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거용 집 간격이 가까우면 불편 합니다.

 

집'은 안락한 장소여야 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반복되는 잔소리에 화가 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럴때마다 정말로 가기 싫은지…
부모님과 제 자신이 살짝만 이해하면 될 일인데...
그래도 부모님의 애(愛)라면 하면 또 안 들을 수도 없더군요.



자식에게 하는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소리라고 상기하면서
이 순간 만큼은 부모님의 폭탄을 맞아가며
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볼까 합니다.
그래도 싫은 소리는 진짜 싫은 것 같습니다.
으음~ 기분 전환을 위해 이야기 주머니 하나 풀어볼게요.




집과 집 간격이 이리 가까운건 싫습니다.
우리 집은 집 사이의 거리가
정말로 가까운…! 편이랍니다^^
대화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지만
목소리가 커지면은 저희 집에서도^^
정말 선명하게 들릴 정도로^^ 가깝습니다.



저녁 시간이었어요. 나는 밥도 못 먹고~~
초췌하게 우리 집으로 들어…와가지고…
휴식을… 해볼까? 누워있었는데
반대편에서 소고기를 구워가지고 먹는지
아아~! 진짜진짜 고통…



배고파 죽을 것 같은데 고기의 향기는…
저를 계속 괴롭혔죠…^^;; 하하~~
창문을 확… 닫았죠.
건너편에서 행복하게 웃는 소리도 들리고
여러모로 배 아픈 하루였답니다.



배가 아픈~ 게 부러워가지고 배가 아픈 거
있…잖아요?? 그 느낌??
아! 정말정말 놀라울 정도로 잠이 잘 와서
그래도 진짜 별 탈 없어 잘 잤답니다.



저도 먹을 거예요^^ 고기고기~
고기 정말 좋아한답니당~~ 하핫…. ^^
혼자라도 먹을 거예요~ 전 혼자서
잘 먹는 타입이여요^^ 고기는 정말로 굿^^
아…. 그러면은 고길 구매하러 가야겠군요.
그러면 다녀오겠어요~ ^-^

반응형

애완견을 꾸준히 훈련 사켜 보세요.

생각대로 사건들이 잘 풀리지 않을때
당신은 어떻게 하시련지…
으음~ 조금 머리아프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주 편안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시면 어떨까나?



심플하게 하루를 보내는 겁니다. 정말 어렵 않죠?
그냥 내 자신이 해왔던 것 그대로...
아침에 기상하고 세수를 하고,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저녁즈음에는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보는거죠.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다 보면 짜증났던 마음이 싹 날아가 버릴겁니다!
저는 오늘 이런 식으로 보냈답니다~




강아지의 끊임없는 도전담에 박수를 쳐줘요.
우리집 강쥐 겁쟁이 이죠.
심각하게 겁이 많아서 일단 높은 곳이라면 못 올라가더군요.
그런 얼굴이 귀여워서 도와주지 않고 지켜보는데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 어쩔땐 안쓰럽더라구요...
처음에는 집에도 못 올라 갔어요.
아프니까요… 올라가다 실패하면 두려움을 먹고 못 올라 갔어요.
순딩이 개! 살짝 토닥여주면 벌떡 올라가면서
왜 이리 무서워 해야되나요?
지금 이 순간도 오르려고 발발거리는 행동이 너무 웃기네요.
폴~짝~하고 오르다가 저를 쭉 지켜보는데
그 모습이 진짜 재밌지 . ㅋㅋㅋ



그래도 스트레스가 되니 빨리 올려주고 했는데
근데 또 버릇이 될까봐 요즘은 올라갈 수 있도록 냅두고 있답니다.
올라오라고 침대에 앉아 올라와봐~라고 말도 한답니다.
그러면 슬픈 눈으로 주인을 쳐다보고
제 발을 벅벅 긁는답니다. 올려달라고...
꼭 아쉽지만 강아지를 위해서 참아본답니다.
그러면 살짝 포기하다가 올라와보려고 노력하는데
한번 성공하면은 그때부터는 너무 잘 올라오니까 실패해도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_^ 이렇게 강아지 알려주는 재미가 쏠쏠해요~
후우, 여기서도 발버둥을 하고 있는데
내일이나 아님 모래나 올라갈 수 있을까요? 그날만 고대하고 있는데
수십년 다음이나 될까요? 바라보다 지칠 것 같습니다.
벌떡 올라가는 날이 있다면 꼭 포스팅 할게요~
헤헤~ 얼마나 될지도 알지 못해요.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발버둥 을 치고 난 후니까 지쳤나봐요. 기브 업하고 자기 방석으로 들어가네요.
^^ 귀여워 죽겠어 ~ 스스로가 올라가 있으면 또 올라가보려고 하겠습니다.
그럼 그때를 기다리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빨간 힐의 아름다운 매력

 

저마다 지니고 있는 좋은점과 나쁜점
그 좋은점과 나쁜점을 헤아리는 혜안을 가진 인간이 되고 싶었습니다.
간혹 사람볼 줄 아네? 라는 말도 종종 들었답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착오라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 구별할 줄 아는 눈이 아니라 어찌어찌하다 보니 얹어 걸린 식으로
세계에 사람들 정말 잘 구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



도대체 있기는 한 것일까요? 하루에도 수백번 내 행동과 마음이 변하는데
대체 어떻게 인간을 구별할 줄 아는 것일까?
그저 이러한 눈이 지니고 싶을 뿐이랍니다.
살짝 덜 인간에게 상처받고 싶은 생각에서 말이에요.



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빨간 힐의 아름다움에 반해버렸어요.
예전부터 돌아보면서 계속 마음에 보였던 빨간힐을 샀습니다.
눈에는 연속적으로 밟혔는데, 그래서 언제는 매장에 들어가서 신어보기도 했었답니다.
차마 빨간구두를 신고 다닐 용기는 생겨나지는 않았답니다.
이렇게 눈에 확 띄는 것을 제가 어떻게 신어? 하면서
몇번이고 들었다 놨다를 반복했죠.



그러다 무슨 결심이 들어서 빨간힐을 구매했냐고요?
뭐_ 다음에 신지 않겠어? 라는 생각을 했어요.
즉, 신어볼 생각으로는 사지 않았던 스스로를 깨닫게 되었어요.
빠알간 구두 하나로 확 띄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떨리고 나와 다른 시선이 무서워서
이거 하나 착용할 자신도 없이 사버렸는지 몰라요.
하지만 신발장에 반짝 빛을 내고 있는 빨간힐을 보고있자니
왠지 모를 마음에 뿌듯함이 드는 것 같습니다!
용기요? 언제가는 생길겁니다.



빨간구두를 신어보는 날이 되면 적극적이지 못한 저의 성격도 사라져 있겠죠…
어쩌면 하루 빨리 소심한 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빨간구두를 사버렸을지도 모르죠.
신을지 안신을지는 다음 일이라는 듯이 말입니다.
어쨌든 빨간구두를 사두고 보니 뿌듯함 한가지는 꽉 들어찬 느낌이랍니다.
한참을 쭉 보았는데 팔리지 않은걸 생각해보면
빨간구두의 주인은 바로 저밖에 없는 것 같죠?
이제 용기라는 녀석만 사오면 되겠네요
용기라는 녀석 어떤 매장에서 파는지 아시는 사람들
저에게 소개해 주시면 안되나요?

반응형

외출시 무슨옷을 입을지가 문제!

 

 

비 그친 하늘을 매우 좋아해요.
싱그러운 기분이 난다는 것이 시원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에요.
그 거리를 걸으면 마음도 촉촉해 진답니다.
가뭄같던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
그 느낌을 받기 위해서 제 스스로는 이 길을 자주 같이 걸어요.



이렇게 조그만한 것에도 아픔을 받으며
돌아가는 일상에도 감사해가며 살아가야 해요.
스스로 처럼 매일 감사하며 슬쩍 웃으며 지내시길 바란답니다.
그런게 아픈 일이어도 말이죠...
그래서 오늘하루 감사한 스스로의 생활속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오늘은 어떤 옷들을 입을지 고민이에요
완전… 옷을 정말 잘못 골랐던 날이 있어요.
진짜진짜 엉망이라면은 이걸 말할거에요~
여튼 정말로 기분도 엉망이고
저의 몸도 엉망인 하루…
그래서~ 옷을 새롭게 사버렸어요!



질렀더니.. 맘은 편해졌어요….
아아… 당장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제 맘과 몸이 엄청 좋아졌죠.
친구에게…옷을 빌려보려고 했는데 그냥 샀더니
더 편하더라고요. 어짜피~~ 내 옷인데요 뭐~
그리고..! 집에서 잔고를 확인하니까
통장이 그냥.. 아…주~ 이하생략이에요.



엉엉 그래도 꽤나 입을 옷…인데
사기를 잘 했죠~ 뭐~ 돈은..
와장~창 깨졌습니다만… 옷은 정말로
아름답게 입고 나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새롭게 사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아^^ 결국에는… 새롭게 샀지만
다음부터는.. 잘 입어야겠다고 다짐을 하니
옷…을 입는 감정부터가 달라져요.
어^^ 무슨 옷을 입어볼까?
고…미은 같지만 조~~금 편한 옷을
찾게 되었답니다. 좋은걸까나요? 이거~
하여튼 정말 멋지게 입고 나갔어요.
이젠… 멋과~ 편한 것을 동…시에 찾아야해요.



반응형

지하철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아이 모습

 

요리를 했습니다.
저는 멀쩡하게 만들고 있는 중인 요리를 바꿔버리는
' 망금술사 '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망해버린 음식을 조리해 내는 마법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흐… 그 누구가 먹을까요? 내 음식.



다른 사람마저 관둬서 바꿔볼 수가 없다군요.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잘 만들어보시나요?
나만의 요리 한번만 드실래요?
호호, 아무도 없을거랍니다. 으음. 그렇다해도 스스로는 고독한 싸움을 지속적으로 하죠.
보통의 일상 속 재미 하나 소개합니다.




지하철에서 열정적이게 공부를 하는 아이.
아! 오늘 지하철 구석에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는
학생을 보니… 제 학교…다닐 시절이 생각난답니다.
정말로 공부를 안했던 것 같답니다.
그…래서 자주 혼났는데
후후~ 성적은 매일 잘… 나왔죠!



공부 안한 것 치고는 잘 나와서~
매일 울 엄니가 깜짝 놀랐죠.
후후… 정…말이지 저는 벼락치기를
잘했나봐요. 아아~ 정말 잘했으니까 낙제점 없이…
대학도… 대충~ 잘 갔고 그랬겠죠?



^^ 진짜진짜 열심히 잘 놀기도하고~ 대학도 그럭저럭 잘 갔으니
다른 애들이.. 절 보면은 매일매일
넘넘 억울해 했답니다… 이거 자랑이여요^^
하하하~ 그냥~ 지하철에서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을 보고있으니.. 계속 생각이나요.
아주 예전이 진짜 좋았는데 말이죠!!



교복이 진짜진짜 예쁜지 모르고 지내왔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친구와… 항상 놀고 쌤한테도 까~불거리고
뭐, 그렇게 지낸 추억이 그립답니다.



여전히!! 공부는 싫지만요. ^^*
아! 그래도~ 이렇게… 지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그냥 생각이 나죠^^
으음, 제가 교복을 입던 시절!!
지금이라도 멋지고 예쁜 교복을 입고 나가면!
절친들이 있어줄 것 같은… 착각…이 드는데 말이죠.

반응형

주변에 호감이 가는 사람 설명 해볼게요

 

휴대전화기의 발열이 엄청…나게 심했답니다.
그래서~ 조만간~ 수리 센터…를 방문하려고 해용^^
휴~ 왜…!! 왜 이렇게
말썽인지 모르겠어요~~ 기다리는 동안
도대체 뭘 할까나~~ 안 쓰는 폰 가져가가지고
제 블로그에 글이나… 올려야겠네요.
쓰다 보면은 제 차례도
금방 오겠죵?? 그리고 금방!
수리도 될 겁니다. 아…^^ 귀찮아 죽겠어요.
하하… 그러면 끄적여 보겠습니당!!



저의 주변에 멋있는 사람 설명 해볼게요
제 주변에 모~든 일을 멋드러지게 하는
사…람이 딱 하나 있답니다.
언제나 그 주변에 사람이 모여들고
매일매일 그 주변이 시끄럽습니다.
사람을… 끌어당긴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그 사람이 저를 진짜 좋아해주니
얼마나 좋나요^^ 저도 참 자랑스럽습니다…
아! 제가 신기하나… 재밌다고해야하나?
칭찬이라고 하는데 처음엔 묘하게
기분이 나빴지만 그냥 있는 그대로의
제가 좋다고 해줘가지고 저도 좋답니다.



그래서 조금 친하게 지내게 되었죠^^
멋진 녀석, 저도… 쟤처럼 될려고
많이 노력했고 도와줬지만…
결말은 매일 개그가 되었죠.
반응도 정말로 웃겼습니다. 하지만 난
저라니까 저도… 제 자신을 신용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그 애가 하는 말이면 모든
맞는 말 같아가지고 큰일이에요~



무슨 진짜로 사기를치는 친구 같…이
모든… 다 잘~하고 완벽하지만
제 말은 항상 들어주는 넘넘 좋은 사람이죠.
저도 그래서 진짜 좋아요.
서로서로 친구라는것이 자랑스러운…
그런 정말 좋은 사이로… 계속 지내고 있죠.

반응형

진짜 힘들지만상쾌하게 일하기!

 

배가 넘 고픈데 일어나긴 진짜로 귀찮고
일어나기엔… 내.. 근성과 힘이
아~ 아직은 부족한편입니다.
흐흐~~ 일어난 다음 얼른… 밥도 먹은 다음
모두 다 씻고 모두다 해야 하는데^^
누가 저 좀 일으켜주세요.
자고 만싶은 그런 느낌입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네요.
그래도 얼른 일어나서
활동적인 사람으로 변하겠습니다.



아~ 진짜로 힘들어도~ 상쾌하게 일하기!
으음, 오늘 정말 새로운 일을 했습니다.
해보지 않았던… 거라~~ 조금
콩닥콩닥거리기도 하죠. 오오!
그리고… 열…심히 일을 하러 갔답니다.
근데근데 엄청나게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원자가 없었나봐요.
으음, 근데 난 돈이 궁한 사람…이라
~ 해보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역시!! 제 몸이 너무 힘들군요.
너무 힘들어서 앉고싶어 쓰러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물건을… 계속 옮기고 뭐 이런저런
잡 심부름.. 정말 힘들었어요.
이게 바로… 돈을 벌기 위한~!
내 노력~? 그냐앙 너무 힘이들었어요.
아르바이트가 끝이나고 따듯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죠…
그 길을 걷…는데 엄청나게
울 것 같았어요. 으음, 그래도 진짜 힘낼 수 있죠…



나는 아직… 할 수 있으니까요^^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근육통에 시달려서
약을 먹었땁니다. 그래도 기분은
정말정말 상쾌~~ ^ㅁ^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일하는데 엄청
방해가 되었답니다! 그래도.. 몸을 써서…
진짜진짜 힘들긴해도 잠은 잘~~ 오더라고요~~

반응형

이런것이 우연 이군요

 

햇빛이 강한 이 시간은 진짜 힘드시죠?
그렇다면 두 눈을 뜨지 않고 한번 상상해보세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파란 바닷가와 몇몇 거니는 사람들...
파란 계곡이 내 눈앞에 나타나는 상상을 했죠.
그리고 무작정 나온다음 파라솔을 설치를 하고 차 한잔 마신다면
마음까지 뻐엉 하고 뚫리는게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날은 물론이거니와 춥디 추운 겨울날 아무것도 없는 바다에서 벗어나서
활기찬 섬이 감상하고 싶을때 이렇게 한번쯤 상상해보세요.
시원하게 뻥 뚫리는 상상만 하면 이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기도해서 오늘의 들려드릴 스토리는 이거랍니다.




이게!! 뭔 우연일까요ㅠㅠ 하하.
예전 사랑과 만났습니다.
너무 신비한 일이더군요
얼굴을 보면 어색해하지 않고 하하호호 박장대소할 수 있을거라 다짐했는데
오랜만에 만난지라 어색 그 자체 더라구요
몇달동안 다 같이 대화를 주고받지 못했다는 사실
행복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나?
그에게 아쉬움이 남아 그런걸지 모르지만
크게 어색하면 이 상황을 못뜨고 있더라구요 …
그것도 일하는 곳에서 만나버리니 이런 대 운명이 ㅜ.ㅜ
잘 지냈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너를 보낸후에 펑펑 울고 고통스러워했어 !! 라고 말하면 너무 예전일이라
당연 진짜 지내왔지 ! 하고 쿨한 반응을 을 돌려줬습니다
구정물같이 헤어진 연인관계가 아니라 쿵쾅쿵쾅 두근거렸습니다
3류 멜로에나 벌어질 일이 나한테 일어나다니
머리만 만지다가 서로 쳐다보며 웃었습니다.
너무 놀랍더라구요
그때의 그 미소가 잔류해 있는 것도 같고
현재도 그리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그녀라
더 좋게 보인답니다



예전 이 일이 있은 후에 둘이서 대화도 잘 되고 투닥거리기도 하고있어요
그때는 얼마나 어색했던지 후 ;;;
예전 그 모습에 모습에 그때 생각도 지어지고
이것이야말로 바로바로 인생에서 찾는 운명 인 것 같답니다.
절친처럼 눈치안보고 지내보는 것도 나쁘지 만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반응형

속터져서 컴을 바꿉니다

 

마음을 예쁘게 쓰세요. 마음을 곱게 쓰신다면
풀리지 않을 일들도 진짜 잘 풀리게 된답니다.
마음을 예쁘게 쓰세요.
그러면 기분도 굿 마음도 굿!
맑은 마음을 가지게 되죠.



저는 마음을 평안하게 하기 위해 늘 포스팅을 쓰게됩니다.
소소한 일상사부터 참신한 글까지...
그렇게 마음이 상쾌해짐을 느끼니 좋죠.
여러분도 한번 해보십시오.
그럼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컴 바꾸겠어!! 속터져! 제기이이일!
내 컴퓨터 정말 짜증납니다
새로운걸 사고 싶어도 가격부담 때문에 못사겠고
쭉 쓰고있으니 답답하고
지금 당장 현금도 없으니 나름대로 쓰고있지만
때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구리답니다
정말 성질나는지
저장해놔도 전부 날아가버리고
백업을 해도 파일은 열지도 못하고
짜증나는 노트북을 부숴버리고 싶다니까요…



오늘 저녁에 저장해놓은 작업물도 말끔하게 날렸네요
마음을 굳게 먹고 고쳐서 구동 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며 하느리
차라리 돈을 쓰고 장만하겠어요
이런 뜻에서 노트북은 매우 좋지 않아요
가지고 다니기만 좋은거지….
결국 들고다니기 편하다는거 하나 때문에 이용합니다
기회가되면 나쁘지 않은 노트북으로 교체해서
작업 안 날릴거에요 ^-^
월급날부터 아끼고 모으면 내년전에는 구매가 가능하겠죠
내년 가기 전 까지만 짜증나더라도 써보렵니다.
화나지만 애정을 가지고 이용해야겠어요.
그래도 스스로 노트북 때문에 또 화를 낼게 뻔합니다.



지금은 아무 이상 없이 켜지고 있답니다.
작업물들은 다 날렸지만요.
확실한건 휴대용 컴퓨터는 귀찮아요
수명도 너무 짧구요
아자아자! 지금도 열심히 노트북과 싸움중이랍니다

반응형

어렸을 때 멀리 놀러갔던 길 생각납니다

 

 

 

 

스스로를 위로하는 글. 스스로를 깨우쳐주는 글.
스스로를 기쁘게 만드는 글...
글을 보거나 제가 직접 쓰고 있다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나만의 의식의 흐름을 말이에요.



그렇지만 결국 미소지으면 된답니다.
여러분 밝게 웃어보십시오. 그리고 적으면 됩니다.
일상을 적어본다는건 언제나 이런 느낌 이죠.
내가 인생의 선배가 될 수도 있답니다. 길라잡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기를 쓰고 있는건 진짜 좋아요.




제가 어렸을 때 놀러 갔다온 날이 생각납니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간 소풍….
그 소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하나는 바로^^ 보…물찾기.
아. 정말 재밌게 했어요.
1등상은 타본 적이~ 없지만!
2등, 삼등~ 정도는 타봤죠.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그때 1등 상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문화상품권 정도~~
아아…! 삼등~ 상품 중에는… 연필세트 같은 게 있는데
어렸을 때 그런 거 가지고 있으면~~
엄청나게 뿌듯…해서 진짜 열심히!
찾아가 지고… 받은 기억이…! 나요.



아련한 추억이죠. 그때 연필
안쓰고 쭉 두고 있었죠.
촌스러운 디자인… 알록~달록~ 색.
하하. 오래되서… 색이
살짝 바랬지만은 그래도…! 아직은~!
알록달록하더라고요. 정말 신기합니다.



그걸 보며 갑자기! 났네요.
뒤에 보니까 3등이라고… 적혀져 있어요.
엄청나게 뿌듯~해서 엄마…에게 자랑했었는데
그리고 연필 걱정 없겠다…! 했는데
까먹고 안 쓰고 있었나 봅니다.
한번 사용해볼까요? 이 연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