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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Wegun♪ 거리의 악사

이제는 눈에 눈물을 흘리지 말라면서
나 자신은 엄청 크게 한번 괴성을 지릅니다!!
꺄아아악!! 해가면서 슬픔을 있는답니다.
그리고 옆에 있던 곡조 하나를 감상했습니다.
어떠한 생각들도 날려버리는 그러한 음율….
DJ Wegun 거리의 악사


진짜 좋더군요.
새로운 맘으로 하룰 시작해볼 수 있는
그러한 음악이랍니다. 하하.
그러면 한번쯤 시작해보겠습니다.
멈출 수 없는 즐거움을 느껴보심이어떨까요!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DJ Wegun 거리의 악사
감~상해봅시다!,



취미가 있다고하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무슨 취미든 빈시간에 할 수 있으면 좋네요.
아무 취미나 만들어보심이 어떨까요?
그렇다고 나 스스로를 포장하기 위한 취미가 아니라
정말로 나 스스로가 진심에서 할 수 있는
그러한 취미를 말이에요.
나는 지니고 있답니다. 무어냐고요?


그건 부끄부끄하니 잠시 이따 말하겠습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취미를 갖고
유유자적한 때에 그걸 한다면
진짜 행복하죠. 시간이 가는 줄 몰라요.
허허, 그런식으로 주말 내내 보냅니다.
당장 아무거나 좋아요.
어~ 겜도 나쁘지 않고, 애완견과 산책도 괜찮고.
것도 아니면 뜨개질이나 십자수 같은 것 들이 좋더군요.
근처에서 찾기 간단한 것부터 한가지 한가지 해보십시오.
주말이 슈우웅~ 하고 빨리 가가지고
곤란하긴 하지만 기억에 남는 오늘을 보내실 수 있답니다.
제 취미가 무어냐고 물으시냐면
바로바로~ 음악 듣기입니다.


허허, 너무 별게없어보인다고요?
천만의 말씀!! 진짜로 나쁘지 않은 취미랍니다.
따로 나가 돈을 쓰는 일도 없을뿐더러
얼마나 평화로운가~ 마음이 말이에요.
ㅎㅎ, 나는 이 맛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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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를 깔끔하게 해주는 요령

아는 분과 영화관을 갔습니당. 그런데! 진짜 민폐더라구요.
오래간만에 가는 영화관인데 진짜 재밌게 보고 싶었네요.
그런데! 손 받침 부분 하나 까지는 양보해줘야죠!!
으으! 그런데 문제는 그런 게 아니네요. 슬퍼해야 하는 부분이었어요.
아니 그것은 누구나가 슬퍼해야 하는 부분인데!!


왜 웃고 있…는 건가! 슬퍼해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이상하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당. 어, 근데 모두 기뻐해야 하는 부분은
졸고 있더라구요. 진짜로 이상한 사람이었어요.
덕분에 영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나왔답니다~~
생에 최초로 이상하게 영화를 본 것 같아요. 영화가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죠. 요런 경험해본 적 있으신가요?
아~ 제 쓰잘데없는 말 집어치우고 그냥~ 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 집 멍멍이는 이제는 노견이랍니다.
그~래서 그런가? 강아지의 치아건강에 쫌 관심이 많~이 가요.
실은 입 냄새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지금은 살짝 나아졌네요~
강아지 치아 관리법…. 아~ 이것 무지 어렵습니다.
실은 예방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사람처럼 치아도 부실해지는데
양치질 잘 시켜주고 하여야 강아지가 불편하지 않고 상쾌하게 지내겠죠.


개의 이빨을 닦아줄 때엔 유아용 칫솔이나 강아지 전용 칫솔을 사용해야 합니다.
첨엔 정말 당연하게도 낯설어합니당.
그럴 땐? 사람의 손을 집어넣어 이빨을 만지거나 살짝살짝 물게 해서
제 손에, 그리고~ 입속에 무언가가 들어간다는 것을 익숙하게 해줘야 해요.
그리고! 지속하다 보면은 익숙해집니다.


친해지듯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씩 해보십시오.
첨에는 장갑을 끼고 살~살 닦아주다가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칫솔질을 해주는데 사람도 칫솔질을 세게 하면 아프잖아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노견은 오죽하겠어요?
살살, 신중하게 닦아줍니다. 아이용 칫솔도 좋으니까 사용해보세요.


치약은 필요 없습니다아~ 긁어준다는 느낌으로 살살해주세요.
뭐니뭐니해도 결국엔 병원에 가서 강아지 스케일링을 받는 게 낫더라고요.
비용은 16만 원 선이더라구요. 잘 따져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받고 나면 강아지들 1년을 더 살 수 있다고 하네요.
강아지 치아 관리법. 이처럼 한~번 해보세요.
제일 중요한 건! 예방. 항상 이빨 관리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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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날씨에 홀딱 반해버린 하루랍니다.

폰 충전이 안되있어가지고…
진짜 고토잉에요~ 후후…
아… 이걸! 충전을 빠르게 해서
아~ 제가 조금 고통스러움을 덜 받아야
정말정말 영~원히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핸드폰에 간당..간당~하는건 진짜
아아!!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아아… 그냥 편의점에서 그냥 충전을 했습니다.
결국은 말이랍니다. 최후의 선택~
하하~~ 그…리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너무 아름다운 날씨에 홀딱 반해버린 하루랍니다.
해님이 좋은 날에
빨래를 잔뜩 밖에다 널면 정말 좋습니다.
아아….. 정말 귀찮아요.
그래서~ 한참… 동안 고민을 했답니다.



으음…나갈까 말까?
음, 물론 햇살을 느끼면서
빨래를 탈탈 털어 널면 정말 상쾌하죠.
으음.. 하지만 빨래를 널러 나서기가
진짜진짜 귀찮아서 고민합니다.



으음, 어떻게 할까?
으음… 그렇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고민을 하고 하다가 까먹고 빨래를 깜빡해버렸습니다.
하하~ 이런~! 이건 방에다 널라는
이러한 신호인건가? 생각을 했다가
시간을 보니 여유롭더라고요.
으음… 그래서 그냥… 나갔어요.
와아~ 진짜 외출하길 잘한 것 같군요…



시원하고 상쾌한 하루… 맑은 하늘…
요러한 날씨가 또 어디있을가 싶을 정도로
아아~ 그렇게…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러한 날이 언제 다시 올까 싶었답니다.



넘 신기했습니다.
예쁜 하늘을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아…^^ 공기도 상쾌합니다.
그리고 기분도 정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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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와 강아지가 더불어 살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떠한 뜻일까요?
다채로운 일이 일어나는 가운데
저란 사람은 무엇을 항하여 가는 걸까요?
답이 나오지 않을 때는 다짜고짜 걷고있는 편입니다만
다른 사람에 눈에만 잘 보여지는 내 모습들이 아니고
제 자신에게도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죠.


그런 의미에서 전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ㅎㅎ 열심히 살아간다는건 진짜 괜찮은 일이랍니다.
요즘은 멋들어지게 지내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내 자신의 겪어본 일들 중 한가지를 소개해볼까 하죠.


전 아이와 애완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것에 긍정적입니당.
그런데 염려하는 마마들이 많은거에요.
애완동물과 아이를 같이 키우면
책임감도 생기고 면역력도 생겨나고 고런 것 같습니다.
지적 수준이 아이와 비슷하기 때문에
교류가 잘되어서 정서 발달에도 괜찮고
아이들 우울증에 걸리지 않습니당.


동물과 소통과 교감을 하면서
사회적 관계도 형성할 수 있고요.
제 아이…도 그렇게 자라고 있어요.
그리고 둘이 놀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더군요.
괴롭히거나 그런게 아니고
서로가 서로의 놀이 대상이 되고
산책도 나가면서 그러네요. ㅎㅎ


그리고 면역체계가 강해져서
천식이나 피부병 확률이 떨어진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천식같은거 안걸리고 피부병같은 병도 없었어요.
좋은 작용을 많이 하니까
전 찬성하는 쪽이네요. ^^


말할 것도 없이 좋지않은 점도 있겠지만
저희 아이와 강아지는
함께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기에
더~욱 같이 산다해도 OK라고 생각해요.
아이 한 명 더 양육하는 것 함께 힘들지만은
저도 덕분에 위안받고 있고요.
아아- 오늘도, 다음날도 언제나 같은 생활패턴.
하~지만 이렇게 글 쓰는 일로 기분좋을 수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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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사랑은 비를 타고 함께 해요~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을 해봅니다.
그전까지는~ 아무 생…각이 없답니다.
전까진…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죠.
하하^^ 그렇다고 멍청이처럼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무런 생각 없이 살…다가
이런 음악을 들어보아요.
씨엔블루 사랑은 비를 타고


그러면은 노래가 진짜로 정말로 좋다는 것을
탁!! 하고 깨닫게 돼요~
진짜진짜 행복한 노래~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미하고픈 음악! 씨엔블루 사랑은 비를 타고
음악 고고고,



음, 오늘은 화장실에서 있던 일 하나를
얘길해 보려고 해봅니다.
정말 더러운 이야기는 절대로… 아니죠.
볼일을… 보고 난 다음 손을 진짜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 있을 때.. 였죠.


울집에 있는 것처럼~ 하모니를
계속 흥얼거리고 있었죠. 진짜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정말 한참을 즐겁게 부르고 있었지요…
정말 아무런 생각 없이 부르고… 있었죠.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바보~ 같지만…!
아…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근데… 제가 불러봤던 노랫소리를
화장실 칸 너머에서 같이 불러봐주는 거여요.


아…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아~ 그때까지 제가 하모니를 계속 부르고 있었던 것도
진짜로 모르고 있었는데…. 엄청 부끄부끄러워지면서
함께 불러주니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도 더욱더 즐곱게 신나게 불러봤었고
상대가~ 드디어 나왔는데~
친구였습니다. 둘이서 보고…
정말 한참 동안 행복하게 웃으면서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이러한 좋은 기억도 있답니다~~
화장실에서 이런.. 일도 있다니…!
정말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역~시 노랫소리는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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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자극! 이 노래 드레이크 I'm On One

나무 위에서 있는 걸 좋아했습니다.
땅 위에 서 있다고 하지만, 위에 서 있지 않은 느낌.
그 붕- 뜬 느낌이 진짜 좋더라고요.



하늘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어요.
싱그러운 멜로디….
드레이크 I'm On One
바로바로 그 뮤직입니다.
아기 때처럼 올라와서 있을 수 없기에
이 노래를 들어봐요.
그럼 한번 들어보실까요?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드레이크 I'm On One
같이 들어볼까요?,



각오를 다지기에는 아이였던 제 과거를 봤죠.
그저 부모님의 돈을 쓰기만했던 저….
학교보다는 친구들이 좋았던 나를 떠올리게 하는
그러한 뮤직이 하나 있습니다.
과거의 나 자신은 현재와 다르지 않은 학생처럼
놀기 좋아하고, 공부는 약간 미뤄두고 싶고….
부모님 속 많이 썩히는 아이로 커왔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게 정말 못된 거더군요.
조금씩 사소한 것 이라도 잘해서 부모님의 얼굴에 웃음꽃 피게
해 드렸어야 했는데…. ㅎㅎㅎㅎ
뮤직을 들으면서 생각을 해봤어요.
나의 생각과 딱 하고 맞아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사랑 뮤직, 기쁜 뮤직, 슬프고 우울하기만 한 노래….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그런 뮤직밖에 없는데도
감정이입이 잘 되어서 눈물이 펑펑 났답니다.
가사 모조리 곱씹어 보고 저에게 대입해서 그런가 봅니다.


진짜 우울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기분전환을 위해 밝고 신 나는 뮤직만 듣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슬픈 얼굴빛으로 천진난만하게 웃음 지었어요.
행복은 만들어 가라는 이야기가 딱 맞네요.
다시 한번 웃음을 되찾고 나는 일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몸이 괴롭긴 하지만 마음 힘들 땐 일 만한 게 없더라고요.
몸을 움직이면서! 뮤직을 들으면서 그 날 하루를 추억하고
울고, 웃으며 이런저런 감정 아래에서 지낸 것 같습니다.


노래란 정말 깜놀하죠?
이러한 거 저러한 것 모두 다 가능해서 놀랍습니다.
조용히 뮤직을 따라 불러보는데 본의 아니게 저 혼자 만의
노래방이 되어서 결국에는 잡은 청소기가
마이크가 돼버렸습니다. ^^ 나름 즐거운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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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자극! 이 노래 드레이크 I'm On One

나무 위에서 있는 걸 좋아했습니다.
땅 위에 서 있다고 하지만, 위에 서 있지 않은 느낌.
그 붕- 뜬 느낌이 진짜 좋더라고요.



하늘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어요.
싱그러운 멜로디….
드레이크 I'm On One
바로바로 그 뮤직입니다.
아기 때처럼 올라와서 있을 수 없기에
이 노래를 들어봐요.
그럼 한번 들어보실까요?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드레이크 I'm On One
같이 들어볼까요?,



각오를 다지기에는 아이였던 제 과거를 봤죠.
그저 부모님의 돈을 쓰기만했던 저….
학교보다는 친구들이 좋았던 나를 떠올리게 하는
그러한 뮤직이 하나 있습니다.
과거의 나 자신은 현재와 다르지 않은 학생처럼
놀기 좋아하고, 공부는 약간 미뤄두고 싶고….
부모님 속 많이 썩히는 아이로 커왔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게 정말 못된 거더군요.
조금씩 사소한 것 이라도 잘해서 부모님의 얼굴에 웃음꽃 피게
해 드렸어야 했는데…. ㅎㅎㅎㅎ
뮤직을 들으면서 생각을 해봤어요.
나의 생각과 딱 하고 맞아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사랑 뮤직, 기쁜 뮤직, 슬프고 우울하기만 한 노래….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그런 뮤직밖에 없는데도
감정이입이 잘 되어서 눈물이 펑펑 났답니다.
가사 모조리 곱씹어 보고 저에게 대입해서 그런가 봅니다.


진짜 우울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기분전환을 위해 밝고 신 나는 뮤직만 듣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슬픈 얼굴빛으로 천진난만하게 웃음 지었어요.
행복은 만들어 가라는 이야기가 딱 맞네요.
다시 한번 웃음을 되찾고 나는 일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몸이 괴롭긴 하지만 마음 힘들 땐 일 만한 게 없더라고요.
몸을 움직이면서! 뮤직을 들으면서 그 날 하루를 추억하고
울고, 웃으며 이런저런 감정 아래에서 지낸 것 같습니다.


노래란 정말 깜놀하죠?
이러한 거 저러한 것 모두 다 가능해서 놀랍습니다.
조용히 뮤직을 따라 불러보는데 본의 아니게 저 혼자 만의
노래방이 되어서 결국에는 잡은 청소기가
마이크가 돼버렸습니다. ^^ 나름 즐거운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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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짱인 뮤직, 다비치 To Angel (투엔젤)

전 우연과 기적을 그닥 믿지 않아용.
아아~ 이제는… 아무래도 좋답니다.
내가 믿어보는 건 이 하모니…
다비치 To Angel (투엔젤)
노래가 아름답지요?



별이 반짝…거리는 듯한
그런 멜로디… ^ㅇ^
매일매일 감상한다면은 지겹고 지루할 것 같다고요?
노래에 푹… 빠져가지고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게될 거여요.
이 음악이 인생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다비치 To Angel (투엔젤)
들어보아요.,



매일 웃으면서 보내는 방법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있답니다.
개그쇼를 계속 본다든가
웃긴 글들을 찾아본다든가
그것도 아님 재밌는 사진을 한번 본다든가?
너무나 많아가지고 다 이야기들은 못 하지만…
이러한 이런저런 방법이 있답니다.
나는 그런데 이런 많은 방식들 중…
정말 하다도 쓰지 않아요.
그냥… 음악을 듣습니다.


하모니를 들으면 행복해지지 않나요?
음~ 저만 그런가용? 하하~ 아닐 겁니다.
그렇게! 전 노래를 매일 들어요.
나의 블로그에다가 자주자주 올리고
나는 정말로 행복해요.
신나는 글들도, 웃긴 사진도
물론~ 재밌어요. 저도 좋아하죠.


근데…! 미쇶ㅅ기 위해서 찾아보진 않습니다.
노래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그것만로도 이미 충분해요.
전 그래서~ 계속 감상을 해봐요.
남은 질리지 않느냐고 물어보곤합니다.
저는 전혀~요. 전 질리지 않죠.


계~속 감상해도 좋습니다.
이러한 노래를 언젠가 이 장소에 올려보고 싶군요.
진짜 좋은 노래는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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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늦은 혼잣말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멋진 노래를 만날 수 있답니다.
내 자신이 가지고 있던 편중된 생각을 벗어내고
조금 더 괜찮아진 모습으로 탈바꿈해 보세요.
뮤직이 용기를 줄 것이랍니다.
나인 늦은 혼잣말
바로 이 멜로디가 말이죠….



힘이 소진될 때 마다 한 번씩 들어보세요.
힘이 불끈 나기 시작하면서 용기가 생겨날 것입니다.
용기를 주는 하모니….
모두와 같이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용기 얻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나인 늦은 혼잣말
들어볼까요?,



매일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너무나 위험한 순간이 넘나 많죠.
골목들이 많은 우리 집 주변은
매일 사고의 위험이 있죠.
으음, 그럴 때마다 조심해서 다녀야겠다.
매일매일 생각한답니다. 하하.
정말 조심히 다니면 저한테도 좋잖아요.
여튼 자전거를 타고
외출을… 했습니다. 일상이에요.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그 기분은
상쾌~하고 너무나 좋답니다.
마구마구 웃으면서 달리고 있다가
정줄을 놓은 그 순간이었어요.
골목골목에서 차가 갑자기 나왔답니다.
휴~ 저와 차는 멈춰… 섰죠.
아슬아슬하게 닿을 뻔한 거리
정말로 큰일이 날뻔했어요.


휴우~ 너무 놀라서 서로… 말똥말똥 보다가…
으음, 아무 말도 없이 갈 길을 갔어요.
정말 무서웠어요. 후유~
맘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자전거에 내려 끌고 가며…
음악을 들었어요.
진짜 별별 일들이 다 있네요. 어휴~
정말로 조심해야겠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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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Say My Name 우~ 우~

뒹굴 거려가며 들었던 음악입니다.
노는 저와 딱~ 잘 어울리는 음악이었죠.
가사는 정말 진지하게 들었던 것 같았어요.
중얼거리며 뮤직을 따라서 불렀습니다.
하하, 곱씹으며 들리는 노래일까요?
그건 바로 듣는 여러분께 달린 거겠죠?



그러면 뮤직 스타트
아주 좋은 뮤직이니까 끝까지 들어주십시오.
노래가 흘러나오는군요. 정말 좋은 노래가 말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미하고픈 음악! 비욘세 Say My Name
시작해볼까요?,



정말 오랜만에 쭉~ 보는 가방이랍니다.
음~ 가방 속에는 과연 무엇이 들었을까나?
그냥 한참동안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왕…! 도대체 이게 뭐야.
한마디로 말하면 쓰레기통이였어요.
전에 쭉~ 찾다가 걍 포기한 물품도 나오기 시작했고
맛있게 먹고 난 다음에 따로 버리지 않은 쓰레기.
음… 심지어 돈도 나왔죠.
요술의 가방? 하하하…


오랜만에 쭉~ 살펴보는 오래된 가방에서
돈도 자잘하게 많이 나와가지고 넘넘 깜~짝 놀랐습니다.
훗, 그리고 나의 용돈으로 감사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잊어버린 것도 찾고….
음, 가방정리를 잘해야겠습니다.
하도 많아서… 인간적이게 힘이들어가지고
선율을 들었답니다.
힐링을 받았죠. 역시!! 음악!
그렇게 또 한번 힘을 잔뜩 낸 후
차곡차곡 가방을 정릴 했습니다.


하하하… 시간 잘 가고있네요.
멜로디가 계속해서 흐르고
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아… 진짜 힘들지만 넘 뿌듯한 하루여요.
옛 가방을 정릴하면서 음악을 감상해보며
그래요. 오늘 나름! 멋진 하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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