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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와 친해지려면 무엇이 있을까?

 


그날따라 나는 모자가 쓰고 싶었죠. 딱! 쓰고 나간 모자는
제가 제일 아끼는 모자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드라마 같~은 현실이 연출되었어요.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는데 너무나 황당해서 할 말도 잃어버렸죠.
지!금! 생각하니 안타깝고 다시 한 번 정신이 없지만 나름의 추억이 되었답니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웃어보이면서 말 못할 정도로 황당했지만요.
왜냐면 내가 아끼던 모자였기 때문에…. 흑흑흑.


우리 집 고양이가 엄청나게 사나워요.
주인이라고 생각하지 아니해도 괜찮으니까
우습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은 좋을것인데
전 무진장 만만하나봅니다.
어찌나 사나운지 물리고 할퀴어지고
심할 경우에는 병원까지 갔다왔어요.


그렇다 하여도 밥 줄때 만큼은 얌전한데 요게 더 얄미워요.
어찌됐건 그런 고양이와
묘한 기싸움을 치루고 있답니다.
이 관계는 쭉- 좋아지지 않을 것 같았답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EV에서
나와 비슷한 고민으로 TV에 나와
상담을 받으려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자세히 봤습니다아~
그 자리에서 나왔던거 그대로는 아니지만은
일부 따라하고 제 나름으로 더 조사하고나서
우리 집 고양이와 교감을 시작했지요.
고양이 대화법. 편안한데
고양이와 시선을 마주치고 서로 잘보이는 거리에서
눈을 조금씩 깜빡거리면은
그게 인사법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조금씩 거리를 좁혀나가며 인사를 하게되면
금방 서로 가까와질 수 있다고 하니 노력해야겠어요.
아, 어려운 하루가 지나면 분명 웃을 날이 올 것입니다.
막 설레이고 신나는 일만 있으면 괜찮을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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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수술로!!!

 

 

이어폰이~~ 제대로 고장이 나서… 바꿨답니다.
그랬더니~~ 깨끗~한 음식…
찌직~~ 하는 음이~ 업성서
아악… 진~즉 바꿀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새… 이어폰으로 저는…
진짜 새로운 세곌 경험을 했답니다.
정확히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깨끗…한 음? 하핫….
매일매일 새 이어폰으로 감상하고 싶군요^^



///' 인생사 수술이 최고에영
기미와 흉터들이 많아졌어요.
트러블 때문이지 않을까 같아요.
기미가 사라졌다고해서 스트레스가 끝나는 것이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관리 자체를 못해서 스킨이 심각하게 최악이 되었어요.
나 뿐만 아니라 고민을 받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 같네요. ㅠㅠ
화장기술로도 크게 사라지지 않고 값비싼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해도
예뻐지지 않아요.
원장쌤에게 관리를 받았답니다.
조그만한 관리로는 금방 돌아오는걸 기대 해보긴 곤란하다고 하덥니다.



그래서 꼼꼼한 관리를 받을 겁니다.
아픈게 없었던지라
치료 후에도 생활이 전처럼 가능했어요.
저같은 힘든 사람에게도 큰 짐이 없었어요.
다른 것들도 없었습니다.
아~ 물론 치료받은건 비밀이에요 ㅋㅋㅋ
관리를 받아본 김에 다른 관리도 받아봤는데,
눈가 주름 들도 점점 더 펴졌더라구요.



헤헤 아름다워지는 저의 모습
화장대 거을 보게되는게 진짜로 행복하네요.
굿좝~ 넘넘 좋습니다. ㅋㅋㅋ
포스팅을 해서라도 말해야 겠습니다.
여러분 이거는 기밀 사항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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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빗속을 거닐며 강성 입니다

 

 

 

밥을 맛나게 먹고 너무나도

맛있게 후식을 먹는 일상
그 평범하고 좋은 일상 속에서
노래를 계속해서 듣습니다.
김추자 빗속을 거닐며
바~~로 이 음악이죠.



노래를 시작을하기 전에
준비운동 같은 마음 비우기를 해봅니다.
노래가 내 마음속으로
더 정말 잘 들어오게 하려고...
아아! 그럼 스타트!!!~~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김추자 빗속을 거닐며
함께 들어요.,



허겁지겁 버스를 탔습니다.
진짜 제 머리는 엉망이었어요.
버스를 다시 잡을 수 있을까?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면서…
온 힘을 다해서 잡았습니다.
버스는… 정말 다행히 타는걸 성공했고
몬스터같이 헉헉…거리며
버스를 탔어요.


그리고 난 다음 버스요금을 찍고
버스기사분을 본 순간….
진짜로 숨을 쉴 수가 없었답니다.
진짜 환상적인 분이 있더군요.
남자가… 봐도… 멋있고 여자가 봤어도…
정말 간지난 분이었습니다.


그리곤 저를 향해 웃으면서
고생하셨어요. 하하^^ 어서 오십시오. 라고 말해주는데…!
진짜진짜 그 목소리도 아주 성우같았어요.
치유 받았어요. 정말 최고!!
진짜 이러한 경험은 다시 할 수 없을겁니다.


아… 그리고 좌석이 남아서…
음악을 들었어요.
버스기사님 덕택에 힘들었지만
멋진 추억….으로 남았어요.
그때는 정말로 얼마나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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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을 먹을 때면 흥분이 되지요!

 

비가 내리는 날이었답니다.
아아… 그때 전 우산을 가져오지 않아 진짜 고생한 경우가 있었죠.
그때를 생각을 해서 항상 우산을 들고 다니는 버릇같은게 생겼지요.
덕분에 백은 무겁지만
뭐, 그래도 자연은 나에게 날씨를 알려주지 않죠?
기상관측도 잘 신뢰하지 않으니 그~냥 내가 들고 다니는 게 편하답니다.
가방이 좀 가벼우신 상황이라면 한~번 넣고 다녀보세요. ^^


꿀을 떠낼때 매번 흐르는게 아까운거에요.
심심할 때마다 꿀을 떠먹고
으음, 뭐 먹~을 때도 꿀 찍어먹고
그만큼 꿀을 좋아했는데
아마도 일생동안 흐르는 꿀 합친다면
제가 한달은 먹을 꿀 나올것 같아요.


이 순간부터 흘려버리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니까
손이 벌벌 긴장해서 도리어 더 흘리고...
정말 걍 혼란과 파괴같은 고런 느낌이었지요.
그런데 따듯한 수저로 퍼올릴 때는
꿀이 흘러넘치지 않더라구요.


깨끗하게 뜰 수 있어
이왕이면 수저를 따뜻한 상태로 만든다음 퍼요.
아~ 꿀 맛있겠다.
이~제는 버려지는 꿀없이 다 먹을 것 같아요.
오늘은 꿀물을 타먹어 봐야지. ^^
맛있겠다~ 꿀물 너무 좋아요.
오늘은 이정도로만 해볼까 하거든요.
특별한 거 없는 이야기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혹시~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길 바라며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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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태어나는 아이의 옷을 준비해보면서 쓴 글…

 

전화기 케이스를 바꿔봤는데
진짜 새것 같…아서 최고였답니다.
아아^^ 진즉!! 갈껄…
진짜 오래…된 휴대전화기인데 새것 같아서~~
아아~ 당분간은 즐겁게 쓸 것 같네요.
흐음, 안 그래도 바꾸고 싶었는데…
그런… 기분이 싸그리 가셔버릴 정…도로
진짜 오랜만에 제 휴대전화기가
진짜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하하. 자주자주 바꿔야지



새로태어나는 아이의 옷을 준비해보면서 쓴 글…
아기용품을… 준비를 하는 건…
진짜 아무거나 떨려요. 하핫~
진짜 아무거나 좋습니다. 옷…



그리고… 양말 같은거? 정말 다양한 것들을
사고 난 후 정말 예쁘게 정릴하면
정~말 두근거려요. 하핫~
넘 작어가지고 으음~ 과연 이게
들어갈까낭? 보며 계속계속
생각을 쭉~ 합니다. 이렇게…^^
정말 작은데 생각만~ 해도~
사랑스러워서 몸을… 바~들바들 떤답니다.



정말 예쁜 색깔을 잘… 골라가지고
진짜로 넣어놨어요. ^ㅁ^
아기에게 더… 필요…한 게 있을까?
행복하고 좋은 생각을… 한 다음
고뇌를 하고…. 준비는 다 된 것인가?
그리고~ 맘이 놓인다면은
이제야…! 편안하게 미소지으며
열심히 하고 싶은 일들을 합니다.



나 잣니도 놀라게 벌떡!!! 일어서서
후에 또 다른 색으로
한가지 더 사볼까?? 갑자기
그런… 욕심도… 들기도 하고….
아~ 또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쉬어야겠습니다.
얼~른 애를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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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자국 쉽게 처리

 

며칠만 더 있으면 주말이네요. 정작 주말이 와도
특별히 할 일도 없으면서 주말 기다림이 간절해요.
월요일은 주말이 넘 머니 숫제 단념하는데
수요일만 되면은 조바심이 좀 나곤해요. 목요일 아침은 한결~ 가볍구요.
하루만 더 일하면 불금을 기대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주말도 열심~히 기다리지만 일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보면서 기다려야겠지요.
보람있는 수요일과 목요일을 보내고 즐거운 불금 맞이하자고요.


오늘은 배를 깔고 노트북을 했습니다.
진짜 즐겁게 한 것 같아요.
엎드려서 하는 것도 넘 즐겁고
졸리거나 허리가 고통스러울 때
앉아가지고 하는 것도 진짜로 좋더라구요. ㅋㅋ


옆드려서 하다가 허리 아프면 앉고-
그렇게 재미있게 컴퓨터를 하다가
정말 졸린나머지 커피를 타먹으려고
커피를 타가지고 왔는데 잘못해서
커피를 이불에 흘리고 말았답니다.
저녁시간이라서 세탁할 수는 없고
많이 쏟은 것은 않은 것 같아선 일단은 뒤집어서 잤는데
그리고 나서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커피자국은 현실이었답니다.


그래서! 그 커피자국 이제 지워야겠다라는 마음먹고
이불을 세탁하려고 했어요…
음, 그런데 커피자국이 워낙 거슬려서
이걸 별도로 지워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치약에 베이킹 소다를 살짝 묻힌 다음
잘 빨아준다음 다시 묻혀서
세탁기에 넣고는 잘 빨았네요.


잘 빨아지겠지라며 빨았던 것 같네요.
ㅋㅋㅋ 어찌됐건 그렇게 커피자국을 잘 지웠지요.
다음부터는 이불 위에서 뭐 먹지 말아야겠어요.
빨기가 정말 귀찮아요. 침대였어봐요. 낭패죠. ㄷㄷ
지금까지 작은 상식을 이야기해 보았답니다.
심플한 정보라서 유용한 정보였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껴요.
어떠한 일을 하든 뿌듯함을 느껴보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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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을 잘 내려면 목소리 관리 가 필수

 

사용하지 아니하는 기기에 먼지가 자안뜩 끼여있다 못해 아주 그냥~
찌들어서 건들기도 싫더라고요. 묵은때라고 하려나요?
그런것을 청소하는 것도 힘들답니다. 음, 그래도 사용해야하니까
물걸레를 갖고 일단 열심히! 닦았네요.
기계라서 역시나 걸레는 한계가 있더군요. 음-
그렇다 하여도 일단은 닦을만큼 닦았고 이젠 마른 수건으로
대충이라도 청소해야겠죠? 그러면 어디 마른수건이...?
대체 어디있을까? 없으면 대충 암거나 가져다가 해야죠 뭐.
잘 청소하고 나면 이제는 열심~히 쓸 겁니다.


제 사촌 동생은 만화 성우랍니다.
아이일 때부터 목소리가 참 이뻐서 주위에서 성우 해보라는 말을 많이 했어요.
그 애도 성우가 되고 싶어 해가지고 오랜시간동안 목소리 관리를 했네요.
아~는 분의 자제분도 꿈이 성우라고 해서요.
따님을 위해 제가 직접 사촌 동생한테서 목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왔답니다.


그 목소리 관리하는 방법을 방문자분들에게 공유해볼까 하네요^^
목소리와 성대 관리하는 요령.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이따금 목이 갑갑할 때 헛기침을 하곤 하죠?
하지만은 이런 헛기침도 목소리에 정말 안 좋다고 해요.
목에 차가운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네요.
날이 쌀쌀해졌을 땐 두툼한 목도리를 꼭 해야해요.
그리고~ 복식호흡을 자주자주 해 주세요.
목소리를 좋게 하기 위해서는 산소의 공급이 많아야 한답니다.


깊이 호흡을 하는 복식호흡은 보통 호흡보다 산소를 더 많이 마시게 해 줘요.
천천히, 그리고 깊게 숨을 마시고 내쉬는 연습을 많이 해 보셔요.
목소리에 변화가 생기지 않게 목감기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도 진짜 당연히 중요합니다.
목감기에 걸리지 않게 손과 발 그리고 몸을 깨끗하게 씻어 주셔야해요.
아, 참참! 술이나 카페인 같~은 음료수는 목소리에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성대를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목소리가 안좋아진다고 한답니다!
담배도 당연히 금물이겠죠? 아주 자연스러운 이야기겠죠?
넘 크게 소리지르는 일도 목에는 아주 안 좋네요.


노래방 다녀온 날은 목소리가 쉬어버리는 거처럼 말입니다. 모두들 아시죠?
대본 읽기 연습을 할 때엔 일부러 단어를 끊어 읽어보는 것도 중요하다 합니다.
다만 너무 목에 힘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우뿐만 아니라 목소리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시는 일이면 목소리 관리가 엄청 중요할 것입니다.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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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즐거운 맛집기행을 이야기합니다.

 

아아..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그… 와중에도 전
내가 절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해요.
또 다른 사람들은 절대 하지 못한다며
너라는 사람은 진짜 멋진 사람이라며
긍정적인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하하^^ 하긴 저도~ 이렇게 정말 힘들게
시간시간을 쪼개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아아~ 진짜 힘이들어요.
하지만은 이거라도 해야 해요^^



진짜 즐거운 맛집기행을 이야기합니다.
광어가 진심으로 먹고싶었는데
근처에 횟집이 아무 곳도 없더라구요.
너무 땡겼는데 아는 집도 없고
여기는 처음이라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만 하다가 찾은 전문점이었습니다.
평소에 유명한가게를 골라서 다니는 것도 아니니
그럭저럭 찾아간 보람만 있게 맛만 있으면 굿 !~ 이라고 해서
적당히 보게된 곳이었는데 대 발굴이었습니다.
찾아낸 알고있었던 맛집소개 포스팅 반드시 한번만이라도 해보고 싶었답니다.
기억속에 인테리어가 좋았어요



주변경관도 살더라구요.
단체손님 받기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하여튼 시선을 어따 둘지 모를 정도로 넓고 깨끗했어요.
않은 시간 이른 오후 시간이라 한적하게 먹고
전세 낸 느낌이라 좋았어요
그렇게 수다를 떨며 먹고 나오니
손님이 바글바글 오더라구요



저희는 뭐 이미 다 먹어서
조금 있다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정보없이 발굴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바다의 상쾌함이 느껴지는
맛있는 횟감도 먹고
오랜만에 여유도 느끼고
행복한 맛있는집 여행 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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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때문에 매일 먹습니다.

 

아이들이 손을 꼬오옥.. 잡고나서…
우리는 둘이서 하나…라며 길을 거닐고 있는
그 모습을 봐왔는데… 정말로 좋아보였어요. ^0^
아~ 그리고 둘…이서 조곤~조곤… 얘길
하는데 그 얘기가 또 귀여웠답니다.
누구를 정말 좋아하고 있어^^ 나둥~~
이러는… 이야긴데 하하^^ 정말정말…
진짜진짜 사랑스러워서 계속계속 바라보게 되었죠.
둘이서 산책을 나왔나봅니다.
데이트 신나게 했으면 좋겠네요^^



스트레스를 잔뜩 받으면 난 매일 먹습니다.
예전에는 배가… 고프면~~
과자나 음료수 같은 것을 먹었죠.
심지어 밥을 먹었는데도!! 라면을 보글 끓여서 먹은 후
방탕한 생활들을 조금 했습니당^^
스트레스를 잔뜩 받으면 정말 많이 먹는답니다.



진짜로 심각~하게 먹었더니!!
살은 10kg 이상이나!! 쪘고~~
정말 고통스러웠답니다.
근데 전 살이… 찐 일이 전혀 문제가 아니고!!
으음, 무엇보다 제 속이 너무 아팠답니다.



저녁에 끙끙거리고 잠을… 못 자고…!
매일 과식을 해서…!
위는 아마도 엄~청나게 늘어났을… 거여요.
그래서 요즘은 배가 고픔!
채소나 과일들을 먹어요…!
과잣값 대신에 사서…! 먹어보는 거니~~!



하하…. 방울토마토를 많이많이 먹어본답니다.
열량이 없다고 하…잖아요? ^0^
배도 엄~청나게 부르답니다. 딱히
다이어트는 아니지만은 식단조절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일단 제 속이 편안해져서 행복하답니다.
후~ 매일 이렇게~~ 먹어봐야 하는데~!
그전의 전 진짜진짜 많~이 먹었나 봅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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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간단하고 가까이에서 찾아 봅시다.

 

아~ 이제 곧 잘 겁니다.
시간은~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정말 피곤하니까 쿨쿨 자 버리는 거예요.
아아… 그전에 이런
이야길 하려고 합니다.
하하^^ 좀 늦게~ 자겠네요.



그,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란 고뇌를 3초…! 했습니다.
그러면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금~방 끝내버리겠습니다. 후후. 아자!!



취미를 만들어 보십시오.
빡빡하게 활동하는 일상에 어떤 취미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그렇다해도 취미 한가지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빡빡하게 활동하는 일상에 살맛이 되어주는거죠.
누구는 주말에 산을 오르면서 스트레스를 날린다고 하고
누구는 럭셔리하게 골프를 즐긴다고 한다지만
저에 취미는 정말 간단하답니다.
그냥 TV감상, 영화보기입니다.



근사한 등산복도, 골프채도 필요 없습니다.
집에서 얌전히 즐길 수도 있는 취미죠
아니면 복잡한 영화관에서 팝콘 하나만 있기만 하면 즐길 수 있는 취미죠.
아주 간단하죠?
이게 뭔 취미야? 라고 비웃으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겠지만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취미의 의미가 바로 프로의 일로써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해서 해보는 일이라잖아요.
즐긴다는 것이 바로 내가 기분좋고 행복하면 되가는 것이랍니다.
나만 좋다면 괜찮은 일이 세상속에 많지 않잖아요.
살다보면 타인에게 멋진 일도 해야하는 법이고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안가는 일도 해야하는 법인데
취미는 그냥 저만 좋다고하면 만고 땡!인 유일한 일인지도 모른답니다.



지금을 사는데 말입니다.
취미가 지금도 없습니까?
그렇다면 시간을 투자해 나를 위한 취미를 찾아보세요.
소소한 취미도 괜찮고 호화스러운 취미도 상관 없어요
내가 즐거우면 되는 일인데 다른 사람들의 눈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생활의 삭제할 수 없는 행복함 ' 취미 '
취미를 즐기는 것도 빡빡한 시간에
소소한 행복함이 되어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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