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뜬 해님과 이별하는 시간.
막상… 무언가 도전을하면
넘넘 힘들고 무서운데도 난 뭔가~
도전해보는 것을 좋아하죠.
^ㅁ^ 웃으면서 도전을 합니다.
그래도… 평범한 저의 하루도
진짜진짜 귀해서 이런식으로
저의 블로그에 적곤 하죠.
내… 이야기입니다^^ 계속 들었던 이야기….
모두모두 저의 경험담이죠…
그러면 스타트!! ^_^
저기 뜬 해님과 이별하는 시간.
저녁이 되어 가는 자연을 보신 적 있나요?
해님이 살짝 져 가는 모습을 지켜본다면 진짜 감탄스러워요.
좋은 명소 찾아서 보는 것도 짱 좋다고 생각되지만
이렇게 창문 너머너머로 바라만 보는 것만 해도 진짜 괜찮은 것 같죠?
해가 지기 전 전의 창공을 바라보고 있으시다면
잊고지냈던 예쁨까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날도 좋아 제 하루가 더 기뻐 지는 것 같죠.
쿨하게 저를 때리는 바람은 스스로의 마음을 상큼하게 합니다.
저물어 가는 해님이 물이 든 붉디 붉은 창공은 스스로의 느낌을 예민하게 만들어줘요.
봐도 좋아 지는게 너무 좋아요.
옥상에 올라선다음 저무는 해님을 보는것이 스스로의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돗자리를 쫙 설치한 다음에 누우면서 창공을 바라보고있다면
그렇게 행복했던 일들도 없었답니다.
여유가 있다면 다시 한번 해보는겁니다! 대박 좋은 것 같아요.
그것도 안되면 휴일도 괜찮습니다.
와 대박 괜찮은 일 이죠? 꼭꼭 해보십시오.
오늘도 으쌰으쌰하며 올라가요. 판타지한 해님을 바라보기 위해서라면…
그렇게 올라선 다음 빠르게도 해님은 숨고 있습니다.
붉게 설레는 빛을 내고 있는 하늘은 숨는 것 같아요.
사랑에 늪에 빠져 버린 해와 당신…
역시 아름다운 것 같아요. 지구의 하늘은요...
아직 안 본 스카이도 대박 항상 보고 있을때마다 새로워요
다른 구름, 전혀 다른 바람... 이래서 창공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특히 매우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역시나 석양을 지켜보는 것이에요.
석양이 지고 있을때 엄청 붉게 빛나는 창공…
이런것이 바로 예쁨이 아니라 뭐가 될까요? ^^
아아~ 석양이 지고 있으면 아쉬운 느낌에 죽겠죠?
저녁은 대박 정말 빠르게 찾아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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