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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쉽게 행주 삶아봐요.

책을 정리하다가 제가 오래전에 숨겨뒀던
비상금과 쪽지를 발견했죠.
현재 나여. 너너너넌 돈이 없겠지. 하면서 넣어두었던
작은 쪽지ㅋㅋㅋㅋ 진짜로 민망해서 혼이 났어요.
돈도 상당히 큰데.. 정말로 와우, 최고랍니다!
예전 나야 진짜로 고맙다. 돈 잘 쓸게!


행주를 삶을 시기가 돌아왔죠.
엄청나게 더럽더라구요.
그렇게 함부로 쓴 것 같지 않지만
뭐지? 걍 상 닦고 음식물을 닦으니까
그래서 더 빠르게 지저분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상에서 밥도 많이 먹잖아요.


그래서 그런걸까 정말로 장난아니게 더러워서
삶으려고 하는…데
행주 삶는 것은 엄청 어려운거죠.
그래서 심플하게 행주 삶기를 해보려고 하죠.


전자레인지에 레몬 껍질과
약간의 물을 넣은 후~ 행주를 넣고
8분간 전자레인지를 돌려주면 진짜 좋습니다아~
편하게 행주 삶기가 가능하답니다.
저는 이러한 요령으로 합니다. ㅎㅎ
비가 올 때 우산이 꼭 필요하듯 제 글도 누구노래처럼 그랬으면 좋겠네요.
안녕히 계시고 나~머~지~ 시간도 더 신나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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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행복하게하는 유진 차 차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시작하세요.
뭔가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고
그전보다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건 생각하신 거죠? 그렇다면은 시작해보세요.
그럴 때 듣는 음악입니다.
여러분의 각오를 다지게 하는 괜찮은 뮤직
한 번 들어보시길 바래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풍족해지기를….
그리고 이 음악으로 약간이나마 쉬시기를 바랄 뿐이죠.
그럼 시작할까요? 음악….
마음이 행복해지는 뮤직 ^ㅇ^ 유진 차 차
같이 감상하겠습니다.,



요즘들어서.. 발에 땀이 너무나도 많이 나서
양…말을 신고 지내곤해요.
아! 그랬더니 습관이 되어서…
양말을 안신…으면 발이 시렵고~~
불편하더군요… 오오…
정말 더운 여름에도 겨울에도 이러고 다녀요~~


겨울에는~~ 발이 넘넘 시려워서 신…고
후덥지근한 여름에는 땀이 비정상적으로 나니까…
넘 찝찝해서 말이죠~ 핫핫… ^ㅁ^
어, 그렇게 신고다니니
그냥… 습관이 되었어요. 으음…


아아…그래서 그런가 양말이 엄…청 많이
나와요~ 매일매일~ 빨고 있지만…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신는 것을 조금 자제해볼까 했죠…
하하…그랬더니 역시 불편해서
아아~ 결국에는 다시 신게 되었달까요~


되게 맨발이 어색했어요.
원래는~! 맨발이 좋은걸텐데….
난 걍 양말신은 제 발이 좋답니다.
이런저런 의미로 말이죠. ^^
그냥 그렇게 오늘도 저는 양말을… 신고 있어요.


항상 신고 있으니까요. 그…만큼
빨래가 진짜 많지만~ 양만뿐인걸요~~
으음, 그 정도야! 빠는 것도 어렵지도 않고…
새탁기가 다 해줘요!! 후후후~~
빨래와 양말을 돌리면서 노래가나 들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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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노래 Heize (헤이즈) 클럽이라도 좀 가

내 아이와 같이 뭔가를 하고… 싶어서…
뭘 해볼까? 정말 고민을 했죠.
아… 근~데 별~로 할…게 생각나지
그냥~ 평범…하게 하모니를 들었습니다.
Heize (헤이즈) 클럽이라도 좀 가
애도 잘 들어주니까
진짜 좋더군요. 하하.



내 억지일까나요? 정말 좋은 걸까나^^??
이런 하모니인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감상하봐 주세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Heize (헤이즈) 클럽이라도 좀 가
들어보세요.,



소풍을 다녀왔다하면서 자랑자랑하는 아이가 있죠.
처음으로 엄마 품을 떠나는 것이라
넘 울어버릴 것 같더니…. 친구들하고도 재밌었고
담임선생님과도 신났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쪼~금 속이 상했답니다. 히히.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이지….
소소하지만 즐거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친구들과 손을 붙잡고 동요를 부르며 갔대요.
그것 있~잖아요. 병아리는 삐악삐악~
같은 선율…. 헤헤. 그걸 부르고 가는 아이라니.
상상만 해도 참으로 사랑스럽더라고요.
그렇게 동료의 손과 손을 꼭 붙잡고
담임쌤을 졸졸 따라갔다고 했죠.


그리고 점심시간에 도시락 싸간 것을 시식했다고 했는데
엄마가 진짜 귀엽게 만들어줘서
아이들이 엄청나게 부러워하며
전부 다 뺏어 먹으려고 했다고 힘들었다고했어요.
^_^ 첫 소풍이라 힘 살짝 써서 그런가
부모로서 자랑스러웠답니다.
앞으론 매번 그런식으로 해줘야 한다고
평범한 다짐을 하고는
애의 이야기를 계속계속 들었죠.


애는 보물찾기도 했었다고했었고
선율에 맞춰서 율동도 했다고 말하는데….
아~아아~ 얼마나 귀여웠을까? 보호 감독 겸사겸사로
부모들 몇 명이 따라갔다고 말하는데….
나도 갈걸 그랬나 봐요. 쪼금 아쉽습니다.
그렇게 자식아이의 첫번째 소풍의 날이 지났어요.
자식에게도 나에게도 멋진 추억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자라나는 것을 느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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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만들어볼까? 고민을 하다가 미니 농장을 만들어 보기로

전부 다 이야기하면 많은 이야기들은
따로따로 적는… 게 낫겠죵?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정말 많아서 무엇부터 할까….?
고민이 된답니다. 매일….
오늘은 이런 이야기를 해보곤해요.
그러면은 뭘 해볼까요?
아무 말이나 써볼까 해요^^
들어봐 주세요. ^_^ 스타트~
재밌을 수도, 울적해질 수도…. 하여튼 시작합니다.



어떤 것을 만들어볼까? 고민을 하다가 미니 농장을 만들어 보기로
베란다에 조그마한 농원을 만들었죠.
이상한 잡동사니가 늘어져있는 베란다.
이 공간이 굉장히 아까웠습니다.
요즘들어선 베란다에 정원을 만들어놓기도 하고
놀이터를 만들어 놓기도 한다는데
무엇을 만들까나? 고민을 하다가 조그마한 농원을 만들어 보기로 했죠.
청경채싹도 구매해놓고, 브로콜리싹도 지르고
무순싹도 구매해놓고, 적상추씨도 지르고 토마토씨도 샀어요.
쑤욱쑤욱 잘 자라줄까는 알 수 없지만은
진심으로 한번 저만의 미니 농원을 꾸며 보려고요.
이렇게 하나씩 어떤일을 한다는 것,
즐거운 일이기도 하지만서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자기 자신을 돌보기 보다는 내가 아닌 것을 돌보는 것이
여간 힘이드는 일이잖아요.
식물도 하나의 생명이기에 오늘부터 노력해서 돌봐줘야 할 존재가 있게된 것이지요.
적상추가 초록색으로 얼굴을 들면
그땐 삼겹살 파티를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내가 직접 가꾼 나만의 조그마한 농원의 첫 수확을
친구와 함께 이곳 저곳 자랑한번 해야겠답니다.



토마토가 주렁 주렁 열려준다면
그땐 곳곳에 나눠 드릴까?
그 정도의 양이 될런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도 나누어 드리겠어요~ 하하하하.
진짜 포부만 크답니다. 이제 겨우 씨를 뿌렸을 뿐인데
언제 자랄지 알 수 없는 일인데 말이지요.
어쨌든 미니 농원 만들어본 것 자체가 저에게는
놀라운 스타트…!
쑥쑥 진짜 잘 키우겠어요! 진짜 실패하지 않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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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물을 절약하는 방법

오늘은 시간 가는줄도 알지못하고
아무것도 못한 것 같네요.
정신을 놓은 것 같네요.
요즘 진짜로 왜 이러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얼른 정신차리고! 할 일을 해야겠어요.
자신을 위한 응원!


요즘에 물이 귀하더라고요. 물 사용량이 굉장해요.
서로서로 많이 쓰다 보~니 이쯤 되면은 아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나는 일단 부엌에서부터 아껴야 할 거 같네요.
부엌에서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노하우는 어떤게 있을까~
설거지를 할 때에는 물을 틀어놓지 마십시오.


이런거는 당연한 거지만 그래~도 잘 지켜지지 않군요.
물을 받아놓고 마지막 헹굴 때 청결한 물로 싹~ 헹궈 주면은
물을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 세척기를 사용할 때엔 그릇들을 한번에 모아서 해주십시오.
그러면 전기도 절약하고 물도 절약되겠지요?
그리고! 먹는 물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것이 좋습니당.


정수기라던가 수돗물을 그~냥 드시는 분도 있는~데
수돗물을 그냥 받아먹는 것보다 훨~씬 절약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놓치기 쉬운 자연스러운 일! 낡은 수도꼭지, 수도관은 교체하세요.
누수는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나요. 누수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화장실에서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노하우는 어떤게 있을까~


화장실 변기 자체의 누수를 확인하세요. 물감을 쓰면 쉽게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변기에 불순물을 넣지 마시고 변기통 물이 나오는 곳에
벽돌이나 큰 돌을 넣어두면 크게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샤워는 짧게, 절약한 샤워꼭지나 유량 조절기를 이용하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은 진짜로 쓸데없이 틀어놓지 말아주세요.
양치질을 할 때, 면도를 할 때, 세수를 할 때 등등등
물을 아껴쓸 수 있는 법은 이렇게 쬐만한 실천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쉬운데 어째서 잘 실행되지 아니하는 것일까…
진짜로 이상하죠? 물을 아껴쓸 수 있는 법. 힘들지 않습니다.
아아- 오늘도, 다음날도 매일매일 같은 일상.
하~지만 이렇게 글 쓰~는 일로 행복할 수 있다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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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더욱 맛있게 요령 알아볼까요?

넘나 예전에 썼던 아이디가 있는~데
진짜 오래간만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그~래서 고민?걱정을 많~이 했는~데 옛날에는 무엇을 사용했더라?
다 넣어봤는데 5번이 넘었다고 뭐, 어떠한 코드를 입력하라는데
귀찮네! 왜!!! 이러는거야 나에게 하면서 결국 포기했답니다.
새로 만들어내기도 귀찮으니 걍 포기해야지.
이래서 충동구매에서 탈출하게 해줬답니다.
뭐 하나 구매하기 이다지도 어려워서야… 어디 사겠어?
하하. 안사면 돈굳어 좋은거지 머! 하며 잊어버린 것 같군요.


음식을 맛있게 먹는 요령에는 뭐가 있을까나?
저는 진짜로 밥을 맛없게 먹어요. 보는 사람이 항상 지적할 정도지요.
언제인가 화도 냈어요. 저의 밥을 먹는 모습에 이렇다, 저렇다 언급하지 말라고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재미난 얘기가 많네요.
밥 맛있게 먹는 요령이 있어서 알아봤는데 세상에….
정말로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주먹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었는데
주먹밥을 진짜로 말 그대~로 밥에 간만 하고 만들어주십시오.
먹기 좋거나 한입크기 등 그렇게 만들지 말고
주먹만한 사이즈로 만든 후에 쭈그려 앉아서 두 손으로 주먹밥을 들고
헐레벌떡 개갈나게 먹는 거랍니다. 나는 전쟁터에 있는… 군인이라고 생각하면서
먹는 게 포인트입니다…. ^^ 정말 웃겨서 배꼽을 잡았네요~


이렇게 먹는 것도 정말 신선하고 좋겠네요.
일단 소리를 내지 아니하고 맛있게 먹는 거에요.
약간 과장된 표현으로 말입니당. 냠냠~ 하~고… 맛있게 먹는 상상만 하니
벌써 배가 고프기 시작하는거에요.
아니라면 음식의 균형을 잘 맞춰 먹는 거에요.


밥을 푸짐하게 담아서 상추랑 고기랑 잘 싸먹는 것이라든지
채소도 곁들여 싸먹는 폼만 봐도 정말이지 배가 고플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방과 담소하면서 천천히, 그리고! 숟가락으로 퍽퍽 퍼먹는 거랄까요?
그렇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이며 대화를 하면
밥 먹는게 더 즐거워지고 음식을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음식을 맛있게 먹는 노하우는 그냥 생활에서 조금씩 시행하면 되~는 것 같~아요.
이제 맛없게 먹는다는 말은 듣지 않을 거에요.


음식을 맛있게 먹는 노하우. 스트레스받지 말고 먹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가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얘기도 하~고…
즐겁게 먹다보면 저절로 맛나게 먹는 거처럼 보일겁니다. ^^?
여러분들 건강 관리는 잘 하고 계시죠. 난 여기서 이만 쓸께요.
건강 관리가 곤란한 계절, 여러분 힘내서 건강관리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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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넘나 많이 만들어선 곤란하군요… 하아…

나쁜 말을 들어도 미소지어 넘길 수 있는
그러한 강~한 기분을
지니고 싶습니다. 아아… 물론 화낼 땐
확실하게 화…낼 수 있는
그런 배짱도 가지고… 싶군요.
그것이 참 어렵지않나요?
호쾌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으로!
당연히 이런 사람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군요.



으음~ 넘나 많이 만들어선 곤란하군요… 하아…
아~ 오늘은 신기하게 요리를 만들었지요.
으음, 원랜 잘 만들어서 먹지 아니하고
만들어내도 그닥~ 맛이 없는 것 같아…가지고
구매해서 냠냠 먹는 게 평소의 나인데…
음, 오늘은 특별히 만들어봤답니당~~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보려고
휴대폰으로 다양한 요리 방법을 찾아본 다음에
근처 슈퍼에서 필요한 재료를 사러
랄랄라♪ 집 밖을 나섰는데
정말 아무것도 알지 못한 체로 나서서
양을… 얼마만큼 사야 할까…
으음, 감이 전….혀 안 오더라고요.



하아~ 이럴 때엔 한심합니다.
다양한 재료를 한가득 사오고 난 후
난감한 전…
일~단 만들어나보자!! 라는
잡다한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만들어봤었는데
오~~ 으음, 의외로 맛은… 괜찮았습니다.



뿌듯했어요. 하하, 근데 문제는!!!
저 많고 많은 양은 언제나 되야 먹냐…
괴로움의 연속이랍니다. 하~아
오랜기간 저 음식만 먹을 상상을 하니까
진짜 끔찍해요. 흑흑!!
친구라도 불러서 시식회를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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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의 사진을 보다가

노래를 들어본답니다.
진짜로 좋아하는 멜로디입니다.
계~속 듣는 음악.
벤치 사진을 보다가
노래가 아주 좋아서 뭐~라고
말을… 다 할 수 없군요.



이야기들을 주절거리듯
노래도 여기에 계속 울려 퍼지고있습니다.
멋진 곡 같이하실까요?
바~로 이 음악….
포스팅을 봐주시는 여러분들과 다시 한번 감상하고 싶은 선율입니다.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벤치 사진을 보다가
올려드립니다.,



마음에 담아뒀던 말을 이야기했습니다.
다른사람과 이야기가 통하지 않았을 때에
또는 싸워서 감정이 닳아서 사라질 때.
마음속으롸 끙끙 앓지 말고 부딪혀보십시오.
그렇다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더더욱 감정이 상처입을 것 같다면은?
이대로 지내는 것보단 낫다 생각을합니다.


그리 싸워서 깨질 인연이라면
미련을 떨지 말고 버리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후후.
너는 깔끔해서 그럴 수 있는거야!
라고 하는데 저도 많고 많은 걱정을 하고
마음을 아파하고 고민하고 의결한 것이죠.
맘이 아파질 때마다 노래를 듣죠.
하모니를 들으면 차분해지는데
그것이 참 좋아요.
살짝 경박해 보일지도 모른다지만
매일 그렇게 깊은 생각들을 하고 결정한답니다.
그렇게 저는 깊은 걱정을 하고난후
관계들을 결정합니다.


고민을하고 또 고민합니다.
답들이 나올 때까지 생각들을 한답니다.
하모니를 들으면서 말이에요.
음이 끊기기 전에 고민을 마치죠.
그 음이 끝날 때까지 같이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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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 때 감상하는 쿨 떠나야만 했나요?

오늘 하루하루도 음 때문에 힘을내볼까요.
멜로디를 들어보면 좋습니다.
바로 요 곡조입니다.
방문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으니까
쿨 떠나야만 했나요?
블로그에 항상 올려보곤합니다.



그러면 다 함께 들을 수 있기도 하고
너무나 괜찮지 않나요?
헤헤헤 그렇담 곡을 시작할게요.
행복함을 보내고 싶으니까
님과 언제나 모두 다 같이 듣고 싶네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쿨 떠나야만 했나요?
시작합니다.,



아리따운 사람이 되…보고 싶군요.
그래서~~ 행동들도 말도 조심하게 하고있죠.
그러했더니 제 자신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니는 뭘 잘못 먹은거야?라는
소리같은것도 지겹게 들었습니다.


내 자신이 절대 아닌 것 같아요.
좀 쇼크를 먹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자신으로 다시 돌아오려고 했더니
미묘~하게 거슬렸답니다.


왜 이러는걸까용? 어려워요.
진짜 짜증나는 맘에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나의 기분이 하녈… 나아지는게
진짜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을 벗어나보고자 노랫소리를 계속 들었어요.
뮤직이 전부~ 잊어버리게 해눠요.
이런 음을 반드시 까먹지 못할거여요.
그래서… 뮤직을 듣는답니다.


아리아를 매일 감상해보고 있으니
저의 현실을 까먹어버리게 되는데…
아… 그래서!! 노랫소리를 들음 진짜 안되는데
역시… 선율을 들어야겠죵?
내 블로그에 흘러내리는 이런 음악도
넘나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 오는것이 좋아요.
힘든 현실을 까먹어버리게 만들어주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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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승 미워서 미치겠다 괜찮군요.

노래를 들어가며 길을 걸어봤어요.
나의 모습…이 얼…마나 기뻐보였는지
사람들이 진짜 절 보며
기분좋고 건강하고 행복한 오오라가 넘쳐 흐른다고
기쁘다고 하더군요.
정우승 미워서 미치겠다



하하하~ 비결은… 바로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렇게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하^^ 사람들 눈치를 신경쓰지 않고
으음, 그냥 내 자신이 좋은 일을 하고 있어요.
그게 바~로 비결 중 하나~!
이 음악은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정우승 미워서 미치겠다
같이 들어봐요.,



정말 나른한 시간…! 어떤걸 하며 보내지?
한참을… 뒹굴거렸지요.
계~속 침대 위쪽을 뒹~굴 거리니
하… 재미도 없고 넘 지루하고
그럴… 때 취미가 하나 있으면
정말로 좋은데 이렇다 할…
신나고 재밌게 즐길 거리도 없어서 큰일~~


매~일 넘 재밌고 좋은 생활을 해보기 위해
으음, 뭘 할까나~ 고민만 하다가
그~냥 프로그램을 틀어 영화를 봤어요.
한동안 시간을 지내기 위해서입니다.
아~ 그냥 넘넘 재밌네? 라고 생각을 해봤는데…
아~ 뜻밖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하하~~ 전~ 정말이지~~


아~ 그렇게 정말 한참을 즐겁게
텔레비전을 한참동안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영화에서 쭉~ 흘러 나오는
브금이 정말 좋더군요.
그래서~! 진~짜 열심히 찾아들었어요.


진짜 번거롭긴 하지만…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그 음악을 지금까지
항상 감상해보고 있답니다. 하하…
진짜 빠져들어 버릴 것 같네요^^
정말 즐겁네요. 이것이 바로 깨알 같은 재미?
하핫 ^ㅇ^ 음악이 넘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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