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T2

땀빼며 올라선 학교에서는~?

너무나 오랜만에 공책을 펼쳤는데~
학생 시절 열정적이게 필기를했던
흔적이 남겨져있어서
피식! 웃었답니다. >0<
열~심히 공부를한 흔…적과 같이~
낙서도 했…고 이런저런 잡담도 적고
재밌는 친구들과 했던 대화…도 있기도하고~~
여러모로… 기억이 한가득해서
놀랍기도 하고 기…익어 새록새록 났지요.
나도 모르게 계속 쳐다봤어용..

땀빼며 올라선 학교에서는~?
오늘은 간만에 학교에 갔죠.
아주 살짝 늦은 것 같지만 선생님 얼굴도 짱 뵙고싶었답니다.
정말 많이 늙으셨을것 같아서 약간 긴장하고 갔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젊어서 간지났는데
지금은 온화하게 멋있어지셨겠죠?
아주 살짝 떨린답니다.
저희 학교는 언덕이 높아서 산길이라고 오해받을 정도랍니다.
구두를 신었는데 너무 힘들었죠.
으아 괜히 신고왔다고 생각했어요! 힘이드네요!

땀을 흘리면서 올라간건 진짜 오랜만이어서 어휴...
힘들어 죽는줄 알았죠.
그러게 힐은 왜 착용하고 와가지고...
그렇게 힘내서 올라가서 선생님의 얼굴을 뵈었습니다.
그리고 웃는 얼굴을 딱 보니
아 옛날 그대로구나 생각을 했어요.
변하신게 단 하나도 없으셔서 약간 감동받았어요.
음, 옛날 느낌이 나서 정말 그립고 좋았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고 선생님께 인사를 했더니
미소짓는 얼굴로 반겨주시는 바람에 정말 괜찮았답니다.
학창시절에 느낄 수 없었던 느긋함으로
제 자신도 선생님께 좋은 얼굴을 지으며 이런저런 대화를 했죠.

어렵게 올라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운데 왜 저는 매일 귀찮다고 피해왔는가...
아주 살짝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흐흠, 왜 그랬을까나…
그래서 떨리는 마음과 함께 흥겨운 하루 보냈습니다.

힘들때 즐겨듣는 EXO-K 중독(Overdose)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괜찮은 뮤직을 만날 수 있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들을 벗고
약간 더 괜찮아진 모습으로 탈바꿈해 보십시오.
음악이 용기를 줄 것이에요.
EXO-K 중독(Overdose)
바로바로 이 멜로디가 말이죠….

에너지가 빠질 때 마다 한 번씩 들어보세요.
힘이 불끈 나기 시작하면서 용기가 생겨날 것이에요.
용기를 주는 하모니….
다 같이 듣고 싶군요.
여러분도 용기 얻은다음 가시기를 바래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EXO-K 중독(Overdose)
어떤가요?,



예~전 자주 불렀던 하모니가
너무 그리워졌답니다.
그래서~ 찾고 찾아 들었답니다.
일단!! 다운은 돈이 입금될때 하고...
멋진 노래를 감상했습니다.
진짜 좋네요. 하하.
계속 감상해봐도 좋고....
간만에 들으니 더욱더 좋았어요.

항상 감상하고 싶은데 하하^^
일을하면서 감상하기엔 쭉 눈치가 보여서…
가~끔씩 이렇게 들어보고 있어요.
이렇게… 들으면 행복해져요.
그리고~ 간만에 들어보는 하모니라
더욱더 멋진 느낌이 됩니다.
기분좋은 마음이 들었으면
전 이제 이 하모니를 감상하면서
어떠한 내일을 보낼까 고민할거여요.

그렇게… 고민하고 있으면
분명히 다음도 기뻐질거라 신용하기에…
전 더더욱 노래를 감상하고
제 맘을 평온하게 합니다.
괜찮은 하모니가 머물러 있는…
저의 블로그에서 노래를 들어보십시오.
분명히 마음의 안정됨도…
그리웟던 뮤직도 찾을겁니다.

김광진 동경소녀

암것도 안하고 오늘
GAME만 했습니다. 다들 나쁘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할 일…도 없기도 없고
이 시간은 흐르는데 그…래서 겜을
항상 하는 편인데 겜에
흘러나오는 노래가 정말로 좋아가지고
따로.. 찾아 들었어요.
김광진 동경소녀

으음, 역시 풀버전도 멋있다고 생각해요.
후후훗~~ 가끔 이런 보물노래를 발견해봅니다.
언젠가 꼭 업데이트해보겠어요. ^_^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김광진 동경소녀
들어봅시다.,



맛나는 것좀 먹어보려고 하는데
동전이 없어 결국 돌아갔어요.
동전이 없으니 먹지 못하다니…
넘 슬프군요. ㅠㅠ 진짜 넘 슬프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음날을 기다렸어요.

다음날에 우선 다시 가서 사먹어야지 했는데
동전지갑을 또 잊고와서 결국 카드를 썼습니다.
생각지않게 많이 사게 되어서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맛있어서 다 먹을겁니다.

아! 근데 먹고 바로 자면은 살찌잖아요?
그러면 안되죠... 운동도 하지 않는데 말입니당.
운동을 하기는 너무 번거로우니까..
적당히 먹고 집안을 움직이고~
하지만 운동하는 기분이라도 내기 위해!!
노래를 들으며 방을 조금 돌아다녀야겠어요. ^ㅇ^

어렸을때 썼었던 책…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와아~~

정말 재밌게 싶어가지고 무작정
약속을 잡아보려고 친구던
선배던 누구에게든 전화를
열심히 걸어봤지만
다! 실패를 하고 집…에서
뒹굴고 있었답니다.
으아. 정말… 나가 놀… 기분…이었는데!
조금 슬펐지요. 흑흑.
그래도 언젠가는 제 부름…에
답을 해줄 사람을 찾겠죠….

어렸을때 썼었던 책…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와아~~
꼬맹이었을때 제가 쓴 책…을 발견했습니다.
그그~ 있잖아요. 문집이라고 하나?
애들 글 쓴거 모으는 그런거 말이죠.
내 글은 두가지나 실릴 정도로…
진짜진짜 잘 했다고 칭찬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하~~ 옛~날 생각이 난답니다.
아아… 엄청 오~래된 이야기중인데도…
아아…아직도 선명히 기억이 납니다.
쌤의 칭찬과 정말정말 뿌듯했던 그 때…
제 맘이 아직도 남아있죠.
생각을하면 아주아주 벅찬 날이었습니다.

엄청엄청 노력을해서 쓴 글이어서
더욱더… 제 기분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 그때 글을 쓰며 느꼈던 기분은
생각…나지 않았는데~ 나의 글을 읽으니
어…떤 맘을 썼는지 기억이 났습니다.
후후… 너무나도 부끄러워서 여기서 말하긴…
걍 정말 작은 학생의 큰 맘이라고
생각해주면 감사해요. ^0^

으음, 그렇게 정말 열심히 썼던 글이었던것이 생각나니…
읽길 정말 잘했구나 낡은 책장을
정리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읽어가지고 어렸을때 기억이 나가지고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후후…
그래서… 책장 맨 앞에 놔뒀답니다. 굿입니다.

발 밑에 찬 물을 살짝 뿌려주는 것으로 목욕 마무리!

밤을 새보려고 마음을 먹~고 커피를 사 왔는데
먹~고 난 다음에 이~제는 안 졸리겠지! 하는데
깨어나 보니까 다음 날 아침이었죠. …?
어라. 나 뭘까나? 하고 정신을 차려본 그 순간 얼마나 웃기던지ㅋㅋㅋ
진짜로 커피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제 몸 한정이겠지만요. 음- 뭘 위해 먹었는지.
괜히 칼로리만 높였네요. 지금부터는 먹지 말아야지….
요런 생각을 한 시간이었던 거 같네요.
^^ 정말로 두번 다시는 안 먹~을 거야.

목욕하는거 너무 좋습니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봄에도! 가을에도!
따뜻하게 적시고 나오는 기분이 정말 최고랍니다.
당연히 오래오래 있으면은 몸에 더 좋지 않으니까
적절히 하고 나오지만... 그렇다해도 뭐지
파라다이스라는것이 이런건가- 하고 매일매일 느껴보고 있습니다.

샤워할 때가 정말로 행복합니다.
몸을 푸욱~ 적시고 나서 몸을 행구는데
뭐지, 어디에서 들었는데 발 밑을 찬 물로 뿌려줘서
발을 살짝 차갑게 하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뭐라고 했더라? 발 밑 표피 혈관 수축이 되어서
몸이 쉬이 지치지 않게하는 효능이 있다고 해야하나?
확!실히 목욕하고나면 그그 축- 하고 늘어지는 느낌(?)이 들죠.

그런 현상이 없어진다고해서 목욕하고 나올 때 발 밑에
찬물을 꼭 뿌려볼까 해요.
정말 차가워서 깜짝! 놀라게 되어 그럴까요?
그럼 여름에는 어떻게 하지???
아, 여름에도 조금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니까 효과는 볼까나?
어찌됐건 샤워할 때 꼭 해보려구요.
샤워 끝에는 언제나 발 밑에 찬물을 뿌려보는 걸로 해봐야겠당ㅎㅎ
진짜 뿌듯하게 잘 쓴 것 같습니다.
하. 저 자신에게 박수!
그럼 전 이만. 글을 마친답니다.

베이시스 시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쿨쿨 자는 표정을 계속 본다면 훈훈합니다.
정말 곤히 자는 표정을
어루만지는 엄마 같은
음악입니다. 괜찮죠?
베이시스 시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그러한 따스한 멜로디를
저의 블로그에 아무도 모르게 올려봅니다.

어떤가 모르겠지만은…
조금이나마 따스한 품을 느끼길 바라면서
전 멜로디 감상을 하러…
갈게요~ 그럼 안녕히!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베이시스 시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들어볼까요~,



입고 나갈 옷이 없어서 한참동안 고민했어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있던 의상을 입었어요.
의상을 살짝 사긴 해야하는데
매일 까먹고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게 정신이 없는 가운데도 귀엽고 환상적인 옷을 고르려고 합니당.
이런게 인간의 마음? ㅋㅋ
뭔 욕망 까지야... 하하;;
암튼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거닐었었던 길가도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의상을 신경써서 골라서 그런걸까요?
이어폰을 귀에 가져갔습니다.
즐거운 노래가 나옵니다.
기분좋고 즐거운 음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기분이 더 괜찮은 거 같군요.
옷을 입고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음악도 듣고 거리를 걸으면서 행복해했어요.

행복한 하루, 음악과 옷으로 만들어진건가요?
즐거운 노래를 들으면서 길(?)을 끊임없이 걸었습니다.
옷으로 신경썼던 스트레스가 날아갔어요.
사실 뭐 그렇게 큰 걱정이 아닌데~
외식 메뉴 골라내는 거 만큼 어려운 것 같아요.

페이션츠 Hanging Revolution 들어봐요

음이 넘 좋아서 룰루랄라^_^
내 스스로도 잘 모르게 따라부르는 멜로디….
편안 길들로 인도해줍니다.
넘나 좋으니까 막 중얼거리다 보면은
하루가 가버리는지 몰라요.

그러한 멜로디를 여러분과 다 같이….
음곡을 들어볼까요!
페이션츠 Hanging Revolution
그러면 올려볼 테니 렛츠 고~
괜찮은 아리아가 울려 퍼지는중인 제 블로그…
여러분과 느껴보고 싶어요.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페이션츠 Hanging Revolution
같이 감상해요.,



나와 다른 눈길,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있노라면
한편 굉장히 부러울 때가 있답니다.
하루 종일 남의 눈길을 느끼면서 의식하며 살아가는 저는 말이죠.
그 분들의 자유
그 분들의 삶이 행복으로 저에게 다가와서
통째로 제 하루를 흔들어버릴 때가 있네요.
하루 종일 그 생각에 휩싸여 있죠.
그 기쁜 모습들 말이지요.

다른이의 눈길 따위 의식하지 않고 미소짓고 행복해 하는 그 눈이 말이지요.
진심으로 온몸을 다해서 노래를 즐기고 있는 분들을 볼때면
더욱이 제 하루는 흔들린답니다.
과연 저렇게 기쁜 웃음으로 노래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인지
매우 부럽부럽…ㅠㅠㅠ
나는 고작 그런 분들을 바라보며
엷은 웃음짓는 것? 혹은 시기하는 것 이게 다인데 말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누군가는 그 분들을 손노래질 하며
뭐하는 짓이냐며 반기를 들을 때도 있겠죠.
그 분들도 마음속에는 부러움이 가득할거랍니다.
자유스럼에 대한 부러움 말이지요.
이 기분을 노래로 달래어 봐요.
자유스럼에 대한 갈구를, 기쁨에 대한 열망을 말이지요.

집안 청결 노하우 소개해요

길~을 찾기가 요즘 너무나 쉽네요.
옛날에는 물어물어, 미리 찾아보거나 고렇게 해야 하는~데
요즘엔 모바일만 있으면 앱 하나로 걍 아주 아주 쉽게 찾아서
최근에는 물어보지도 않고 도리어 질문하면 귀찮고
왜!!! 물어보나, 휴대폰은 장식인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 너무나 이거에 기대다 보~니 이것 없다면 길을 못 찾습니다.
사람들에게 여기가 어디냐고 질문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고렇게 부끄럼쟁이가 되어버렸습니다. 하하^^
어, 그렇다 하여도 나름 이젠 길~을 잘 찾아보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렇다 하여도 아직은 앱의 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아~ 에헴!

제가 오늘은 일상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정보 가져왔습니다.
전화기 버튼이나 컴퓨터 키보드에 먼지가 자꾸 쌓이면은 불편하답니다.
그렇다고 수리를 맡길 수도 없고…

이럴 땐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묻혀 닦아내면 딱이에요.
또, 와이셔츠나 하얀 컬러 티는 세탁기에 돌려도 때가 완전하게 빠지지가 않습니다.
이러한 의상을 입으면 본인도 부담스럽지만
보는 사람도 “아 이 양반 좀 게으르구나”하는 심경을 들게 합니다.

이럴 땐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 투명비닐 봉지에 넣은 후~
햇볕에 3분 정도 내두었다가 빨면 깨끗하게 세탁이 되요.
살짝만 신경 쓴다면 일상에서 보이는 때를 말끔히 청소할 수 있답니다.

이러한 시간들 또한 쭉~ 갈 것 입니다.

집중할 수 없어가지고
일어서서… 기지개를 정말 크게 하고
조금 쭉쭉 뛰어다녔더니
욕…을 심각…하게 먹었지요.
하하. 이러한 날도 있죠~~
이제 조~금 집중할 수 있을까?
다시 제 자리에 앉고나서
맘을 다지며… 아자아자! 해봤는데
그냥… 잠이들어버렸던 거 같네요.
하아^^ 정말로 큰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시간들 또한 쭉~ 갈 것 입니다.
현재 이 시간 또한 지나가겠죠…
매 시간 시간 노력해서 살아야지 다짐해보지만
요런 결심들을 무너지게 하는 순간은 계속 찾아오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또 힘을 내서 살아봐야지 라고 마음 먹어야 한다는
쓰라린 현실.
무너지면 그저 무너지는대로 조금만 쉬었다가 가도 되련만
그런것이 진짜 잘 되지 않죠?
생각은 더욱 조급해지고 울컥 울컥하는 순간들은
더욱 더 자신을 쥐고 흔들지요.

싶은 순간들도 장담컨데 있을테고
그저 그만 내버려 두고 싶었던 순간들도 분명 있을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살아가야 한다는 현실…
이것 한가지만 기억하며 노력해서 다시 살아보자고요.
현재 이 시간도 반드시 지나갈테니까 말입니다.
이 시간만 지나가버려 준다면
더 좋은 날이, 더 재밌는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왜 이런 말들이 있지 않습니까?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아픔만 신은 준다고 말입니다.
그 말 한번 믿어봅시다.
엄청 힘들어도
쉬고 싶을지라도, 뭐- 쉬고 싶다면 그냥 잠깐만 멈춰있다가
불어오는 산들바람도 느끼고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멍청이 같이 인사도 하고
그러면서 여유롭게 가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지나고 난 후면 꼭 별것 아닌 일이 되어버리는…
현재는 심히 짜증나는 일 뿐이지만
단 한가지 확실한 한가지는,
시간이 지나 지금을 돌이켜본다면
반드시 특별한 것 아닌, 특별한 일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는 것…
생각해보건데 생각마저도 안날거랍니다.
그러니 그저 꾸욱 참고, 조금 쉬다가 가자고요!

건강 정보를 알려드려요.

편치않은 자세로 잠을 자다보니까
어깨도 뻐근하고 허리도 아파요.
스트레칭도 하고 정자세로 앉아가지고
어깨나 허리아픈 것을 편안~하게 해야지.
찜질이나 반신욕같은거 하면 좋을 거 같지만….
그건 퇴근하고 해야지!
그리고 머리랑 몸을 잘 건조시키고 자면은
잠은 잘 오겠죠?
지금부터 집에 가고싶은 생각뿐이죠.
집에 가면 정말 푸욱~ 쉬어야겠어요.

요즈음 전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증가하고 있죠.
그래서~ 그런걸까 이것저것 신경도 많~이 쓰게되네요.
타인이 보기에 까다로울지도 몰라요. ^_^ 하하.
알아두시면 좋은 건강 상식이 있는~데 알려드릴까해요.

저는 단 먹거리를 정말로 좋아하네요. 그래서! 빈번히 먹죠.
근데 단 먹거리를 너무나 매번 먹게 되면은 주름이 는다는데요.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은 피부가 쳐지고 주름살이 생긴다고 하니
미용을 신경 쓰는 저에겐 정말이지 쥐약이었어요.
그리고~ 저는 견과류를 정말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번번이 챙겨서 먹~고 적정하게 먹게되면 아니나 다를까 역시 좋은 음식이니까요.
특히 땅콩을 정말이지 좋아하는데 요즘엔 삶아서 먹고 있죠.

괜찮은 건강 정보 중 하나죠. 필수 정보랄까요~
제가 들은 바로는 어떤 조사원이 땅콩, 생땅콩
말린 땅콩, 구운 땅콩 삶은 땅콩을 조사했는데
삶은 땅콩에 항암효능이 제일 우월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땅콩을 삶아먹기로 하였답니다.
어쩌다 이렇게 유익한 상식을 발견해서 보면은 맘이 좋아진답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유용한 건강정보
하나가 더 있는~데 이것은 정말이지 어메이징한 소식입니당!!
그거 아셔요? 이빨을 자주자주 닦으면은 심장병이 예방된다는군요.
이빨을 전혀 양치하지 않거나 횟수가 작으면은
심장병 발병 위험이나 횟수가 높게된다고 하니까 지금부터 잘 닦아야지~
아! 이 글을 쓰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