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T2

가끔 생각날 때 Oh Brothers 시원한 바닷물에 퐁당 빠진 로맨스

무거운 마음이 들 때에는 이 노래를 듣는답니다.
하모니가 환상적이죠.
바로 이 노래가….
자~자. 그럼 들어보실까요?
반드시 무거운 짐을 내릴 수 있을 거에요.

슬픈 마음이 아니고 뭔가 말할 수 없는 마음인데
내보일 때가 없으실 때에는
이 노래….
Oh Brothers 시원한 바닷물에 퐁당 빠진 로맨스
한 번 들어보시길 바래봅니다.
그럼 시작해도 되는거죠? 출발!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Oh Brothers 시원한 바닷물에 퐁당 빠진 로맨스
함께 들어봐요.,



아리아를 진심으로 들으면서
태교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계~속 보고 있으면
제 기분이 뿌듯한것같아요. ^ㅁ^
넘 새로운 생명을 품고 있는
엄마의 모습들이 진짜 고귀해 보였죠.

멜로디를 들어보면서 릴렉스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난 생각을 했습니다.
으음, 나도 뮤직을 진짜로 열심히 들어봐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말이죠. 하하.

진짜 보잘것없어 보이긴하지만 그래도
하모니를 들으면서 저도 편안하고 좋은
기분으로 뒤바뀔 수 있을까?
아아… 그럼 진짜로 좋겠어요.

으음, 그래서 도대체 어떤 하모니를 들어볼까 엄청나게
고뇌를 하며 결국에는
하하…그냥 내가 자주 듣고있던, 좋아하는 음악을
넘 열심히… 듣기 시작~~

이런 게 마음이 힐링되는 건가?
아^^ 음악으로 태교를 하고…있는
이유들을 제 자신이 들어보니 알겠더군요!!
으음… 하하^^ 그래서 지금도 감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들어보고 싶어요.
이 음악만 말이죠….

어지럽혀…져있는 장소를 깨끗하게 청소를 한 후 저를 깨끗하게해봅시다.

진짜 무서운 겜을 같이 하고 있는데
소리를 크~게 질렀어요.
아아! 그랬더니 온 가족이
진짜 깜짝 놀라서 제 방으로 달려오더라고요.
아~~ 저도 놀랐달까요. 그래서
제…발 좀 조용히 하라굿~~!!
꾸중을 듣고 입을 틀어막은다음
눈물을 흘려가면서 게임을 한
생각이 나서 웃었습니다.
진짜 별별 추억도 다 있는 것 같아요.

어지럽혀…져있는 장소를 깨끗하게 청소를 한 후 저를 깨끗하게해봅시다.
정말 잔뜩 쌓아둔 물건이… 정말 많아서~~
와르르 쏟아질 것만 같더라고요.
아슬~아슬 있는 물건을 쭉~ 보면서 치우겠다는…
생각을… 안 하고 계속 바라만 봤답니다.

으음, 뭔데 잔뜩 쌓아놨지?
하나하나씩 쭉~보고 있는데 별거… 없었죠.
신발을… 사고 상자를 올려놓은… 것이랍니다.
어떠한 물품의 봉지….
이런저런 물건들이 잔뜩 해서
진짜 놀랐죠. 진즉 치울껄...

그렇게~ 물건을 바라보고 있다가…
이대론 진짜 안 되겠다 싶어가지고~~
조~금 정리를 했더니
휠~씬 나아져~ 기분이 좋아졌지요.
나름… 인테리어 겸 자안뜩 쌓아둔 건데~
먼지만… 쌓이고 관리도 안 하니…
완~전 실패죠. 뭐~

그래도~ 지금은~ 싹 정리를 해가지고
깨~끗하게 만들었으니…
이제부터~ 진짜 열심히 관리하면 오케이죠.
그런데 역시… 무리네요.
또 다시 어지럽혀진 곳을 보고 난 후
한숨만… 푹… 쉬었답니다.
휴우~ 그냥… 날 잡은 다음에
치워놓는 게 빠르겠어요.

안정이 필요하다면 박정현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정리를 하고 난다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전 그래서~! 정리를
정말 자~주 한답니다. ^ㅁ^
아아~ 그래요… 제 음악~파일도
정리가.. 탁탁!! 탁! 정말로 잘 되어있죠.

으음, 그중 하나를.. 소개해요.
박정현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모니가 진짜로 좋습니다.
그러면은 선율을 시작합니다.
정말로 멋지고 좋은 노래.
딱 한번 들어보세요! ^_^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박정현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함께 감상해보시죠.,



사진을 바라보고 눈물을 조금씩 흘립니다.
아…. 내 자신이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조금 슬퍼져요.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으니
지금을 귀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보내야 하는데….
저는 오늘 하루도 허망하게 보냈답니다.

항상 이렇게 후회를 하면… 뭐하나~
그래도 사진을 보면서 행복하게 웃을 때도 있었고…
가~끔 슬퍼지기도 하!지!만! 좋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정말 좋답니다.
노래도 마찬가지랍니다.
음악을 힘내서 들으면 마치
어렸을 때로 되돌아갈 것 같아서 제 기분이 좋습니다.

허무하게 지나가는 시간….
저의 구원자는 음악이랍니다.
오래된 사진들을 바라보며
저는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단다.
하지만 기뻐요. 음악이 있어주기때문에…
그런 노래를 매일 들어보고 싶네요.
그래서 이런식으로 열심히 찾아 듣습니다.

그럼 스타트!! 노래를….
좋은 하모니를 함께해요.
과거로 떠나버리는 노래….
그런 하모니를 함께해서 더 많이 좋습니다.

요즘엔 정말로 귤이 맛있더라구요.
잘익은 귤을 까먹는 재미같은게
진짜 그~냥 쏠쏠합니다.
맛깔나게 잘 먹고 나니 배도 부르고
진짜로 귤로 가득한 하루였지요.
귤~ 너야말로 정말 최고야.

제 유일한 취미가 화분을 가꾸는 것입니당.
쬐만한 화분부터 큰 화분까지 있네요.^^
당연히 집이 작아서 많이는 없지만
조금씩이지만 초록초록한 집을 만들~고 있습니다아~
그런데 화분의 흙 정리가 엄청나게 어렵답니다.

고것이 뭐지, 밖에다 둔 화분은
매~일 흙 아깝게 흙이 없어지고 있더라고요.
물을 먹으면 흙이 깎여나가고 그러는 거죠.
언제나 밖에 화분이 신경쓰이죠.
항상 살펴보는데 흙은 주워담을 수도 없고.
으음- 그럴 때는 유리 구슬이나
작은 돌맹이를 깔아주면 좋네요.

보기에도 좋고- 일단 흙이 빠져나가지 않으니까 좋아요.
뒷마무리도 힘들고 흙도 아깝고...
우선 그렇게 정리하고 물을 한 번 주니
싱싱한 거 같고 예쁘고- 파란 식물들을 보니까
맘에 평정심도 오더라고요. ^^
화분의 흙 정리는 이렇게 해 보았습니다.

마늘짱아찌를 만드는 법 정말 쉬워요~

세탁을 다 하고 집에 누웠습니다.
좀 나른해서 그런가 잠이 솔솔 오네요.
약 한 시간 정도 잔 것 같군요.
진짜 곤하게 잤네요.
최근 많이 힘들었나봐요.
머리도 아팠고 다 귀찮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진 것 같군요.
^ㅁ^ 헤헤. 이제는 기분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주말에는 역시나 잠을 자야하는거 같아요. ㅎㅎ

저는 마늘장아찌를 정말로 좋아하네요.
반찬이 없을 때 먹으면 입맛도 생기고 좋습니다.
그리고 고기에 올려 먹을 때 그 값어치를 발휘해요.
크으- 지금! 얘기 하면서 침이 고이는데…. 마늘장아찌는 최고!

좋은 마늘을 쓴다면 그~만큼 더 맛있게되는데
장아찌를 만들기 앞서서 좋은 마늘을 골라보시겠습니까?
마늘이 마르지 않아가지고 벌어져 있지 않은 것을 골라주고
하얗고 깨끗한 마늘을 고르는 겁니다.
껍질은 윤기가 있…는 게 괜찮고 노란 마늘은 피해 주세요.

마늘을 들었을 때 무게가 있는 느~낌이 나는 게 좋고
가쁜한 것은 물기가 빠져 속이 갈라진 게 많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게 좋은 마늘을 골랐으면 이~제는 마늘장아찌를 담아봅니다.
마늘을 깨끗이 세척한 후 행주로 수분을 닦아주는 겁니다.
그리고 장아찌를 넣을 병을 뜨거운 물에 소독해서
자연건조 시켜주는 것이 좋지요. 수분을 쫙 빼주십시오.

그리고 냄비에 물과 식초, 소금…. 그리~고 조금의 설탕을 넣은 후~
팔팔 끓여서 식혀주는 거에요.
맛있는 마늘장아찌를 담는 방법…! 병에 마늘과
통후추, 기호에 따라서 월계수 잎과 마른 고추를 넣은 후~
열심히 끓여서 식힌 간장을 콸콸콸 부어주는 겁니다.
그리고 5일이 경과한 다음에 절였던 물을 따라내고 다시 끓여서 식힌 다음
병에 콸콸콸 넣어주고 2주동안 발효시켜서 먹으면은 된답니다.

마늘을 절인 물에 5일 쯤 삭혀줘야
마늘의 그 고유의 매운맛이 없어져요. 난 매우면 못 먹으니까
꼭 이것~~을 지켜서 맵지않고 달콤 짭조름한 마늘장아찌를 먹습니다.
마늘장아찌를 만드는 노하우는 이 정도일까요? 복잡하진 않군요.
꼭 집에서 담아보세요. 와- 정말로 맛이 환상적이라니까요.

즐길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보십시오~

아이들은 병아리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지, 오리새끼? 오리는 태어나자마자 처음 보는 것을
어머니~ 라고 인지하고 따른답니다. 당연히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어른들 뒤를 졸졸 따라가는 행동이 진짜 귀여워서 생각해봤습니다.
밝게 웃는 모습같은걸 보면 안심이되요.

아! 요런 멋진 기운을 받는다면
슬픈 일들은 쓴다거나 떠올려도 견딜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애들이 낄낄깔깔 웃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지금 순간순간을 시작한 제 얘기를 시작~

즐길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보십시오~
빡빡하게 사는 일상에 어떤 취미야? 라면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취미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야 빡빡하게 사는 일상에 단비가 되어주는겁니다.
누구는 주말에 산을 오르면서 아픔을 날린다고 하고
누구는 럭셔리하게 골프를 즐긴다고 하지만
본인의 취미는 진짜 간단하답니다.
그냥 tv보기, 영화감상이랍니다.

멋진 등산복도, 골프채도 필요 없죠.
방에서 가만히 즐길 수도 있는 취미죠
이것도 아니라면 시원한 영화관에서 팝콘 하나만 있으면 즐길 수 있는 취미죠.
진짜 간단한거죠?
이제야 생각하면 무슨 취미야?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겠지만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어요?
취미의 뜻이 바로 프로의 일로써 하는 것이 아니고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이지않습니까.
즐긴다는 것이 바로 내가 기분좋고 행복하면 될 수 있는 것이죠.
나만 좋으면 행복한 일이 세상에 많지 않죠.
살다보면 다른 사람에게 괜찮은 일도 해야하는 법이고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안가는 일들도 해야하는 법인데
취미는 그냥 스스로만 좋다고하면 만고 땡!인 유일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지금을 살아가는데 말이죠.
취미가 지금까지도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시간을 투자해 스스로를 위한 취미를 찾아보십시오.
아주 작은 취미도 괜찮고 호화스러운 취미도 상관 없습니다.
내가 즐거우면 되는 일인데 다른 사람들의 눈이 무엇이 그리 중요하겠나요?
생활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 취미 '
취미를 찾는 것도 갑갑한 일상에
아주 작은 신남이 되어줄 거랍니다.

변진섭 니가 오는 날

매일매일 듣는 하모니라고 하지…만
질리지 않는 거 보면… 넘넘넘 신기하답니다.
매~일 새로운 하모니를
듣는 것 같군요.
변진섭 니가 오는 날
같은.. 노래를 듣는다 해도 말이죠.

매일 들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정말로 열심히 감상하고 있죠…
이 음악을 진짜 열심히 들어보곤 하죠.
장르 불문 항상, 완벽하고 좋은
그러한 선율을 들어보아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변진섭 니가 오는 날
들어보세요.,



하루의 정리를 하는데에 노래만큼 좋은 것이 없는 것 같답니다.
물론, 이 순간을 시작하기 위해서도 노래만큼 괜찮은 것이 없지요.
일생에서 항상 한 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송-
또 뮤직 말고 어떠한 일들이 그대의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까?
생각해보건데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얘기할 것 같아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저는 망설이지 않고 사랑을 이야기할 것 같은데 말이죠.
사랑하면 이성과의 사랑을 빠르게 떠올리실거겠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성과의 사랑도 사랑이겠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사랑은 총괄적인 의미에요.
이성, 베프, 가족, 동물도 될 수 있고요..
사랑이라는 단어를 부여할 수 있는 것 그 모두를 말하는 것
세상속에 사랑이 없으면 어찌나 고독할까요?
뮤직이 있지않는 인생, 그리고 사랑이 있지않는 삶…
이 두개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임은 틀림없는 것 같죠.

없다고 생각해본다면 끔찍스러우니까 말이죠.
정말 맛좋은 요리는 역시나 사랑이 재료에요.
그만큼 뮤직과 사랑은 분리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없어서도 안되는 것, 분리할 수 없는 이 두 존재.
오늘따라 많이 감사한 존재입니다.

티아라 'SUGAR FREE'(슈가프리)

매일매일 생일 같은 기분…
잔뜩~~ 받아오고
괜찮으 일만 있는 것 보면
오늘이 제 생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로 좋은 날이에요.

그럴 때 듣는 하모니랍니다.
티아라 'SUGAR FREE'(슈가프리)
하하^^ 좋은 일이 있을 때
감상하는 노래라니…
하모니가 궁금하시면
꼬옥~ 한번 감상해보십시오. ^ㅁ^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티아라 'SUGAR FREE'(슈가프리)
좋아하세요?,



거리를 지나다니면서 선율을 들었는데…
갑자기… 답답하고 갑갑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아!! 뮤직이 답답한게 이나라
자주 쓰던 이어폰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잠시동안 이어폰을 벗은 후
바람의 소리… 도심 속 소리를….
가득 느껴봤답니다! ^_^
매일매일 들어봤던 건데 오늘 하루 신기했답니다.
흠… 그래서~ 계속 그대로… 걸어봤습니다.

내 발소리… 타인이 떠드는 음
저기 저 멀리서 들려오고있는 자동차 음…
이렇고 저런 소리들이 제 두 귀에 들려왔네요.
신기할게 뭐… 있나 싶기도… 했지만은
정말 오랜만에 감상하는 것 같아…
뭔가… 신선했답니다! 하하.
그리고~ 또 다시 이어폰을 꽂은 후
계속 흘러나오는 하모니를 들었어요.

역시나… 도심속 소리가 들려오지 않네요0ㅁ0!
이것들도 좋지만… 아주 가끔은
도심속 소리들을 듣는 일도…
음~ 나쁘지 않겠군 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렇게… 난 뮤직도 감상하고
근처의 음도 듣는
멋진 매일을 보냈어요!!
아… 균형 있게 둘다 잘 들어야겠네요.

불결한 보온병아 이렇게 해보세요.

오늘 죽을 먹었습니다.
사먹는게 아니고 진짜 오래간만에
제가 직접~ 해먹었는데 정말이지 맛있었어요.
역시나 수고한 만큼 더 맛좋은 것 같네요.
맛좋은 죽으로 배가 잔뜩 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차가운 음식을 막막 먹~을 정도로~ 좋아하지는 않으니
여름철에도 매일 뜨거운거 먹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물이나 차도 늘 보온병에 들고 다니곤 하는데
보온병을 바꿀때가 되었나
아무리 닦아도 그닥 깨끗해지지는 않더라고요.
진짜로 속상했답니다.

이것 전에 생일 선물로 받은 넘나 아끼는 보온병인데.
얼마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려야하는 건지. 분명히 비싼 것일텐데…
고런 생각을 하고 보온병 쇼핑을 하고
한번 더 닦아볼까? 하고
쌀 한 웅큼을 보온병에 넣고는
보온병 뚜껑을 닫고 쉐킷!!! 하면서 마구 흔들었죠.

그리고 그 다음 물에 잘 헹궈주고
안쪽을 살펴보니까 어머나 세상에! 엄청나게 깨끗해져 있더군요.
제가 어떤 생각으로 쌀을 그곳에 쫌 넣은 후~ 닦았는지는 모르겠지만은
아마 소량의 쌀뜨물과 쌀 덕택에 잘 닦이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 신기해가지고 멍~하게 있다가 소릴 질러보고
주문했던 물병을 취소하고 계속 사용하기로 맘을 먹었어요.
재미있는 하루에요. 정말>_<

신발 정리하는 법 제대로 알자

오늘은 여유가 생겨 문화 활동을 했어요.
사실 문화 활동이라고 그래봤자 집 근방에 있는 곳에서
연극을 하길래 보러가는 거 이지만요.
원랜 영화만 보는데 오늘은 첫 뮤지컬 도전이죠.
재밌으면 좋겠습니다. ^^

신발을 좋아해서 많~이 구매하는 편이랍니다.
그 뭐냐, 모아두기만 해도 좋은 고런 편이랄까요?
그런 신발이 이젠 넘 많아져서 정리가 필요하더라고요.
박스에 있…는 것은 어찌 차곡차곡 넣어서 정리를 했는~데
문제는 신발장 속에 있는… 신발이었죠.

신발을 종류에 따라서 분류하기 시작했답니다.
스니커즈, 구두, 부츠, 샌들, 슬리퍼 등등 신발의 종류별로 모아두었답니다.
그리고 위로 넣는 건 잘 안 신거나 보관용 신발.
그리고 손이 잘 닿는 부분과 아래는 제가 자주자주 신는 신발로 해서…
종류별로, 용도별로 나눠놨더니 훨~씬 보기에 좋은거죠.
신발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비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신발 정리가 골치아프면 신발장의 구조를 좀 바꿔보는 것은 어떨것같나요?
신발장 칸의 비워있는 부분이 없도록 신발의 높이별로 칸을 전혀 다르게 만들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어중간하게 긴 신발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야 하지만
요즘엔 천 원 숍에서 그 뭐냐 신발정리하는 고런 것도 파는데
그걸 이용해도 괜찮은 것 같더군요.
중요한 건 신발과 신발 사이에 수납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라는 거여요.

그렇게 깔끔하게 신발장을 정리를 하고 나니 맘이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잘 구겨지는 부츠는 신문지를 넣어놓으면 습기는 당연히
모양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식구가 많으신 분이라면
각각 아빠, 엄마, 나 등등 식구끼리 분류하는 것부터 시작하면은 좋네요.
그렇게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신발장을 보면은 맘이 뿌듯할 거에요.

신발을 정리하는 방법 복잡하지 않습니다.
집에서도 마음만 먹~고 한다면 쉬이 할 수 있죠. 난 신발이 많은 편이라서
조금 오래 걸렸지만, 하고 나니까 넘나 보람차요. 방문자 여러분들도 꼭 해보세요.
제가 드리는 내용은 여기까지에요.
별로 어렵지 않죠?
많은 사람들이 적용해서 조금이라도 더
평온한 생활을 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