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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아이 모습

 

요리를 했습니다.
저는 멀쩡하게 만들고 있는 중인 요리를 바꿔버리는
' 망금술사 '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망해버린 음식을 조리해 내는 마법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흐… 그 누구가 먹을까요? 내 음식.



다른 사람마저 관둬서 바꿔볼 수가 없다군요.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잘 만들어보시나요?
나만의 요리 한번만 드실래요?
호호, 아무도 없을거랍니다. 으음. 그렇다해도 스스로는 고독한 싸움을 지속적으로 하죠.
보통의 일상 속 재미 하나 소개합니다.




지하철에서 열정적이게 공부를 하는 아이.
아! 오늘 지하철 구석에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는
학생을 보니… 제 학교…다닐 시절이 생각난답니다.
정말로 공부를 안했던 것 같답니다.
그…래서 자주 혼났는데
후후~ 성적은 매일 잘… 나왔죠!



공부 안한 것 치고는 잘 나와서~
매일 울 엄니가 깜짝 놀랐죠.
후후… 정…말이지 저는 벼락치기를
잘했나봐요. 아아~ 정말 잘했으니까 낙제점 없이…
대학도… 대충~ 잘 갔고 그랬겠죠?



^^ 진짜진짜 열심히 잘 놀기도하고~ 대학도 그럭저럭 잘 갔으니
다른 애들이.. 절 보면은 매일매일
넘넘 억울해 했답니다… 이거 자랑이여요^^
하하하~ 그냥~ 지하철에서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을 보고있으니.. 계속 생각이나요.
아주 예전이 진짜 좋았는데 말이죠!!



교복이 진짜진짜 예쁜지 모르고 지내왔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친구와… 항상 놀고 쌤한테도 까~불거리고
뭐, 그렇게 지낸 추억이 그립답니다.



여전히!! 공부는 싫지만요. ^^*
아! 그래도~ 이렇게… 지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그냥 생각이 나죠^^
으음, 제가 교복을 입던 시절!!
지금이라도 멋지고 예쁜 교복을 입고 나가면!
절친들이 있어줄 것 같은… 착각…이 드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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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호감이 가는 사람 설명 해볼게요

 

휴대전화기의 발열이 엄청…나게 심했답니다.
그래서~ 조만간~ 수리 센터…를 방문하려고 해용^^
휴~ 왜…!! 왜 이렇게
말썽인지 모르겠어요~~ 기다리는 동안
도대체 뭘 할까나~~ 안 쓰는 폰 가져가가지고
제 블로그에 글이나… 올려야겠네요.
쓰다 보면은 제 차례도
금방 오겠죵?? 그리고 금방!
수리도 될 겁니다. 아…^^ 귀찮아 죽겠어요.
하하… 그러면 끄적여 보겠습니당!!



저의 주변에 멋있는 사람 설명 해볼게요
제 주변에 모~든 일을 멋드러지게 하는
사…람이 딱 하나 있답니다.
언제나 그 주변에 사람이 모여들고
매일매일 그 주변이 시끄럽습니다.
사람을… 끌어당긴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그 사람이 저를 진짜 좋아해주니
얼마나 좋나요^^ 저도 참 자랑스럽습니다…
아! 제가 신기하나… 재밌다고해야하나?
칭찬이라고 하는데 처음엔 묘하게
기분이 나빴지만 그냥 있는 그대로의
제가 좋다고 해줘가지고 저도 좋답니다.



그래서 조금 친하게 지내게 되었죠^^
멋진 녀석, 저도… 쟤처럼 될려고
많이 노력했고 도와줬지만…
결말은 매일 개그가 되었죠.
반응도 정말로 웃겼습니다. 하지만 난
저라니까 저도… 제 자신을 신용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그 애가 하는 말이면 모든
맞는 말 같아가지고 큰일이에요~



무슨 진짜로 사기를치는 친구 같…이
모든… 다 잘~하고 완벽하지만
제 말은 항상 들어주는 넘넘 좋은 사람이죠.
저도 그래서 진짜 좋아요.
서로서로 친구라는것이 자랑스러운…
그런 정말 좋은 사이로… 계속 지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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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지만상쾌하게 일하기!

 

배가 넘 고픈데 일어나긴 진짜로 귀찮고
일어나기엔… 내.. 근성과 힘이
아~ 아직은 부족한편입니다.
흐흐~~ 일어난 다음 얼른… 밥도 먹은 다음
모두 다 씻고 모두다 해야 하는데^^
누가 저 좀 일으켜주세요.
자고 만싶은 그런 느낌입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네요.
그래도 얼른 일어나서
활동적인 사람으로 변하겠습니다.



아~ 진짜로 힘들어도~ 상쾌하게 일하기!
으음, 오늘 정말 새로운 일을 했습니다.
해보지 않았던… 거라~~ 조금
콩닥콩닥거리기도 하죠. 오오!
그리고… 열…심히 일을 하러 갔답니다.
근데근데 엄청나게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원자가 없었나봐요.
으음, 근데 난 돈이 궁한 사람…이라
~ 해보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역시!! 제 몸이 너무 힘들군요.
너무 힘들어서 앉고싶어 쓰러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물건을… 계속 옮기고 뭐 이런저런
잡 심부름.. 정말 힘들었어요.
이게 바로… 돈을 벌기 위한~!
내 노력~? 그냐앙 너무 힘이들었어요.
아르바이트가 끝이나고 따듯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죠…
그 길을 걷…는데 엄청나게
울 것 같았어요. 으음, 그래도 진짜 힘낼 수 있죠…



나는 아직… 할 수 있으니까요^^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근육통에 시달려서
약을 먹었땁니다. 그래도 기분은
정말정말 상쾌~~ ^ㅁ^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일하는데 엄청
방해가 되었답니다! 그래도.. 몸을 써서…
진짜진짜 힘들긴해도 잠은 잘~~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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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이 우연 이군요

 

햇빛이 강한 이 시간은 진짜 힘드시죠?
그렇다면 두 눈을 뜨지 않고 한번 상상해보세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파란 바닷가와 몇몇 거니는 사람들...
파란 계곡이 내 눈앞에 나타나는 상상을 했죠.
그리고 무작정 나온다음 파라솔을 설치를 하고 차 한잔 마신다면
마음까지 뻐엉 하고 뚫리는게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날은 물론이거니와 춥디 추운 겨울날 아무것도 없는 바다에서 벗어나서
활기찬 섬이 감상하고 싶을때 이렇게 한번쯤 상상해보세요.
시원하게 뻥 뚫리는 상상만 하면 이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기도해서 오늘의 들려드릴 스토리는 이거랍니다.




이게!! 뭔 우연일까요ㅠㅠ 하하.
예전 사랑과 만났습니다.
너무 신비한 일이더군요
얼굴을 보면 어색해하지 않고 하하호호 박장대소할 수 있을거라 다짐했는데
오랜만에 만난지라 어색 그 자체 더라구요
몇달동안 다 같이 대화를 주고받지 못했다는 사실
행복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나?
그에게 아쉬움이 남아 그런걸지 모르지만
크게 어색하면 이 상황을 못뜨고 있더라구요 …
그것도 일하는 곳에서 만나버리니 이런 대 운명이 ㅜ.ㅜ
잘 지냈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너를 보낸후에 펑펑 울고 고통스러워했어 !! 라고 말하면 너무 예전일이라
당연 진짜 지내왔지 ! 하고 쿨한 반응을 을 돌려줬습니다
구정물같이 헤어진 연인관계가 아니라 쿵쾅쿵쾅 두근거렸습니다
3류 멜로에나 벌어질 일이 나한테 일어나다니
머리만 만지다가 서로 쳐다보며 웃었습니다.
너무 놀랍더라구요
그때의 그 미소가 잔류해 있는 것도 같고
현재도 그리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그녀라
더 좋게 보인답니다



예전 이 일이 있은 후에 둘이서 대화도 잘 되고 투닥거리기도 하고있어요
그때는 얼마나 어색했던지 후 ;;;
예전 그 모습에 모습에 그때 생각도 지어지고
이것이야말로 바로바로 인생에서 찾는 운명 인 것 같답니다.
절친처럼 눈치안보고 지내보는 것도 나쁘지 만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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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져서 컴을 바꿉니다

 

마음을 예쁘게 쓰세요. 마음을 곱게 쓰신다면
풀리지 않을 일들도 진짜 잘 풀리게 된답니다.
마음을 예쁘게 쓰세요.
그러면 기분도 굿 마음도 굿!
맑은 마음을 가지게 되죠.



저는 마음을 평안하게 하기 위해 늘 포스팅을 쓰게됩니다.
소소한 일상사부터 참신한 글까지...
그렇게 마음이 상쾌해짐을 느끼니 좋죠.
여러분도 한번 해보십시오.
그럼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컴 바꾸겠어!! 속터져! 제기이이일!
내 컴퓨터 정말 짜증납니다
새로운걸 사고 싶어도 가격부담 때문에 못사겠고
쭉 쓰고있으니 답답하고
지금 당장 현금도 없으니 나름대로 쓰고있지만
때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구리답니다
정말 성질나는지
저장해놔도 전부 날아가버리고
백업을 해도 파일은 열지도 못하고
짜증나는 노트북을 부숴버리고 싶다니까요…



오늘 저녁에 저장해놓은 작업물도 말끔하게 날렸네요
마음을 굳게 먹고 고쳐서 구동 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며 하느리
차라리 돈을 쓰고 장만하겠어요
이런 뜻에서 노트북은 매우 좋지 않아요
가지고 다니기만 좋은거지….
결국 들고다니기 편하다는거 하나 때문에 이용합니다
기회가되면 나쁘지 않은 노트북으로 교체해서
작업 안 날릴거에요 ^-^
월급날부터 아끼고 모으면 내년전에는 구매가 가능하겠죠
내년 가기 전 까지만 짜증나더라도 써보렵니다.
화나지만 애정을 가지고 이용해야겠어요.
그래도 스스로 노트북 때문에 또 화를 낼게 뻔합니다.



지금은 아무 이상 없이 켜지고 있답니다.
작업물들은 다 날렸지만요.
확실한건 휴대용 컴퓨터는 귀찮아요
수명도 너무 짧구요
아자아자! 지금도 열심히 노트북과 싸움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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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멀리 놀러갔던 길 생각납니다

 

 

 

 

스스로를 위로하는 글. 스스로를 깨우쳐주는 글.
스스로를 기쁘게 만드는 글...
글을 보거나 제가 직접 쓰고 있다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나만의 의식의 흐름을 말이에요.



그렇지만 결국 미소지으면 된답니다.
여러분 밝게 웃어보십시오. 그리고 적으면 됩니다.
일상을 적어본다는건 언제나 이런 느낌 이죠.
내가 인생의 선배가 될 수도 있답니다. 길라잡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기를 쓰고 있는건 진짜 좋아요.




제가 어렸을 때 놀러 갔다온 날이 생각납니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간 소풍….
그 소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하나는 바로^^ 보…물찾기.
아. 정말 재밌게 했어요.
1등상은 타본 적이~ 없지만!
2등, 삼등~ 정도는 타봤죠.



얼마나 열심히 했으면!!
그때 1등 상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문화상품권 정도~~
아아…! 삼등~ 상품 중에는… 연필세트 같은 게 있는데
어렸을 때 그런 거 가지고 있으면~~
엄청나게 뿌듯…해서 진짜 열심히!
찾아가 지고… 받은 기억이…! 나요.



아련한 추억이죠. 그때 연필
안쓰고 쭉 두고 있었죠.
촌스러운 디자인… 알록~달록~ 색.
하하. 오래되서… 색이
살짝 바랬지만은 그래도…! 아직은~!
알록달록하더라고요. 정말 신기합니다.



그걸 보며 갑자기! 났네요.
뒤에 보니까 3등이라고… 적혀져 있어요.
엄청나게 뿌듯~해서 엄마…에게 자랑했었는데
그리고 연필 걱정 없겠다…! 했는데
까먹고 안 쓰고 있었나 봅니다.
한번 사용해볼까요? 이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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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던  시간이 소중하듯 떠나는시간에도 소중해야 하겠습니다.

 

 

막상!! 무언가 도전…하면
진짜로 힘들고 무서운데도 나는 뭔…가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0^ 웃으면서 도전을 하죠.
그래도! 평범한 내 하루도
정말정말 귀해서 이런식으로
나의 블록으ㅔ 적어보곤 한답니다.
내… 이야기랍니다. 항상 들었던 얘기^^
모두… 저의 경험담~
그러면 시작해봅니다. ^_^



나눴던 시간이 소중하듯 떠나는 법도 소중해야 하는 법이죠
문자로 하는 작별은 하지 마세요.
오랜 애인을 뒀던 친구가 그러더군요.
여기서 ' 뒀던 ' 이라는 말을 쓰는 이유를 알겠죠?
즉- 이별했다는 뜻입니다.
그 지인이 말을 하기를
이렇게 오래 만남을 지속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문자 달랑 한마디로 우리 사이가 끝나였노라. 라고 말이죠.
그동안 만나왔던 엄청나게 많은 날들이
달랑 문자 하나의 ' 이별하자 '
끝이 나버린다는 것이 어찌나 허망하던지
그런 작별 통보를 받은 그 친구는
더욱 허망할겁니다.



헤어질 마음을 가지신 사람들은 그럴겁니다.
어차피 안녕할건데 뭣하러 얼굴을 바라보면서 이별을 고하느냐고
하지만, 작별에도 예의가 존재한다는 것 아니겠어요?
본인은 이렇게 생각해봐요.
만나온 타임이 소중하듯 이별하는 법도 소중해야 한다고 말이죠.
내가 그렇지만 그동안 열렬했던 순간들,
그 인간이 저를 좋아했던 순간들 그 시간들이 남아주잖아요.
그 순간순간이 전부 예쁜건데
기분의 해놓은 순간, 단 1분 1초 때문에 신기루처럼 실종되 버린다면?
남겨진 인간만 안쓰럽게 만들지는 마세요.



이별도 예의가 중요한 법이에요.
문자 한가지의 작별 방법은 아니지 않을까요?
안녕도, 사랑을 해왔던 그 순간들처럼 귀중하게 만들 수 있는 법-
그동안 좋아해 줘서 감사했노라.
이 정도의 말은 해주는 사이가 될 수는 없다는 걸까?



오래된 연인이었던 그 친구,
몇년의 만남이 그만하자 문자 하나로 날아가버렸다면서
술을 엄청 많이 먹더라고요.
불쌍하기도하고 딱하기도하고 멍청이같기도 하고 해삼같기고 했다지만
뭐라고 이야기할 수 조차 없었어요.
그냥 토닥임… 것도 아니면 남 욕 한바가지 정도 랄까요?
그게 전부 였죠.
에혀- 작별도 조금 예의있게 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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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뀔 때 마다 무엇을 제일 먼저 하게 되나요?

 

강아지들은 아기 같답니다.
근데 이 녀석들 말도 못하면서 얼굴표정도 없으니
더욱 더 골치 아프고 섬세해져요.
아이는 ' 운다 ' 라는 선택지가 있지않나요?
배가고프거나, 볼일을 봤을때 등등
근데 동물들은 그런 표현이 없으니 곤란하죠.



말이라도... 아니, 표정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그래서 강아지들에게도 끝이없는 사랑을 준답니다. 원래 줘야하는 거지만요.
쓰담쓰담하며 재우면 새근 새근 자는 애완견
모두 다 재워 놓고 내 스토리 시작합니다.




사계가 바뀔 때 마다 무엇을 제일 먼저 하시나요?
한 계절이 변할 때 마다 어떤걸 제일 먼저 하시나요?
옷 정리부터 서서히 시작해 보십시오.
한 계절이 변할 때 마다 어떤걸 제일 먼저 하시나요?
저는 옷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에 들어가죠.
우선 지나가는 계절의 옷들을 한가득 꺼내 놓아요.
이번 계절에는 이 옷을 자주 입었구나 라면서
이 옷을 입고 보냈던 추억들을 더듬어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 기회가 금방 지나가 버려요.



너덜너덜한 옷들, 다시는 안입을 것 같은 옷들...
놓고 한 두번 밖에 입어보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내년에는 거들떠 보지 않을 것 같은 옷은
과감하게 분리수거를 하기 위하여 가려 놓은 다음
아끼고픈 옷들은 차곡차곡 내년 이 맘때 쯔음 입어보자라며
박스에 잘 접은 후 넣어 놓습니다.
그리고는 다음 계절의 옷을 하나 하나씩 내 놓았어요.
또 다음 계절의 옷을 한 가득히 펼쳐 놓고 난 다음
이건 그때 왜 못버리고 지니고 있었나… 라며 버릴 것들은
또 분리수거를 하기 위하여 가려 놓고
이 옷, 저 옷, 보며
아- 작년에는 이 옷 입고, 어딘가 갔었는데
무엇을 했었는데라며 잘 생각나지 않았던
흐릿흐릿한 추억들을 끄집어 내보고 되돌아 보기에 바쁘답니다.



그리고는 하나 하나 차곡 차곡 옷장에 걸어서
다시 나의 옷장을 가득, 꽉꽉 채워놔요.
허전한 부분은 또 옷을 사겠지요?
이번 계절에는 어떤 옷들을 구매해서 넣어 놓을지
이것도 계절을 맞이하는 재미인 것 같습니다.
이번 계절에는 또 뭔 일들이 일어나서는
나에게 옷을 꺼내볼 때마다 옛 시절을 안겨 줄지-
요런 재미로 쏠쏠하게 오늘 옷 정리를 스타트해 볼까요?
좋은 추억이 저장되어진 옷은 좋은 기억이라서 좋고
기억하고 싶은 일들이 담겨진 옷은
미련없이 버리면 되는 것,
아~ 생각이라는 물건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꺼내보고 싶은 기억은 평생동안 삭제되지 않게
머릿속에 저장이 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고,
지우고 싶은 일들은 그냥 버리면 지워져버릴 수 있게...
또 다른 계절을 준비하는 것,
옷 뿐만 아니라고 생각하며 기억도 정리를 해야 하는 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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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저축한답니다.

 

아… 정말 난감한 일이… 많을 때~
난… 어떤…걸 해야 할지… 정말 모르고
하하^^ 뭐부터 해볼까^^ 정말 공황상태가 와요.
으음~~ 그럴 때는^^ 글을 쓰며
내 맘을 차~분하게
만들면서… 할 일을… 생각하죠.
하하… 뭔가 사용해보는 것은 좋은 일이랍니다.
그럼… 시작해봅니다.
이야기…. 하날 들어주십시오.
시작…헤도 될까나요? 하하. ^ㅁ^



힘내서 저축한답니다.
저금을 시작했답니다~ 야호!!
매일 동전만 약간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큰 맘먹고 거래하는 은행으로 간 다음에 적금을 들었죠.
물론 양쪽 다 힘내서 모아놓고 있죠~
이거 전부 합치면 정말 엄청난 돈들이 될 것입니다.
기대를 가지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진짜 큰 돈을 저금!!
음, 월 조금씩 빠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꾸준히 머니를 넣어줘야해요.
호호, 조금 떨리기도 하면서 책임감도 생기네요.
동전들은 생기면 곧바로 넣어 넣는 습관을 들여놓아서 그런건가..
모여가는데 이런 엄청난 돈은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동전들과 같이 크나큰 돈도 모아놓고 있어서 그런지
하트가 든든한 거 같아요. ^^ 뿌듯해요.
이렇게 모아두면 어딘가에는 쓸것입니다.
스스로가 따로 나가살때 좋게 사용할 것 같아요.
혼수장만이나 집장만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쓸 생각을...!
안됩니다. 일단은 모아두는 것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이런식으로 경제 관념도 일어나고 괜찮은 것 같답니다.
천천히 돈을 모아가는 것도 절대 나쁘지 않네요. 젊을때 버는거죠!
직접 돈을 넣어가며 쌓여가는 행복도 누려보시고 좋답니다.
모두도 저금 한번쯤 해보세요. 단 조금이라도 좋아요…
이렇게 쌓아가면 마음이 정말 행복한지 몰라요.
이런식으로 뿌듯한거였으면 진작에 신청할껄 그랬죠…



사실 은행을 혼자 못다녀서 미루고 미뤘던 일인데...
빠른 시일내로 했으면 더 크게 모았을거 인데…
음, 조금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힘내서 모으니 괜찮을거라고 믿어요.
아자!! 저축왕이 되볼렵니다.
모두들 저랑 같이 저축왕 해보실래요? ㅋㅋㅋㅋ
열심히 모아서 부자될겁니다. 데려와주시길 부자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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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이고 좋은 운동을 하는것이 건강에 효과적

 

괜찮은 블로그 글은 뭘까요? 알 수 없답니다. 이해할 수도...
인간들이 괜찮은 글이라고 화두에 오르는 것을 생각해보면
실상과 관계가 없거나 공감을 얻기 힘들 글 뿐이에요.
소설 처럼 멋있게 써본 글이죠.
오해하지 마세요 소설이 나쁘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에요. 그런 의도는 없지만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괜찮은 블로그 글은 일상글 이에요.



어떤 사람에게나 경험할 법한 동의할 수 있는 그런 글이요.
아주 단순하게 " 아침을 먹었죠. 정말 맛있었다. " 같은 글도 좋답니다.
당신에게 제 생활상을 소개해보려고 한답니다.
한번만 들어주세요~



진짜로 활동적이고 좋은 운동을 하는게 짱!!
아!~ 요즘엔 진짜로 쓴 커피가 먹기 정말 힘들어서
단 시럽을 타서 먹는답니다…^^
아아~ 여튼 그…냥 달게 먹고 있어요.
예전에는 단 음식을 못먹었는데
지금은 단게 정말 땡겨서
단 것만 먹고 있답니다^^



아~ 제 식성이 어린애 처럼 바뀌고 있는데
아~ 이건 제 정신이 어려지는 것 같아요. 라고
했더니 으음, 역시나 하는 반응은 싸늘~ 했답니다.
엉엉 그렇게 정말 싸늘한 반응을
뒤로하고 커피를 홀~짝 마시고 있어요.



우와^^ 정~말 커피가 넘~ 써요.
요즘들어 음식을 또 달게 먹고 있으니까…
더더욱… 쓰게 느껴져…서
단 시럽을 거의 반을 부은… 것 같군요.
그~래도 정말정말 맛있게 먹고나서…
진짜로 신나게 할 일을 다… 했는데
오오^^ 정~말로 신났답니다.



역시 단게 최고최고^^ 마구마구 활동적이게~ 된다음
^0^ 진짜 여로모로 더 진짜로 좋은 것 같습니다.
웃게된답니다?라고 해야할까? 저의 마음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하하… 그렇게 진짜로 단 음식들을 먹고 나서
운동을 나갔지요.. 활동적이게 되고…
기분도 좋으니~~ 운동도 잘 되더라고요.



그렇게~ 기분…좋게… 운동을 하고…
또 다시 달디 단 음식을 먹었죠.
진짜로 신이나게 달달달…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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