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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껍질을 이용해서 천연 세제 만드네요~

지금! 진짜 신기한 기분이죠. 꼭 하늘의 선물같은 기분이랍니다.
특별한 색의 계절이 절 안는 듯한 느낌입니다.
첫번째로 느낀 이 사랑스러운 감정. 사랑으로 가득한 이 마음은
그만 둘 수도 없고 멈춰지지 아니하는 마음인 거 같습니당.
어떤 감정인지 잘 알수없지만
이 기분을 중하게 하고 싶은 맘에
제 가슴을 꼭 부여잡고 한참~ 내내 눈을 감고 있었네요.
이제는 이 마음을 잊지 않기를….


천연 세제를 살짝 제조해보려고 해용.
음, 저는 오렌지 껍질을 이용해서 만드는데요.
정말 단순하고 향기도 좋은지라
오렌지 껍질은 버리지 아니하고 천연 세척제를 만듭니다.


천연 세제 만들기! 우선 오렌지 껍질을
잘게 썰어 준 다음
소주를 콸콸콸 부어준 다음 일주일 정도 숙성시키죠.
그 다음에 그 숙성시킨 것을
사용해 주면 되는데 생각하던거보다 아주 간단하고
애들 건강에도 조을 것 같아
이렇게 오렌지 껍질만 생겨난다면 만들어 놓곤 해요.


가스레인지 청소나 주방 벽 청소,
그리고 찌든때나 물때에 아주 아주 좋더라구요.
^^ 뭐지, 정말 깜짝놀라게도 우연치않게 만들어 봤는데
예상하던거보다 엄청나게 좋아서
매일 잘 만들어서 잘 쓰고 있지요.


천연세제라 그런지 많이는 못 만들고
조금조금씩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그것마저 엄청 좋은 거 같고.
당연 집에 그냥 세제도 있네요.
하지만 오렌지 껍질로 만든 천연 세제만큼 좋은 세제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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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ks After Love (feat. Paloalto, Soulone)

추천하는 노래를 들어보도록 할까용?
노래는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에 업로드해보는 행동도
매~번 즐거워요.
Briks After Love (feat. Paloalto, Soulone)
그런 노래를 들어주세요.



행복의 노래를….
노래가 시작되면은 이렇게 경건해지죠.
행복한 노래의 시작….
여기 이곳에서 시작해볼까요?
그렇담 시작해도될까요?
멋진 노래를 여러분과 들어보겠습니다.
가끔 들어도 즐거운 노래 Briks After Love (feat. Paloalto, Soulone)
들어보죠.,



장말 따듯한 개를 꼬옥… 안은 후
이불에… 누운 후에 감상하는
이런 노랫소리는 정말로 최고~
개도 괴로워하고있지 않아요.


저의 만족을 위해~ 끌어안고 있는 일…
절~대 아니니까요~ 하하… ^ㅁ^
정말 편하게 누워있는… 강쥐와 나
세상에… 어떠한 것도 정말 부럽지 않아요.
으음, 그렇지 않나요~!? 아~~ 나른하죠.


그냥 이대로 계속 자 버리고 싶군요.
쿨쿨… 자보고 샆네요. 아아…아~
그렇게~! 쿨쿨자고 싶다는…
생각같은 것을 하는데~! 갑자기~
들어보고 싶은~ 하모니가 생각이나서
얼른… 감상해보기 시작했답니다.


조용~한 방에서…! 계속 울려 퍼지고 있는
예쁜 멜로디는 절
더욱더 평화롭게 해주었습니다.
정말로 편안… 하루였답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보내볼 수 있던 것은…
음악의 공이 가~장 크답니다.


그래서~ 노래를 정말로~
좋아해요. 사랑해~~ >ㅁ<
계속계속 이렇게 쉬워봐야겠네요.
정말 편안하고~! 좋습니다. 굿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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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할 수 있는 드라이 클리닝과 비슷한 세탁법입니다.

느닷없이 머리를 확 커트하고 싶을 때가 있죠.
저역시도 요즈음 그런것 같아요. 유독 숏컷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시원하기도 하지만 예상외로 세련되니까요. 근데 해볼라치면 약간 겁이 납니다.
머리 잘 못 자르면 복원할 때까지 긴 시간이 걸리잖아요.
연예인들처럼 언제나 드라이로 단장을 할 수도 없고. 하고는 싶은데
결과가 겁이 나서 못하고 있으니... 요런 생각이 보통 여자들 심리 같군요.
고운 머리와 결과 사이에서 고민하는 거 말이에요.
쫌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겠죠.


드라이 크리닝비가 정말 비싸네요. 후-
많이 입는 양복을 너무너무 많~이 세탁 해줘야 하는…데
비싸서 잘 못해주죠? ^^;;
난 드라이 크리닝 대신
다림질을 자주자주 해주고 있답니다.
의상을 좀먹는 벌레를 없애주고
옷의 수명이 더 길어진다고해서 더 열~심히 하고 있죠.


그런데 쫌 더 낡은 옷들은
다림질이 잘 안될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 적에는 이제 드~디어 셀프 클리닝을 하여야 될 시간!
집에 벤젠이나 휘발유로 적당히 닦아낸 다음
다림질로 의상을 다려주게되면
클리닝을 한 거 같은 고런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드라이 크리닝이 됩니다. ^^ 하하.
그런데 화재 조심! 저도 정말로 큰일날 뻔 했네요.
다림질 하는 것이 시간이 되가지고
이~제는 제 옷 정도는 저 홀로 잘할 수 있습니다.


엄청 뿌듯하고! 셀프 클리닝을 하고 난 후면
유달리 더 으쓱하고 보람이 느껴집니다.
아! 드뎌 옷 하나 다 다렸네요. 다른 옷들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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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게 다가오는 브로콜리 너마저 울지마

멋진 노래를 들어보세요.
멋진 뮤직의 기준이 뭐냐고요?
글쌔요? 잘은 모르지만
그냥 내가 괜찮은 음악을 들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들어서 흥겨운 뮤직.
그래서~ 더욱 신나질 것 같습니다.



같이 들어서 흥겨운 음악….
브로콜리 너마저 울지마
방문자 모두와 함께 즐기고 싶어요.
한번 들어보세요!! 히히.
나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뮤직 즐겨봐요.
이 뮤직이 삶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브로콜리 너마저 울지마
들어볼까요!,



멋진 하루를 보내려면
뮤직을 듣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는 그래서~ 오늘도 뮤직을 감상해보죠.
아~ 그랬더니 소소한 행복을
찾아낼 수 있었답니다.
음, 말은 이렇게 멋있게
사용은 했지만 실은 오늘
길거리를 거닐다가 돈을 주었답니다.
하하…꽤 큰돈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감정이 좋았네요.
정말 편하게 얻은 돈들은
정말로 간단하게 써버린답니다….
하하, 전 그래서 쉽고 편하게 써버렸습니다.
맛있고 유명한 것을 사 먹었답니다.
아… 정말 맛있었어요.
평소에 비싸서 못 사 먹어봤던
진짜로 맛난 음식을 먹었어요.
그리고 음악을 듣기 위해…
귀여운 이어폰을 휴대전화기에 꽂아버렸습니다.


하하 기분 좋은 하루였죠.
지금! 음악이 더^^ 좋답니다.
돈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 기분♡
진짜로 괜찮은 게 아니라 최고최고^^
하모니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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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인돈받아주는곳 고려신용정보

 

 

 

 

거짖말은 빨리 알아채셔야 합니다 오늘도 상대방의 변명을 듣고 계속하여 마음이 약하게 한걸음씩 물러서시면 또 똑같은 시간이 흘러가게 됩니다. 1주일 금방 넘어갑니다. 한달 그냥 지나갑니다. 그러면 1년 동안 떼인돈을 받지못하고 계신다면  어떠한 느낌이 들겠어요!

 

 

 

 

 

돈을받으실 어떤 채권자(債權者)분은 개인간에 돈을 빌려준것이엇는데요 모받은지는 거의 9년 가까이 되고 1,200 만원정도 의 공정증서(公正證書)가 있다고 하여 상담을 하셨는데 거의 잊어버리고 계시다가 요즈음에 이사를 하다가 서류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상대방에 대한 주민번호가 있고 이전에 통화를 했던 핸드폰 번호가 있기는 하지만 현재는 통화가 되지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이러한 공증서류가 법원의 판결문과 같은 채권소멸 시효(債權消滅時效)가 10년 이기 때문에 돈을 받을 채권추심(債權推尋:돈을받아내는 업무)이 가능하다고 안내를 드린 상황입니다.

 

 

 

 

 

채권소멸시효란 법적으로 정해진 돈을 받을수 있는 기간을 말합니다. 개인간의 빌려준돈 이나,투자금,주거용(住居用)전세 보증금 등)은 법원의 판결문(判結文)이나 공증증서 즉 공증 서류가 있는 경우에만 채권추심 10년 동안 상대방을 귀찮게 한다던지 법적인 조치를 하여 돈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중에 중요한 것은 가까운 사이라고 해서 형식(型式)을 갖추엇던지 아니던  간단하게  차용증,각서,은행에 송금을 하였거나 하는 간단한 서류는 "돈" 을받을 권리(權利)를 인정 받는 서류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법원을 통한 "소송(訴訟),지급명령(支給命令)"을 받으셔야 합니다.

 

 

 

 

떼인돈받아주는곳 고려신용정보 에서는 돈을 받으실 채권자(債權者)분들이 이러한 법원의 행정업무(行程業務)에 대한 불편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을 위하여 전혀 부담없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떼인돈"을 받기 위하는 채권자 분들은 처음 법적인 상담 부터 돈을 받아내는 끝까지 믿고 맡기 시면 편리하게 해결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30년 전통의 신뢰의 기업 떼인돈 받아주는곳 채권추심 전문 기업은 현재 상장기업(上場企業)이며 전국 64개 지사와 2,000 여명의 전문직원의 노력(努力)은 채권자 분들의 희망 입니다. 지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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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Sweet Dream Melody Andante하루종일 듣다~

하모니가 스타트되는 여기 이곳에서
나는 항상 설레는 맘으로
쭈욱~ 서있답니다.
똑같은 자리에 머물러있는 선율….
알렉스 Sweet Dream Melody Andante
비슷한 노래에 저는 반해버렸고.
그래서! 노래를 들어봐요.



나는 하모니가 정말로 좋아요.
그래서! 다 같이 감상하고 싶네요.
그렇다면은 노래를 시작해봐요.
함께 감상하는 선율이라 더 좋습니다.
정겨운 뮤직을 들어볼까요? 알렉스 Sweet Dream Melody Andante
듣는 시간!,



요즘들어 허리가 정말로 아파가지고
아아~ 오늘은 똑바로 앉은 후
일을 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잠을 잘못 잔 건가….
아님 허리가 안 좋은것인가?
다양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신경 쓰며…!
의자에 똑바로 앉았습니다.


어휴, 항상 이런식으로 앉아야 하는데ㅠ…
항상 신경을 절대 안쓰고 있으니…
허리가 이렇게 쑤시는 거겠죠???
병원이라도 가봐야겠네요.
으음, 그건 나~중 이야기지만…
똑바로 앉아 있으니…
척추뼈 마디마디가 쫙~ 펴져가는 그 느낌에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으음, 자세가 얼마나 안 좋았던… 건가?
그런 생각을 하며
음악을 틀어봤습니다.


들려오는 아름다운 선율…
마치 아픈 제 몸을
힐링시켜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눕고 싶은 생각도… 간절했는데
허리를 위해 계~~속 똑바른 자세로만
쭉 앉아보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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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체험을 하는 저여요.

배가 허기질 때면 음식을 먹기도하고
피로하면 잠을 자는 것은
사람으로써 가장 당연한 일 중에 하나랍니다.
욕망도 아닌 본능이죠.
그 본능을 어느 정도나 참아내는가... 그런것이
욕심과 본능의 차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나는 본능이 가는데로 순간순간을 살았어요. 모든 사람이 모두 다 그렇답니다.
밥을 먹으며 물을 마시고, 숨을 쉬고, 잠을 청해보고…
그리고 그런 하루를 기록하는 일은 저의 욕심입니다.
내 얘기를 들어주실꺼죠?



귀중한 체험을 하는 저여요.
시련도 하나의 소중한 체험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정말 큰 좌절을 보내고
스스로를 쓰다듬으며 내일로 걸어가는거겠죠.
가끔은 돈다는 생각이 든다해도
좌절을 모른다면 아픔이 좀 더 많이 다가올 것 입니다.
좌절이 주는 경험은 스스로가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부모님이 알려줘도 흥! 하며 지나쳐버립니다.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타임을 준다니까요!
좌절은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
삶의 중요한 경험 중 하나랍니다.



어찌되었건 아픔을 겪고 재기해서
단점을 고치려고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을 자학하며 웅크리고 있다면
자! 훌훌 털고 일어나 앞을 보고 전진하세요.
이곳이 꼭 마지막은 아닐겁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선 꼭 슬픔도 수반된 답니다.
그런 실패에서 낙담하면 진짜로 안되는 거죠.
좌절이라는건 성공으로 가기 위한 파도 같은 거랍니다.
본인 혼자 넘는 것도 아니닌까 걱정 마세요.



괴로움을 겪고 앞으로 걸어가므로써
엄청나게 단단해 지는 거라고 말씀드립니다.
연약한 마음보다는 강한 뚝심으로
괴로운 사회를 달리는 거랍니다.
결론은 블로거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실패하신 분들께 작은 위로의 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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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시간속에서 박소빈 여름연가

마음을 투명하게하는 가장 괜찮은 방법으로
나는 뮤직을 감상하며 아무일 없었다는듯 가만히 있는 걸 추천합니다.
뮤직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생각이 차분해진답니다.
소음같은 노래들보다는 마음을 삭이고 싶을 때에는
고요한 음율이 마음을 울리고 귀를 울리는 뮤직을 들어보십시오.



마음을 침착하게 만들어 보십시오.
너무도 시끄러운 소리가 많아서 아무일 없었다는듯 있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또다시 내일을 그다음 내일을 지내는 파워가 생겨나니까요.
그래~서 들려주는 음율입니다.
아주 조용히 들어보세요.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박소빈 여름연가
들어보죠.,



길을 거닐고 있을 때 들려오는 노래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게 기억이 희미하다가 마침내 어제! 생각이 났어요.
괜찮은 노래인지라 가사까지 전부다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런! 노래 제목을 잊어버렸지 뭡니까…
그래서 계속 고민하다가 까먹어 버렸는데ㅎㅎ
길에서 듣게되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언제나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까먹은 노래를 듣게 되니까
기분이 정말 새로웠습니다.
놀라웠달까? 여튼간에 사랑하는 노래를 발견하게되어 행복하답니다.
특별한 일없는 내 삶에 가끔은 요런 놀라움도 있어야지요. ㅎㅎ
한참동안 고민한게 무안할 정도로 너무 쉽게 알아버렸습니다.
나쁘다는 뜻은 아니랍니다.
노래를 틀어주신 사장님께 감사하고 싶을 정도로 지금 내 기분은 업!!
그래서 빨리빨리 음악을 다운받고 휴대폰에 넣었습니다.


이제는 언제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굿!
엄청 감상하고 싶었던 노래였는데
이렇게 소장하게되어서 좋습니다. 엄청 좋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은 경쾌해지고 저도 모르게 스텝을 밟으며 거리를 걷는데
진짜 좋아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셨길 바라며!
이 괜찮은 기분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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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누리내는 커피 한 스푼! 넣어주면 해결!

집에 서적들을 모두 정리했는데
이제는 안읽는 서적들이 너무 많네요.
아이고, 정말이지 힘들군요.
중고로 쫌 팔아서 꽁돈 만들어볼까?
ㅠㅠ... 좋아하는 서적은 팔면 안되고-
정리하는 것도 일이랍니다. 에휴 힘드네!


오랜만에 보쌈을 먹으려고 하는~데
돼지고기 냄새가 왜왜왜 이처럼 많이 나는지…
요리를 하면은 쫌 호전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참은후 했는~데
어, 돼지고기 누린내는 없어지지 않은거있죠.


ㅠㅠ... 괜시리 요리들을 해서
누린내가 넘 과도해서 먹~을 수 없어서
결국 귀중한 돼지 고기~를 다 버렸어요.
아까워 죽겠네요.
누구 탓도 못하고 그저 돼지고기만 지켜보면서
한숨을 푹푹 쉬었네요.


근데 돼지고기의 노린내를 잡을 수 있는데
이게 커피 한 스푼만 있으면 되는거에요.
그러면 냄새도 싹 사라지고
향긋한 냄새도 나서 향이 아주 풍부해진다네요.
정말로 하면서 다음 요리할때는
돼지고기에 꼭꼭 커피를 넣으려고요.


진즉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지…
아깝지만 담에는 요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요.
이제 돼지 잡냄새와는 안녕이다!
ㅎㅎㅎ 맛이 있는 보쌈도 해먹을 수 있을거에요.
너무 너무 넣지 않고!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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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뭘 먹어볼까 고민하는 것이 정말 싫답니다.

쭉~ 신경 쓰이는… 상대가 있으면
음, 정말 별일 아닌 일들이 궁금하잖아요?
내 얘긴 이러한 이야기입니다.
하하^^ 음, 궁금해하지는 않지만!
음~ 그래도 또 다른 남들에겐
행복한 이야기가 되어주길 바라요.



내 이야기들은 그렇게… 시작해요.
매번 같은 이야기들 같지만
아~ 사실은 매번 다른
그런 어제와 특별한 이야기에요.



항상 뭘 먹어볼까 고민하는 것이 정말 싫답니다.
항상 먹는 점심식사를 고민해야 하는 회사인!
전혀 다른 점심 메뉴를 찾기란 여간 머리아픈 것이 아니에요.
점심도 이러한데, 행여 특별한 저녁 모임이 있는 날이면
더 맛있는 집 발견하는 것에 열을 올려요.
맛나는 음식을 먹어본다는 것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소소한 재미가 되어 주기도 하지만
때때로 피곤하기도 한 일 같습니다.
입에 들어가버리면 모두 다 똑같은 것을, 이라며 말하는 분들도 있다고하지만
나는 그래도 되도록이면 좋은 장소에서
좋은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에
두고 맛이 있는 집 찾기에 열을 올려가는 편이에요.
포기할 수 없는 맛집 찾아내기는 항상 계속되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내 주변에는 맛집이라 하면서
소문난 음식점이 많죠..
그리고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이런저런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가게가 다양한 모습같은걸 하고
점심과 저녁을 반겨주죠.
때때로는 보기만해도 감탄하는 인테리어를 가진 음식점을 가기도 하지만
이러한 곳은 음식의 맛은 실내장식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인테리어에 투자할 돈이 있다면 음식의 맛과 질을 상승시키기 위한
부분에 투자를 하지~하면서 아쉬움에 혀를 껄껄 차면서 나오기도 하지요.
하긴, 인테리어가 럭셔리하면 음식맛도 좋을거라며
매장문을 열고 들어간 제 탓이랍니다.



음식점 탓은 아니랍니다. 뭐-
그렇다해도 성이 날 정도로 안타까운 맛을 만난다면
돈도 아깝고, 여기까지 걸어온 저의 발걸음도 아깝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은 음식을 먹는다는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고프고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하여 음식을 먹기 보다는
괜찮은 지인들과 음식을 즐긴다라는 표현이 더욱 잘 어울리잖아요.
특히 모두가 미식가가 된 현대의 세상에는 더욱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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