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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옷들을 입을지 고민이에요

비 그친 하늘을 매우 좋아해요.
싱그러운 기분이 난다는 것이 시원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에요.
그 거리를 걸으면 마음도 촉촉해 진답니다.
가뭄같던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
그 느낌을 받기 위해서 제 스스로는 이 길을 자주 같이 걸어요.



이렇게 조그만한 것에도 아픔을 받으며
돌아가는 일상에도 감사해가며 살아가야 해요.
스스로 처럼 매일 감사하며 슬쩍 웃으며 지내시길 바란답니다.
그런게 아픈 일이어도 말이죠...
그래서 오늘하루 감사한 스스로의 생활속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오늘은 어떤 옷들을 입을지 고민이에요
완전… 옷을 정말 잘못 골랐던 날이 있어요.
진짜진짜 엉망이라면은 이걸 말할거에요~
여튼 정말로 기분도 엉망이고
저의 몸도 엉망인 하루…
그래서~ 옷을 새롭게 사버렸어요!



질렀더니.. 맘은 편해졌어요….
아아… 당장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제 맘과 몸이 엄청 좋아졌죠.
친구에게…옷을 빌려보려고 했는데 그냥 샀더니
더 편하더라고요. 어짜피~~ 내 옷인데요 뭐~
그리고..! 집에서 잔고를 확인하니까
통장이 그냥.. 아…주~ 이하생략이에요.



엉엉 그래도 꽤나 입을 옷…인데
사기를 잘 했죠~ 뭐~ 돈은..
와장~창 깨졌습니다만… 옷은 정말로
아름답게 입고 나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새롭게 사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아^^ 결국에는… 새롭게 샀지만
다음부터는.. 잘 입어야겠다고 다짐을 하니
옷…을 입는 감정부터가 달라져요.
어^^ 무슨 옷을 입어볼까?
고…미은 같지만 조~~금 편한 옷을
찾게 되었답니다. 좋은걸까나요? 이거~
하여튼 정말 멋지게 입고 나갔어요.
이젠… 멋과~ 편한 것을 동…시에 찾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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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열정적이게 공부를 하는 아이.

요리를 했습니다.
저는 멀쩡하게 만들고 있는 중인 요리를 바꿔버리는
' 망금술사 '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망해버린 음식을 조리해 내는 마법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흐… 그 누구가 먹을까요? 내 음식.



다른 사람마저 관둬서 바꿔볼 수가 없다군요.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잘 만들어보시나요?
나만의 요리 한번만 드실래요?
호호, 아무도 없을거랍니다. 으음. 그렇다해도 스스로는 고독한 싸움을 지속적으로 하죠.
보통의 일상 속 재미 하나 소개합니다.




지하철에서 열정적이게 공부를 하는 아이.
아! 오늘 지하철 구석에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는
학생을 보니… 제 학교…다닐 시절이 생각난답니다.
정말로 공부를 안했던 것 같답니다.
그…래서 자주 혼났는데
후후~ 성적은 매일 잘… 나왔죠!



공부 안한 것 치고는 잘 나와서~
매일 울 엄니가 깜짝 놀랐죠.
후후… 정…말이지 저는 벼락치기를
잘했나봐요. 아아~ 정말 잘했으니까 낙제점 없이…
대학도… 대충~ 잘 갔고 그랬겠죠?



^^ 진짜진짜 열심히 잘 놀기도하고~ 대학도 그럭저럭 잘 갔으니
다른 애들이.. 절 보면은 매일매일
넘넘 억울해 했답니다… 이거 자랑이여요^^
하하하~ 그냥~ 지하철에서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을 보고있으니.. 계속 생각이나요.
아주 예전이 진짜 좋았는데 말이죠!!



교복이 진짜진짜 예쁜지 모르고 지내왔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친구와… 항상 놀고 쌤한테도 까~불거리고
뭐, 그렇게 지낸 추억이 그립답니다.



여전히!! 공부는 싫지만요. ^^*
아! 그래도~ 이렇게… 지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그냥 생각이 나죠^^
으음, 제가 교복을 입던 시절!!
지금이라도 멋지고 예쁜 교복을 입고 나가면!
절친들이 있어줄 것 같은… 착각…이 드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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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일들은 모두 잊으세요.

 

미소지으며 지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근처에는 항상 웃을 일만 가득찬게 아니고...
일상에서 쌓여만가는 스트레스와 함께 찾아오는
지쳐가는 가슴은 멈출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아가며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신기합니다.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어떻게 저렇게 긍정적이게 사는 가...
신비로울 다름이에요.
모두들 그 중 한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닌 말을 한다는 것 같은가요? 절대 아닙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기분좋은 일 하나 해볼까 해요.



창피한 일들은 모두 잊으세요.
눈을 뜨지 않고 생각해보면 정말 고개를 들지 못할 행동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고개를 들지 못할 상황들이 너무 많은가요?
되돌아 생각해보면 후회 될 일이 가득한 것 같죠.
말로 다 할 수는 없어도 그런 것 같아요.
다시 돌이켜보면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
그런 상황들이 있어도 금방 잊는다는것
생물의 대박 장점인 일 같아요.
그걸 한가지씩 기억하고 있다면…
정말 숙면을 못 주무실 것 같죠?
생각만해도 괴로울 것 같습니다.



아이때도 전부다 기억난다면
조금 끔찍할 것 같죠…. 그렇지 않을까요?
어휴... 말 하면 정말 끔찍한 일 이네요.
누구나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빠르게 잊는게 기분이 편하겠죠?
모두들 저처럼 생각할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은건
누구나 다들 똑같고... 괴롭고 부끄러운 기억은
잊어버리고 싶은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꼭 그렇습니다.



그래도 옛날이 있기 때문에 제가 서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즐거웠던 기억도 부끄러웠던 기억도
모두 얼싸안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억지로 추억해 낸다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옛 시절엔 그랬었지! 해보면서 돌이켜보고
그에 대해서 대처법을 누구보다 빠르게 해놓은 다면
분명 괜찮은 미래가 있을겁니다! 예전 같은 실수도 안하겠죠…
그렇다고 오늘하루 부끄러운 행동이 있다는 건 아니라니까요!
그냥 딱 하고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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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우연일까요ㅠㅠ 하하.

햇빛이 강한 이 시간은 진짜 힘드시죠?
그렇다면 두 눈을 뜨지 않고 한번 상상해보세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파란 바닷가와 몇몇 거니는 사람들...
파란 계곡이 내 눈앞에 나타나는 상상을 했죠.
그리고 무작정 나온다음 파라솔을 설치를 하고 차 한잔 마신다면
마음까지 뻐엉 하고 뚫리는게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날은 물론이거니와 춥디 추운 겨울날 아무것도 없는 바다에서 벗어나서
활기찬 섬이 감상하고 싶을때 이렇게 한번쯤 상상해보세요.
시원하게 뻥 뚫리는 상상만 하면 이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기도해서 오늘의 들려드릴 스토리는 이거랍니다.




이게!! 뭔 우연일까요ㅠㅠ 하하.
예전 사랑과 만났습니다.
너무 신비한 일이더군요
얼굴을 보면 어색해하지 않고 하하호호 박장대소할 수 있을거라 다짐했는데
오랜만에 만난지라 어색 그 자체 더라구요
몇달동안 다 같이 대화를 주고받지 못했다는 사실
행복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나?
그에게 아쉬움이 남아 그런걸지 모르지만
크게 어색하면 이 상황을 못뜨고 있더라구요 …
그것도 일하는 곳에서 만나버리니 이런 대 운명이 ㅜ.ㅜ
잘 지냈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너를 보낸후에 펑펑 울고 고통스러워했어 !! 라고 말하면 너무 예전일이라
당연 진짜 지내왔지 ! 하고 쿨한 반응을 을 돌려줬습니다
구정물같이 헤어진 연인관계가 아니라 쿵쾅쿵쾅 두근거렸습니다
3류 멜로에나 벌어질 일이 나한테 일어나다니
머리만 만지다가 서로 쳐다보며 웃었습니다.
너무 놀랍더라구요
그때의 그 미소가 잔류해 있는 것도 같고
현재도 그리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그녀라
더 좋게 보인답니다



예전 이 일이 있은 후에 둘이서 대화도 잘 되고 투닥거리기도 하고있어요
그때는 얼마나 어색했던지 후 ;;;
예전 그 모습에 모습에 그때 생각도 지어지고
이것이야말로 바로바로 인생에서 찾는 운명 인 것 같답니다.
절친처럼 눈치안보고 지내보는 것도 나쁘지 만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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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바꾸겠어!! 속터져! 제기이이일!

마음을 예쁘게 쓰세요. 마음을 곱게 쓰신다면
풀리지 않을 일들도 진짜 잘 풀리게 된답니다.
마음을 예쁘게 쓰세요.
그러면 기분도 굿 마음도 굿!
맑은 마음을 가지게 되죠.



저는 마음을 평안하게 하기 위해 늘 포스팅을 쓰게됩니다.
소소한 일상사부터 참신한 글까지...
그렇게 마음이 상쾌해짐을 느끼니 좋죠.
여러분도 한번 해보십시오.
그럼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컴 바꾸겠어!! 속터져! 제기이이일!
내 컴퓨터 정말 짜증납니다
새로운걸 사고 싶어도 가격부담 때문에 못사겠고
쭉 쓰고있으니 답답하고
지금 당장 현금도 없으니 나름대로 쓰고있지만
때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구리답니다
정말 성질나는지
저장해놔도 전부 날아가버리고
백업을 해도 파일은 열지도 못하고
짜증나는 노트북을 부숴버리고 싶다니까요…



오늘 저녁에 저장해놓은 작업물도 말끔하게 날렸네요
마음을 굳게 먹고 고쳐서 구동 해보던가 해야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며 하느리
차라리 돈을 쓰고 장만하겠어요
이런 뜻에서 노트북은 매우 좋지 않아요
가지고 다니기만 좋은거지….
결국 들고다니기 편하다는거 하나 때문에 이용합니다
기회가되면 나쁘지 않은 노트북으로 교체해서
작업 안 날릴거에요 ^-^
월급날부터 아끼고 모으면 내년전에는 구매가 가능하겠죠
내년 가기 전 까지만 짜증나더라도 써보렵니다.
화나지만 애정을 가지고 이용해야겠어요.
그래도 스스로 노트북 때문에 또 화를 낼게 뻔합니다.



지금은 아무 이상 없이 켜지고 있답니다.
작업물들은 다 날렸지만요.
확실한건 휴대용 컴퓨터는 귀찮아요
수명도 너무 짧구요
아자아자! 지금도 열심히 노트북과 싸움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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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털어내고 전진하는 겁니다.

아~ 저는 진짜 작은 일기장이… 하나
있습니당… 그냥… 거창하게 쓰는 게 아니고!!
아~ 그냥 그날 경험했던
정말 작고 간단한 일들이라던가 해야할 일을
적어…본 메모…장 같은 느낌이랍니다.
아~ 처음에는 진짜로 귀찮았는데 계속 쓰면
사용…하면 더~~ 좋고 좋은 것 같았네요^^
길다랗게 쓰는 건 여기 이곳밖에 없을 거랍니다.
제… 진정한 일기장을
바로 여기 이곳~ ^ㅁ^ 후후^^



빨리 털어내고 전진하는 겁니다.
언제나 패배한다고 하시면 자신이 없어진다고요?
저도 그렇답니다. 아니 사람이라면 전부 그렇겠죠.
그렇다고 언제까지 그렇게 풀이 죽어 있을 건가요?
탈탈 털고 일어 난 다음 더 이상 패배하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저를 토닥거려주며 앞으로도 나가주십시오.
멀리 돌아간다는 기억이 든다 해도
아주 조금씩 건너는 인생은 전혀 다른 느낌이 듭니다.
중요한 경험을 놓치지 않으려면 크고 작은 실수는
꼭 겪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당연하죠.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
이런 의미에서 미스는 정말 크게 다가오는 겁니다.
처음에는 너무 넘 아파서 피하고만 싶다고 하지만
그래도 다 경험해보면 아무렇지 않은 일도 많고
그 다음에는 이런식으로 해쳐나오려 하지 하는 깨달음도 있고
소중한 경험을 하는 거니까
미스는 무서워 하지 마십시오. 절대!
실패를 겪어보시지 않는다면 아픔이 크게 다가옵니다.
그걸 정말 잘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빠르게 저 멀리 털어버리고 일어나셔서 웃어보십시오.
웃음도 실패를 돌이킬 수 있는 아주 좋은 일입니다.
자신을 일으키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게 할 수 있으면
멀리 돌아간다고 해도, 길을 잃어버렸다 해도
이제는 멀쩡하게 된 길을 찾아볼 수 있을겁니다.



남들이 알려준 법은 당신의 경험이 될 수 없습니다.
참고는 해볼 수 있다고 해도 그건 그대의 경험이 아니니까요.
절대로 좌절하지 말고 빠르게 일어나주세요.
상처밖에 없는 몸이라고 해도 상처는 빠르게 아뭅니다.
그리고 아픔을 견뎌낸 신체는 더 단단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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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가 바뀔 때 마다 무엇을 제일 먼저 하시나요?

강아지들은 아기 같답니다.
근데 이 녀석들 말도 못하면서 얼굴표정도 없으니
더욱 더 골치 아프고 섬세해져요.
아이는 ' 운다 ' 라는 선택지가 있지않나요?
배가고프거나, 볼일을 봤을때 등등
근데 동물들은 그런 표현이 없으니 곤란하죠.



말이라도... 아니, 표정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그래서 강아지들에게도 끝이없는 사랑을 준답니다. 원래 줘야하는 거지만요.
쓰담쓰담하며 재우면 새근 새근 자는 애완견
모두 다 재워 놓고 내 스토리 시작합니다.




사계가 바뀔 때 마다 무엇을 제일 먼저 하시나요?
한 계절이 변할 때 마다 어떤걸 제일 먼저 하시나요?
옷 정리부터 서서히 시작해 보십시오.
한 계절이 변할 때 마다 어떤걸 제일 먼저 하시나요?
저는 옷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에 들어가죠.
우선 지나가는 계절의 옷들을 한가득 꺼내 놓아요.
이번 계절에는 이 옷을 자주 입었구나 라면서
이 옷을 입고 보냈던 추억들을 더듬어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 기회가 금방 지나가 버려요.



너덜너덜한 옷들, 다시는 안입을 것 같은 옷들...
놓고 한 두번 밖에 입어보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내년에는 거들떠 보지 않을 것 같은 옷은
과감하게 분리수거를 하기 위하여 가려 놓은 다음
아끼고픈 옷들은 차곡차곡 내년 이 맘때 쯔음 입어보자라며
박스에 잘 접은 후 넣어 놓습니다.
그리고는 다음 계절의 옷을 하나 하나씩 내 놓았어요.
또 다음 계절의 옷을 한 가득히 펼쳐 놓고 난 다음
이건 그때 왜 못버리고 지니고 있었나… 라며 버릴 것들은
또 분리수거를 하기 위하여 가려 놓고
이 옷, 저 옷, 보며
아- 작년에는 이 옷 입고, 어딘가 갔었는데
무엇을 했었는데라며 잘 생각나지 않았던
흐릿흐릿한 추억들을 끄집어 내보고 되돌아 보기에 바쁘답니다.



그리고는 하나 하나 차곡 차곡 옷장에 걸어서
다시 나의 옷장을 가득, 꽉꽉 채워놔요.
허전한 부분은 또 옷을 사겠지요?
이번 계절에는 어떤 옷들을 구매해서 넣어 놓을지
이것도 계절을 맞이하는 재미인 것 같습니다.
이번 계절에는 또 뭔 일들이 일어나서는
나에게 옷을 꺼내볼 때마다 옛 시절을 안겨 줄지-
요런 재미로 쏠쏠하게 오늘 옷 정리를 스타트해 볼까요?
좋은 추억이 저장되어진 옷은 좋은 기억이라서 좋고
기억하고 싶은 일들이 담겨진 옷은
미련없이 버리면 되는 것,
아~ 생각이라는 물건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꺼내보고 싶은 기억은 평생동안 삭제되지 않게
머릿속에 저장이 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고,
지우고 싶은 일들은 그냥 버리면 지워져버릴 수 있게...
또 다른 계절을 준비하는 것,
옷 뿐만 아니라고 생각하며 기억도 정리를 해야 하는 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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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참… 미소지었어요. 기분이 좋아요.

아주 예전 일을 계속 생각해보는 일이~
진짜 많아졌습니다. 왜… 그런걸까?
옛날으로 돌아가보고 싶어서…
아~ 그것뿐만은 아닌 것 같은데….
진짜 복잡한 마음이 들고는 하네요…



그래도… 어제도 오늘하루도
모두다 중요하다고 전 생각해요^^
그래서 이야기를 시작해요.
이야기하는 일도 정말로 즐겁죠.
그럼 시작해요. 고고씽~



정말 한참… 미소지었어요. 기분이 좋아요.
한참 동안 웃었답니다.
오래간만에 전활 한 절친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다 보니…
정말 오래간만에 마음속에서부터 진심으로 미소지은 것 같군요.



하하. 기쁘게 웃어보이니까
얼마간 우울한 기분이 싸~~악 날아가 버려가지고
저도 모르게 마음이 좋아졌습니다.
이게 바로 친구의 힘인가요.
아니, 넘 웃기네요.



시시컬컬한 잡담인데도 후후~ 웃으면서
체력을 소비를 하고
또 내 책상도 쾅쾅!! 치면서
옆에 누구라도 있었으면은 큰일 날뻔할 정도로….
크게 웃을 수 있어요
역시 넘 슬플 때에는 이렇게 전화로
다양한 얘기를~ 나누는 것이 좋답니다.



멀리 있는 베프라 더~욱 애틋하게 느껴져가지고
저도 모르게 계속 집중을 한 걸까?
원래 유쾌한 친구여서
더 재밌는 것일까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빴떤 제 기분이 싹~ 풀린
지금 이 순간이~ 넘넘 좋군요.
이런 오늘이 지속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 일상 안… 아주 작은 행복.
친구와의 대화였던거 같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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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서 저축한답니다.

아… 정말 난감한 일이… 많을 때~
난… 어떤…걸 해야 할지… 정말 모르고
하하^^ 뭐부터 해볼까^^ 정말 공황상태가 와요.
으음~~ 그럴 때는^^ 글을 쓰며
내 맘을 차~분하게
만들면서… 할 일을… 생각하죠.
하하… 뭔가 사용해보는 것은 좋은 일이랍니다.
그럼… 시작해봅니다.
이야기…. 하날 들어주십시오.
시작…헤도 될까나요? 하하. ^ㅁ^



힘내서 저축한답니다.
저금을 시작했답니다~ 야호!!
매일 동전만 약간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큰 맘먹고 거래하는 은행으로 간 다음에 적금을 들었죠.
물론 양쪽 다 힘내서 모아놓고 있죠~
이거 전부 합치면 정말 엄청난 돈들이 될 것입니다.
기대를 가지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진짜 큰 돈을 저금!!
음, 월 조금씩 빠지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꾸준히 머니를 넣어줘야해요.
호호, 조금 떨리기도 하면서 책임감도 생기네요.
동전들은 생기면 곧바로 넣어 넣는 습관을 들여놓아서 그런건가..
모여가는데 이런 엄청난 돈은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동전들과 같이 크나큰 돈도 모아놓고 있어서 그런지
하트가 든든한 거 같아요. ^^ 뿌듯해요.
이렇게 모아두면 어딘가에는 쓸것입니다.
스스로가 따로 나가살때 좋게 사용할 것 같아요.
혼수장만이나 집장만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쓸 생각을...!
안됩니다. 일단은 모아두는 것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이런식으로 경제 관념도 일어나고 괜찮은 것 같답니다.
천천히 돈을 모아가는 것도 절대 나쁘지 않네요. 젊을때 버는거죠!
직접 돈을 넣어가며 쌓여가는 행복도 누려보시고 좋답니다.
모두도 저금 한번쯤 해보세요. 단 조금이라도 좋아요…
이렇게 쌓아가면 마음이 정말 행복한지 몰라요.
이런식으로 뿌듯한거였으면 진작에 신청할껄 그랬죠…



사실 은행을 혼자 못다녀서 미루고 미뤘던 일인데...
빠른 시일내로 했으면 더 크게 모았을거 인데…
음, 조금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힘내서 모으니 괜찮을거라고 믿어요.
아자!! 저축왕이 되볼렵니다.
모두들 저랑 같이 저축왕 해보실래요? ㅋㅋㅋㅋ
열심히 모아서 부자될겁니다. 데려와주시길 부자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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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먹는 커피도 일품!!!

진짜 졸린데 무언갈 꼭 하고 쿨쿨 자고 싶어가지고
노트북을… 킨 후 뭔가를
해보기 시작했어요. 의미… 있는
일이었던 것 같아요. 왜… 과겨거형일까요?
아~ 뭘 해아할까 잊어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하핫~~ 정말로 못 말립니다.
하아… 진짜로 전 안되겠군요~
진짜 아까운 전기만 버렸어요.
노트북만 키면 바로 자는
어떤 마법에~ 걸렸나 보네용^^



사서 먹는 커피도 일품!!!
커피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져요.
아침커피라고 하죠? 아침에 한컵 마시면 기분이 해피~
활력같은 것도 되는 것 같고. 무언가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빠져드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시지 않으면 아주 살짝 섭섭스러워요.
스틱 커피도 먹기도 하고 가끔은 사서 먹기도 합니다만
사 먹는 것도 정말 맛있어요.
원두를 내려서 해주니까 그런것인가? 으음, 올라간 휘핑도 맛있죠.
한가지만 먹는게 아니고 이런저런 커피를 마셔본답니다.
초이스를 잘못해서 속이 거북스러울때도 있겠지만
소화 잘 되버리니까 괜찮죠~ 후후



후후 여러분도 한잔 어떤가요?
진짜 맛있어요. 향을 느끼며 먹어보는 커피는
마셔본 사람만 알 수있는 그런 맛 입니다.
카페 앉아서 먹는 커피도 정말 예술입니다.
내부가 예쁜 카페에 들어가서 앉아 여유롭게 마시는 커피...
그리고 지인들과의 약속이 잡혀있다면 더더욱 좋고
문화생활 같이 다양한 것들을 누려볼 수 있다면 좋죠?
아~ 엄청 마시고 싶어요.
퇴근길에 잠깐 내려가서 구매하고 와야 겠습니다.



일을 하면서 마시는 커피도 진짜 짱이죠~
이렇게 열심히 글을 작성하고 있는 동안에도 커피를 마시죠.
계속 마셔도 맛있는 커피 몇잔에
세상을 다 가진 느낌마져 드는게 좋답니다.
후호호 기분이 좋아지네요.
약간 배가 고플때도 먹는 이 커피는
이제 생활에서 빠지면 섭할 정도로 깊게 자리했죠.
맛나는 커피를 마십니다. 느긋함을 느끼며
음미해봐요. 이런 생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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