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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만들어 보십시오.

아~ 이제 곧 잘 겁니다.
시간은~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정말 피곤하니까 쿨쿨 자 버리는 거예요.
아아… 그전에 이런
이야길 하려고 합니다.
하하^^ 좀 늦게~ 자겠네요.



그,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란 고뇌를 3초…! 했습니다.
그러면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금~방 끝내버리겠습니다. 후후. 아자!!



취미를 만들어 보십시오.
빡빡하게 활동하는 일상에 어떤 취미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그렇다해도 취미 한가지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빡빡하게 활동하는 일상에 살맛이 되어주는거죠.
누구는 주말에 산을 오르면서 스트레스를 날린다고 하고
누구는 럭셔리하게 골프를 즐긴다고 한다지만
저에 취미는 정말 간단하답니다.
그냥 TV감상, 영화보기입니다.



근사한 등산복도, 골프채도 필요 없습니다.
집에서 얌전히 즐길 수도 있는 취미죠
아니면 복잡한 영화관에서 팝콘 하나만 있기만 하면 즐길 수 있는 취미죠.
아주 간단하죠?
이게 뭔 취미야? 라고 비웃으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겠지만
생각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취미의 의미가 바로 프로의 일로써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해서 해보는 일이라잖아요.
즐긴다는 것이 바로 내가 기분좋고 행복하면 되가는 것이랍니다.
나만 좋다면 괜찮은 일이 세상속에 많지 않잖아요.
살다보면 타인에게 멋진 일도 해야하는 법이고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안가는 일도 해야하는 법인데
취미는 그냥 저만 좋다고하면 만고 땡!인 유일한 일인지도 모른답니다.



지금을 사는데 말입니다.
취미가 지금도 없습니까?
그렇다면 시간을 투자해 나를 위한 취미를 찾아보세요.
소소한 취미도 괜찮고 호화스러운 취미도 상관 없어요
내가 즐거우면 되는 일인데 다른 사람들의 눈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생활의 삭제할 수 없는 행복함 ' 취미 '
취미를 즐기는 것도 빡빡한 시간에
소소한 행복함이 되어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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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집 간격이 이리 가까운건 싫습니다.

집'은 안락한 장소여야 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반복되는 잔소리에 화가 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럴때마다 정말로 가기 싫은지…
부모님과 제 자신이 살짝만 이해하면 될 일인데...
그래도 부모님의 애(愛)라면 하면 또 안 들을 수도 없더군요.



자식에게 하는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소리라고 상기하면서
이 순간 만큼은 부모님의 폭탄을 맞아가며
제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볼까 합니다.
그래도 싫은 소리는 진짜 싫은 것 같습니다.
으음~ 기분 전환을 위해 이야기 주머니 하나 풀어볼게요.




집과 집 간격이 이리 가까운건 싫습니다.
우리 집은 집 사이의 거리가
정말로 가까운…! 편이랍니다^^
대화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지만
목소리가 커지면은 저희 집에서도^^
정말 선명하게 들릴 정도로^^ 가깝습니다.



저녁 시간이었어요. 나는 밥도 못 먹고~~
초췌하게 우리 집으로 들어…와가지고…
휴식을… 해볼까? 누워있었는데
반대편에서 소고기를 구워가지고 먹는지
아아~! 진짜진짜 고통…



배고파 죽을 것 같은데 고기의 향기는…
저를 계속 괴롭혔죠…^^;; 하하~~
창문을 확… 닫았죠.
건너편에서 행복하게 웃는 소리도 들리고
여러모로 배 아픈 하루였답니다.



배가 아픈~ 게 부러워가지고 배가 아픈 거
있…잖아요?? 그 느낌??
아! 정말정말 놀라울 정도로 잠이 잘 와서
그래도 진짜 별 탈 없어 잘 잤답니다.



저도 먹을 거예요^^ 고기고기~
고기 정말 좋아한답니당~~ 하핫…. ^^
혼자라도 먹을 거예요~ 전 혼자서
잘 먹는 타입이여요^^ 고기는 정말로 굿^^
아…. 그러면은 고길 구매하러 가야겠군요.
그러면 다녀오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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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끊임없는 도전담에 박수를 쳐줘요.

생각대로 사건들이 잘 풀리지 않을때
당신은 어떻게 하시련지…
으음~ 조금 머리아프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주 편안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시면 어떨까나?



심플하게 하루를 보내는 겁니다. 정말 어렵 않죠?
그냥 내 자신이 해왔던 것 그대로...
아침에 기상하고 세수를 하고,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저녁즈음에는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보는거죠.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다 보면 짜증났던 마음이 싹 날아가 버릴겁니다!
저는 오늘 이런 식으로 보냈답니다~




강아지의 끊임없는 도전담에 박수를 쳐줘요.
우리집 강쥐 겁쟁이 이죠.
심각하게 겁이 많아서 일단 높은 곳이라면 못 올라가더군요.
그런 얼굴이 귀여워서 도와주지 않고 지켜보는데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 어쩔땐 안쓰럽더라구요...
처음에는 집에도 못 올라 갔어요.
아프니까요… 올라가다 실패하면 두려움을 먹고 못 올라 갔어요.
순딩이 개! 살짝 토닥여주면 벌떡 올라가면서
왜 이리 무서워 해야되나요?
지금 이 순간도 오르려고 발발거리는 행동이 너무 웃기네요.
폴~짝~하고 오르다가 저를 쭉 지켜보는데
그 모습이 진짜 재밌지 . ㅋㅋㅋ



그래도 스트레스가 되니 빨리 올려주고 했는데
근데 또 버릇이 될까봐 요즘은 올라갈 수 있도록 냅두고 있답니다.
올라오라고 침대에 앉아 올라와봐~라고 말도 한답니다.
그러면 슬픈 눈으로 주인을 쳐다보고
제 발을 벅벅 긁는답니다. 올려달라고...
꼭 아쉽지만 강아지를 위해서 참아본답니다.
그러면 살짝 포기하다가 올라와보려고 노력하는데
한번 성공하면은 그때부터는 너무 잘 올라오니까 실패해도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_^ 이렇게 강아지 알려주는 재미가 쏠쏠해요~
후우, 여기서도 발버둥을 하고 있는데
내일이나 아님 모래나 올라갈 수 있을까요? 그날만 고대하고 있는데
수십년 다음이나 될까요? 바라보다 지칠 것 같습니다.
벌떡 올라가는 날이 있다면 꼭 포스팅 할게요~
헤헤~ 얼마나 될지도 알지 못해요. 기대하지 말아주세요.
발버둥 을 치고 난 후니까 지쳤나봐요. 기브 업하고 자기 방석으로 들어가네요.
^^ 귀여워 죽겠어 ~ 스스로가 올라가 있으면 또 올라가보려고 하겠습니다.
그럼 그때를 기다리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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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빨간 힐의 아름다움에 반해버렸어요.

저마다 지니고 있는 좋은점과 나쁜점
그 좋은점과 나쁜점을 헤아리는 혜안을 가진 인간이 되고 싶었습니다.
간혹 사람볼 줄 아네? 라는 말도 종종 들었답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착오라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 구별할 줄 아는 눈이 아니라 어찌어찌하다 보니 얹어 걸린 식으로
세계에 사람들 정말 잘 구별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



도대체 있기는 한 것일까요? 하루에도 수백번 내 행동과 마음이 변하는데
대체 어떻게 인간을 구별할 줄 아는 것일까?
그저 이러한 눈이 지니고 싶을 뿐이랍니다.
살짝 덜 인간에게 상처받고 싶은 생각에서 말이에요.



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빨간 힐의 아름다움에 반해버렸어요.
예전부터 돌아보면서 계속 마음에 보였던 빨간힐을 샀습니다.
눈에는 연속적으로 밟혔는데, 그래서 언제는 매장에 들어가서 신어보기도 했었답니다.
차마 빨간구두를 신고 다닐 용기는 생겨나지는 않았답니다.
이렇게 눈에 확 띄는 것을 제가 어떻게 신어? 하면서
몇번이고 들었다 놨다를 반복했죠.



그러다 무슨 결심이 들어서 빨간힐을 구매했냐고요?
뭐_ 다음에 신지 않겠어? 라는 생각을 했어요.
즉, 신어볼 생각으로는 사지 않았던 스스로를 깨닫게 되었어요.
빠알간 구두 하나로 확 띄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떨리고 나와 다른 시선이 무서워서
이거 하나 착용할 자신도 없이 사버렸는지 몰라요.
하지만 신발장에 반짝 빛을 내고 있는 빨간힐을 보고있자니
왠지 모를 마음에 뿌듯함이 드는 것 같습니다!
용기요? 언제가는 생길겁니다.



빨간구두를 신어보는 날이 되면 적극적이지 못한 저의 성격도 사라져 있겠죠…
어쩌면 하루 빨리 소심한 제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빨간구두를 사버렸을지도 모르죠.
신을지 안신을지는 다음 일이라는 듯이 말입니다.
어쨌든 빨간구두를 사두고 보니 뿌듯함 한가지는 꽉 들어찬 느낌이랍니다.
한참을 쭉 보았는데 팔리지 않은걸 생각해보면
빨간구두의 주인은 바로 저밖에 없는 것 같죠?
이제 용기라는 녀석만 사오면 되겠네요
용기라는 녀석 어떤 매장에서 파는지 아시는 사람들
저에게 소개해 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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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옷들을 입을지 고민이에요

비 그친 하늘을 매우 좋아해요.
싱그러운 기분이 난다는 것이 시원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에요.
그 거리를 걸으면 마음도 촉촉해 진답니다.
가뭄같던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
그 느낌을 받기 위해서 제 스스로는 이 길을 자주 같이 걸어요.



이렇게 조그만한 것에도 아픔을 받으며
돌아가는 일상에도 감사해가며 살아가야 해요.
스스로 처럼 매일 감사하며 슬쩍 웃으며 지내시길 바란답니다.
그런게 아픈 일이어도 말이죠...
그래서 오늘하루 감사한 스스로의 생활속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오늘은 어떤 옷들을 입을지 고민이에요
완전… 옷을 정말 잘못 골랐던 날이 있어요.
진짜진짜 엉망이라면은 이걸 말할거에요~
여튼 정말로 기분도 엉망이고
저의 몸도 엉망인 하루…
그래서~ 옷을 새롭게 사버렸어요!



질렀더니.. 맘은 편해졌어요….
아아… 당장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제 맘과 몸이 엄청 좋아졌죠.
친구에게…옷을 빌려보려고 했는데 그냥 샀더니
더 편하더라고요. 어짜피~~ 내 옷인데요 뭐~
그리고..! 집에서 잔고를 확인하니까
통장이 그냥.. 아…주~ 이하생략이에요.



엉엉 그래도 꽤나 입을 옷…인데
사기를 잘 했죠~ 뭐~ 돈은..
와장~창 깨졌습니다만… 옷은 정말로
아름답게 입고 나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처럼 새롭게 사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아^^ 결국에는… 새롭게 샀지만
다음부터는.. 잘 입어야겠다고 다짐을 하니
옷…을 입는 감정부터가 달라져요.
어^^ 무슨 옷을 입어볼까?
고…미은 같지만 조~~금 편한 옷을
찾게 되었답니다. 좋은걸까나요? 이거~
하여튼 정말 멋지게 입고 나갔어요.
이젠… 멋과~ 편한 것을 동…시에 찾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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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인돈받아주는곳

 

 

 

반갑습니다!

더운 여름의 시작 이지만

바람의공기는 가을 하늘입니다~~

더울때는 확실하게 지내고 그 다음 제철에 맞는

환경에 적을을 해야 할뗀데 예측을 하는 일이란

것이 불투명 하다는 것 이지요?^^

 

 

 

 

특히나 요즈음에 는 분도 조절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불특정 다수인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기 때문에 길거리도 조심스레 다녀야 하는 불안감이

어느때보다 강조가 되겠습니다!그리고 일반 직장인들 보다는

사업이나 상 거래를 하시다가 발생이 되는 금전문제 들은

어떻게 풀어 나가시고 계신 가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신뢰도를

결정하는 요소 중에 상거래에서 못받고 있는 금전관계를

가지고 신뢰도를 따지는 점수 에서 거의 하위권에 밀려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지금 한번 주변에 기업이나 장사를 하시다가 문제가 발생이되어

무너지는 사업자나 일반인 들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이러한 문제는 혼자서 고민을 하시다가

오히려 못받고 영원한 원수가 되는 상황에 있는 분들이 주변에

너무많이 있습니다 자 이제는 떼인돈받아주는곳 의 전문가를

소개해 보려합니다

떼인돈받아주는곳

 

 

 

 한시덕 소장 님은 약 7년 연속 우수사원으로

표창을 받아오고 있으며 아주 부지런하고

업무에 탁월한 인지력과 끈기를 가지고 상황 판단에 있어서

매우 신속하고 정확한 일처리로 직장내에서 소문이 굉장하답니다

 

 

 

평소 음악을 전문으로 하고 지역발 전에 참여을 하여

재능 기부를 하고 실제 어려운 상황이 되시는 분들의 심리를 잘 파악을 하여

인간적인 면을 기본으로 떼인돈받아주는곳 의 전문 업무를

원활하게 풀어 드립니다

 

 

 

 

지금 못받고 계신 금전관계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이제 굴레를 벋어나시기 바랍니다 이제 전문가 와 만나셨습니다

이제 는 돈을받으실 채권자분들의 증거의서류만 있으시면

전문가 인 떼인돈받아주는곳 한시덕 소장과함께

 전략을 구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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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이야기

 

 

 

올해 1월 직장동료가 후루룩 칼국수 집을 개업했습니다

물론 주변에는 이전에 칼국수 집도 있지만 위험한 도전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바지락 을 시켰는데 모래가 씹히더라고요

지적을 해주는것 이나을겄같아서 지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한번 들렀는데 많이 나아졌더군요

바지락은 잘 다스려랴 합니다

 

 

 

 

그래서 바지락에 대한 영양가 도 생각을 해보도록 합니다
간기능 즉 숙취해소에는 정말 없어서 는 않된다고 합니다
오래전 부터 간의활동을 좋게 하는 건강 해물로 1 위입니다
아시다시피 간은 몸의전체에 있는 에너지를 저장을 했다가 적절한 시기에
적재적소에 이동을 시킵니다 그러기때문에 간에 독소가 쌓이게 되면

반드시 간의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럴때에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영양 성분이 몸의전체에 흡수가 된다고 합니다

음주 전후에 제첩국과 같은 역활을 하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제발 중국산이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판매가 되지않도록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국수 종류가 아닌 비빔밥을 만드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재료는

밥 1공기,바지락 살 2큰술,어린잎 채소,당근,오이,달걀,쇠고기,

애호박 조금씩,갖은 양념 ,참기름 식용유,소금,후추,통깨 약간씩,양념 고추장

(다진 소고기.고추장.물 각1큰술,설탕 1작은술)

만드는방법
1.바지락은 깨끗이 씻어 옅은 소금물에 해감 한 뒤 끓는 물에 넣어 입을 벌리면 살만 발라 놓는다
2.어린잎채소.당근.오이.호박등 채소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당근은

  채를 썬 뒤 소금으로 간을 하며 볶고 오이 호박은 돌려 깎기 하여 소금물에 절였다가 볶는다

3.쇠고기는 채를 썬후 갖은 양념하여 볶고 다진 쇠고기도 갖은 양념을 한뒤

   기름을 두른 팬에 볶는다 그 다음 여기에 고추장 설탕 물을 넣고 한번 더 볶는다

4.접시에 밥을 담고 오린잎채소를 올린후 채소 고명.볶음고추장.바지락살

  순으로 얹고 통깨와 참기름을 뿌리면 완성 입니다

  바지락 칼국수 드시고 싶으시면 칼국수로 유명한 곳을 이용하시면

 단백함을 즐기실수 있겠습니다숙취해소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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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열정적이게 공부를 하는 아이.

요리를 했습니다.
저는 멀쩡하게 만들고 있는 중인 요리를 바꿔버리는
' 망금술사 '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망해버린 음식을 조리해 내는 마법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흐… 그 누구가 먹을까요? 내 음식.



다른 사람마저 관둬서 바꿔볼 수가 없다군요.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잘 만들어보시나요?
나만의 요리 한번만 드실래요?
호호, 아무도 없을거랍니다. 으음. 그렇다해도 스스로는 고독한 싸움을 지속적으로 하죠.
보통의 일상 속 재미 하나 소개합니다.




지하철에서 열정적이게 공부를 하는 아이.
아! 오늘 지하철 구석에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는
학생을 보니… 제 학교…다닐 시절이 생각난답니다.
정말로 공부를 안했던 것 같답니다.
그…래서 자주 혼났는데
후후~ 성적은 매일 잘… 나왔죠!



공부 안한 것 치고는 잘 나와서~
매일 울 엄니가 깜짝 놀랐죠.
후후… 정…말이지 저는 벼락치기를
잘했나봐요. 아아~ 정말 잘했으니까 낙제점 없이…
대학도… 대충~ 잘 갔고 그랬겠죠?



^^ 진짜진짜 열심히 잘 놀기도하고~ 대학도 그럭저럭 잘 갔으니
다른 애들이.. 절 보면은 매일매일
넘넘 억울해 했답니다… 이거 자랑이여요^^
하하하~ 그냥~ 지하철에서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을 보고있으니.. 계속 생각이나요.
아주 예전이 진짜 좋았는데 말이죠!!



교복이 진짜진짜 예쁜지 모르고 지내왔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친구와… 항상 놀고 쌤한테도 까~불거리고
뭐, 그렇게 지낸 추억이 그립답니다.



여전히!! 공부는 싫지만요. ^^*
아! 그래도~ 이렇게… 지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네요. 그냥 생각이 나죠^^
으음, 제가 교복을 입던 시절!!
지금이라도 멋지고 예쁜 교복을 입고 나가면!
절친들이 있어줄 것 같은… 착각…이 드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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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이야기

 

 

 

 

참외 여름에 제철 음식입니다

저의 친척 중에 한분은 현재 경북 예천에서 약 2000 평정도 의

땅에 참외 농사를 지어 상당한 부를 얻었고 특히나

내수 보다는 수출을 하고 있다는 좋은 소식 입니다

 

 

 

 

사실 참외는 그다지 건강 식품이라고 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지만

알고 보니 몸보신을 위한 제철음 식이라는 군요

옛날 고전에는 진짜 오이라고 별명으로 전해지는 제철 음식입니다

바로 진짜 오이라고 불리어 왔다는 군요 기록을 찾아보면 원산지는 인도의 농촌이고

사실은 열대 괴일이고 중국의 더운지방에서 재배를 하여오다

우리나라에 전파되었다는 군요

 

 

 

 

겉으로봐서 고르는 방법이라면 참외의 겉모양이 노란색이짙고

냄새도 달콤한 것이 당도가 높다고 하며 굴곡이 진하게 박힌것과

껍질이 거칠고 단단한 것이 품질이좋은 것 이라고 합니다

 

 

 

 

저는 가끔 씨를 다빼고 난후에 먹으니 신선하더군요

모든 음식이 적당히 먹으면 건강에 좋습니다

이 참외도 몸에 이로운 성분 이 많이있습니다

몸에 이로운 점을 들어보면 항암 성분이 들어있고

약재로도 활용이되어 피를 맑게 하고 간을 해독을 하게 하는

신진대사 에 아주 높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당연히 맛은 달기 때문에 어린아이들도 상담히 좋아하더군요

독소가 전혀 없는 식품으로 분류가 되고 갈증이 날때에는 제격이고

소변이 잘 통하면서 입주위에 가끔나는 부스럼을 잘 이길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참외 의단점이라면 성질이 차가운 편이므로

소화력에 문제가 있으시거나 설사나 배 쪽에 문제가

있으신분들은 오히려 헤로운 식품으로 분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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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일들은 모두 잊으세요.

 

미소지으며 지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근처에는 항상 웃을 일만 가득찬게 아니고...
일상에서 쌓여만가는 스트레스와 함께 찾아오는
지쳐가는 가슴은 멈출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아가며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신기합니다.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어떻게 저렇게 긍정적이게 사는 가...
신비로울 다름이에요.
모두들 그 중 한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닌 말을 한다는 것 같은가요? 절대 아닙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기분좋은 일 하나 해볼까 해요.



창피한 일들은 모두 잊으세요.
눈을 뜨지 않고 생각해보면 정말 고개를 들지 못할 행동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고개를 들지 못할 상황들이 너무 많은가요?
되돌아 생각해보면 후회 될 일이 가득한 것 같죠.
말로 다 할 수는 없어도 그런 것 같아요.
다시 돌이켜보면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
그런 상황들이 있어도 금방 잊는다는것
생물의 대박 장점인 일 같아요.
그걸 한가지씩 기억하고 있다면…
정말 숙면을 못 주무실 것 같죠?
생각만해도 괴로울 것 같습니다.



아이때도 전부다 기억난다면
조금 끔찍할 것 같죠…. 그렇지 않을까요?
어휴... 말 하면 정말 끔찍한 일 이네요.
누구나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빠르게 잊는게 기분이 편하겠죠?
모두들 저처럼 생각할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은건
누구나 다들 똑같고... 괴롭고 부끄러운 기억은
잊어버리고 싶은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꼭 그렇습니다.



그래도 옛날이 있기 때문에 제가 서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즐거웠던 기억도 부끄러웠던 기억도
모두 얼싸안고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억지로 추억해 낸다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옛 시절엔 그랬었지! 해보면서 돌이켜보고
그에 대해서 대처법을 누구보다 빠르게 해놓은 다면
분명 괜찮은 미래가 있을겁니다! 예전 같은 실수도 안하겠죠…
그렇다고 오늘하루 부끄러운 행동이 있다는 건 아니라니까요!
그냥 딱 하고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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