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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이 음악 선비♬ I think I love U so

나뭇잎 하나하나가 불어오는 바람에 떨어지죠.
전 떨어진 나뭇잎들을 주어서 담고
오늘날의 나 자신에게 건내주는 선물로 정했어요~
들려오고있는 리듬처럼 말입니다.
언젠가 한번 떨어져버릴지 알 수 없는 음율.
선비 I think I love U so
그래도 난 언제나 듣죠.



아름다운 단풍들을 기다리면서,
흙의 멋진 거름같은것이 되기를 기다리면서 말이죠.
그런 마음으로 하모니를 들어보도록해요.
좋은 멜로디 다 함께 들어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선비 I think I love U so
감상해봅시다!,



사람과 사람끼리 이야기를 계속 하지 않아도
서로서로 안부를 계속 들어볼 수 있죠.
그러하지 않아요?
싸이월드만 들어가면 요 사람 이런 시간에 정신차렸구나
이 시간에는 어떠한 일들을 하면서 있군
뭘 먹고있는건가? 하는 작은 일상…
언제나 바라볼 수 있어요.


그리고… 정말 친한 사람과는 카톡을 주고받으며
매일매일 오늘 이야기를 항상 묻고
똑같은 잡담을 하고 지낸답니다.
그래서~ 정말 안부를 물어보지 않아도…
뭘 하면서 보내는지 전부다 알고있으니까
이야기가 계속 줄어드는 것 같네요.


당연히 만난다면은 그렇지도 않아요.
그러한 사랑하는 분들에게
나는 넘 환상적인 선율을 추천을합니다.
내가 계속 추천한 뮤직은 전부 좋은 것 같다며
계속해서 들어주는 사람들도 정말 많아서
진짜로 느낌이 좋죠~ 하하.


그렇게… 나는 지금 이 순간도 선율을 추천을하고
나도 그런 하모니에 빠져 살고 있죠.
진짜정말 괜찮지 않나용?
매일~ 좋아지는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이게 기분이 업~
그래서! 나는 지금 하루도 선율을 들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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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구의 스트레칭방법을 소개합니다.

저는 저만의 규칙이 있었네요. 그건~ 바로바로 글을 쓸 때
무작정 검은색 펜으로 써야 하는 거랍니다.
아, 다른 색으로 글을 쓰면 뭐랄까, 보기에도 별로고 제가 걍 싫더라고요.
일종의 강박증? 같~은 것 일지도 모른답니다.


뭐, 여튼간에 고렇게 검정색으로 쓰다가 문득 갑자기
색들을 바꿔서 써보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어여쁜 색깔들로 글을 써보았는데
와~ 무진장 기분전환이 되더군요.
그리고 강박증 같~은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그~냥 제 생각의 문제였다는 것을 인식하고
지금은 귀여운 팬으로 다양~하게 씁니다. ^-^
그래서~ 요즘엔 어둠의 다크한 펜 이외에 딴 색 펜도 많은 것 같아요.


오늘은 허리가 넘넘 아플때 해보는 운동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친구와 제가 허리가… 정말정말 아파
운동을 하러다니기로 했…는데
진짜 서로 바쁘다 하며… 그것마저도
정말 잘 안다니게 되더군요.
그래서.. 혼자 가정에서 편하게
스트레칭방법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아! 생각보다 간단해서 걍 집…에서
할만했습니다. 친구는 가정용 운동기기를 사가지고
집에서 열~~심히 운동을 해서…
매일매일 SNS에 올려요.
으음, 그랬더니 감시의 눈도 생겨나고
승부욕도 활활 불타오른답니다~


스트레칭법은 정말 간단해요.
저는 편하게 운동을 하고있는데
컴 앞에 오~래 앉아…있을때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 넘넘 아프니까
일어난 후 양 손을 허리춤에 올리고
둥글게 허리를 천천히 돌린답니다.
5분 정도 하고 있으면 시원해요^^


그리고 모니터를 자주.. 보고있으니까
두 눈을 지긋하게 감은 후
빙글빙글 굴려주는 것도… 좋답니다.
으음, 그리고… 바깥을 자~주
바라봐주는 것도 좋더군요.
그렇게 제 나름의… 운동방법이에여…
전 요즘들어 운동을 해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그러면 그럼
전 여기에서 대~충 마치려고 하는데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 들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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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괜찮은 피피치 LOVEADE

정말로 새로운 빛을 찾아갑니다.
전 웃으면서 찾습니다.
마치! 음악을 찾아가듯이 말이에요.
이렇게 열심히 찾다 보면은
진짜 좋은 멜로디도, 새로운 반짝임도 찾아낼 수 있어요.



그렇게~ 저는 앞으로도 나아가며
음악을 들으며 안정을 찾죠.
피피치 LOVEADE
요런 노래입니다.
다~같이~ 함께 들으면서 행복해집니다.
곡조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_^ 오늘의 함께할 음악 피피치 LOVEADE
들어보는 시간, 큐!,



몰려오는 졸음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죠.
이곳은 어디고 나는 누구지?
졸음이 약간 없어질까 싶어서 음악을 틀었죠.
노래를 들어보고 있으니~~ 더 졸린 것 같더군요.
즐거운 음악도 나에게는 자장가이지요.
그렇게 잠이 들었던 것 같네요.
꿈을 꿨네요. 흡사 노래 가사같은 하루가 펼쳐졌어요.


노래 가사 하나씩 제 인생이었네요.
나는 이것이 꿈이었다고 알고 있었어요.
진짜로 신기했네요.
이런 체험은 태어나고 처음이에요.
노래를 들어가지고 그럴려나?
노래를 들으니 꿈이 신기해지네요.
한동안은 그렇게 꿈의 세계를 즐겼네요.
담달 엄청 피곤하긴 했지만요.


진짜 잠은 푸욱~ 자야하는 것 같~아요.
그러하지 않으면 이렇게 꾸벅꾸벅 졸게되고
무진장 피곤하다구요. ^ㅇ^ 아~ 정신차려야지.
아까까지는 밀려오는 잠에 정신없고
이제는 졸리니까 정신 못차리고 정신 차리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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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유용한 휴대폰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

오늘 오래간만에 족발을 먹었네요. 그동안 먹고 싶어도
다이어트 때문에 먹지 못했었지요.
오랜만에 먹었더니 정말로 맛있더군요.
음식을 맛깔나게 먹으면 체중관리가 우려되고
다이어트를 단념하자니 불어나는 뱃살을 주체 못하겠고.
음식과 다이어트와의 밸런스야말로 내가 요즈음 치러내는 전쟁 아닌… 전쟁입니다.
혹시 비법이 있으신가요? 아시는 분 정보주셔요.


최근 누구나 스마트폰을 쓰는 시대가 되었지요.
저역시도 피쳐폰을 쓰다가 뒤늦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 지, 3년쯤 되었네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2g폰과 비교하면 역시 기능이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은 그만~큼 스마트폰이 하는 일이 엄청 많기때문에 배터리가 빨리빨리 소모되는 거 같습니다아~
거진 전화나 메시지 만 이용하던 피쳐폰과 다르게, 스마트폰은 온갖 기능이 다 있으니까 말이죠.
그만~큼 스마트폰을 많이 쓰다 보니까 밧데리가 금세 닳고, 또한 그만~큼 밧데리의 수명이 금방 줄게 되죠.


전보다 배터리 충전을 자주 하게 되었어요.
난 스마트폰을 쓰는 날이 많아서인지 하루에 몇 번씩 밧데리를 갈아주어야 해요ㅠㅠ
저렴한값도 아닌… 스마트폰을 배터리 수명이 줄었단 이유로 새로 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이웃님들도 스마트폰 밧데리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이 없을까 싶네요.
그래서! 여기 스마트폰 배터리에 관련한 정보 몇 개를 준비했어요~
엄청빨리 사라져버리는 스마트폰 배터리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계신 사람들에게 큰도움이 되면은 좋겠어요!!
밧데리는 일단 온도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무더위와 같~은 높고 높은 온도에서는 당연하고요.


추위나 혹한도 똑같이 배터리에 위험요소가 되죠.
높~은 온도에도 낮은 온도에도 노출되지 않게 주의해 주셔야 하거든요.
그리~고 남은 배터리는 충전해서 가지고 있는 게 좋네요.
즉, 사용한 배터리를 방전된 채로 장시간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정도쯤은 1 완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아~
스마트폰 밧데리는 자주자주 충전해 주어야 좋아요.
밧데리를 충전할 때도 왠만하면 0%까지, 완전하게 다 쓴 상태에서 충전하는 것이 좀 더 하네요.
스마트폰 밧데리 품질 보증기간은 6개월 정도라고 하죠.
그 이상이 되었다면 교체해서 새 밧데리를 사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참, 스마트폰 배터리를 호일에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성능이 살아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하지만은 요것은 근거가 없는 헛소문이라고 하네요^^
되려 밧데리는 물과 온도에 예민하므로 쉽게 고장이 날 수도 있다네요.
헛소문에 넘어가서 낭패를 보는 일이 없길 바래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본답니다!
글 쓰~는 일은 정말로 재밌어요.
그렇다해도 힘들때가 많았었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산답니다.
여러분 그러면은 글을 매듭짓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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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은 여기의 활력소 아닐까요?

친구나 주~변에 좋게 지냈떤 사람들과
싸우면은 진짜로 골치가 아파요.
제~가 껴도 골치가 아프고~!
정말정말 화가나요. 어엉~
신경써야 할 것도 많기도 하고요. 그래도… 잘
해결해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화해…를 하기 위해~ 술을 마십니다.
마셔^^ 하면서 말이죠.
하하… 그럼 진솔한 이야기 같은 것들도 오가기도하고~
서로서로 술을 따라주며….
아아… 뭔가 우정폭발!! 같은 느낌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은 여기의 활력소 아닐까요?
아이들의 예쁜 웃음 소리가 들려오네요.
유치원 선생님의 소리도 들리는데,
하나 둘~ 노래 부르며 아이들 같이 말하는 모습이
선생님이건 유치원생이건 진짜 귀여운 것 같네요.
어찌나 쩌렁쩌렁 올려 퍼지던지,
유치원이 몇 블록 떨어져 있는데도 또랑또랑 잘 들려요.
아이들의 좋은 소리들과
행복해하며 꺄륵거리며 정신없는 소리가 나고
선생님들도 꼬꼬마들과 발맞춰가는 소리가
이렇게 듣기 괜찮은 줄 몰랐어요.



옛날이라면 귀찮다고 짜증냈을텐데
지금은 그런 행복한 소리가 너무 좋아요.
역시 유치원생이건 행복해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인간 사는 것 같다는게 맞아요.
그 노래에 있지않나요?
아기들이 없다면 노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거
정말로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귀여운 그 소리로 활발하게 노래를 하는 그 소리가
가끔 이 곳에서 들려옵니다.
정말 아주 좋답니다.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와 기쁜 웃음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데
너무 굿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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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볼까요? 마늘, 양파 껍질 벗기는 요령

안녕하셔요~ 오늘은 날씨가 화창해요. 바라보고만 있으니 생뚱맞아서
여기 저~기 산책을 조금 하였더니 넘 기분이 좋습니다.
최근 TV나 책에서 건강 상식 많이들 알려주잖아요.
고런 정보만 알고 있는… 거 보다
하루 10분 정도라도 가벼이 산보를 해 주면 정말 괜찮은 거 같네요.
결국엔 괜찮은 정보도 몸으로 실행하고 움직여주어야 효과가 있으니 말이에요.
저역시도 부단히 산책을 생활화 할려고 하네요.
운동을 많~이 한다면 되려 더 피곤하기도하고 산책이 딱인 거 같네요.


요즈음 애들에게 양파나 마늘 같은 음식을 빈번히 먹입니다.
당연 걍 먹이지 않답니다. 볶아서 주거나 푹 익혀서 주거나
장아찌를 담구어 먹어보기도 하지요. 맛없다고 안 먹더니
그 특유 달달한맛과 시원함에 이제 빈번히 먹게 되었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껍질 벗겨내기가 정말로 힘듭니다.


그래서~ 껍질 까는 방법, 제가 이웃집 아주머니에게 들은 요령을
알려드릴까 하네요^^ 후후후. 비밀로 해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먼저 양파를 간단히 까는 노하우를 알려드릴께요.
아, 요 양파껍질은 벗기려고할 때마다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


썰 때도 눈물이 흐르기도하고 그럴 때엔 양파를 잠시동안 물에 담구었다가
꺼낸 다음에 껍질을 벗기게되면 양파의 매운 성분이 물에 녹아
사라지기 때문~에 양파를 깔 때 눈물이 나거나
손이 매워지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아~
그리고~ 요 마늘은 손질도 정말로 어렵답니다.
마늘은 우선 밑 부분을 쬠만 잘라줍니다.
그리고~ 마늘을 진짜 살짝 익혀주는 거에요. 전자레인지에
마늘을 넣은 다음에 3초정도 돌려주면 마늘을 쉽게 깔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마늘이 정말 쉬이 까집니다.


꺼내서 머리부분만 아주 조금 누르게되면 되는데 얼마나 편하나요.
마늘 까면서 눈물도 생기고 콧물도 질질 흘러가고
손이 살짝 물러지는 걸 방지해주죠. 저희의 몸은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최근 제가 마를 자주 먹고 가족들에게 마를 갈아주거나 하는데
이거 마 껍질을 벗길때 때 가렵더라고요.
이거 그런데 제 손에 식용유를 바~른 다음 마 껍질을 벗기는 요령이 있습니다.


기름이 손의 피부를 보호해줘 가렵지 않게 된다고 하네요.
근질근질한 손에는 식초 몇방울에 숟가락을 희석한 다음
그 물에 손을 잠깐만 씻으면 가려움이 없어진답니다.
이것 진짜 신기하니까 진짜 한번 해보십시오.
이로써 여러가지 채소의 껍질 까는 노하우를 알아봤습니다.
역시 글을 쓰는 일은 기분좋은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나마 될 수 있음 좋겠어요.
맞아, 이 이야기 한 번 더 하고 가겠습니다.
오늘 하루 정말이지 수고하셨어요. 저희 전부 다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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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가요! 친구들과 기분좋게 지내는 방법

지금은 즐거운 일 같은게 많았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뭐하겠어요.
어제와 동일한 날의 되풀이에 나는 살짝 풀이 죽었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평소에 듣던 하루를 바라고 원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
저는 신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웃음이 절로 나는 상식을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꼭 필요하시길 바라고 원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내고 싶은 마음.
그 맘이 간절하게 통해가지고 저는 중, 고등학교를 신나게 보냈답니다.
그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거는 학창시절을 이론처럼, 억지스럽게 흐뭇하게 지내는 방법이 아니랍니다.
나는 진짜로 운이 좋았어요. 좋은 친구를 만났거든요.
요게 바로 제가 학창시절을 흐뭇하게 보낼 수 있던 이유였습니다.


괜찮은 친구를 만난거… 그리고 반도 좋았죠.
생각컨대 중, 고등학교 1,2,3 학년 전부 다 다 진짜로 괜찮은 기억밖에 없더군요.
반에서 소위 이야기하는 더티하게 노는 친구도 없었고
자기가 최고라며 교만을 떨던 학생을 본 적도 없었답니다.
학창시절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괜찮은 친구와 운…. 입니당. 선생님들도 나쁘지 않았어요.


여튼 고런 학창시절을 보내니까
나는 진짜로 행운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아가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을 행복하게 보내보는 방법은 역시 괜찮은 친구라고 할 수 있답니다.
지금 현재 친구들이 학창시절 서로 재밌게 지냈던 애들이에요.
연락은 멈추지않고 하고 기회가 되면 만나서는 놀기도 하지요.


예전에는 멋지고 예쁜 연예인 이야기, 공부 이야기, 선생님 얘기를 했다고하지만
지금은 또 다른 관심사로 이야기를 하곤 하죠,
학창시절을 행복하게 보내보는 방법…. 운도 운이지만
제일 괜찮은 건 역~시 친구일까요?
친구가 없다면 제 학창시절은 성립되지 아니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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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하는 진짜 쉬운 일이죠.

힘들고 괴로운 사건, 사고를 이겨내고 결국 다시 일어서는 드라마 속 주인공 처럼
나도 괴로운 일 같은 것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보고 싶군요.
하하하… 살짝 실소가 나오지만
이러한 일들을 아주 조금씩 하려면은
작고 작은 일상을 귀중히 하는 것부터…
아~ 시작하면 될 것 같답니다.



그럼 이제 시작을해도 될까용^^?
하나…. 하나씩 시작이되는 오늘이
전 진짜 좋네요^^



방안에서 하는 진짜 쉬운 일이죠.
쭉 미장원만 다녔습니다
즐거운마음으로 방에서 머리를 했답니다.
머리카락이 완전 검해서
머리색이 그닥 물들지 않아
그래도 그닥 하니 떨리기도 하덥니다
진짜 평범한 색깔을 바로 가져와서
두근두근하며 시작 했답니다
요즘은 여기서도 편하게 잘될까? 할수있어서
빠르고 신속하게 머리 물들이는게 가능 하당께요
머리카락을 감듯 설명서대로 골고루 묻혀서



몇분있다 머리카락을 감으면
헤 ㅎㅎ 말리고 나면 짱
후후 작은 염색 이라면 미장원에
가지 않아도 값싸게 염색을 할 수 있더라구요!
사랑해요 담당쌤 ♡♡
뭐 여튼 현제는 멋진 오렌지색 입니다.
관리만 세심하게 보면 머리카락 상할일도 없더라구요
좀 가격이 걸 구매하면
덤으로 부담되더라도 가져옵니다



괜찮기도 하고 진짜 마음에 들어
간단하게 편한곳에서 하는걸 강추합니다.
방에서 머리 물들이는걸 어떻게 해?
장담컨데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편하게 씻듯 물들일 약을 묻히고
머리 감고 잘 행궈주면 되니 쉽죠?
색도 마음에 쏙 들어요! 굿 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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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주스 제대로 만드는 팁 알아봐요.

저는 뚱딴지같은 발상 대마왕인데 오늘 이 시간은 요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 멀리서 바라보는 별, 매번 그 별에 가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우주로 가보고 싶다~ 이런 생각말입니다.
별에 서 있는 것은 어떠한 느낌일까? 우주복의 착용감은 좋을까나?
무지무지하게 아주 먼 미래라면 우주복이 필요 없을지 몰라.
아, 하여튼 저 별에 가보고 싶다.


토끼가 정말 살까? 생명이 살까? 물이 흐르고있는 것도 보고 싶고
저 먼 곳에 목성이나 화성 등등 아니라면 유성이 보이려나?
말로 모두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상상들이요.
조금 어린아이 같을 수 있지만은 제 나름의 재미죠.
가끔씩 요런 엉뚱한 생각도 해보십시오. ^^ 재밌습니다. 하핫~


저희 집에 토마토가 많아요.
밥 대신에 간단하게 먹을 수가 있고 엄청 편해요~
그리고! 얼마전엔 아는 분에게 토마토를 받…고
제가 사논 토마토도 남아있어서 처치가 난처하게 되었죠.
그럴때는 토마토 주스를 만들어먹습니다. 토마토 주스를 만드는 요령!


먼저 냄비에 물을 넣은 다음
토마토를 넣은 다음, 살짝만 익혀주시면되요.
그 뒤 푹 익히지 않은 토마토 껍질을 벗겨주세요.
십자로 칼집을 내주면 토마토 껍질이 더더욱 잘벗겨진다네요~
그리고 껍질이 사라진 토마토를 갈아주면 되겠지요?
나는 걍 넣은다음 먹어도 좋은데 애기들은 설탕이나
설탕이 살짝 그러면은 꿀도 괜찮고 요구르트를 넣은 뒤에 갈아줍시다.


아니면은 브로콜리나 야채를 더 넣은 후에
토마토랑 갈아준다면 정말 좋습니당.
맛나게 토마토 주스를 만드는 노하우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좋아하는 재료를 넣고 다 갈아주면되거든요.
토마토의 껍질은 빼주세요. 그러면 색깔도 이쁘고
걸리적 거려오는 불순물이 없으니까 더 좋더라구요.
식감이 괜찮은 토마토 주스는 정말이지 최고!


앞으로 이렇게 많이 만든다음에 먹어야겠네요.
그다지 번거롭지도 아니하고 그냥 갈기만 하면 되는거니까요.
맛나는 토마토 주스 만드는 방법으로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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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Apple Boy Meet Girl

집이 더우면 에어컨을….
집이 아주 춥게지낸다면 보일러를 틉니다.
난방료? 전기료? 모두 다 걱정됩니다.
아끼고 아낀다음 너무 춥게, 덥게 살고 있답니다.
LED Apple Boy Meet Girl
그렇지만 음악을 들어보는 것은 아끼지 않는답니다.



이런식으로 추천을 할 수 있게
가득 듣는 것이 저의 일과랍니다.
정말 매일매일 만족스러운 하루.
나만 느끼기 아쉬운만큼
여러분들도 음악감상 해보십시오.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LED Apple Boy Meet Girl
감상해보죠.,



오늘은 진짜로 아파서 병원에 갔습니다.
큰 병은 아니죠.
그냥 감기~~
감기는 푹푹찌던 넘 춥던
매번 오는 것 같아요.


어휴~ 여름 감기는 바보도
안걸리는거라고 항상 놀리고….
겨울에는 매번 걸린다고 놀리고
감기와 나는 떨어질 수 없는~
그런 사이인가 보네요.
그렇게 종합병원을 갔다왔는데
다행스럽게도 빠르게
낫는다고 해서… 안심했지요.


간단하게 약을 받을까
그런 생각도 했지만…
역시 주사가 최고^^
부끄러움을 이겨내고는
저는 주사를 처방받았습니다.
따끔했지만 얼른 나아지겠지요.


으음, 오늘은 피가 좀 났네요.
하하. 돌아오는… 길에
음악을 감상을했어요.
뭔가 씁쓸~ 했습니다.
왜일까요? 하지만 역시~~
사람은 건강이 최고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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