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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건강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노하우가 여기에 있습니다.

으슬으슬 추워서는 떨고 있는데
고양이가 제 품 안에 쏙 오는거죠.
얘가 뭔 바람이 들어 나에게 오냐?
저야 좋군요. 서로서로 온기를 느껴보며
추운 것을 이겨내서 넘 좋았떤 거 같네요.


컴터를 많이 보니까 눈이 무지 피곤하네요.
눈이 피곤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발견하기 어렵게 되었어요.
화려한 색상, 번쩍이는 화면! 와, 진짜 눈이 쉴 틈이 없을겁니다.
눈을 릴렉스하게 해 주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보통은 눈을 감고 있…는 게 무엇보다 좋죠.


하지만 감았다 뜨는 것만으로도 회복이 되지않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럴 땐 생활패턴을 고쳐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네요.
휴식이 생기면 핸드폰 보는 것보다 반짝이는 햇살을 받아보세요.
그리고~ 눈 주변을 눌러주는 거에요.
검지와 중지로 눈 주변의 뼈를 꼭꼭 눌러줍니다.


아프지 않도록! 무리를 해서 누르면 잘못하다간~ 아픕니다.
그리고~ 손바닥을 따뜻하게 만든 다음 손바닥으로 눈 위에를 덮고
눈 속으로 따뜻한 에너지가 들어 가게 해주는 거랍니다.
아, 이때 눈동자를 상하 좌우로 돌려주면
시신경을 자극하고 눈의 스트레스를 싹~ 해결해준답니다.


그거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눈을 릴렉스하게 해 주는 방법에는 좋은 식습관도 있네요.^^
바로 당근인데요. 당근은 눈에 좋다는 비타민A가 가득있어서
눈에 쌓이는 피곤을 없애준다고 하죠.
생당근을 그냥 먹기 부담스럽다고 하면은 기름에 살~짝 볶아서
다른 반찬에 넣어서 먹으면은 좋다고 하거든요.


기름에 볶았을 때 체내 흡수가 더 잘 되기 때문이지요.
당근도 많이 먹고, 열심히! 마사지도 하면서
눈을 릴렉스하게 해 주는 방식으로 눈을 건강하게 만들어봐요!
아! 마사지할 때에는 당연 청결한 손 상태를 유지해주세요.
이상 좋은 상식 하나 남기고 갑니다~ ^^
아름다운 하루와 같이 운치있는 일상을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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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슬프지 않습니다.샵에서 새로운… 머리…를도전해봤어요. 많이 긴 제 머리를숏컷으로 자르고있는 사람들~순수한머리인데 파마를 하는 사람^^이러한 사람을~ 보니까나도~ 헤어스타일을 바꿔보고 싶었어요^^그래서! 해보지않은 타일로 해봤어요.처음으로 도전하는 거라 어색하군요….후후후` 그래도 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으음, 왜 기분전환삼아 머리를 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았습니다.

죽음은 슬프지 않습니다.사람이 떠난다는건 정말 두려운 것 같답니다.제가 그 가는 길 들을 지켜 봐서 잘 안답니다.정말 정말 허무하더라고요.그렇게 한 사람이 가버리니 슬펐습니다.정말 슬퍼서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 아시나요? 딱 그상태…잡았던 손이 따듯한데 떠났던 사람이라니... 주치의를 잡으면서몇번을 말을 했다지만 어쩔 수 없다고 말만 해주며 갔답니다.

아직 살아날 수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만 라고 미련을 지녔지만은역시 스스로가 신이 아니니 살려낼 수 없었던거고
장소로 갈 수 있도록 두손을 잡는 것 밖에는 없더라고요.이런 기억을 하니 살짝 편해질 수 있었습니다.매일 행복한 방향으로 생각해야 됩니다.생각을 바꿔봤습니다만 저도 기뻐 지더라고요. 놀라웠죠.그렇게 아끼는 사람을 떠나보냈었지만 깨달은 점이 하나씩 생겼어요.좋게 생각한다면 불행했던 느낌이조금 괜찮아지는 거에요.죽은건 불행 한게 아닌 것 같답니다. 언제든 인간이란 생물은 가버렸습니다만모두 겪는거죠 근데 살아가는 사람이간 사람을 어떻게 보내주는가에 따라 매우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해요.;분명 사랑하는 사람은 기쁜 곳으로 웃으며 떠나갔을 거에요.

정말 신기…생각을 체인지를 해보니 마음이 편해지니까정말 기쁜 곳으로 가버렸을거라고 생각되는것이...그런 생각이 죽음을 넘어갈 수있는 신기함 인것 같죠.따듯했던 마지막 손을 놓았습니다.떠나가는 사람에게 눈물대신 나지막히 손을 흔들었습니다.마치 스스로를 보며 미소짓는 것 같은 마음에 좋았습니다.누가 보면 독해보일지 모르지만은 그래도 제가 생각해낸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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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입술 촉촉하게 하는 법 집에서 가능하다!

지갑이 너무나 낡았습니다.
넘 오래 된 거 같아가지고
이~제는 교체해보려고 막 알아보고 있었는데
음, 지갑이 왜 이다지도 비싼건지 모르겠군요.
최근 지갑은 다 이다지도 비싼가? 한참 보는데
적절한 재질에 적당한 가격대를 찾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더니 조용하라며 한 소리를 들었네요.
이~제는 배송을 하였습니다. 기다리고있는 거 밖에 없었답니다.
빨리 왔으면은 좋겠어요. ^_^
 


나는 정말이지 입술이 건조할 때가 많아요.
요게 어떠한 이유인가? 하고 의사 선생님에게 질문했는데
첫번째 이유로는 구강건조증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침의 분비가 감소가 되면서 입속이 마르게 되는 병인데
피로감이나 구토, 복통이 발생한다면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라고 하니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흠… 전 병은 아니긴하지만요.
뭐가됬든 요것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는 위와 장쪽에 급하게 열이 일어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죠.
저 같은 경우도 야근이나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인하여
금방 지치고 짜증도 나니까요….
이럴 때엔 비타민 섭취가 제일 중요하다는데~ 흠.
으음, 뭐 다양한 이유로 말라져버린 입술을 어떻~게 촉촉하게 할까?


가장 먼저 건조하다고 느꼈을 경우에 절대 입술에 침을 바르지 말아야 하거든요.
물을 빈번히 먹고 나머지~ 물이 조금 남겨져 있을 때에
휴지로 가볍게 두들겨주시면 아주 좋네요~
침은 수분을 뺏어가서 건조하게 합니다.
입술에 상처가 있을 때는 더~욱 조심해야 하거든요.
아 참 여성분은 화장을 지울려고 할 때. 립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주십시오.
보습 성분이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아~
화장 솜을 사용해서 30초 지난뒤에 살~살 문질러서 지워주면 좋지요.
쎄게 문지른다면 입술이 상처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입술에 생…긴 각질은 손으로 뜯으시면 절대 안 되요.
입술의 염증이 심해진다면 구순암을 일으킬 수 있으니 말입니다.
요렇게 입이 마르는 요인을 아시고 말라버린 입술을
촉촉하게 하는 요령을 아시고 있다면 건강한 입술을 만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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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었던 어스 윈드 앤 파이어 Win Or Lose

 

 

뮤직을 열심히 감상을 하고 있는데
와, 순식간에 뚝…하고 끊겼답니다.
어라… 하고 다시한번 틀어보는데..!!
설명하기 힘들지만 가사가 문제가 있는 음악이었답니다.
어스 윈드 앤 파이어 Win Or Lose


으음, 분명 제대로 다운로드한… 노래인데말이야~~
어랏? 이상하다 싶었는데 옮겨가면서
파일이 상했나봅니다… 이런!!
다시 받아봐야겠군요… 진짜 어짜피
아, 다시 받는건 공짜니까 괜찮지만
조금 번거롭군요. 으음…
요즘 아주 기다리는 뮤직 어스 윈드 앤 파이어 Win Or Lose
듣겠습니다.,



마음이 닿는 데로 이야길 하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죠.
상대방을 기분 나쁘고 안좋게 만들 수도 있고
아~ 좀 고쳐!! 라고 말을 하는 일인데
기분을 좋게 만들 수도 있답니다.


진짜 어렵죠.
매일 이런 고민과 걱정을 한다는 게…
지겹고 계~속 신경 써야 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울 뿐이랍니다.


별 생각 없이 말을 한다면 음~ 너무 그렇잖아요!
언젠가 한번… 말들을 안 하고 지내자!
해서 별말을 안 했더니 걱정도 받고
무시하느냐?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나보고 어쩌라고~~ 흑~


그래도 이런 고민과 걱정을 해본다는 것은
저는 조금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는 증거겠죠? 하하^^
블로그라는 공간은 그래서 편안하죠.
제 맘대로 쓰니까요^ㅁ^


그래도 이 말에도!! 책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죠~?
머리가 복잡할 땐… 하모니를 들어요.
하모니가 제 뇌 속을 청결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신나는 뮤직을 다 같이 들어봅시다.
아이 신나~~ 넘 즐거운 하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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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이해 해보자!

 

새 노트에 글을 써보죠. 오랜만의 새 공책이라 설레입니다.
이렇게 떨려오는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새로운 맘을 줄 수 있는… 일이 정말 좋더라고요.
제가 최근 느껴보기 어려운 감정인 거 같아요.
좀 앳될 때엔 여러가지 도~전을 해가면서 많이 느꼈는데….
하하. 이러한 얘길 하니까 무지 늙어버린 것 같아요.


그러한 맘을 담은다음 글을 한자씩 써봅니다.
새로운 생각으로 쓰는 글은 제가 보아도 좋았습니다.
안락한 맘을 담아서 써내려가니 글도 술~술 잘 써집니다. ^^
그러면 오늘 유용한 이야기를 한가지 해보겠습니다. 하하.


어렸을 때 정말이지 그림을 잘 그리고~ 싶었어요.
그림 잘 그리는 친구들이 부럽고요. 저는 고런 천재성이 없었죠.
그러하다고 제 욕심을 위해 배울 수 없고~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어떻~게 한다면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요? 그림을 잘 그리는 요령을
오늘 알게 되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노하우 중 하나! 어, 난 우선
사물 관찰을 많이 했답니다. 이것은 어찌 생겼나? 관찰하지 않으면은
그림을 전~혀 그릴 수 없지요. 그림을 잘 그리려고 하면 관찰하는
자세가 진짜로 중요하죠. 그리고~ 새로운 시각도 필요하더군요.
역시 크리에이티브 활동이란 이처럼 힘드는군요~ 그렇다해도 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으니 계속 관찰하고 색다른 시각을 지녀볼 거여요.


나의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나 관찰하는 걸 잘 나타내는 것도
정말 중요하답니다. 표현을 하지 못하면 그릴 수 없을겁니다.
나의 생각을, 남이 그린 것을 내 것만으로 만들어 나타내는 거에요.
형상을 잡으면서 그림을 그리는데 이게 어려워요.
이건 역시나 전문가에게 배워야 하는 것 같더군요.


역~시 그림을 잘 그리는 방식은 어렵달까요.
그래도 더러운 손으로, 설익은 손으로 잘 그려보려고 애써보니
무엇이라도 그리게 되더라구요. 형태를 잡으며 그리는 것이 좋은거에요.
사람들을 그릴 때 인체를 이해한다거나, 배경을 그릴 때 보조선이
있…는 거처럼 기초를 잘 다져야 하죠.


그리고!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해서 타인의 그림을 보고 안목을 높이고
아! 이런거는 알고 싶다 하는 걸 잘 잡아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네요.
여느 사람들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도 좋아요.
근데 걍 모방이 아~~닌 내 그림으로 만들어야 하는거죠!
고렇게 제 자신만의 그림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그림을 제대로 그리는 요령.
쉬우면서도 어렵고 어려운 것 같~아요.
하루를 마무리 잘 하셨나요? 저역시도 글을 마칠까 하거든요.
기분 좋은 날씨여도 애처로운 날이라도 행복하시길…
전 여기서 물러나보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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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만 으로 화장 지우기

 

아이가 TV를 시청하고 있는데
텔레비전이 넘 시끄러워서 가보니
아이가 웃는 것이어서 제가 빵 터졌습니다.
아니 무슨 웃는 소리가 텔레비전 속 만화캐릭터 웃음소리 같은지ㅋㅋ
그~만큼 즐겁게 시청하는 것 같아선 좋아보이긴 했지만은
이제는 TV를 그만보라고 해야지.


화장을 빈번히 하지 않는다지만
최근에는 진짜 많~이 하고 다니네요.
화장은 얼굴에 마치 그림을 그리는 거 같이 재미있죠.
저를 위해 하는 화장도 재미있겠지만
남에게 해~주는 것 또한 진짜로 재밌어요.
ㅋㅋ 아직까지는 화장의 재미를 모르고
하는 요령도 되게 어설프지만
하는 순간 마다 정말 재밌다고 느끼고 있어요.


화장을 하고 나면
관리하는 것도 어렵지만 뭐랄까….
지우기가 더 어려운 거 같~아요.
화장 지우기. 이것 그~냥 난 세안을 잘 하고
세정액으로 잘 닦아주죠.


아! 근데 얼마전에 화장솜이 없으니까
난처한 적이 있었습니다.
화장 지우기의 꽃인데 화장솜!
음, 외출하면서 사야지 한 걸 까먹어서..
후- 여튼간에 어떻게 할까요? 하다가
화장솜 대신 탈지면도 좋다는 기억이 나서
가까운 약국으로 가 탈지면을 사서
세정액을 묻혀 잘 닦았죠.
보들보들하고 진짜 좋습니다. 화장지우기 최고랍니다!
역~시 글을 쓰는 일은 행복한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나마 될 수 있음 좋겠네요.
맞아, 이 이야기 한 번 더 하고 갈게요.
오늘 하루 진짜 수고하셨네요.^^ 우리 전부 힘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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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노래가 되어/음이 좋이요

 

오랜만에 산책을 나왔습니당.
이곳저곳 사진을 찍으며 산책을 하고 있는데
이웃 친구를 발견했죠.
아직까지는 저의 존재를 모르더군요.
ㅋㅋㅋ 그런데! 이어폰 하나를 나눠 끼시며
천천히 걷고 있더라구용^
그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았죠.
나~중에 어떠한 노래를 감상했는지 물어봐야지.
그러면은 깜~짝 놀라겠지? ^ㅇ^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듣고 가죠. 성시경 노래가 되어
들어보세요.,


나는 메모를 하는…하는~ 버릇이 있어서….
진짜로… 이상한 것도…
자주 적곤 해요… 끊임…없이
계~속 적으면서 기억하다 보니까
나는 매~일 메모…장을 지니고 다니죠
없으면~ 불안할 정도로~ 힘이든답니다.


아~ 근데 요즘은 휴대폰이
있으니… 그래도! 괜찮아요.
으음, 아직 쓰는 맛이… 진짜 좋아서
좋지를 못하고 있으니까…. 하하.
아직~~ 멀었네요. 전


안 가져온다고해도 제 나름 괜찮죠.
버티죠…. 근데 전 특이하답니다.
음악을 들어볼 때도 메모를 하죠.
노래 가사를 정말 열심히 적는답니다.


되게되게 의미가 전혀 없…는데
그러다! 보면… 진짜 잘 외워지고
가사…의 뜻도 더… 생각할 수 있고
아~ 귀찮긴 해도 여러모로… 좋군요.


후후… 나는 그러한 점이 참 좋군요.
그래서~! 이렇게 하모니의
가사 하나하나를 적어보아요.
정말 좋군요. 최고죠.
으음~ 내 사소…한 가사 적기….
매일 하고 싶어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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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너넷 홈쇼핑 알뜰하게 하는법

 

 

매일매일 얘기를 하~고… 놀고 싶네요.
그래서 즐거운 일을 자~안뜩 만들어서는 혼자라도 노는 게 제 일입니다.
혼자 노는 것도 즐거운것같아요. 하하. 조금 서글픈가?
오늘 홀로 놀고있다가 괜찮은 경험을 발견했습니다.
저한테 보탬이 되~는 정보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떨까요?
경험이나 들었었던 얘기를 살~짝 섞어 즐겁게 이야기해볼게요.
행복하게 읽어주시길 바래가면서 우려가 들기는 하지만
그렇다 하여도 제 방식대로 열심~히 썼으니까 한~번 봐주세요.


오늘은 진짜로 알짜 정보를 가져왔답니다.
요즈음 TV 홈쇼핑에서 많이들 구매하실거에요.
종전엔 직접! 확인하지 않고 사는 것이 꺼림칙하고 또, 실패한 경우도
많았는데 요즘에는 홈쇼핑 제품들이 전부 품질도 좋아지고
제대로 구매하면 정말이지 좋네요.


그런데! 어떤 채널 이든 전부 쇼호스트들이 본인이 판매하는 게 제일 저렴하다고
그러면서 역설하는 게 초특가 세일, 가격 인하잖아요.
이 두 가지 용어만 제대로 이해하셔도 똑똑하게 홈쇼핑을 활용할 수 있죠.
세일은 해당 기간이 지나면은 인하된 제품 값이
다시 제자리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가격 인하 제품은 쭉 쭈욱
인하된 금액이 계속되는 것이지요.
만약, 즉시 지르고 싶은 상품이 있다면 세일 상품은 그 기간에
구매하여 두시는 게 좋고요.
가격 인하 상품은 앞으로 계속해서 유지되니 쫌 더 생각해 본 후 사도
용돈은 한정되어 있는~데 두 가지다 사고 싶을 때
순서를 정하는 것 또한 괜찮을 듯하네요.
먼저 세일 상품, 나중에 가격 인하 제품 순으로 구매하시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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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와 고은희/이별 이야기

 

오늘은 고생한 저에게 보상으로 어떻게 해줄까 생각해봤답니다.
역시 답은 휴식밖에 없었습니다.
어제를 돌아보지 않고 달려왔어요.
상처받고 힘이들게 오고나니 남아있는건 제 자리뿐…
그래서 간만에 친구들에게도 전화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다들 서운하다는 눈치...
역시 나에게 내려주는 보상은 작은 휴식이 괜찮을 것 같았답니다.
휴식을 가질 때 이 노래를 들었답니다.
이문세, 고은희 이별 이야기
마음에 고요하게 남는게 정말 좋아요!
여러분도 한번 들어봐주세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노래 이문세, 고은희 이별 이야기
이 노래 어때요?,



사과 반 쪽을 차 속에 넣어놨어요.
아깝긴 하지만 냄새가 좋다고해서요~
사과 향이 은은하게 나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다음날 차를 타고 나가서 손님을 픽업해야하니
차 속의 냄새를 무시할 수 없더군요.
차 속의 향기가 주인을 말해주는 거라고요.


은은한 사과향이 나면은 좋겠다~ 하고 넣은건데
의외로 느낄 수 없는 향기에 걍 시무룩해졌지요.
그렇다 하여도 괜찮아용!
저는 강력한 사람이에요.
다음날 손님이 그저 그냥 아무렇지 않~게 탄다면
그것이 무엇보다 좋을 거 같습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그냥~ 잔잔한 탈취제라던가 그런 모습을 써야지.
사과 반 쪽... 걍 먹을껄...


사과 정말 좋아하는데~ 쫌 후회가 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차 향기로움이 너무 좋은지라 극~복!!
다음날 좋은 노래와 같이 행복한 상상들을 하니
그렇다 하여도 조금 나아진 기분이 들었지요.
아까 극복했는데 역시 미련이 쫌 남았었어요. ㅎㅎ;;
에에잇~ 이제는 생각을 하지 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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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건강은 민접한 관계 입니다

 

비 개인 하늘 정말 좋아합니다.
싱그러운 느낌이 나는 것이 상쾌한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 동네를 걷다보면 마음도 촉촉해 진답니다.
메말랐던 느낌이 깨끗해지는 느낌...
그 기분을 받기 위해서 본인은 이 길을 자주자주 같이 걸어요.



이렇게 아주 작은 것에도 감동을 느끼며
반복되는 일상에도 고마워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본인 처럼 항상 감사하며 미소지으며 지내시길 바래요.
이런것이 쓰라린 일이어도 말이죠...
그러기도해서 지금 감사한 제 생활속 얘기를 해볼까 해요.




맛있는 물을 먹는다면 건강에 괜찮은 일이죠.
나는 워터를 짱 좋아한답니다.
날씨가 더워진다면 생수를 찾는답니다.
발칵발칵 너무 마시는 것 같습니다.
음료수는 갈증을 메꿔주지 못해요.
그렇다고 너무 생수만 마시면 물배가 차서는
요리한 것을 먹지 아니하고… 근데 물배가 찬거라 저녁에 배고프고
결국은 물을 먹지 않아야 하는데 그럴 수 없을거에요.
진짜 생수를 먹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더운날에만 잔뜩 먹나 싶었는데 추운날에도 짱 먹습니다.
먹는 하마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식수를 진짜 마시는 것 같습니다.
꿀꺽꿀꺽, 차 종류도 맛있게 먹지만
나는 매우 생수를 좋아한답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순수한 물.
그것이 지겹지도 아니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었던지라 대박 멋진일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던 것 같고... 그런 것 같아요.
차 종류는 생각나면 먹는 정도입니다.
물 처럼 마신다고 하지만 엄청 먹는다면 속이 좋지 않아요.
그래도 워터라면 좋죠.



가끔씩 쥬스도 먹어보고싶고 탄산음료도 먹고 싶답니다.
그러나 역시 깨끗한 물이 최고죠.
생수를 알맞게 먹으면 몸에도 좋다고 하죠.
그래서 나는 스톱하지 않고 항상 마시려고합니다.
생수 사놓는거하고 끓여먹는것이 일이긴 하지만
내가 먹을건데 뭐~
ㅋㅋㅋ 그런식으로 지금 이 순간도 물 한통을 가까운 곳에 두고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심각하게 먹어서 밥을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배고프면 또 물 먹으면 되죠? ^ㅇ^
꿀꺽꿀꺽 맛나답니다.
ㅋㅋㅋ 자신이 마시는 물의 양이 어마어마 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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