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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음식 즐겨볼까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건강에 좋은 연어음식 즐겨볼까요!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 등이 풍부해

웰빙푸드로 불린다는

연어음식 이야기를 해봅니다

 

 

 

투명한 분홍빛을 띠며 주로 소금구이나 버터구이,튀김요리에많이 사용된다

궁합이 제일 잘맞는 음식은 녹황색채소이다

연어 내에 지질 함량이 많으므로 황산화성분이 많은 녹황색채소와

같이 먹으면 산화방지에 도움이되기때문이다

연어음식 즐겨볼까요!

 

 

 

 

연어를 구입할때는 비늘이 잘 붙어 있고 밝은색을 띠는지 눈이

투명하고 아가미가 밝은 적색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 살이 단단하고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연어를 조금 두었다 먹어야 할 경우에는 다시마에 연어를 얹고 양파.셀러리.딜.시소

등의 채소를 놓고 다시마로 다시 덮어 랩으로 씌어 냉동시키면 된다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는 구매 즉시 창자와 아가미등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피를 씻은뒤 바닷물 보다 약간농도가 낮은 소금물로 씻어낸다

수용성 무기질 등의 영양소 손실 이 생기지않도록 씻은후 에 토막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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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같이 손톱을 관리를 해봐요.

힘든 사고가 있을 때에
식물에게라도 얘기하고 싶을 때에
아~ 어떻게 푸시나용?
난 피해가 절대 가지 않게…
정말 조용~하게 해결하려고 하죠.



그래서 선택한 것이 글을 써보는 것
힘이들었던 사건을 차분히 끄적이면
약간 괜찮아져요. ^^
그렇게… 오늘을 보낸답니다.
힘든 일은 제 글 속에 묻어둡니다.



우리 모두 같이 손톱을 관리를 해봐요.
재밌는 일에 빠져있습니다
네일을 기르지 않고 있다가
요즘들어서야 기르고 메니큐어를 바르면서 지냈습니다
정말로 흥미가 나더라구요
그 조그만한 손톱에 예쁜걸 내는게요
뭐, 돈내고 받지 않아도
다른 블로그에서 컨셉에 맞는 방법이 있어서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더군요



ㅎㅎ 딱 봐도 종류가 그리 존재하진 않지만
얼른 구매해서 이것저것 해보고싶답니다
날도 따듯하니까 파스텔톤도 괜찮네요
아니면 핫핑크색도 괜찮으려나요?
네일 자체가 이쁜 편이 아니라 고민되네요
근데 오래 가지 않던데
에휴 ㅋㅋㅋㅋ
싸구려 사지 말고
조금이라도 좋은걸 사서
길게 갈 수 있도록 해야겠답니다
최근에는 특이한 색도 있더라구요?
종류별로 빠르게 발라보고 싶은 기분 뿐입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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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깨닫지 못하는 일이 좋습니다.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이란 참으로 우스운것 같아요.
감정에 충실해야 한다는 인간과 감정은 그저 지나치는 것일뿐이라는 사람
당신은 어느쪽이신가요?
어떤 식으로 생각하든지간에 감정도 적당히 조절할 줄 알아야 하나 봅니다.
그래야 이성적인 사람이라는 평판을 들을 수 있으니까 말이지요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치고 꽤 괜찮은 평가를 듣는 인간은 본 적이 없습니다.



아마 사람들 사이에서 저도 마찬가지겠죠.
스스로도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사람이니 말이에요.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정말 어렵습니다.
툭툭 배어나오는 감정이라는 녀석을 조율할 수있는 방안 뭐 없나요?
그렇다면은 알려주십시오. 조율 좀 하고 싶네요.



포기를 깨닫지 못하는 일이 좋습니다.
어떠한 일을 하시건 진짜 그만두지 마십시오.
그만두는 순간 그것으로 끝인 것 같아요.
네, 여러분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복권 같은 것도 사야 2등 소수점에도 들어갈 듯...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아자아자 하신다면 꼭 답이 나올겁니다.
그 일이 실패가 되던 빛이 되던
그만두지 않으면 반드시 결과는 나와요.
ㅎㅎㅎ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만두는게 빠르다고요?
물론 편합니다. 골치 아픈일 안고 있지 않아도 되고
결국은… 당신 스스로는 제자리 걸음을 하는 거에요.



반복해서 똑같은 일이 다시 온다면 도망가버리고
쉽게 돌아서버리니까 아픈 경험이란걸 지켜낼 수 없는 겁니다.
대처 방법을 잘 모르니까 해쳐서 나올 수 없는 거죠.
사회 경험은 진짜 알아야 할 일이죠.
언제 어디서든 경험 할 수 없어요. 제가 느껴가며 경험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들어본 것 만이 본질적인게 아니랍니다. 그 정도론 알아갈 수 없답니다.
어려운 사람 상대하는 일이던간에 자기가 겪어야
후에는 이렇게 하자 해가면서 알 수 있게 됩니다.
사회는 경험이잖아요? 듣기만 해선 모른답니다.



맞서 싸워 보세요! 살짝 괴롭다고 해도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아아- 언제 저의 경험을 해봤답니다. 하는
겪은 일로 글을 써봐야 겠죠?
아이때 겪었던 아주 작은 경험부터 시작한다음
일들을 하면서 겪은 어이없던 일들도…
뒤 돌아보고 포기하지 않는 기운을 길러야겠어요.
그럽니다, 전 포기하지 않았죠!
실패를 하던 성공하던 끝을 보았어요.
이런 저도 하니까 여러분도 꼭꼭 잘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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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뭐 먹을까 고민하는 것이 넘나 싫어용!

쏟아지는 비가 그치고 난 다음에
젖은 땅과 횟빛 하늘에
갓 피어난 일출같이 아름다운
일곱색깔 무지개를 보신 경우가 있으신가요?
난 자주 봤죠.
하~ 어렸을 적 일이었죠.
신비로운 얼굴로, 모두 축축히 젖은 몸으로
햇볕을 받으며 지면 가까이 걸쳐 있는
그 아주 고운 무지갤
넋 놓고나서 바라봤던 추억이 납니다.
아스라한 추억 중에 하나랍니다.



언제나 뭐 먹을까 고민하는 것이 넘나 싫어용!
매일 먹는 점심을 고민해야 하는 사람들!
전혀 다른 점심 메뉴를 찾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에요.
점심도 이러한데, 행여나 특별한 저녁 모임이 있는 날이라면
더욱 맛이 있는 집 찾아내는 것에 열을 올린답니다.
맛나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 삶의 아주 작은 즐거움이 되기도 한다지만
때로는 피곤하기도 한 일 같죠.
입에 들어간다면 모두 다 똑같은 것을, 이라면서 말하는 분들도 있다고하지만
나는 그렇다해도 되도록이면 맛있는 곳에서
좋은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에
두고 맛있는 집 찾아보기에 열을 올리는 편…
포기할 수 없는 맛집 찾기는 언제나 계속되지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알 수는 없지만 내 근처에는 맛집이라고
소문난 식당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음식점들이 다양한 형태를 하고
점심과 저녁을 반겨주는 겁니다.
때때로는 보기만해도 놀라는 인테리어를 가진 음식점을 방문하기도 한다지만
이런 곳은 음식의 맛은 인테리어에 미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인테리어에 투자할 돈에 음식의 맛과 질을 높이기 위한
부분에 투자를 하지라며 아쉬움에 혀를 껄껄 차고 나오기도 합니다.
하긴, 인테리어가 럭셔리하면 음식맛도 좋을거라며
문을 열고 입장한 내 탓이지요.



음식점 탓은 아니에요. 뭐-
그렇지만 성질날 정도로 안타까운 맛을 만나게되면
돈도 아깝고, 이곳까지 걸어온 나의 발걸음도 아깝기 그지 없습니다.
요즘에는 음식을 먹어본다는 기준이 달라졌어요.
고프고 고픈 배를 채워내기 위하여 음식을 먹기 보다는
괜찮은 인간들과 식도락을 즐긴다라는 표현이 더욱 잘 어울릴거랍니다.
특히 모두가 맛을 즐기게 된 현대의 세계에선 더더욱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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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맑은 창공 위쪽에서 짜증남을 풀었어요.

진짜로 졸려가지고 잠만 잔 날이
도대체 몇시간을 잔건가 기억도 안나죠.
아…그렇게 잠을 자고 쭉 자고
저녁시간에도 자고. 하루를 다 잠으로
원래 잠이 없는 편인데
잠을 계속해서 잔 적은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하하^^
저녁시간에 친구의 연락이 온 것
나와서 밥을 먹자고 사주겠…다고
그런데 거절을 했답니다. 졸리다고~



진짜 맑은 창공 위쪽에서 짜증남을 풀었어요.
맑게 개인 하늘을 보며 진짜 크게 한번 소리를 질렀어요.
으아아아! 다른사람이 보면 정신이 조금 이상한애처럼 보일지는 모른다고 하지만
그래도 시원해 보이는 하늘이 너무 보기가 좋은지라
저도 알지 못하게 그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루 번뇌가 싸그리 날아갑니다.
너무 들떠서 저도 모르게 두근거리게 됩니다.
우와, 진짜로 좋죠? 그런 뜻으로 자, 함께 소리한번 질러보는 겁니다.
스트레스가 저 멀리 날아가는게 마음이 정말 좋답니다.
맑은 스카이를 바라보면 뻥 뚫려버린 느낌도 든답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 어쩔 줄 몰라 가끔씩 이렇게 소리질러 봅니다.



조금 다른 건물 사람에게 민폐일지도 모르지만
가끔씩 이러니까 괜찮겠죠?
더 엄청 크게 소리치고 싶으실땐 산 꼭대기로 올라가죠.
산에는 지나다니는 사람도 많이 없는 편이고 완만한 편이라
소리지르기에는 진짜 적당해요.
산에서는 메아리란게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걸까
소리를 지른다면 더 크게 들려오는 것 같고
대답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답니다.
민폐끼치지 않으면서 큰 괴성을 질러 볼 수 있었답니다.
얼마나 괜찮은 일인가요? 두근두근 두근거리기 까지 한답니다.
아무 괴성이나 좋으니 크나 큰 소리를 한번쯤 지르죠.



마음 속 까지 시원해짐을 느끼실 거에요.
큰 소리를 지르고 나면 또한 스트레스도 확 풀리는게
너무 좋아요. 어디서든 좋죠. 엄청 큰 괴성을 질러서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보는게 정말 좋죠.
시원하게 지르고 난 후면 언제나 마음까지 맑게 개는게
마치 무더운 여름날 찬물에서 헤엄을 해보는 느낌이 나서 좋죠.
그런 상쾌함을 여러분도 느껴보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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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반찬 애호박 요리

 

 

 

 

반갑습니다!

너무 더운날 이 계속 되니 식욕에도 문제가 생기네요~

그래서 오늘은 입맛을 돋우는 요리 입니다

여름철 에 가장흔한 애호박에는 비타민 A성분이 대표적 입니다

특히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성분이 있답니다 특히 부기를 빼는

역활을 하는데도 한 몫을 합니다

그러면 대표음식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애호박 삼겹살 보쌈

 

 

 

 

 

재료를 보면

애호박 1/2개,삼겹살덩어리 300그램,된장 1큰술,쌈채소,쌈장.소금.마늘.대파.월계수잎

 

 

 

만드는법

1.마늘.대표.된장.월계수잎을 끓는 물에 푼 다음 삼겹살을 넣고

  은근한 불에 1시간 정도 삶아 건져 얇게 썬다

2,애호박은 둥글게 썰어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1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군다

3.접시에 애호박과 삼겹살을 사이사이에 겹쳐서 담고 통깨와 홍고추로 장식한다

4.기호에 따라 쌈채소와 무채.쌈장.새우젖 등을 곁들여 먹는다

  여름철 이외에도 계절 음식은 늘 준비하여 드셔야 하겠습니다.

 

 

 

애호박 소박이 만드는법

 

 

재료를 보겠습니다

애호박 1개,두부 1/2모,당근.양파.표고 다진것 각1큰술,계란 흰자1/2개,감자전분1 큰술

,소금.후추.참기름,어린잎채소 조금,겨자소스

(발효겨자 1큰술,식초.설탕 각 2큰술,소금 1/2작은술,참기름 조금)

 

 

자그럼 만들어 보겠습니다

1.애호박은 반으로 잘라 2~3센티 두께로 반달썰기한 후 가운데 칼집을 넣어 소금물에 절인다

2,두부는 물기를 짜서 곱게 으깬다

3.2 번에 당근.양파.표고 다진 것을 넣고 소금.후추.감자전분.달걀흰자를 넣어 고르게 섞어 양념한다.

4.소금물에 절인 호박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칼집 사이에 두부양념을 넣은 후

  김이오르는 찜통에 10분간 쪄내다

5.접시에 소박이와 어린잎채소를 담은후 겨자소스와 함께 낸다.

대부분 소박이는 절인 음식으로 생각하시지만

이렇게 쪄서 먹게 되면 오히려 담백한 여름 음식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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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저의 안전이 최고죠.

그냥.. 주변을 돌아보는데
매일보는 그 거리가 반짝반짝 빛이
나더군요. 정말 신기해서 계속 봤는데~
아아, 역시 번쩍거리는 느낌에 진짜로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날씨의 탓인가… 아닌데….
아… 그래서… 하늘을 계속해서 바라보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기분이 좋아져가지고 걷는 거리도…
힘들지는 않았어요. 정말 가벼운 발걸음.



무엇을 하든~~ 저의 안전이 최고죠.
저녁엔 항상 제 자전거를 타죠.
정말 위험하죠. 빛도 없어서~
근데 그 불은 생각보다는…
앞으로 오는 사람에게…
엄청나게 민폐였답니다. 눈이 부셔서…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빛이랄까요? 하하…



저도 꼭… 달고… 다니고 싶네
상대가 눈이 부셔가지고….
계속계속 실수하고 사고가 나가지고 나에게
피해가 오면은 정~말 큰 일이니까요.
아~ 그런 뜻에서 정~말
안전을 위해서…
몇 가지 달고… 싶은 게 정말!!
많아서 고민이죠. 후후후…



잘 알아보고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역시나 저녁에 자전걸 진짜 열심히 타는 일은
엄청나게 힘들 일인 거 같아요.
그래도 저녁 공기가….! 정말 시원~~하고…
사람도 없고 진짜로 조~용해서 좋답니다.
그 즐거움과 맛이 자전거를… 탄답니다.
특히 밤에 타보는 자전거를 말입니다. ^^
아~ 얼른 제 안전을 위한
물건을 사야겠습니다.
하하. 얼른… 산 후 장착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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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보쌈 만들기

 

 

 

 

오늘은 피로회복에 매우좋은 식품이고

손쉽게 싱싱한 회로 먹을수 있는 오징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오징어를 고르실때에는

몸통이 회색이고 초코릿 색깔이 적당히 보기좋은 것을 고르셔야 합니다

특히나 요리를 하는 경우에는 탄력이 있는 것을 고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손질을 할때는 몸통을 갈라 내장,뼈,눈,입을 제거 한후 굵은

소금을 뿌려 주물러 흐르는 물에 씻고 바로 먹을 것은

냉장보관하고 장기간 보관해 먹을 것은 냉동실에넣어 얼려두면 된다

 

 

 

 

 

요리제목:오징어 보쌈 만들기

 

 

재료를 올려볼까요?

재료는 (4인분 기준) 오징어 2마리,무 200그램 양파 1/2개,대파,풋고추 1개,

굵은 콩나물 200그램,상추 또는 속배추 250그램 을 준비한다

양념은 고추장 2큰술,고춧가루 2큰술,물엿 2큰술,간장 12큰술,맛술 1큰술,

참기름 1큰술,다진마늘 1큰술,생강가루 약간,소금 후추

약간을 준비한다

콩나물양념으로는 참기름 1큰술.깨소금 1큰술,소금 약간을 준비 하면 된다

 

 

 

 

 

만들어 볼까요

먼저 오징어는 내장을 제거 하고 깨끗이 씻은 후 5 센티

길이로 채 썰어"오징어 양념"을 넣어 재워준다

무는 껍질을 벗기고 채 썰어 소금을 뿌려 10 분정도 절이고 체에받쳐 물기를 뺀다

콩나물은 다듬어 씻은 다음 냄비에 넣어 데친후 흐르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고 "콩나물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달군 팬에

양념한 오징어와 양파를 넣고 볶다가 절인 무와 대파,풋고추를 넣고 볶는다

그릇에 오징어 볶음과 콩나물 무침을 담아 쌈채소와함께 내면 됩니다

 

 

 

 

즐거운 여름 되시고 피로에 지치신 분들은 산 오징어를 드시면 금방

효과를 보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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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궁금하긴한데 물어볼 곳이 없으시다고요?

정말 드라마박에 보지 않았어요.
누워서… 뒹굴뒹굴~ 별로… 유익하지 않는
그러한… 하룰… 보냈습니다.
하하… 이럴 때에는 진짜 골치 아픕니다.
시간이란게 진짜 귀한 것을 알고 있으면서…
휴… 난 참으로 바보입니다.



그냥~ 글 하나를 끄적거려봅니다.
어떠한 글인지도 모르고
어떠한… 이야기를 조잘거려요.
열심히 쓴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진짜로 궁금하긴한데 물어볼 곳이 없으시다고요?
궁금하다면 뜸들이지 말고 물어보는겁니다.
궁금한데, 꼭 묻고 싶은데 저 사람에게
날 바보로 알겠지? 라는 발상은 하지 마세요.
그냥 궁금하다면 바로바로 물어보세요.
인터넷에 기대지 마세요. 쓸모없는 정보들로 넘쳐난답니다.
그 홍수같은 정보들 안에서 진짜로 쓸만한 정보를 찾기란
물어보는 것보다도 더 골치아픈 일이니까
전문가가 존재한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요즘에는 짜가 전문가들이 많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만 지식을 얻어서
다 의사, 모두 박사라는 말이 있지않나요?
그런 사이비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진짜 전문가,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 있는 진짜 전문가에게
궁금하면 의뢰하시면 돼요.
설마 전문가들이 제 질문을 안들은 척 지나가겠어요?
저 역시나 한참 궁금한 것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물어봤어요.
수두룩하게 달리는 댓글들 속에서 전문가라는 명칭을 달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곤 자기의 말들이 옳다면서 어느덧 논쟁을했습니다.
그래서 그 후에는 절대 지식인에 질문하지 않았답니다.
머리만 더 아파진 기분?
그래서 그냥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궁금하면 곧바로 전문가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본다든가
아니면 찾아가서 물어보는 것으로 합의했어요.
주저하지 않고 물어보니까 원하지도 않았던 지식까지 얻었어요.
이것이 도움이 되는 지식이 아닐까…
궁금하면 우물우물 몇천 번 고민하지 말고 그냥 물어봐주세요.
당신의 궁금함을 그 누구도 비판하는 사람은 없답니다.
속 시원하게 답을 줄 겁니다.
그리고 그 답을 얻었으니 한결 기분도 가벼워지고 말입니다.
궁금하면 그저 돼요. 망설일 필요도 없이 말입니다.
상대방의 눈치는 그만 보시고 그저 물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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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이 바쁘군요

사람이 뭔가 재밌게
열중하는 게 있으면 진짜로
행복한 기분을 느낀다고 하는데
지금의 제가 그렇습니다.
뭘 하는지는 비밀로 남겨둘 거에요.
여러분 마음대로 상상해주세요.
하하. 정말로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벌써 신 나요.
아~ 매일 같은 하루라도
오늘은 조금 특별할 것 같네요.



나의 인생이 바쁘군요
인생이 넘 힘드네요. 도대체 왜?
바쁘고, 또 바쁘고, 또 바쁜 지금입니다.
바쁘게 생활하는 걸로 살아있음을 느끼고는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가끔씩이라면 쉬면서
가끔씩 되돌아보며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어요.
그러한 요즘이랍니다.



욕망을 버리면 된다는 친구의 말처럼
이제는 정말 욕심을 버리고 살고 싶은데
오늘만 지나면
하는 일만 지나간다면
이 이상 일에는 욕심을 부리지 않겠노라 결심해 보고 있지만
나 자신이라는 사람이 욕심을 버리고 살지
의문이 들기는 해요.
일을 하면서 내내 느껴지는 단 하나의 기억…
아- 나에게 여유라는 것이 사라졌구나.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끙끙 거리면서, 오직 해야한다는 생각하나에 사로 잡혀가지고
정말 잘 풀리지도 않는 매듭을 기어코 풀어야 하는 마음 한가지로
헤매도 또 헤메고-
그저 조금 쉬면 수월하게 생각하며 풀릴텐데 말이에요.
엄청 많이 지쳐있는 내 모습과
느긋함이라는 것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저의 모습이
두 눈에 보이더라고요.



생활하는 거 뭐 별거 있겠어? 라고 말하며 말이죠.
언제나 세상의 것들에 대하여 집착하고 욕심부리고
거기에다가 고집까지 부리고 있는 내 모습같은걸 보고있노라면
아직도 성인이 되려면 멀었구나, 아직도 나 자신은 애구나 싶답니다.
정말 세상에서 제일 부족한것 투성이인 인간은 저인데
다른 인간에게 훈계를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어요.
빨리빨리 여유를 찾기를, 그래야 이 노이즈에서 나올 수 있을 것 같답니다.
휴휴- 힘내서 일이나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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