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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횟감은 맛집이라는 곳에서 먹는겁니다 >ㅁ<

미용실에서 새로운… 머리를~
도전해봤어요. 정돈이 안된 머리스타일을
숏컷으로 자르고있는 사람….
순수한 머리인데 파마를 하는 사람^^
이러한 사람…을 보니…
나도~ 머릴 바꿔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놀랍게 해봤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거라 어색하군요….
후후후` 그래도 저의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왜! 기분전환으로 머리를 하는지 알 같았어요.



쫄깃한 횟감은 맛집이라는 곳에서 먹는겁니다 >ㅁ<
회가 너무 씹고싶었는데
여기에 횟집이 어느곳도 없었답니다
넘넘 먹고싶은데 단골 횟집도 너무 멀고
초행길이라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만 하다가 찾아낸 횟집입니다.
특별히 맛집 구분해서 다니는 것도 아닌지라
그냥 적당히 맛만 있을 수 있다면 땡 !~ 이라고 생각해서
우연히 찾은 가게였는데 짱이었습니다
저만 알고있는 곳 소개 글 쓰는거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지금 생각하니 내부가 멋졌어요



느낌도 살아나더라구요
개미떼 같은 손님들 받기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어찌되었건 정말로 예쁘고 좋아보였어요
시간이 이른 오후 시간이라 한가롭게 먹고
여유로운 느낌이라 기뻤답니다
그렇게 천천히 전부 먹고 나와서 보니
사람이 득실득실 자리를 채우더라구요



아내와 저는 다 먹은상태라
잠깐 이야기 하다 계산하고 왔답니다
이렇게 맛집 찾아내는 기쁨이 있습니다
바다의 신선함이 전해져오는
쫄깃한 회도 먹고
행복과 여유도 느낄 수 있고
나쁘지않은 맛집 발견 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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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답니다.

강아지들은 애기 같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들 말도 못하고 얼굴표정도 존재하지 않으니
더 골치가 아프고 섬세해지죠.
아이는 ' 운다 ' 라는 의사소통이 있답니다.
배고프거나, 볼일을 볼때 등등
그런데 애완견은 그러한 표현이 존재하지 않으니 곤란하답니다.



말이라도... 아니, 표정이라도 있다면 좋을텐데...
그리하여 강아지들에게도 무한 사랑을 주는 것 같아요. 본래 줘야하는 거지만요.
토닥거리며 재우면 잠도 자는 강아지.
전부다 재워 놓고 제 스토리 시작해봅니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답니다.
시계가 계속 가는걸 쭉 바라봤습니다
열심히 바늘 쭉 가는 걸 보니
시간은 빠르다라는 말이 진짜 이더라구요
이러고 있는 만큼… 아무 행동도 하지 않습니다
빠르게 달려가버리는 시간
참… 어느덧 30대가 나이가 되고있습니다



뚜렷하게 시작하는 일도 없고
이상한 기억이 들기 시작 한답니다
그 시절 현재 이 시간에 저는 뭔가를 했나?
무슨 추억을 떠올리고 있었을까
그리고 서서히 추억에 여행을 떠나 보러 고고~
행복했던 추억도 떠올려보고
슬펐던 순간도 떠올려보고
아파하고 행복해 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타임이 똑딱똑딱 전진하고 있어요



그렇게 힘겹지 않네요
이런 시간을 쓰고 있는걸 아쉽지 않다고 생각한답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프리함이 있어줘서 좋아요
추억으로 달려가는 여행
기차표를 구매해놓고 떠나는 계획적인 여행보다는
스릴있고 두근거리는 여행 같아요
오늘도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야속해 보이는 시간 일지도 모르지만요
현실세계를 행복할 수 있다면
지금 것만해도 충분히 헛되이 보내지 않고 있답니다.
시간과 함께 뛰어가죠
같이 가볼 수 밖에 없나요?
피하지 말고 즐겨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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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Candy Jelly Love

선율이 정말 멋지죠?
아침에도, 저녁에도 매일 들어보면
행복한 하모니랍니다.
추천합니다! 음악를…
러블리즈 Candy Jelly Love
매일 감상해도 지겹지 않죠.



그런 것 본다면 음악은 신기해요.
그러면 시작할까요?
좋은 음악를, 행복하고 좋은 음악를…
아~ 정말 최고로 좋답니다.
계속 듣고 싶답니다.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러블리즈 Candy Jelly Love
들어볼 시간이에요.,



늦은 출근길에 동요를 재밌게 부르는 어린 꼬마들을 보면서
조금 웃음지어 봅니다.
출근이 늦어져서 볼 수 있었던 풍경이었죠.
매 정각에 출근해서 단 한번도
이 예쁜 풍경을 지켜볼 수가 없었는데
오늘 이 풍경을 지켜보고 나니
늦은 출근이 기다려지더라고요.


꼬마들의 노래 소리,
한 아이가 부르니 더 많이 따라 부르기 시작하는 소리…
그리고 어느새 합창이 되어 아이들은 주변을
그들의 예쁜 목소리로 명향하게 하고 있었답니다.
노래라는 것 정말 놀라운 것 같죠.
전염도 되고 미소도 짓게 하고 말이지요.
앞으로도 그 시간이 기다려지겠지요?
꼬마들의 예쁜 합창 소리 말이랍니다.


제 자신도 알지 못하게 흥얼거리는 그 동요들, 그 음악들
기쁨이라는게 바로 이런거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본인 역시 까먹고 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올랐습니다.
나도 노래를 흥얼거리며 암것도 몰랐던 그 때가 있었나?
라는 생각 말이지요.
그 때로 잠시 돌아갔다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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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감상하고픈 슈퍼주니어 Sexy, Free & Single

정말 슬픈 이야기는 보기 싫습니다.
나까지 슬퍼지지않나요?
그래도 가끔씩 보고….
나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본답니다.



비교를 하는게 아니고, 저렇게
정말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도
돕고, 나 자신도 똑부러지게 살자?
그러한 느낌이 들곤하죠^^
어^^ 그래도~ 우울한 이야기보다
슈퍼주니어 Sexy, Free & Single
이렇게 노래를 듣는게 좋습니다.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슈퍼주니어 Sexy, Free & Single
감상해봅시다!,



후식 타임…이라고 정말 맛있는
먹을것을 냠냠 먹는 타임을
간만에 가족끼리 만나가지고
가지게 되었지요. 매~일
친구나 아니면 아이들과
함께하는데 가족들과 하니까 이렇게
어색~하고 뭔가 부끄러웠습니다.


케이크…를 진짜로 좋아하는데~~
가족은 역시나 약과를 준비했다고해서
제…가~~ 따로 애들과 모두같이 먹을
케이…크도 사왔어요~~ 하하~
저도 약과 잘 먹어요.


그런데 요즘 하도 아이…들과
케~이크만 먹다보니 제 자신도 케이크
맛이 들어서 이렇게 먹어줘야하는
몸이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오라간만에 가족들과 화목하게
후식 타임을 가졌어요.
근데 아버지께서 노래를 추천…한다고
노래를 갑자기 틀었습니다.


오~오 진짜로 좋은 음악이었습니다.
분위기에 딱 어울려서 놀랐어요.
그렇게~ 은은한 노래와 함~께
단란한 이야기는 계속 되었습니다.
즐겁게 이야길하니 시간도 훌쩍 간답니다.
정말로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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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괜찮은 Turbo 회상

뮤직이 시작돼줘야 비로써 나의 아침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제 자신은 음악을 항상 들어보는 편이에요.
어떤 음악을 감상하시나요?
아아~ 그렇다면 제가 행복한 음악 추천을해볼까요?
Turbo 회상
뭐가 좋을까?나?



이 뮤직 어떨까나요?
선율이 진짜 좋습니다.
꼭 한번쯤 감상고고!! 꼭~ 이에요!
그럼 강력 추천하는 노랫글 한가지 남긴 후에 갑니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Turbo 회상
들어볼 시간이에요.,



퇴근하면서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아아~ 제가 너무 되풀이되는 하루에 녹아있네….
그래서 간만에…. 들어보지 않던
노래를 틀어봤습니다.
해질녘, 쭉 들려오고있는 선율은
저를 아주 조금 설레게 했죠.
세상의 노이즈에서 절 벗어나게 해주는
그런 하모니가 되어줬습니다.
넘 사랑스러운 아리아입니다….


노래가란 이러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저 그냥 생각을 했죠. 하하하…
분명 어제와 아주 똑같은 길을 걷고
분명 어제와 같은 하루를 지냈는데….
신기하게도 전~혀 다른 기분!
조금 설레고 행복하달까요?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참….


노래로 아주 조금 변화를 주었을 뿐인데
이렇게!! 변할 줄이야!!!
신기함에 더많이 설레더라고요!
이 선율을 들으며 걸었었던 길은
지금도 까먹을 수 없었네요.


절대로!! 사회의 시끄러움에서…
전날과 똑같거나 비슷한 오늘에서 탈피하게 해준
정말 애정하는 곡.
노랫노래는 바로바로 요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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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혼낼 때에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나요?

남아 있는 음식이 있어가지고
한숨을 푹푹 쉬었습니다.
진짜 요게 뭐하는 짓인지~
왜 음식을 항상 남기는 건지…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을 정도로
너무 엄청 시키고 너무 많이 남겼어요.
이거 언제 다 먹어야 될까? 나 이제 이 음식 질렸는데ㅠㅠ


강아지 많이들 키우시나요? 가만히 있다고해도 사랑스러운 강아지.
저역시도 예전에 사랑스런 강아지를 몇 마리 키웠었죠.
고된 일이 끝나고 지쳐서 집으로 돌아가면 꼬리 치며 반겨주는 강아지들을 보고
많~이 위로를 받곤했죠^^ 하지만은 아무~리 사랑스러운 강아지라도 이불 위에다가 오줌을 싸거나
소파를 물어뜯는 등등의 말썽아닌말썽을 피울 때가 있네요.


가족으로서 강아지를 계속 키우며 생활하기 위해서는, 귀여운 강아지를 야단치는 일도 필요하죠.
하지만은 말썽꾸러기 강아지를 혼내겠다고 다짜고짜 때리거나 꾸짖으면 안 되는 법이지요.
그러면은 강아지를 꾸짖을 때에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나?
바로 오늘 제가, 강아지를 알맞게 꾸짖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강아지를 야단칠 때는 어떤 게 꾸짖는 말이고 어떠한 게
칭찬하는 말인지 뚜렷하게 구별해서 말해야 하네요^^ 강아지는 갓난 아기라고 생각을 해야 하네요.


말을 배우지 못~해서 그~냥 말만으로는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
명확하고 큰 목소리를 지르면 꾸짖는 것이라는 인식을 안겨줘야 하네요.
야단치는 시간은 너무나 길지 않도록 하여야 하죠.
또한, 강아지가 내가 뭐 때~문에 꾸짖음을 당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주어야 하네요^^
어떤 말이냐면, 강아지가 사고를 쳤을 때 그 즉시 혼을 내야 한단 뜻이에요.
넘 늦게 혼을 내게 되면 멍멍이는 자기가 아! 뭐 때문~에 혼나는지 모~르게 됩니다.


즉시 혼을 내주지 않으면은 역효과가 발생하곤 합니다.
그리고! 칭찬할 땐 오버를 하여서 명백하게 칭찬해 주어야 하네요.
호들갑을 떠는 것처럼 보여질지도 모르겠지만, 이쁜 강아지가 착한 짓을 했으면 그 정도는 하실수 있으시겠죠?
칭찬해 주어야 할 때에는 아끼지 말고 넘나 많~이 예뻐해 주세요.
아, 다른 어떤 일보다 핵심적인 건 절대 네버 절~대로 강아지를 때려서는 안 되요.
아기를 함부로 때려서는 절대 안 되듯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강아지를 아끼시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함부로 때릴 생각은 하실 리 없을거에요.
꼭 손을 댄다면 멍멍이의 코를 쉬이 톡톡 치는 정도가 가장 좋네요.
아니면은 신문지를 돌돌 말아가지고 바닥을 툭툭 쳐주는 것도 괜찮다고합니다.
모두 아셨나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려웠던 오늘이지만 유쾌한 감정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랄께요.
그럼 후에 또 뵙겠습니다. 그럼 난 가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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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재밌는 겜을 해요.

전화기 케이스를 바꿨…는데
진짜 새것 같아가지고 최고^^
아아^^ 진즉… 갈아볼껄….
진짜 오래…된 휴대전화기인데 새것 같…아서
아아~ 당분간은 즐겁게 쓸 것 같네용^^
흐음, 안 그래도 바꾸고 싶었는데…
그런… 맘이 싸악~ 가셔버릴 정…도로
진짜 오랜만에 제 스마트폰이
진짜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하하. 자~주 바꿔야지



친구들과 재밌는 겜을 해요.
친구와… 신나는 게임을 하는 것이 나의 취미입니다.
친구들의 반응이 정말 즐거워요~
마구마구 신나게 화면이랑 대화도 하고
정말 성질도 내는 모습이 진짜로 웃겨요.
아아! 저도 그런~~ 모습에 게임 하는 것 보고^^
보는것이 더… 잼난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하하~ 그렇게… 계속…!! 하는 걸 보다가
배고파서…. 밥을 시켜먹기로 했죠.
뭘~~ 먹을까나~~ 계속 고민을 하고…!!
또 게임을 하다가
치킨…을 시켜먹기로 했답니다.



이럴 시간에 배달을 시키다니 하하~~
하하…그래도 해준…다니 얼른~ 시켜서
다시 겜을!! 했답니다…
이제 둘이서…! 하며 서~로 으악!
거리면서~~ 욕도… 하고 좀 즐거웠어요.



그리고… 계속계속 먹을 걸 기다리며
잡담도 막….!! 하고 재밌게
보내다가~ 치킨이 도착을해서
막막 먹기 시작했어요…



진~짜로 꿀맛 같았습니다. 최고~
아아… 그렇게 배달이… 온 치킨을 맛이있게… 먹어가며…
아~ 신나게 웃으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ㅁ^
겜도 정말정말 즐겁게 했던 것 같아요.
이런…날만 있담 좋겠달까요~~
두근~거리는 하루만 기다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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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을 쭉 보관하고 싶었다면… 그 방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혼란스럽게 지나가는 거 같다면?
^ㅇ^ 그만큼 행복한 매일을 살고 있지 않으신가요?
시간이 빨리빨리 지난다는 것은 뭐든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거죠.
악재가 겹쳤다면 절대로 시간은 빨리빨리 가지 않을거에요.
정말이지 빠르게 가는 인생 가운데… 그 시간만큼 이룬 게 있다면
당신은 그 하루를 절대로 해삼같이 보내지 않은거에요.
^^ 뻔한 이야기라 넘 흥미가 없으신가요?
그러면 제 경험담을 하나 얘기한답니다.


내가 선물로 생화를 받았죠. 그런데 생화는 쪼금 아깝더라고요.
오래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생각해보는데
친구 녀석이 이리 보관하면 오래간다고 알려주네요.
그 녀석 알고 보면 이런 쪽에는 전문가라 도움이 되요.
제일 중요한 건 꽃을 오래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물속에서 꽃대를 자리고
바지런히 물을 갈아주는 것이지요.


공기 중에서 자르면 단면은 쉽게 건조하고 물을 많이 못 흡수한다고 하더라고요.
꼬~옥 물에 담그는 게 중요하죠.
물이 더러워지면 청결한 수돗물로 꼭 갈아주시고요.
물을 바꿔주지 않다면 꽃을 오래 간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꽃이 묶여진 부분의 아래쪽 잎을 전부 다 제거해주세요.


잎이 물속에 잠기면은 부패하기도 쉽고
세균이 증식하여 줄기를 빨리빨리 썩게한다고 하죠.
저역시도 처음…으로 알았는데 말이죠~ 오, 그렇군요. 전 예뻐서 남겨놨는데~
그리고! 락스같은 세제를 넣어주면 오래간답니다.


쬠만 넣어주면 세균이 번식하는 걸 막아줘서
꽃의 수명연장에 도움이 되요. 너무 많다고하면 안 좋습니다.
화분에는 아예 넣지 말고 받은 꽃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뿌리가 잘린 꽃에요.
욕심부리면 손상될 수 있…으니 뭐든간에 적당히요!
그리고! 10원 짜리 동전들을 넣어주면 좋습니당.


돈 갖~고 장난치면 안 되지만 꽃을 오래오래 보고 싶으니까요!
식초를 넣으면 물속에 산성 요소가 강화되어서 꽃에 생기가 지속되며
열매를 두게 된다면 안 될거라고 한답니다. 어떠한 호르몬 때문~에
꽃의 노화가 빨리빨리 온다고 하니 주의!! 하하.
요런 세밀한 정보는 저도 처음이죠. 다 효과가 좋다고 하니까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고 괜찮죠? 예쁜 꽃 오래 감상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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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지내는것은 좋은것과 단점으로 항상 고민하게 만들어요

간…만에 책을 보곤했는데…
항상 봤던 책인데
내용을… 다 까먹어버려서
진짜 새롭게 읽는 듯해서
진짜 재밌게 봤어요.
쭉 보다 보니 가끔 기억도 나고
넘 좋네요^^ 하하하…
아…앞으로 요런 찬스를
자~~주 만들어야겠어요~~
진짜로 힘들지만 힘내보겠어요. 아자~~



나가서 지내는것은 좋은것과 단점으로 항상 고민하게 만들어요
나가서 살려고 하면 너무 힘들답니다
일단은 집 구하는 것 부터가 힘들어요.
진짜 나는 편하게 살아왔구나 라는게 느껴진답니다.
가족 밥이 그리울 때가 많아요,
이것은 정말 모두가 느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플때는 정말 서럽습니다.
토닥여주는 주는 사람은 찾을 수 없고
혼자서 약 먹고 끙끙 앓는 저녁이면 얼마나 서글퍼요 …



머리가 아파서 우는게 아니라 서러워서 눈물이 나오는 건가봐요
그래도 낫고 나면 아프긴 했니 하듯 멀쩡해 진답니다
그리고 밥 걱정이 매우 힘들어요.
집안에 있으면 엄마가 해놓은 반찬으로 때우자 하면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족끼리 밥도 해먹는데
자취를 하고 살면 그런 것도 없잖아요…
따로 챙기기도 귀찮고… 혼자 먹으면 밥맛도 없으니까요.
끝으로 빨래가 귀찮죠.
기계를 돌리는 건 어렵지 않아요.
간단하게 버튼만 뾱뾱 누르기만하면 편하잖아요 …



이게 문제죠 빨래를 널고 개는 것이 너무 짜증나요
그냥 쑤셔 넣고 싶은데 그런 일을 벌일 수도 없고
하루하루 이런답니다. 돈도 많이 쓰고
할수만 있다면 집에 들어가서 살고싶지만
집에 들어가면 잔소리에 또 외출하고 싶어지겠죠 ?
한숨~ 이러나 저러나 리스크 뿐이네요.
그래도 혼자만의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가끔씩은 이렇게 돌아가고 싶은 날이 있다곤해도
이런 자유는 놓치고 싶지 않아요
머니나 많이 벌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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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너를 위해

노래를 끊임없이 감상을해봐요.
내가 진짜로 아끼는 노래.
그래서! 항상 들어본답니다.
바로… 이 선율.
이하이 너를 위해
계속 듣고 계신 방문자 여러분들에게도 마음에 들길….



노래가 저의 블로그에서
잔뜩 들려오기를… 기원을 해요.
그렇게 난 다시 노래를 감상해보려고
이런 음악도 넘넘 좋군요.
꼬옥~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이하이 너를 위해
느껴보세요.,



조용하고 고요한 장소들로 가서
그 누구도 전혀 없는 곳에서
저 혼자만의 시간을 지니는 것도 중요한것같네요.


그래서~ 전 다양한 찬스를 항상 얻어내고자
나 혼자 어디론가 떠나보곤 합니다.
그러면 감정이 아주 조금 나아지거든요.
하하하… 이때 아우르는 게 하모니입니다.
멜로디가 기쁘게 만들어주니까~
난 매일 노래를 들을 수밖에는 없군요.


행복의 웃음으로 가득한 뮤직을 감상해본답니다.
기분좋은 뮤직을 그대들과
모두 같이 감상하고 싶은 맘에
저의 블로그에 이런식으로 자주 올립니다.
기뻐해 주길 바래보면서
난 매일 행복한 웃음을 지으면서 지내본답니다.
노래가 절 미소를 짓게 만들어 주죠.


다른사람에겐 슬프디 슬픈 음악이라고….
뭐! 사람들마다 전혀 다르긴 하지만은
나 자신에겐 정말로 소중하고 귀한 하모니입니다.
모두 같이 들어보실까요?
그러면 이제 하모니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같이 하면은 특히나 더 좋은 선율.
저의 블로그에 계속 남아 있네요.
방문자분들과 함께 감상해보는 하모니가
진짜 굿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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