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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Apple Boy Meet Girl

집이 더우면 에어컨을….
집이 아주 춥게지낸다면 보일러를 틉니다.
난방료? 전기료? 모두 다 걱정됩니다.
아끼고 아낀다음 너무 춥게, 덥게 살고 있답니다.
LED Apple Boy Meet Girl
그렇지만 음악을 들어보는 것은 아끼지 않는답니다.



이런식으로 추천을 할 수 있게
가득 듣는 것이 저의 일과랍니다.
정말 매일매일 만족스러운 하루.
나만 느끼기 아쉬운만큼
여러분들도 음악감상 해보십시오.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LED Apple Boy Meet Girl
감상해보죠.,



오늘은 진짜로 아파서 병원에 갔습니다.
큰 병은 아니죠.
그냥 감기~~
감기는 푹푹찌던 넘 춥던
매번 오는 것 같아요.


어휴~ 여름 감기는 바보도
안걸리는거라고 항상 놀리고….
겨울에는 매번 걸린다고 놀리고
감기와 나는 떨어질 수 없는~
그런 사이인가 보네요.
그렇게 종합병원을 갔다왔는데
다행스럽게도 빠르게
낫는다고 해서… 안심했지요.


간단하게 약을 받을까
그런 생각도 했지만…
역시 주사가 최고^^
부끄러움을 이겨내고는
저는 주사를 처방받았습니다.
따끔했지만 얼른 나아지겠지요.


으음, 오늘은 피가 좀 났네요.
하하. 돌아오는… 길에
음악을 감상을했어요.
뭔가 씁쓸~ 했습니다.
왜일까요? 하지만 역시~~
사람은 건강이 최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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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기분좋은 전영록 내사랑 울보

모닝을 멋진 선율로 엽니다.
그렇담 저의 기분도 상쾌해지죠.
알람 노래 말고 말고 선율로…
그러면은 힘이 들어도 일어나게 됩니다.
전영록 내사랑 울보
자동으로 기상하게 되버리는 하모니…
그렇담 스타트해도 될까요?



멋진 선율은 제 손에 있답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듣고 싶습니다.
이런 선율을…
모두 같이 느끼시면 어떨까용? 그러면 시작!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전영록 내사랑 울보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배달음식을 먹기 위해서 음식을 시켰습니다.
뭘 먹어볼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국민의 음식! 치킨을 시켰습니다.
혼자 먹기는 좀 많았지만
남기면 될꺼야~ 하고 전화번호를 눌러 시켰습니다.
연결되는 신호음, 또 요즘은 주소를 말 안 해도
편리하게 배달해줬어요.
찍히는 그러한 게 있나? 궁금함을 뒤로한 채
반반 치킨을 시켰습니다.


두근두근. 역시 치킨님을 영접하려고 하니까
벌써 설레이는 게 크크~ 상상만 해도 진짜 기분이 좋답니다.
그렇게 난 오매불망 치킨을 기다리고 있었죠.
먹을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
그런데 몇십 분이 지나도 치킨이 오지 않더군요…
이상했답니다. 나의 주문이 빠진것인가?
조금씩 애가 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쯤 되면 그냥 안 와도 되겠군. 라고 해탈까지 했죠.


전화할까 짓다가 그냥 말았어요.
언제까지 안 올 건가 두고보고 있었습니다.
인내심이 한계치까지 올라오고
투덜거리고 있는 와중이었습니다.
치킨이 도착했습니다. 우와 신 난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뮤직을 들으면서 치킨을 뜯어 먹었답니다.
음악이 들려오지 않을 정도로 맛있게
엄청나게 정신없게 먹었답니다.


그때 들은 음악이 되게 잔잔한 음악이었던거같은데ㅋㅋㅋ
제 모습은 한 마리의 날짐승 같겠죠?
ㅋㅋㅋ 이렇게 맛나게 치킨을 먹고
배를 탕탕 치면서 오늘을 보낸 것 같답니다.
그때 뭔 노래를 들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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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는 법 뭐가 있으려나….

저 왔네요. 이웃님들 안녕하십니까!
아! 뭐 몇 달 씩 들어오지 않은 것 또한 아니었는데
여기 들어온다면은 매~일 새롭습니다.
블로그 하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아~
예전 말에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사촌이
더 낫다라는 말이 있잖아여.


시대가 바뀌니 멀리 있는 친척보다 블로그 이웃사촌이
더 낫다라고 바꿔야 할 것 같~아요.
번번이 괜찮은 정보도 주시고 혹 마음이라도 뒤숭숭해 글들을 올리면
격려도 많이 해 주시구요.
진짜 감사하답니다. 저도 괜찮은 이웃 되도록 노력할께요.


체중관리를 하~고… 싶군요. 그~래서 최근 운동을 하는…데
역시나 뭔~가 부족한 기분이 들어서 의사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아보니까
아! 역시나 이거구나! 하는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
먼저 식욕억제제를 먹~고 있는~데 사실 약 먹고 감량하는 살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있답니다. 불면증이나 가슴이 두근거린다든지
저 같~은 케이스는 소화가 안 되는거에요. 변비에 걸리게 될 확률도 많고요.


그리고~ 체중감량의 정말 핵심적인 점은 식이요법이네요.
음식을 살짝 거릴두는 겁니다. 안 먹고 빼면 절대로 안 되요.
먹어가면서 건강히 빼는 것이 요요현상을 줄이는 방법이죠.
약간 먹고 많~이 운동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요.
먹는 양을 적게하고 운동을 하~고… 날씬해지면 활동량이 많아질것입니다.


먹는 걸 쫌 귀찮아하셔도 되죠. 근데 먹는 것이 귀찮을 까닭이 없네요.
전 이러니까 안 되~는 거 같군요. 하하.
체중관리 하는 방법! 체중감량 자극 사진도 좋아요.
날씬한 연예인 사진이라던가 애인의 사진을 냉장고, 먹는 것들에 붙여서
니가 이 상태론 널 보지 않을 거야~
주문을 겁니다. 그러면은 자극이 오더라고요. 일종의 충격요법일까요? 하하.


구슬픈 노래도 좋다고 하~고… 비트가 빠른 노래도 좋다고 하는~데
이런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비트가 빠른 음악을 들으며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대개 노래따라 많~이 몸을 움직이더라고요.
식욕을 자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힘들어요. 배가 고프고 고픈 이윤 정말이지 배가 고픈 것도 있지만은
스트레스나 이러한 것으로 가짜로 배고플 수도 있으니 그럴 때 양치질을 하거나
달지 않은 껌, 견과류 물을 먹으면 정말 좋습니당.
그렇게 힘내서 바디관리를 하는 거에요. 몸매관리 하는 방법! 의지가 중요하답니다. 화이팅~
여러분들 모두 감사하답니다. 그러면은 글을 마치겠습니다.
제 글은 끝나지만 여러분들의 얘기는 이제부터가 시작인거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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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맛집에서 겪었던 정말 황당한 일 하나가 있었어요^^

따듯한게 먹고싶어서 차를 보글보글 끓였는데
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차 좋아요.
따듯하게 먹을 수 있는거면..
사실 아무거나 다 좋…았는데
끌렸습니다. 이걸 끓여 먹으라고…!
진짜 맛있게 잘 먹었죠.
따듯한건 이렇게 먹는게 좋네요.
속 까지 따땃해지니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ㅁ^
하하. 바!로 이거야!! 이거야!!



으음, 맛집에서 겪었던 정말 황당한 일 하나가 있었어요^^
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진짜로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갔는데
저의 기대했던 마음에 어긋…남이 없이~
진짜로 맛있는 집이었어요.



그런데 문젠 저~기 뛰어다니는
아이들어었죠. 사골 칠… 것 같았는데~
그게… 하필 왜!!!!!!!! 나였는지…
애들이 열심히 뛰다니다가
으음~ 결국 나의 바지에 음료수를
거하게… 쏟아버렸습니다. 아아…
정말 화가 났지만 정말 잘 타일렀습니다.



애가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으음~ 그러면서 엄마한테~ 쪼르르르… 달려가더니…
뒤이어서~ 아이 어머니가 나에게
열심히 사과를 하고 세탁을 할 수 있게 주겠다고
하더군요. 정말 화가 머리 위쪽까지 나고
진짜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겠죠~



라고 성질을 내보려고 했는데!!
그 애 어머니의 진심 어린… 사과에
눈이 녹듯 사르르~~ 녹았어요.
그래도 역시나 아이들은… 조용히 시켜야합니다!
그런~ 말 딱 한마디 하고 말았어요…
제 바지 살려낼 수 있을까나?
흑흑…ㅠ_ㅠ 세탁소에 바지의 운명을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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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때도 행복해지는 티아라의 Cry Cry

공책에 있는 종이가 팔랑…팔랑~~
불어오는 바람에 언제나 흔들립니다.
상쾌한 그 바람은 나도,
내 감정도 상쾌하게
항상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하하^^



흠… 이 뮤직은 어떨까나요?
티아라 Cry Cry
항상 감상해보아도 신나는…
난 종이들이 바람에 팔랑거리는 듯한
이런 노래를 들어요.
전부 곡에 푹~ 빠져 봐요~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티아라 Cry Cry
함께 들어봐요.,



PC 작업을 하다가 오류가 났죠.
제발 살아나라!! ㅠㅠ
모~든~ 동작이 스톱되었습니다.
모니터나 본체가 나갔으면 포기라도 하지...
렉이 먹어서... 화면은 멀쩡한데
어떤 것도 먹히지 않아!
재부팅이 답인가? 재부팅??


어차피 커피도 타오고 움직일 일이 있기에
모니터 화면을 두고 커피도 여유있게 타오고
복사물 출력도 하고...
한동안 있다 왔는데 컴퓨터는 제자리걸음...
으, 으아악! 인간사 이렇게 불공평하고 부질없습니다.
몇 시간 작업인데... 제발!
하고 좀 지나자 다시 움직였답니다.
우선 모~든~ 것을 저장 잘 해놓고...
으흐흐... 기분 좋아서는 노래를 틀고나서 재차 작업을 시작하는데...
이어폰에서 라임이 맴돌더라고요.


너를 사라라랑라라라- 같이요. ㅎㅎ;;;
저, 저장해서 괜찮아!!!! 그렇게 걍 껐다 켰답니다.
조만간 PC를 어떻게 해야겠네요.
블루스크린 날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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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고플 때 ICON LUV Hip-hop (feat. Simon Dominic & C-Luv)

뮤직이 들리는데…
멈추지 못하는 스스로가 너무나 아쉬웠죠.
그 자리에 그대로 서가지고 들어보고 싶답니다.
바로 이 선율…
ICON LUV Hip-hop (feat. Simon Dominic & C-Luv)
뮤직이 넘 고와서
계속 감상한다고해도 지겹지 않은 아리아입니다.



웃으면서 하모니를 감상해본답니다.
그러면 행복해지죠.
여러분도 정말로 행복해지길 바라면서…
뮤직을 들어볼까요?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ICON LUV Hip-hop (feat. Simon Dominic & C-Luv)
듣는 건 어떨까요?,



제 머리를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긁적이다가
아아~~ 뭔가가… 났나 봐요!!!!
머리 안쪽, 뭔가를 탁! 건드렸더니 아팠습니다.
두 눈에서 눈물이 조~금 나올 정도로 말이죠…
아아… 정말로 고통스러워요.
그렇게 조심하자! 다짐하고
그 부위를 터치하지 않으려고 노력은 했는데
아! 제가 머리를 만지는 일이 습관인건가..
뽈~록 튀어 나온 부분을 만질때 마다 건드려서 정말 아프더군요.


눈에서 눈물만 계속 흘리고…
그 아픔은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머리에 데일밴드를 붙일 수도 없잖아요.
그렇게 한참 동안… 그렇게 건드리다가
결국에는 상처가 나서 피가 났습니다.
와아….ㅠ_ㅠ 머리속에서…. 피나는 것이
넘 오랜만이었답니다.
그 와중에! 피가 딱딱하게 굳어서 머리카락들이
엉킬까 봐 잘 닦아낸 다음
아픈 곳을 한번 만졌어요.


아~~ 쓰라린 것을 잊으려고!!
멜로디를 틀었지요.
살짝 괜찮아지는 것 같기도 하군요.
정말로 너무나 아팠어요.
아… 다시는 제 머리속에 뭐 좀 안 났으면 좋을텐데…
정말로 너무나 아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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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바보

노래를 들어보는데 갑~자~기
소리가… 확!! 올라가버려서
엄~청나게 깜…짝 놀랐어요~~
어휴… 왜 갑자기 소리가 올…라가지??
하고 보니까~ 저희 집 강아지가
음량 버튼을 누르고 있더라고요^^



으악!! 어쩐지…. 깜!짝! 놀랐답니다.
진짜로 조심해야겠네요. 내…가~
정말 귀청 떨어져버리는 줄 알았어요…
임창정 바보
그래도~~ 하모니는 정말… 좋았어요.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임창정 바보
올려드려요.,



노트북…을 들고… 다니…기가 정말정말
번…거로워서 크나큰 비닐봉지에 넣은 다음에
매일매일 다녔답니다. 하하하~
아~ 그 봉투 튼튼!!하고 촌…스럽지도 않아…서
진짜 잘 사용하고 다녔답니다.


아…. 그런데 난 왜 정말 작은 가방을
살… 생각을 안 한 걸까요? 으음~~?
그래서! 맘을 먹은 다음 작…은 가…방을
사…기로 결심^^ 그리고~~ 나갔던것같아요.


아! 가격이 넘 비쌌습니다.
난 걍 싸게 써도 되는데~!
정말 울며 살뻔했는데!
갑자기~ 생각이난 장소가 있어서!!
그곳으로~ 얼른!! 달려갔답니다.


역시… 여기 이 곳은 뭐든지 싼 가격에 팔아서
너무~ 부담 없이… 살 수 있어가지고
정말로 좋답니다. ^0^
아… 그래서~ 정말 작은 가방 앞…에 섰는데~!
요런 색깔 고…민을 해야겠네용^^


어떠한 색…으로 사볼까? 그리고!! 오~래 고민하고
넘 예쁜 색…깔의 정말 작은 그 가방을 고른 후
너무나도 여유롭게 하모니를 들어보면서 집으로!
향했답니다. 아아… 우리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정말 가볍습니다. 하하하~
하모니도 좋고! 정말 작은 가방도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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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날 때 코린 베일리 래 Put Your Records On

음악을 듣다가 쿨쿨 잠이들었죠…
아주 조금… 취향타는 노래…라서
와가지고.. 어찌나 소리가…
크냐면서 잔소리를 하던지.
잤다고 하니까 그 선율에
잘도 잔다고 진짜..막 뭐라…하네요



와…저도 할 말이 없…어서
머리만 긁적이고 노래를 꺼봤어요…
코린 베일리 래 Put Your Records On
이 노래 넘넘 좋은데 말이죠~~
^_^ 오늘의 감상할 뮤직 코린 베일리 래 Put Your Records On
갑니다요~,



나의 인생 동반자인 사랑하는 동물이 있죠.
진짜… 오랜기간 나와, 모두와 같이했네요.
그래서… 서로서로의 얼굴만 바라보아도
한번에 알 수 있는 이러한 관계?
음, 과장이 넘 심하려나^^??
하핫… 나에게는 선율을 감상하는
취미가… 딱 하나 있죠.


매일 같은 시간대에 항상 듣다 보니…
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그…때 감상하지 않으면은
아~ 뭔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저희 집 애완동물도
그 시간에 뮤직을 함께 들어주네요.
넘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시간엔… 매~일 같이
조용하게 뮤직을 감상해봐요.
사람도, 애완동물도 행복해지고 좋아지는
그 순간이… 넘 좋네요.
정말 평화롭게 감상하고 있죠.


정말 좋은 걸 함께 해준다는~ 것이 이렇게…
넘 좋은 일인지 첨 알았어요^^…
소울에 대해서 무엇을 알겠냐고 한다고 하지만
그러한 느낌으로도 충분^ㅁ^
전 행복해요.
그래서~ 이 애도 기뻐해줬으면 좋겠어요.
둘이서 함께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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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은 맘은 스스로가 행복해야 하는 겁니다.

숨기고싶은 일이라던가 싫은 기억은
지우개로 쓱싹 지워져버렸음 좋겠어요.
좋은 일은 넘겨 둔 후 긍정적인 일은 기억하고...
그래도 삶은 나쁘게도 정 반대죠?
그래도 좋은일, 아픈일, 모두 일기에 적어둔 다음 생각을 하면 되요.



이것은 짱 재밌는 일이에요.
우리의 추억을 떠올린다는건 복잡한 일인데 말이에요.
괴로운일도 행복한일도 모두 저의 일이기도 합니다.
얘기는 항상 시작합니다.




넘 좋은 맘은 스스로가 행복해야 하는 겁니다.
매일 매일이 아주 특별한 날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냥 하루 종일 정신차리기 꺼리는 날이 있답니다.
그냥 누워서 순간순간을 전부다 보내 버리고 싶네~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이불속에서 나가는 것 조차도 느릿느릿한 거북이가 따로 없을 때 말이에요.
하지만 남에게는 지금 이 때
누워있는 스스로를 박차고 깨어나고 싶어~라고
느끼고 싶었던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얼마전 친구녀석의 문병을 다녀왔죠.
같은 애가 오토바이를 정말 좋아해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버렸지 뭐에요.
그래도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하지만
아직 누워서 생활해야 할 정도죠.
남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면
죽지 않아 다행이다- 라는 말을 한다고 했더라고요.
그만큼 위험 천만한 상황이었죠.
사고 때의 상황은 듣지도 않았습니다.
그런것 그닥 안 좋아하거든요.
머릿속에 적나라하게 그려지는게 싫어서 말이지요.
그래도 전신에 멍투성이에 다리 한쪽 깁스를 풀어지지않게 해가지고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쬐만한 사고는 아니었던게 틀림없어 보였답니다.
워낙에 활발한 친구기에 아주 잠시 누워있는 것 조차 싫다며



답답하다며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어서 빨리 걸어다니고 싶어~ 외출하고 싶다. 몇번이나 그 소리만 했는지 알 수 없어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오전 내내 스스로가 해왔던 생각이 떠나질 않더군요…
아- 여태까지 그냥 누워만 있고 싶다. 라고 했던 생각이요.
누워있는 당분간 특별한 매일 매일이 아니겠지요?
꽤나 하루 하루 특별하게 살아왔던 애인데 말이죠.
그 녀석 대신에 제가 하루 하루를
특별하게 생각하면서 살아가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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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전환 이 노래 Piggy Dolls(피기돌스) 사랑이 뭐길래 (Feat. Simon D)

식어버린 맘에 불을 질렀답니다.
화상을 입지 않고
열정을 다 부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하모니가 그러한 마음을 깨닫게 해주죠.
Piggy Dolls(피기돌스) 사랑이 뭐길래 (Feat. Simon D)
바로 이 음악이죠.
진짜 활~활~ 타오르다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식혀주는 것 또한 중요하죠?



그렇다면 멜로디 한 곡 들어봐요.
똑같은 멜로디라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어떤식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른 법이니까…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Piggy Dolls(피기돌스) 사랑이 뭐길래 (Feat. Simon D)
들어보겠습니다~,



치즈가 한 가득 들어간 콘치즈를 맛있게 먹었죠.
친구가 만들어준 콘치즈는 정말 최고의 안주입니당.
술만 가지고 가면 언제나 해주는데...
가끔가끔 얻어먹기만하고 올 때도 있어요.


진짜로 재밌어요. ^^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행복하게 마시고 먹고 한답니다.
늦어버린 저녁시간이 되어 돌아가기도 하고
자고 가기도 하고...
항상 행복하게 놀았던 기억 밖에 없습니당.


콘치즈를 보면은 항상 친구의 얼굴이 떠오른답니다.
맛있었던 콘치즈... 계속 먹고 싶네요.
나~중에 비법이라도 받아올까?
콘치즈 너무 먹고싶다. ^^
콘치즈가 기억나는 날...
그~냥 혼자서 술 한잔과 같이 노래를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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