 지내는것은 좋은것과 단점으로 항상 고민하게 만들어요
나가서 살려고 하면 너무 힘들답니다
일단은 집 구하는 것 부터가 힘들어요.
진짜 나는 편하게 살아왔구나 라는게 느껴진답니다.
가족 밥이 그리울 때가 많아요,
이것은 정말 모두가 느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플때는 정말 서럽습니다.
토닥여주는 주는 사람은 찾을 수 없고
혼자서 약 먹고 끙끙 앓는 저녁이면 얼마나 서글퍼요 …



머리가 아파서 우는게 아니라 서러워서 눈물이 나오는 건가봐요
그래도 낫고 나면 아프긴 했니 하듯 멀쩡해 진답니다
그리고 밥 걱정이 매우 힘들어요.
집안에 있으면 엄마가 해놓은 반찬으로 때우자 하면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족끼리 밥도 해먹는데
자취를 하고 살면 그런 것도 없잖아요…
따로 챙기기도 귀찮고… 혼자 먹으면 밥맛도 없으니까요.
끝으로 빨래가 귀찮죠.
기계를 돌리는 건 어렵지 않아요.
간단하게 버튼만 뾱뾱 누르기만하면 편하잖아요 …



이게 문제죠 빨래를 널고 개는 것이 너무 짜증나요
그냥 쑤셔 넣고 싶은데 그런 일을 벌일 수도 없고
하루하루 이런답니다. 돈도 많이 쓰고
할수만 있다면 집에 들어가서 살고싶지만
집에 들어가면 잔소리에 또 외출하고 싶어지겠죠 ?
한숨~ 이러나 저러나 리스크 뿐이네요.
그래도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가끔씩은 이렇게 돌아가고 싶은 날이 있다곤해도
이런 자유는 놓치고 싶지 않아요
머니나 많이 벌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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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너를 위해

노래를 끊임없이 감상을해봐요.
내가 진짜로 아끼는 노래.
그래서! 항상 들어본답니다.
바로… 이 선율.
이하이 너를 위해
계속 듣고 계신 방문자 여러분들에게도 마음에 들길….



노래가 저의 블로그에서
잔뜩 들려오기를… 기원을 해요.
그렇게 난 다시 노래를 감상해보려고
이런 음악도 넘넘 좋군요.
꼬옥~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이하이 너를 위해
느껴보세요.,



조용하고 고요한 장소들로 가서
그 누구도 전혀 없는 곳에서
저 혼자만의 시간을 지니는 것도 중요한것같네요.


그래서~ 전 다양한 찬스를 항상 얻어내고자
나 혼자 어디론가 떠나보곤 합니다.
그러면 감정이 아주 조금 나아지거든요.
하하하… 이때 아우르는 게 하모니입니다.
멜로디가 기쁘게 만들어주니까~
난 매일 노래를 들을 수밖에는 없군요.


행복의 웃음으로 가득한 뮤직을 감상해본답니다.
기분좋은 뮤직을 그대들과
모두 같이 감상하고 싶은 맘에
저의 블로그에 이런식으로 자주 올립니다.
기뻐해 주길 바래보면서
난 매일 행복한 웃음을 지으면서 지내본답니다.
노래가 절 미소를 짓게 만들어 주죠.


다른사람에겐 슬프디 슬픈 음악이라고….
뭐! 사람들마다 전혀 다르긴 하지만은
나 자신에겐 정말로 소중하고 귀한 하모니입니다.
모두 같이 들어보실까요?
그러면 이제 하모니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같이 하면은 특히나 더 좋은 선율.
저의 블로그에 계속 남아 있네요.
방문자분들과 함께 감상해보는 하모니가
진짜 굿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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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놀아줄 때의 좋은점.

하늘에 영롱한 별처럼 반짝이는 멋진 글을 쓰고 싶답니다.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가끔 밤하늘을 쳐다보게 됩니다.
아름다운 하늘, 그리고! 은은한 달무리…
그 달빛 곁에서 반짝이는 작은 별들이 진짜로 환상적이네요.
그런 상황 모두 내 일상이고 하루입니다.


아이와 놀아준다는 게 정말 힘듭니다.
그렇다 하여도 우리 아이를 위해서는 못하는 게 없는 부모니까
아이를 위해서 시간을 내어서 같이 놀아주는 게 제 일이랍니다.
아이와 놀 때 어떤 놀이를 할까? 어떤 장점이 있을까…?
아이와 놀아줄 때의 괜찮은 점은 뭐가 있을까나?
근데 정말로 놀아줄 때에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놀아줍니다.


모래놀이를 할 때도 그렇습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놀이인데
자잘한 손으로 모래성도 쌓아가고 모래로 놀 수 있는
장난감도 나와가지고 모양 틀이라던가, 모래를 넣으면 움직이는
장난감 등... 고렇게 들뜨고 신이 나게 놀다 보면
시간도 잘 가고요. 모래놀이는 특히나 소근육 발달에도 좋은 편이고
정서를 안정감 있게 해준다네요.


이렇게 애들과 놀아줄 때에는 안 놀아줄 때보다 좋은 점이 많아요.
모래놀이 말고 만지게 해~주는 게 또 뭐가 있을까…?
끊임없이 고뇌를 하는데 아! 하고 떠오른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클레이로 하는 놀이입니다. 찰흙 같은 게 있는데
손이 더러워지고 쪼금 더 크면 해주려고 생각하고
먼저 클레이~ 집에 딱! 있어서 그거 갖~고 놀아줘야지! 하고
생각을 했어요. 정말 확실히 밖에 외출하는 것보다 집에서 하는 놀이가
더 편안해지고 저도 편하니까요~ 그렇게 미술놀이를 시작했습니다만
아이의 미소를 보니 저역시도 행복해지는 것 같았죠.


조물조물 그 작은 손으로 엄마랑 아빠를 만들어준다는데
참으로 마음이 좋아졌어요. 저역시도 아이를 만들어주면서
같이 소통을 하고 행복할 수 있었답니다. 소근육 발달, 대근육 발달..
그리고~ 공간지각 능력에 조금 더 창의적이게 만들 수 있…으니
두뇌발달에도 좋은 편이고 부모와 더불어 한다는 느낌에 정서적 안정감까지…
그리고~ 알록달록 고운 색깔을 보니 시각도 발달하고요^^


이런 괜찮은 점을 잔뜩 모은 재밌는 놀이를 매일매일 해주고 싶어요.
제 계획은 그래요. 아이들이 상세히 기억하지 않아도…
모래를 보았을 때, 클레이를 봤을 때. 그냥~ 신나게 놀았다고
그렇게 생각해주면 엄청나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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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도 좋은 2NE1(투애니원) I'm Busy

어렸을때는 그냥 도전하는 것이 공포스럽지 않았는데
현재는 너무도 무섭고 귀찮고 어렵기까지 해요.
저역시도 많~이 늙어버린 것 같네요.
뭔가를 깨닫는 것도...
뭔가를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운 요즘.
노래를 하나 듣습니다.
그리고 그 음에 몸을 맡긴 다음 봐요.
분명히 없던 용기가 생길지도 모른답니다.
그렇게 스타트한 음악감상하기…. 지금은 또다른 취미가 되었습니다.
좋지 않습니까? 노래 감상이 취미인 것.
재미있고, 심플하고 괜찮은 취미인 거 같군요.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2NE1(투애니원) I'm Busy
함께 들어봐요.,


막 비트가 빠르디 빠른 뮤직을 들으면
저도 모르게 온 몸을 흔든다는게 습관이 되었답니다.
심지어 일을 하고 있는중이었는데
그 차에서 얼마나 진짜 큰 소리로 뮤직을 틀어놨는가
사무실에도 팡팡 울려선
모두들 시끄럽다고! 하고 있었는데
저 홀로 온 몸을 흔들어보고 있었습니다.
히히, 아이였을때 부터 그래왔던거 같아요.


국민학교때부터? 특정 가수를 좋아해서
멜로디를 자연스럽게 애정하게 되었답니다.
그때부터 나는 재미있가 부른다고 소문이 났죠.
실제로 기타나 그러한 것들 많이 들고와서 부르기도 했고….
박자를 타는 게 이제는 습관이랍니다.
고쳐볼까도 했답니다. 그런데 좋지않은 습관도 아니라
몸 흔드는 것은 노래 나올 때나 흔드니까
이 정도는 괜찮! 하며 고치지 않은 게
벌써 몇십 년이 흘렀어요.


그렇게 나는 노래를 부르는 것도
듣는 것도 참으로 사랑하는
뮤직을 아끼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나는 재밌는 사람이란 호칭을 얻었어요.
이제 곧 레벨업하겠네하고 보자마자 놀림당하는데….
^_^ 바라보는 사람들도 즐거워하니 만족이에요.
좋은 습관이니 평생동안 간직하려고 한답니다.


이런 별명은 아무나 지닐 수 없지않나요?
밖에서 또 노래가 들려온답니다.
나의 몸은 또 한번 흔~들흔~들
사람들이 좋아하기도하고 제 자신도 설레는 취미.
모두 음악 때문에 굳어진 좋은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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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정~말로 조~화롭게 놉니다.

아아… 친구가 핸드폰을 놓고 왔다 해서
한참을 찾…으러 다녔답니다^^
그 친구의 얼굴은 이미…
눈물로 진짜 범벅이 되어있는 상태고
저도 덩달아 마음이 심각하게 급해져서
아… 서로 화만 내고있고
아~ 여튼 그렇게 보내고있다가
아~~ 이런 어떻게 찾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찾았으니~~ 다행이지…. 진짜로 큰일이에요.



우리집 아이들은 정~말로 조~화롭게 놉니다.
후후, 우리 아이는 남매인데! 누나가 있어줘가지고
남자애인 막내가~~ 인형들을
항상 가지고… 놀고있었습니다.
후훗~ 역…시 첫째 영향이 큰가봐요^^
언젠가는 마법소녀를 본다며…
진짜로 아~침 일찍 깨어나기도 합니다.



하하… 그리고 안방을 차지하죠!
그와 반대로! 맏이인 누나인 아이는 이제…
귀여운 인형도 가지고 놀고…! 마법으로 변신하는 소녀들도 보고…
로봇이 나오는 만화도 보더라고요~ 하하.
아! 저도 아침에… 자주 보고는 하는데…!
진짜로 재밌어서 같이… 보게 된답니다.



아아! 사실 처음에는… 아침때문에 보지 못했는데
이제는 이것을 보고 이른 아침을 먹죠.
저~거에 집중해서… 밥을 안먹더군요.
그래서 나도 포기를… 했죠…



매~일 아침 전쟁이었는데~~
이거 안틀어줄테다!! 하면 아이들이
말을… 진짜 잘 듣는.. 아주 순한 양이 되죠!!
^^ 으음, 그래도~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들은
확실히 딱!! 정해져~ 있습니다.



애…들이 텔레비전을 보는 것 보다는
바깥에서 놀고 있는게 훨씬! 좋습니다.
근데 요~즘 넘나 아이들이 없어서…
아아~ 사실… 걱정이 많답니다. 놀 수 있는 놀이터라도 있어서~
정말정말 다행이죠~ 그래도~!!
새롭고 새로운 친구들을~ 잔뜩 사귀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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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제대로 그리는 방법을 알고 싶을 때?

새 노트에 글을 써보죠. 오랜만의 새 공책이라 설레입니다.
이렇게 떨려오는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새로운 맘을 줄 수 있는… 일이 정말 좋더라고요.
제가 최근 느껴보기 어려운 감정인 거 같아요.
좀 앳될 때엔 여러가지 도~전을 해가면서 많이 느꼈는데….
하하. 이러한 얘길 하니까 무지 늙어버린 것 같아요.


그러한 맘을 담은다음 글을 한자씩 써봅니다.
새로운 생각으로 쓰는 글은 제가 보아도 좋았습니다.
안락한 맘을 담아서 써내려가니 글도 술~술 잘 써집니다. ^^
그러면 오늘 유용한 이야기를 한가지 해보겠습니다. 하하.


어렸을 때 정말이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었어요.
그림 잘 그리는 친구들이 부럽고요. 저는 고런 천재성이 없었죠.
그러하다고 제 욕심을 위해 배울 수 없고~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어떻~게 한다면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요? 그림을 잘 그리는 요령을
오늘 알게 되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노하우 중 하나! 어, 난 우선
사물 관찰을 많이 했답니다. 이것은 어찌 생겼나? 관찰하지 않으면은
그림을 전~혀 그릴 수 없지요. 그림을 잘 그리려고 하면 관찰하는
자세가 진짜로 중요하죠. 그리고~ 새로운 시각도 필요하더군요.
역시 크리에이티브 활동이란 이처럼 힘드는군요~ 그렇다해도 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으니 계속 관찰하고 색다른 시각을 지녀볼 거여요.


나의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나 관찰하는 걸 잘 나타내는 것도
정말 중요하답니다. 표현을 하지 못하면 그릴 수 없을겁니다.
나의 생각을, 남이 그린 것을 내 것만으로 만들어 나타내는 거에요.
형상을 잡으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이게 어려워요.
이건 역시나 전문가에게 배워야 하는 것 같더군요.


역~시 그림을 잘 그리는 방식은 어렵달까요.
그래도 더러운 손으로, 설익은 손으로 잘 그려보려고 애써보니
무엇이라도 그리게 되더라구요. 형태를 잡으며 그리는 것이 좋은거에요.
사람들을 그릴 때 인체를 이해한다거나, 배경을 그릴 때 보조선이
있…는 거처럼 기초를 잘 다져야 하죠.


그리고!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 타인의 그림을 보고 안목을 높이고
아! 이런거는 알고 싶다 하는 걸 잘 잡아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네요.
여느 사람들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도 좋아요.
근데 걍 모방이 아~~닌 내 그림으로 만들어야 하는거죠!
고렇게 제 자신만의 그림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림을 제대로 그리는 요령.
쉬우면서도 어렵고 어려운 것 같~아요.
하루를 마무리 잘 하셨나요? 저역시도 글을 마칠까 하거든요.
기분 좋은 날씨여도 애처로운 날이라도 행복하시길…
전 여기서 물러나보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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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지면이면 정말 편한 화장 지우기죠.

아이가 TV를 시청하고 있는데
텔레비전이 넘 시끄러워서 가보니
아이가 웃는 것이어서 제가 빵 터졌습니다.
아니 무슨 웃는 소리가 텔레비전 속 만화캐릭터 웃음소리 같은지ㅋㅋ
그~만큼 즐겁게 시청하는 것 같아선 좋아보이긴 했지만은
이제는 TV를 그만보라고 해야지.


화장을 빈번히 하지 않는다지만
최근에는 진짜 많~이 하고 다니네요.
화장은 얼굴에 마치 그림을 그리는 거 같이 재미있죠.
저를 위해 하는 화장도 재미있겠지만
남에게 해~주는 것 또한 진짜로 재밌어요.
ㅋㅋ 아직까지는 화장의 재미를 모르고
하는 요령도 되게 어설프지만
하는 순간 마다 정말 재밌다고 느끼고 있어요.


화장을 하고 나면
관리하는 것도 어렵지만 뭐랄까….
지우기가 더 어려운 거 같~아요.
화장 지우기. 이것 그~냥 난 세안을 잘 하고
세정액으로 잘 닦아주죠.


아! 근데 얼마전에 화장솜이 없으니까
난처한 적이 있었습니다.
화장 지우기의 꽃인데 화장솜!
음, 외출하면서 사야지 한 걸 까먹어서..
후- 여튼간에 어떻게 할까요? 하다가
화장솜 대신 탈지면도 좋다는 기억이 나서
가까운 약국으로 가 탈지면을 사서
세정액을 묻혀 잘 닦았죠.
보들보들하고 진짜 좋습니다. 화장지우기 최고랍니다!
역~시 글을 쓰는 일은 행복한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나마 될 수 있음 좋겠네요.
맞아, 이 이야기 한 번 더 하고 갈게요.
오늘 하루 진짜 수고하셨네요.^^ 우리 전부 힘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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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노래가 되어참 조타

오랜만에 산책을 나왔습니당.
이곳저곳 사진을 찍으며 산책을 하고 있는데
이웃 친구를 발견했죠.
아직까지는 저의 존재를 모르더군요.
ㅋㅋㅋ 그런데! 이어폰 하나를 나눠 끼시며
천천히 걷고 있더라구용^
그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았죠.
나~중에 어떠한 노래를 감상했는지 물어봐야지.
그러면은 깜~짝 놀라겠지? ^ㅇ^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성시경 노래가 되어
들어보세요.,


나는 메모를 하는…하는~ 버릇이 있어서….
진짜로… 이상한 것도…
자주 적곤 해요… 끊임…없이
계~속 적으면서 기억하다 보니까
나는 매~일 메모…장을 지니고 다니죠
없으면~ 불안할 정도로~ 힘이든답니다.


아~ 근데 요즘은 휴대폰이
있으니… 그래도! 괜찮아요.
으음, 아직 쓰는 맛이… 진짜 좋아서
좋지를 못하고 있으니까…. 하하.
아직~~ 멀었네요. 전


안 가져온다고해도 제 나름 괜찮죠.
버티죠…. 근데 전 특이하답니다.
음악을 들어볼 때도 메모를 하죠.
노래 가사를 정말 열심히 적는답니다.


되게되게 의미가 전혀 없…는데
그러다! 보면… 진짜 잘 외워지고
가사…의 뜻도 더… 생각할 수 있고
아~ 귀찮긴 해도 여러모로… 좋군요.


후후… 나는 그러한 점이 참 좋군요.
그래서~! 이렇게 하모니의
가사 하나하나를 적어보아요.
정말 좋군요. 최고죠.
으음~ 내 사소…한 가사 적기….
매일 하고 싶어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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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CARAMEL 까탈레나(Catallena)'

곤히 자는 모습 같은 것을 보고 있으면 훈훈하죠.
천사같이 잠들어버린 모습을
바라봐주는 저희 어머니 같은
하모니입니다. 진짜 최고죠?
ORANGE CARAMEL 까탈레나(Catallena)'
이런 따~듯한 음악을
내 블로그에 고요히 올리곤합니다.



어떨지 모르고 있지만
약간 볕같은 품을 느껴보시길 바라며
난 멜로디 감상을 하러~
가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ORANGE CARAMEL 까탈레나(Catallena)'
어떤가요?,



쏟아지는 잠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어요.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지?
잠이 살짝 없어질까 싶어선 음악을 틀었어요.
음악을 듣고 있…으니 더 졸린 것 같더라구요.
행복한 음악도 저에게는 자장가예요.
그렇게 잠이 든 것 같네요.
꿈(?)을 꿨죠. 흡사 노래 가사같은 하루가 펼쳐졌답니다.


노래 가사 하나하나 제 인생이었네요.
전 이것을 꿈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진짜 신기했죠.
이러한 경험은 난생 처음이랍니다.
음악을 들어서 그럴까요?
음악을 들으니 꿈이 신기해집니다.
한동안 그렇게 꿈의 세계를 즐겼네요.
그 다음날 무지 피곤하긴 했지만요.


정말로 잠은 푹 자야하는 것 같군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꾸벅꾸벅 졸게되고
엄청나게 피곤하다구요. ^_^ 아~ 정신차려야지.
방금까지는 쏟아지는 잠에 정신없고
지금은 졸려오니까 정신없고~ 정신 차리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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